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4/05 00:52:44
Name 王非好信主
Subject 라운드 진출기준 양방송사 개인리그 통합 커리어 랭킹
랭킹선정기준
선정대회=(양방송사 개인리그. - KPGA2001년시즌 제외. 왕중왕전 제외. 서브리그 제외)
선정점수
우승=640, 준우승=320, 4강=160, 8강=80, 16강=40 24강=30
24강(MSL)=22, 28강=20, 32강=18, 40강=15


01. 이윤열 6317 (우승 6회, 결승진출 10회, 4강진출 11회, 본선진출 31회)
02. 임요환 4438 (우승 3회, 결승진출 7회, 4강진출 9회, 본선진출 22회)
03. 최연성 4360 (우승 5회, 결승진출 5회, 4강진출 9회, 본선진출 18회)
04. 마재윤 3846 (우승 4회, 결승진출 6회, 4강진출 7회, 본선진출 17회)
05. 박성준 3330 (우승 3회, 결승진출 5회, 4강진출 5회, 본선진출 20회)
06. 홍진호 3086 (결승진출 5회, 4강진출 10회, 본선진출 22회)
07. 김택용 3026 (우승 3회, 결승진출 4회, 4강진출 7회, 본선진출 14회)
08. 강민 2923 (우승 2회, 결승진출 4회, 4강진출 8회, 본선진출 16회)
09. 조용호 2878 (우승 1회, 결승진출 4회, 4강진출 8회, 본선진출 21회)
10. 송병구 2667 (우승 1회, 결승진출 4회, 4강진출 6회, 본선진출 15회)
11. 박정석 2660 (우승 1회, 결승진출 4회, 4강진출 6회, 본선진출 18회)
12. 이제동 2438 (우승 3회, 결승진출 4회, 4강진출 4회, 본선진출 9회)
13. 서지훈 2207 (우승 1회, 결승진출 1회, 4강진출 4회, 본선진출 22회)
14. 박용욱 1744 (우승 1회, 결승진출 2회, 4강진출 4회, 본선진출 13회)
15. 박태민 1688 (우승 1회, 결승진출 1회, 4강진출 4회, 본선진출 16회)
16. 김동수 1448 (우승 2회, 결승진출 2회, 4강진출 2회, 본선진출 6회)

17. 이병민 1416 (결승진출 1회, 4강진출 4회, 본선진출 16회)
18. 이영호 1388 (우승 1회, 결승진출 1회, 4강진출 3회, 본선진출 11회)
19. 변길섭 1286 (우승 1회, 결승진출 1회, 4강진출 1회, 본선진출 13회)
20. 전태규 1146 (결승진출 1회, 4강진출 2회, 본선진출 12회)
21. 오영종 1108 (우승 1회, 결승진출 2회, 4강진출 2회, 본선진출 7회)
22. 박찬수 1062 (우승 1회, 결승진출 1회, 4강진출 3회, 본선진출 6회)
23. 한동욱 1058 (우승 1회, 결승진출 1회, 4강진출 3회, 본선진출 7회)
24. 김준영 1040 (우승 1회, 결승진출 1회, 4강진출 2회, 본선진출 8회)
25. 강도경 1016 (결승진출 2회, 4강진출 2회, 본선진출 9회)
26. 변은종 998 (4강진출 3회, 본선진출 16회)
27. 박성균 982 (우승 1회, 결승진출 1회, 4강진출 2회, 본선진출 6회)
28. 기욤 976 (우승 1회, 결승진출 1회, 4강진출 2회, 본선진출 5회)
29. 허영무 940 (결승진출 2회, 4강진출 3회, 본선진출 7회)
30. 김정민 928 (4강진출 2회, 본선진출 13회)
31. 변형태 912 (결승진출 1회, 4강진출 2회, 본선진출 10회)
32. 전상욱 886 (4강진출 2회, 본선진출 13회)


※ 모든 커리어 랭킹은 이윤열선수를 위한 것 압도적 점수차이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전히 그의 점수는 갱신중.

※ 김택용선수가 온게임넷 8강진출을 기점으로 프로토스 1위로 올라섰습니다.

