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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04 11:42
아..진짜 죄송합니다 이렇게 무책임한 글을..
근데 약간 린킨파크 스타일? 컨트리송 스타일은 아니고 음..아..한번 같이 들어보았으면 한데 ..
08/07/04 12:21
나코님.///우와 빙고!!!!! 감사합니다!!!!!!!!!!!네이버 가서 들어보고 감동의 눈물.
유게보고 조심스레 올려봤는데 역시 안되는게 없군요!!!!!!!
08/07/04 12:25
이게 진짜 노래 제목도 모르고 가사도, 가수도 몰라서 정말 애태웠어요!
축제때의 그 느낌으로 계속 듣고 있습니다.흑흑. 정말 감사합니다!!
08/07/04 12:59
솔직히 유게 보기전까진 이 노래를 어떻게 하면 물어볼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아는 동생한테 음으로 물어봤다가 완전 무시당했다는;;
08/07/04 17:47
아니.. the reason이 어떻게 따라란단따라란단 이될수있을까요..ㅠ
전 아직도 Kiss the rain이 뜬드든 뜬드인지도 모르겠어요..ㅠ
08/07/05 06:04
이 노래를 엠피3에넣고 무려 1년5개월동안 하루에도 수십번 들었던곡이...
예언가와 성지로 재탄생 했군요 무.. 무서운 pgr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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