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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92 [LOL] 원딜의 역할에 대한 LCK와 LPL의 인식차이 [214] Pokemon28863 21/05/24 28863 0
71491 [LOL] 담원이 일본 발로란트팀에 한국음식을 주고 갔네요 [72] Salmon22110 21/05/24 22110 1
71489 [LOL] 중국 웨이보에 올라왔었던, 파워랭킹 산정 점수 [42] Leeka19805 21/05/24 19805 0
71488 [LOL] 국제대회 2회 이상 우승한 선수들 [21] Leeka25967 21/05/24 25967 0
71487 [LOL] 대인의 면모를 보여준 매드라이온즈 [29] Leeka16097 21/05/24 16097 1
71486 [LOL] MSI결승에서 RNG와 실력차이가 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36] 삭제됨21284 21/05/24 21284 14
71485 [LOL] LCK 4장 확정 & 3렙에 삼키기를 안찍었던 베릴 [42] Leeka17747 21/05/24 17747 2
71482 [LOL] 21 MSI 주관적+감성적 감상평 (담원) [85] 암드맨16155 21/05/24 16155 9
71481 [LOL] MSI에서 적극 도입해야 하는 럼블 이후 일정 [10] 파란무테13837 21/05/24 13837 4
71480 [LOL] 담원기아. 고생 많았습니다 - 결승후기 [349] Leeka19254 21/05/24 19254 12
71477 [LOL] 베릴의 럼블스테이지 지표(feat. 라이엇) [70] Leeka16482 21/05/23 16482 0
71476 [LOL] 한국과 중국의 티켓 4장 확보 & 또 너냐 김허수.. [79] Leeka21761 21/05/23 21761 3
71474 [LOL] MSI 4강 DK VS MAD 감상 [80] ioi(아이오아이)18795 21/05/23 18795 2
71471 [LOL] 中서 열리는 3번째 ‘롤드컵’, 결승전 11월 6일 확정 [36] 카루오스15409 21/05/22 15409 0
71470 [LOL] Doggo가 던진게 아니라 RNG란 팀이 무서운겁니다. [110] 빛돌v22398 21/05/22 22398 18
71469 [LOL] MSI 4강 RNG VS PSG감상 [54] ioi(아이오아이)19447 21/05/22 19447 3
71468 [LOL] 2021 MSI 4강전을 앞두고 올리는 4강팀들의 지표. [23] 초갼12485 21/05/21 12485 3
71464 [LOL] 김정균 감독 "이런 일이 다시 안 일어나게 해달라고 얘기했다" [114] Davi4ever26371 21/05/21 26371 6
71462 [LOL] MSI 4강. 럼블로 보는 단순 예측? 잡담... [7] Leeka13126 21/05/20 13126 2
71460 [LOL] [오피셜] 김대호 감독, 5개월 자격정지 징계 종료...DRX로 복귀 [27] 이정재17405 21/05/20 17405 3
71458 [LOL] 중국의 코로나 항체 48시간 전은 무슨 내용인가? [51] Leeka18602 21/05/20 18602 2
71457 [LOL] MSI 4강전 일정에 대한 라이엇 공식답변이 올라왔습니다 [107] Zephiris19394 21/05/20 19394 1
71454 [LOL] 씨맥 복귀 관련한 잡음이 있나봅니다. [69] manymaster22654 21/05/19 226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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