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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275 [듣기싫을 소리] 윤용태의 패배, 자업자득이었다. [29] LucidDream7738 10/05/13 7738 10
41274 이제 말할필요도 없군요. [13] 영웅과몽상가5039 10/05/13 5039 0
41273 스타크래프트 사가 [1] 후아암5188 10/05/13 5188 1
41272 꼼레발은 죄악입니다. [40] Ascaron5953 10/05/13 5953 0
41271 제로의 영역을 소유한 이영호.. 상대의 심리를 꿰뚫다. [13] 마음속의빛5396 10/05/13 5396 0
41270 이영호선수 2연속 양대결승 진출 축하하면서 용태선수도 수고많았습니다. [22] 리나장4231 10/05/13 4231 0
41269 나는 이영호 선수보다 스타를 좋아햇나봅니다.. [20] 승리의기쁨이5080 10/05/13 5080 0
41268 현재 이영호의 스타판 전체 지배력을 엿볼 수 있는 한 판이었습니다. [44] Dizzy7264 10/05/13 7264 0
41267 하나대투증권 2010 MBC게임 스타리그 4강 A조 이영호vs윤용태(3) [472] SKY927714 10/05/13 7714 2
41266 하나대투증권 2010 MBC게임 스타리그 4강 A조 이영호vs윤용태(2) [255] SKY925185 10/05/13 5185 0
41265 하나대투증권 2010 MBC게임 스타리그 4강 A조 이영호vs윤용태 [300] SKY927701 10/05/13 7701 0
41264 음... 조금 기다려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46] Ascaron5110 10/05/13 5110 0
41263 이제동 선수가 본좌가 못된 이유는 종족탓도, 팬수가 적은 탓도 아니다 [179] 툴카스8901 10/05/13 8901 0
41262 윤용태 이영호 그들의 물러설 수 없는 징검다리 승부 [19] 영웅과몽상가4530 10/05/13 4530 0
41261 이쯤에서 훑어보는 이영호의 성적을 보고.... [22] Ascaron5309 10/05/13 5309 0
41260 시대의 최강자와 본좌 [25] 천부경4488 10/05/13 4488 0
41259 양대 개인리그 4강전 예상해보아요 [46] noknow5096 10/05/12 5096 0
41258 전상욱 선수에게 응원을. [20] 좋은풍경4390 10/05/12 4390 0
41257 박정석, 부활의 횃불을 움켜쥐다. [64] becker9038 10/05/12 9038 14
41256 Tekken Crash Season 4 8강 B조 [207] flyhack4493 10/05/12 4493 0
41255 본좌론 정체, 그리고 비판 [43] 건독5003 10/05/12 5003 3
41254 오늘의 프로리그-MBCgamevsSTX/위메이드vs하이트 [243] SKY926090 10/05/12 6090 0
41253 본좌론이 아닌, 또다른 최강자론 "챔피언" [30] 좋은풍경5237 10/05/12 52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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