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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83 [LOL] MSI 결과로 인해 베트남이 얻은 것과, 4강 혈투 [32] Leeka9603 19/05/14 9603 1
65682 [LOL] 래퍼드(w/ 빛돌) 복기 방송과 아지르 루덴 [132] 대관람차14838 19/05/14 14838 7
65681 [LOL] 내가 없는 곳에서 No.1 다툼은 하지마라. ㅡ 그룹스테이지 중간 감상평 [13] 랜슬롯8765 19/05/14 8765 1
65680 [LOL] IG 선수들의 MSI 3, 4일 차 인터뷰 [23] 신불해12788 19/05/14 12788 13
65679 [LOL] MSI 4강 남은 경우의 수 [27] MiracleKid9274 19/05/14 9274 2
65678 [LOL] IG, G2, SKT. 4강 진출 확정! - MSI 4일차 이야기 [144] Leeka11782 19/05/14 11782 5
65677 [LOL] 롤알못이었네요. IG예찬 [39] 스니스니9456 19/05/13 9456 1
65676 [LOL] 어나더레벨 IG.. 과연 그 결말은? [21] Leeka7318 19/05/13 7318 1
65675 [LOL] Lck의 복수자들에게 [17] ipa8098 19/05/13 8098 6
65674 [LOL] 새벽반, 대환장 롤파티를 겪으며 얻은 깨달음 [58] 라이츄백만볼트10386 19/05/13 10386 54
65672 [LOL] LCK와 LPL/ LEC의 큰 차이? [68] Leeka11159 19/05/13 11159 8
65671 [LOL] 롤알못이 쓰는 LCK/T1에 대한 변명 [51] freely9600 19/05/13 9600 0
65670 [LOL] 이렇게 까지? [125] 삭제됨13244 19/05/13 13244 7
65669 [LOL] 실수를 유도하는 G2(두번째 G2전 상세분석) [211] 삭제됨13030 19/05/13 13030 30
65668 [LOL] IG 선수들의 MSI 첫날, 두번째 날 이후 인터뷰들 [51] 신불해12850 19/05/13 12850 17
65667 [LOL] MSI 그룹스테이지 3일차까지 나온 여러 기록들 +@ [18] Leeka7655 19/05/12 7655 3
65665 [LOL] G2전 문제의 그 장면 리뷰 [81] RedDragon10932 19/05/12 10932 4
65664 [LOL] 좁쌀해설의 lck식 운영에 대한 비판(수정) [164] 루엘령18358 19/05/12 18358 30
65663 [LOL] LCK기존의 강팀에게 변화하라고 강요하긴 어렵다. 바뀌어야 하는것은 결국 아래쪽이다. [157] 키토10145 19/05/12 10145 5
65662 [LOL] 18년부터 이어진 국제대회에 대한 잡설들. [45] Leeka7225 19/05/12 7225 3
65661 [LOL] MSI를 재밌게 보는 방법 [92] WSID8290 19/05/12 8290 13
65660 [LOL] SKT와 G2의 운명을 뒤집은 그 한타 [40] 카발리에로7542 19/05/12 7542 7
65659 [LOL] 해설 및 관계자분들도 변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78] 9422 19/05/12 942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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