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354 서바이버 7조-마재윤 단일리그 사상 최초 11회 연속 진출 도전 [516] SKY926324 08/12/18 6324 0
36353 우산을 잃어버린 에이스 [15] Artemis5867 08/12/18 5867 4
36352 신한은행 프로리그 2라운드 4주차 엔트리~ [52] SKY924829 08/12/18 4829 0
36351 서바이버 6조-2테란 2저그 [124] SKY923749 08/12/18 3749 0
36350 신규맵 달의눈물..리뷰 [11] VerseMan5790 08/12/18 5790 2
36349 저그 경기를 제대로 관람하기가 어려운 이유. [23] Why5465 08/12/18 5465 1
36348 역시 신상문 선수 올라갔네요. [11] Why4707 08/12/18 4707 0
36347 야구를 통해 유추해본 스타크래프트... 1. [22] 피터피터6361 08/12/18 6361 9
36346 케스파랭킹 상위 30위 선수들간의 전적 [19] The_Fly5230 08/12/18 5230 0
36345 고품질 경기 자발적 추천제도 [8] 플토만세3893 08/12/18 3893 0
36344 [알림] 2008 StarCraft Award in PgR21 ... 결과발표. [35] 메딕아빠5610 08/12/15 5610 0
36343 ※바투스타리그 36강 개막전!! 불판!! A조 [294] 원더걸스6321 08/12/17 6321 0
36342 테란, 메카닉의 정석화 [16] 설탕가루인형6091 08/12/17 6091 0
36341 저그 유저분들도 이제 타이밍이란 것에 눈을 뜰때가 아닌가 싶습니다(저징징 관련없음) [54] 휀 라디엔트6096 08/12/17 6096 0
36340 이제동의 집중력 [20] skzl5646 08/12/17 5646 1
36339 오늘의 프로리그-르까프vsKTF/삼성vs웅진(3) [175] SKY924296 08/12/17 4296 0
36337 오늘의 프로리그-르까프vsKTF/삼성vs웅진(2) [339] SKY923870 08/12/17 3870 1
36336 다시 생각해보니 양산형 프로토스가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56] Why4760 08/12/17 4760 0
36334 오늘의 프로리그-르까프vsKTF/삼성vs웅진 [340] SKY923834 08/12/17 3834 0
36332 저그vs프로토스에 최근 쓰이는맵을 논하지 마라(+수정3차) [51] 소문의벽5248 08/12/17 5248 1
36331 인기는 없지만, 실력은 있는 선수중에 공군에 가고싶어하는 선수는 없을까요? [24] 마르키아르5378 08/12/17 5378 0
36330 Kespa는 왜 세부 랭킹 기준을 공개하지 않을까? [8] 프렐루드4279 08/12/17 4279 1
36329 어쩌면 라이벌?!(박성준 vs 한동욱) [6] Seperation Anxiety4083 08/12/17 408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