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7/30 20:27
오늘 최대의 이슈는 고인규 선수가 이제동의 승승승 법칙을 깨뜨린 것 같은데... 김윤환 선수가 셧아웃한다면 그것도 상당하겠군요.
09/07/30 20:30
윤하님// 아프리카 공식 방송 말고 다른 bj 가 하는 방송으로 보세요. 저도 아프리카 광고 도저히 못보겠어서 얼마전부터 바꿨습니다. 화질 좋은 방송 몇개 있습니다.
09/07/30 20:31
윤하님// 그 분이 박상현 캐스터가 처음 데뷔한 'MBC 게임 MC 선발 대회'에서 2등한 분이랍니다...
박상현 캐스터가 없었으면, 저 분이 프로리그 진행했을 듯...
09/07/30 20:39
근데 방금 KCM 착각한거 아닌가요? 김구현선수 클럽데이 4토스 4강 오르지 않았나요? 곰 TV 시즌 4 이후 4시즌만에 STX MSL 4강이라니 착각한거 아닌가요;;
09/07/30 20:40
이렇게 된다면 김정우 선수가 프로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선전해줬으면 합니다.
뭐 이제동을 응원하며 CJ가 광안리에 가길 바라고 있지만 .. 이전의 장육같이 저그 슈퍼루키가 설레발이니 거품이니 하는 소리들으며 사라지는거 보기 싫거든요. 약 두시즌 정도의 경험만 김정우가 겪는다면 CJ팬분들이 말하는 저그 1인자 그런거 되지말란법도 없다 생각합니다.
09/07/30 20:42
PGR설레발도 이젠 족족 저주가 되네요. 변형태전은 그렇다쳐도....
그냥 잘하는 선수 있어도 아무말 안하고 잘하네요. 한마디 하는게 답인듯...
09/07/30 20:44
아아 스타판 포스라는 건 하루아침에 바뀌고 또 바뀌네요.
김정우 선수 1주일 전만 해도 하늘을 찌르는 기세였는데, 곰클-MSL 연속 셧아웃은 타격이 꽤 클 것 같습니다.
09/07/30 22:36
이승원 해설의 말이 멋지네요... 매를 잡는을수 있는건 뛰어난 사냥꾼이라는것... 역시 김윤환선수 지능적인 플레이의 달인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