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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480 2008. 8. 16 (土) 19주차 pp랭킹 [6] 택용스칸4121 08/08/16 4121 0
35479 2회간의 팀배틀을 통해본 여러 논쟁들의 실례. [46] 펠쨩~(염통)5946 08/08/15 5946 0
35478 인크루트 스타리그 36강 F조. [281] SKY925333 08/08/15 5333 1
35477 프로리그 이런 방식은 어떨까요??? [7] 칼잡이질럿4247 08/08/15 4247 0
35476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8 플레이오프 MBCgame VS SKT [300] SKY925949 08/08/15 5949 1
35473 어린 영웅의 마지막(?) 발자취... [16] 가을이횽의5224 08/08/15 5224 0
35472 프로리그 방식 제안합니다 - 홈어웨이, 챔스방식, 지명선수, 셧아웃 도입 [2] 오만과나태3813 08/08/15 3813 0
35471 삼황 오제 사천왕 -第十八章- [9] 설탕가루인형4304 08/08/14 4304 0
35469 아케이드 격투 게임 제전, 투극 2008이 열립니다. [20] 6710 08/08/14 6710 0
35468 프로리그는 팀매치 방식이 될 수 밖에 없다. [69] 프렐루드4967 08/08/14 4967 2
35467 김태형 해설에 대한 짤막한 비판글 [36] 라울리스타14500 08/08/14 14500 0
35466 제가 생각해본 예전 팀리그와 현 프로리그의 접목한 새로운 리그 방식 [14] 후딱4666 08/08/14 4666 8
35465 위메이드, 최초로 지역연고 프로게임단 추진 [45] 보름달7345 08/08/13 7345 0
35464 리그 브레이커 박지수. [32] 펠쨩~(염통)7807 08/08/13 7807 0
35463 경남 STX 컵 플레이오프 선봉 엔트리~ [10] SKY924615 08/08/13 4615 0
35462 과연 프로리그 게임방식에 관한 문제인가? [9] 씨빌라이져3806 08/08/13 3806 0
35461 [알림] 신규 운영진 소개. [19] 메딕아빠4049 08/08/13 4049 0
35460 팀리그와 프로리그의 교점 - 팀 서바이벌 [14] 점쟁이3940 08/08/13 3940 1
35459 완전하지 못해도 팀배틀은 분명히 여러가지 장점이 존재한다. [27] 스갤칼럼가5291 08/08/13 5291 5
35457 오늘보여준 E스포츠의 구원투수 -팀리그- 장단점 [11] 100_NO4514 08/08/13 4514 0
35456 오늘 팀리그를 보고 생각난 리그 방식 [10] ranmov3841 08/08/12 3841 0
35455 팀리그 방식에 대한 변론 1) 혹사 2) 경기질 저하 3)선수출전축소 [29] 정테란4493 08/08/12 4493 0
35454 프로리그 연습과정 [22] opscv5773 08/08/12 577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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