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683 즐거웠던 경기, 짜증나는 귀가 [6] GPS4741 10/05/23 4741 1
41682 결승전에 대한 슬램덩크 짤방: 싱크로율 몇%? [43] 좋은풍경8408 10/05/23 8408 27
41681 이영호선수의 그릇을 가늠할 기회. [11] INSPIRE5302 10/05/23 5302 0
41680 정말 힘든 하루.. [4] 니콜3891 10/05/23 3891 0
41679 공짜표 생각이 났습니다. [3] V.serum4474 10/05/23 4474 0
41678 내 가슴을 뛰게 했던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격납고 결승 직관기 [12] 학몽5616 10/05/23 5616 1
41677 팬들은 이스포츠의 뿌리일까 열매일까? [19] sonmal6202 10/05/23 6202 2
41676 누구를 위한 이스포츠인가? [22] becker7798 10/05/23 7798 13
41675 아오 이딴 식으로 운영할거면 그냥 망해버려라 [84] 창조신9946 10/05/23 9946 3
41674 격납고에서 펼쳐진 결승 직관 후기입니다. [16] 데미캣5294 10/05/23 5294 2
41673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 관전기 - 화려했던 결승, 아쉬었던 문제들 [6] 타테이시4561 10/05/23 4561 0
41672 온게임넷은 다시는 격납고에서 결승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53] kimbilly10745 10/05/23 10745 6
41671 김정우 선수 축하해요^^ 그리고 미안해요!! [10] 오유석4086 10/05/23 4086 0
41670 이제동 3회연속 e스포츠 대상을 노려라!! [25] 마빠이5154 10/05/23 5154 0
41669 매르세르크, 스파르타쿠스 한 편의 드라마이자 만화 같은 이야기.. [14] 마음속의빛5593 10/05/23 5593 0
41668 m의 추락 그리고 M의 비상 [7] 4EverNalrA4726 10/05/23 4726 0
41667 김정우, 깊이를 보여주다. [10] 비내리는숲5029 10/05/23 5029 5
41666 블루칩 이영호2. [13] 천마신군4616 10/05/23 4616 8
41665 본좌라는 단어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왜곡된 본좌론의 기준이 문제입니다. [72] 케이윌4949 10/05/22 4949 0
41664 김정우가 우승한데에 또 다른 의의 [21] 창이4950 10/05/22 4950 0
41663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도 많았으면 더 좋을텐데~ [22] 이솔5178 10/05/22 5178 0
41662 확실히 이영호선수에게는 슬퍼할 시간이 없네요. [14] SKY925500 10/05/22 5500 0
41661 호크아이 김정우, 대한항공을 지배하다. [6] epersys4628 10/05/22 462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