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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6 18:31
쑤닝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고,
징동은 카나비 때문에 어느 정도 알고는 있습니다. TES의 라이벌이라는 징동이 어느 정도 저력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담원이 우승하기를...)
20/10/16 18:43
어제는 듀렉스 토토걸어서 실패했지만
(진짜는 아니고 접때 피쟐 통해서 알게된 에펨코리아 에서 하는 겁니다) 오늘은 쑤닝에 다시 한 번 역배를 노려봅니다
20/10/16 18:55
지금 미드 메타는 라인전이 강하면서 정글을 도와줘서 크게 해줘야하는데 또 로밍력도 달리면 안되는데 막상 오른한테도 1대1 지는 망라인
20/10/16 18:59
쑤닝은 이길 때는 한번에 쫙 이기는 스타일이고,
(무력 높은 돌진형?) 징동은 이기고 지고를 반복하면서도 나중에는 이길 확률이 점점 높아지는 타입 같군요. (통솔력 높은 팔방미인?)
20/10/16 19:01
징동이 분명 lpl 스프링에서 우승을 했는데,
왜 TES와 라이벌로 평가 되면서도 우승권에서 언급되지 않는지 오늘 경기를 보면 탑 이스포츠와의 차이점이 보일까 궁금하네요.
20/10/16 19:03
그건 초반에 담원이랑 붙었는데 왕창 깨져서 그런게 아닐까요?
그 전까지는 3강이라고 함께 불리었는데(pgr기준) 그 후로는 테스랑 담원을 최강팀으로 꼽더라구요.
20/10/16 19:02
오정손 말고 좀 제대로 된 감코진이었으면 롤드컵을들었을꺼 같긴 해요 대퍼팀은...오죽하면 팬들이 와드위치 분석해서 보내줘도 안봤을까 ㅠㅠ
20/10/16 19:03
분명 극초반에는 우승후보라는 말이 많았지만,
어느 순간 TES와 담원이 우승후보이고, 징동은 TES의 라이벌이라는 말만 많아질 뿐 롤드컵 우승후보라는 말은 점점 사라지는 분위기 같더군요. 물론 G2까지 껴서 네 팀이 우승후보라고 분류되기도 하지만...
20/10/16 19:03
징동 스프링 우승하긴했는데 경기내용은 거의 시종일관 TES가 압도한 느낌 아니었나요 뤼마오가 기적의 바드궁으로 우승한게 아직도 인상적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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