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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947 스타크래프트2의 성우 캐스팅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합니다. [9] 물의 정령 운디5058 10/06/03 5058 0
41946 6월 3일 목요일 빅파일 서바이버 토너먼트 불판 (1) [131] conix5594 10/06/03 5594 0
41944 의외로(?) MBC게임 측에서 먼저 그래텍과 협상에 나서는군요. [58] The xian13057 10/06/02 13057 2
41943 이대로 스타판이 끝나면 누가 기억에 가장 많이 남게 될까? - 7글자의 힘과 새로운 최강자 라인의 제시 [68] 한듣보7624 10/06/02 7624 0
41942 오랜만에 좋은 토스하나가 출현했습니다. [22] 영웅과몽상가9002 10/06/02 9002 1
41940 오늘의 프로리그-Estrovs공군/웅진vsCJ(2) [112] SKY924768 10/06/02 4768 1
41939 오늘의 프로리그-Estrovs공군/웅진vsCJ [361] SKY924687 10/06/02 4687 0
41938 블리자드가 옳다고 협회가 그르다 ? [18] naughty4586 10/06/02 4586 1
41936 지금 필요한 건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 협상의 주체이다 [5] 4045 10/06/02 4045 1
41935 구성훈의 신의 트릭 (발키리 버그 아닙니다.) [47] 대세는탱구13249 10/06/01 13249 1
41934 오늘의 프로리그-KTvs화승/하이트vsMBCgame(2) [353] SKY926579 10/06/01 6579 0
41933 시작이 잘못된 KeSPA와 곱게만 보이지는 않는 블리자드 [220] 그래프6394 10/06/01 6394 0
41932 케스파의 언론플레이에 놀아나고 휘둘리는게 e스포츠발전에 도움이 되는가? [23] 게임균형발전4245 10/06/01 4245 0
41931 오늘의 프로리그-KTvs화승/하이트vsMBCgame [338] SKY924994 10/06/01 4994 0
41930 양대 방송사 4위 최소 승률 정리 [7] 彌親男5105 10/06/01 5105 0
41929 KESPA 의 존재의의와 프로게이머의 권리 [5] JunStyle4117 10/06/01 4117 0
41927 케스파가 스타크래프트를 키웠다??? 케스파가 망하면 e스포츠가 망한다!? [42] 게임균형발전4308 10/06/01 4308 0
41926 협회라는 이름의 거대한 짐. 수리공4027 10/06/01 4027 0
41925 이스포츠의 게임은 공공재 형식이 되어야 합니다 [76] 케이윌5508 10/06/01 5508 1
41924 협회측에서 공개한 블리자드의 요구사항에 대해서 제 의견. [15] Q1324793 10/06/01 4793 0
41923 케스파 기자간담회 Q & A 전문이 올라왔습니다. [15] 영웅과몽상가5660 10/06/01 5660 0
41922 '공인종목'에 대한 이슈 [2] 몽키4085 10/06/01 4085 1
41921 블리자드의 요구.. 동의 할 수 없고, 인정 할 수 없습니다. [55] 쿠마6558 10/06/01 655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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