※ 박찬수선수가 +720점을 기록하며 22위, 허영무선수가 +320점을 기록하며 29위를 마크, 32위권내에 진입했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박지수선수와 최인규선수가 32위권 밖으로 이탈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브랜드뉴
09/04/05 00:58
수정 아이콘
임이최마는 무슨 통계를 들이대도 앞의 네자리를 차지하는군요. 참 재미있습니다. 객관적인 지표보다는 사람들이 느끼는 바로 만들어놓은 본좌라인이 이렇게 적절할 줄이야.
스킨로션
09/04/05 01:58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의 커리어는 말이 안되는 수준이 군요.....
iNoKiEs.
09/04/05 02:11
수정 아이콘
최연성 4360 (우승 5회, 결승진출 5회 4강진출 9회)
홍진호 3086 (결승진출 5회, 4강진출 10회) ??????????????
[秋] AKi
09/04/05 03:45
수정 아이콘
본선에 9번 진출해서 3번 우승한 이제동은 가격대비 성능 최고!!
머씨껌으로아
09/04/05 08:37
수정 아이콘
4강11번 진출해서 결승10번진출한 이윤열선수.
커리어얘기할때는 이윤열선수는 논외로 해야 될 것 같군요.
[임]까지마
09/04/05 09:24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는 얘기 해봐야 입만 아프죠. 크크크.
그보다 이런 자료를 볼 때마다 눈물만 나오는 그분...ㅠㅠ
09/04/06 10:42
수정 아이콘
브랜드뉴님// 어쩌면 본좌라는 얘기의 가장 적절한 정의일지도 모르겠네요. 어떠한 통계를 들이대도 항상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선수들.
王非好信主
09/04/06 11:16
수정 아이콘
[秋] AKi님//
이윤열선수의 본선 9회째까지의 기록은
우승 4회, 준우승 1회, 3위1회... 9회째와 같이 진행된 10회째 대회에서도 준우승 이었구요...

임요환선수의 본선 9회째까지의 기록은
우승 3회, 준우승 2회

최연성선수의 본선 9회까지의 기록은
우승 4회, 4강 2회(이후로 10,11,12회는 4강,4강,우승)

마재윤선수의 본선 9회까지의 기록은
우승 4회, 준우승 2회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504 TG삼보 인텔 클래식 시즌 3 128강... 관심 있었던 선수들의 근황 [9] The xian5088 09/04/05 5088 0
37503 본좌 가 아니어도 더 위대할수 있다. [25] 마빠이6408 09/04/05 6408 0
37502 스타크래프트 비평? [22] skzl5898 09/04/05 5898 1
37501 본좌가 되기 위한 조건 [22] 러브포보아5550 09/04/05 5550 1
37500 라운드 진출기준 양방송사 개인리그 통합 연단위 랭킹 [6] 王非好信主4357 09/04/05 4357 0
37498 어떻게 그들은 바투 스타리그를 흥행하도록 연출했을까? [44] Alan_Baxter9709 09/04/05 9709 2
37497 라운드 진출기준 양방송사 개인리그 통합 커리어 랭킹 [8] 王非好信主4243 09/04/05 4243 0
37495 그래 그래 이제 불편해하지 않으마...... [3] 주먹들어가는 3956 09/04/05 3956 0
37494 생각을해보니. [8] TheBeSt4501 09/04/04 4501 0
37493 주요 선수의 연령에 따른 양대리그 우승 커리어 추이 [8] 개념은나의것5989 09/04/04 5989 0
37492 오늘의 이제동 그리고 내일도 [23] [秋] AKi6699 09/04/04 6699 0
37491 조정웅감독.. [62] 접니다10957 09/04/04 10957 0
37490 라운드 진출기준 온게임넷 누적포인트 랭킹 [14] 王非好信主4000 09/04/04 4000 0
37489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 정명훈vs이제동(5) [453] SKY928808 09/04/04 8808 2
37488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 정명훈vs이제동(4) [270] SKY924569 09/04/04 4569 0
37487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 정명훈vs이제동(3) [373] SKY924948 09/04/04 4948 0
37486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 정명훈vs이제동(2) [398] SKY925112 09/04/04 5112 0
37485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 정명훈vs이제동~ [458] SKY925935 09/04/04 5935 0
37484 왜 이래 아마추어같이 [7] 풍운재기5968 09/04/04 5968 0
37481 [L.O.T.의 쉬어가기] 열정 [12] Love.of.Tears.8038 09/04/02 8038 0
37480 2009 MSL 서바이버 시즌1 예선 저녁조 완료되었습니다.(Last Update 22:06) [301] The xian10216 09/04/02 10216 0
37478 2009 MSL 서바이버 GROUP B 대진 종료 (저그 8명 진출), GROUP C 진행중 [124] 허느님맙소사9018 09/04/02 9018 0
37476 2009 MSL 서바이버 시즌1 예선 오전조 결과입니다.(오전조 진출자 확정) [35] The xian6624 09/04/02 662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