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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32 열악한 이판이 돌아가려면 협회라도 잘해야될텐데... [13] 인하대학교3909 09/08/25 3909 0
38731 아 이제동 안타깝네요.. [13] 니콜4121 09/08/25 4121 0
38730 역시나 또다시. 화승..그리고 조정웅감독 [12] 근성으로팍팍4336 09/08/25 4336 0
38729 문제는 이제동선수만이 아닙니다. FA 이럴거면 때려칩시다. [25] 彌親男4805 09/08/25 4805 1
38728 조정웅 감독님, 뭐하고 계십니까. [23] ipa5607 09/08/25 5607 1
38727 이제동의 인터뷰가 오퍼없음의 이유라니? [239] 이리7447 09/08/25 7447 2
38726 경솔했던 이제동, 아쉽다. [23] [레콘]영웅왕5179 09/08/25 5179 2
38724 090825 WCG 2009 한국대표선발전 16강 4회차 [생방불판] [18] 별비4178 09/08/25 4178 0
38723 KESPA에 F.A 규정 수정을 요구합니다. [16] 희망.!5124 09/08/25 5124 0
38721 라운드진출기준 양대리그 커리어 랭킹(3) 9~11위 信主SUNNY4448 09/08/25 4448 0
38720 <속보>이제동 FA 응찰팀 전무. [231] SKY928069 09/08/25 8069 0
38718 090825 경남 STX컵 마스터즈 2,3위전 // WCG 한국대표 선발전 16강 4회차 [201] 별비4786 09/08/25 4786 0
38717 Kespa와 FA규정은 정말 악마일까? [9] ipa4193 09/08/25 4193 1
38715 저그유저가 보는 다음시즌 맵 전망 [14] becker5311 09/08/25 5311 1
38714 이제동 FA완료 4시간전 [46] 매콤한맛7092 09/08/25 7092 0
38712 소설, <삼무신三武神> 26 [5] aura4400 09/08/25 4400 0
38710 FA와 게임단 [7] 총알이모자라3862 09/08/25 3862 2
38709 혹시 담합은 이미 진행중? [71] 그림자8574 09/08/24 8574 0
38708 웅진, 이제동을 잡아라! [43] 아일랜드스토6589 09/08/24 6589 0
38707 현 프로게임계에 대한 소견 [20] Natural5409 09/08/24 5409 3
38706 이제동 선수가 지금까지 만들어온 업적...!! [22] 마빠이6002 09/08/24 6002 0
38705 [생방불판] WCG 8/24일 (허영무-박명수,정명훈-김구현/워3 8강) [13] 100원의기적5817 09/08/24 5817 0
38704 WCG 2009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 3회차 [356] SKY924744 09/08/24 47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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