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선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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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21	[일반] 개인적으로 느낀 이번 선거의 키워드 [52]	프테라양날박치기7148	20/04/18	7148
4920	[일반] 6번의 도전, 6번의 눈물 [128]	어강됴리10870	20/04/18	10870
4919	[일반] 어떤 이의 보수당 재건 시나리오 [135]	길갈11468	20/04/18	11468
4918	[일반] [유머?]가장 신박한 미래통합당 총선 패배 원인 분석. [40]	kien8477	20/04/18	8477
4917	[일반] 종편 재승인을 위한 전체회의가 연기되었습니다 [36]	허세왕최예나6838	20/04/18	6838
4916	[일반] 사전투표 주작론에 제대로 빡친 이준석 [75]	치느10796	20/04/18	10796
4915	[일반] 날이면 날마다 오는 그 레파토리 [63]	렌야7579	20/04/18	7579
4914	[일반] 서울로본 관외대장군의 위력 [35]	DownTeamisDown9089	20/04/17	9089
4913	[일반] 유시민 “‘180석 발언’ 때문에 낙선한 김영춘·박수현·남영희에 미안” [96]	청자켓8661	20/04/17	8661
4912	[일반] 춘천 갑에 당선된 허영은 정신을 좀 차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86]	Redrum8101	20/04/17	8101
4911	[일반] 첫 18살 투표권, 그들은 누구를 찍었을까? [66]	나디아 연대기8983	20/04/17	8983
4910	[일반] 몇몇 당선자 인터뷰 (박용진, 정청래, 허영, 이수진, 이용호, 김기현) [31]	SaiNT6073	20/04/17	6073
4909	[일반] 황교안을 임시 탱커로 쓰고 버린건 누구를 위해서였을까 [57]	Purple8040	20/04/17	8040
4908	[일반] 알릴레오 59회 (라이브 스트리밍) [73]	감모여재8125	20/04/17	8125
4907	[일반] 총선 후 군소야당들의 미래는 과연? [31]	아우구스투스5770	20/04/17	5770
4906	[일반] [기사] 통합당 심재철, 김종인 찾아가 '비대위원장' 제안한 듯 [58]	aurelius7822	20/04/17	7822
4905	[일반] 극우정당과 카톡, 유튜브 감옥 [15]	kurt6315	20/04/17	6315
4904	[일반] 열린 우리당과 노무현 정부의 실패에서 얻는 교훈 [61]	가라한6901	20/04/17	6901
4903	[일반] 강경화 장관 4월 13일 프랑스 24 인터뷰 영상. [108]	나른14690	20/04/14	14690
4902	[일반] 코로나로 요즘 느끼는 것들중 [51]	프란넬13869	20/04/14	13869
4901	[일반] 서울지역의 교차투표가 나온 5군데 [21]	Leeka5489	20/04/17	5489
4900	[일반] 한국당 "통합당에 김종인 또 등판 시 독자노선 추진" [75]	TWICE쯔위6852	20/04/17	6852
4899	[일반] 개표방송의 의미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31]	Alan_Baxter7609	20/04/17	7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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