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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630 테란맵이란 없다 - 테란크래프트만 존재할뿐.. [21] 헌터지존5320 07/05/09 5320 0
30629 나는 소망한다.. [11] 희애래4481 07/05/09 4481 0
30628 [L.O.T.의 쉬어가기] 임요환의 승리.. 그러나 감출 수 없는 씁쓸함 [27] Love.of.Tears.8948 07/05/09 8948 0
30626 2007 프로리그 4주차 기준 맵 벨런스입니다. [9] Leeka3975 07/05/09 3975 0
30624 동족전이야말로 진정한 실력의 잣대가 아닐까 [21] naughty5569 07/05/09 5569 0
30623 박성준에겐 기회일까, 마지막일까. [9] 김태엽4109 07/05/09 4109 0
30621 그분...간만에 보여준 참신한 대저그전 메카닉전략 [23] the tool6257 07/05/09 6257 0
30620 mbc게임이 이겼지만, 기쁘지 않았다. [23] 또치5426 07/05/09 5426 0
30617 박성준의 '선택과 집중'을 기대하며 [13] 히엔5600 07/05/09 5600 0
30615 FA란 단어를 E스포츠에서 퇴출시켜주세요 ^^ [20] SkPJi5379 07/05/09 5379 0
30614 그래도 지구는 돈다. [9] Lunatic Love4313 07/05/09 4313 0
30613 퇴출되어야할 맵은 지오메트리였다. [41] 골든마우스!!6977 07/05/09 6977 0
30612 MBC 게임방송의 느린 진행 속도 [21] 데이바이데이4856 07/05/09 4856 0
30611 히어로 팬을 접으면서... [32] 연아짱6912 07/05/09 6912 0
30610 그래도 희망을 가집니다. [4] JokeR_3829 07/05/09 3829 0
30608 이제는 조용히 잊혀져갈 그들에게도 관심을...... 문준희, 강영훈 [16] Zwei5454 07/05/09 5454 0
30607 그럼 결론적으로 박성준 선수가 연봉 100만원받을 수도 있겠군요. [41] kin87046207 07/05/09 6207 0
30606 박성준 선수는 왜 웨이버 공시를 선택했을까? [37] 모짜르트5656 07/05/09 5656 0
30603 박성준 선수.. [1] 바스데바3600 07/05/08 3600 0
30601 박성준선수는 저그중에 상위권인데도 무시받는이유 [39] zillantert6641 07/05/08 6641 0
30600 MBCgame Hero의 선택의 폭은 몇가지가 있었을까요? [19] The Greatest Hits4300 07/05/08 4300 0
30599 T1 드디어 개인전 신예카드 발굴 성공하나요? [22] 처음느낌5588 07/05/08 5588 0
30598 의리는 없다... 잘나갈때 대박쳐라! [19] 메카닉저그 혼5558 07/05/08 55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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