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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71 [LOL] 롤알못이 쓰는 LCK/T1에 대한 변명 [51] freely9486 19/05/13 9486 0
65670 [LOL] 이렇게 까지? [125] 삭제됨13109 19/05/13 13109 7
65669 [LOL] 실수를 유도하는 G2(두번째 G2전 상세분석) [211] 삭제됨12885 19/05/13 12885 30
65668 [LOL] IG 선수들의 MSI 첫날, 두번째 날 이후 인터뷰들 [51] 신불해12591 19/05/13 12591 17
65667 [LOL] MSI 그룹스테이지 3일차까지 나온 여러 기록들 +@ [18] Leeka7564 19/05/12 7564 3
65665 [LOL] G2전 문제의 그 장면 리뷰 [81] RedDragon10818 19/05/12 10818 4
65664 [LOL] 좁쌀해설의 lck식 운영에 대한 비판(수정) [164] 루엘령18246 19/05/12 18246 30
65663 [LOL] LCK기존의 강팀에게 변화하라고 강요하긴 어렵다. 바뀌어야 하는것은 결국 아래쪽이다. [157] 키토10006 19/05/12 10006 5
65662 [LOL] 18년부터 이어진 국제대회에 대한 잡설들. [45] Leeka7117 19/05/12 7117 3
65661 [LOL] MSI를 재밌게 보는 방법 [92] WSID8144 19/05/12 8144 13
65660 [LOL] SKT와 G2의 운명을 뒤집은 그 한타 [40] 카발리에로7430 19/05/12 7430 7
65659 [LOL] 해설 및 관계자분들도 변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78] 뽘9315 19/05/12 9315 9
65658 [LOL] "정석:안정성"이라는 낡은 고정관념에 대한 의문 [11] Jan5545 19/05/12 5545 2
65657 [LOL] SKT의 MSI를 여전히 응원합니다. [16] 아리안5539 19/05/12 5539 2
65655 [LOL] 아지르는 억울하다? [136] 헋9493 19/05/12 9493 2
65654 [LOL] 왜 스스로 발을 묶어 지는 그림이 자꾸 나올까요 [39] Nerion7327 19/05/12 7327 15
65653 [LOL] 지금 롤씬의 기준은 중국과 유럽입니다. [80] 스니스니7380 19/05/12 7380 18
65652 [LOL] 냉정히 말해서 T1에 월클급은 클리드 뿐이네요. [138] 삭제됨9735 19/05/12 9735 7
65651 [LOL] 새로운 롤의 이득계산(페이커식 라인홀딩은 옳은가?) [155] 삭제됨14630 19/05/12 14630 60
65650 [LOL] 막간을 이용한 내가 생각하는 강팀의 Ultimate SKT Killer [35] 랜슬롯8376 19/05/12 8376 24
65648 [LOL] TL전도 불안하네요 [118] anddddna11294 19/05/12 11294 0
65646 [LOL] Skt가 못한 것보다 ig가 너무 잘한 것 같습니다. [56] ipa10980 19/05/12 10980 1
65645 [LOL] 작년 롤드컵보다 더 괴랄해진 초반메타 [63] 스니스니9468 19/05/11 946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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