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1/01/29 21:50:30
Name kimbilly
Subject Sony Ericsson GSL 2011 Jan. - 결승전 <현장 스케치>

▲ 중계진 특별전에 쓰일 PC 를 한번 점검 해 보는 채정원 해설.


▲ 이현주 캐스터의 멘트로 결승전 사전 행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 관객들만을 위한 자리. 특별전을 알리는 이현주 캐스터와 관객석을 바라보는 채정원 해설.


▲ 턱술실주영, 이주영 선수 [T]


▲ 엔타로박대사르, 박대만 선수 [P]


▲ 금속 도시에서 진행 된 단 한번의 경기. (실제로 방송은 안 됩니다.)


▲ 박대만 선수가 이주영 선수를 잡아내고 승리를 차지 합니다.


▲ 한창 인터뷰중인 중계진이 오늘의 경기를 예상 합니다.


▲ 이주영 선수를 인터뷰중인 이현주 캐스터.


▲ 현장에는 평일 낮임에도 많은 관객 분들이 찾아 주셨습니다.


▲ 2층에 위치한 오늘 우승자가 받게 되는 트로피. 스타2 마지막 미션의 '젤나가 유물' 을 본딴 듯.


▲ 2층 빈 자리를 찾기가 힘듭니다. (좌측은 글로벌 중계진 위치 한 곳이라 비워져 있습니다.)


▲ 두 선수가 리프트를 타고 올라오며 빠르게 등장을 합니다. 한번 기지개 피는 이정훈 선수.


▲ 인터뷰가 끝나고, 게임 부스가 앞으로 전진하며 결승전이 시작 하려 합니다.


▲ IMMvp, 정종현 [T] 선수.


▲ 해병왕프라임, 이정훈 [T] 선수.


▲ 글로벌 중계진은 2층에 위치 합니다.


▲ 정종현 선수가 우승을 차지 할 당시의 모습. (720p 로 재생 가능 합니다.)


▲ 약간 안타까운 표정의 이정훈 선수와, 믿기지 않아 하는 정종현 선수.


▲ 이정훈 선수의 모습. 허무하게 패배해서 그런지 안타까운 표정입니다.


▲ 우승을 차지한 정종현 선수의 승자 인터뷰.


▲ 패배를 하긴 했지만, 준우승을 차지 한 이정훈 선수 인터뷰.


▲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는 정종현 선수.


▲ 표정은 그래도 싱글벙글.


▲ 바로 시상식이 이어집니다.


▲ 준우승을 차지한 이정훈 선수.


▲ 우승을 차지한 정종현 선수.


▲ 이렇게 GSL 2011 Jan. 은 마무리 됩니다.


▲ 마무리 멘트를 하는 이현주 캐스터.


▲ 우승자라면 이런 포즈. 이젠 너무 익숙하죠?


▲ 트로피를 들고 있는 정종현 선수.


▲ 스태프의 요청에 한번 더!


▲ TSL 의 박서용 선수가 엔딩 만화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 외 김원기, 한규종 선수...


▲ IM 팀의 임재덕 선수와 강동훈 감독님과 이야기를 주고 받는 정종현 선수.


▲ 우승을 한 정종현 선수에게 사인을 받으려는 관객들.


▲ 경품 추첨 진행을 진행하는 이현주 캐스터.


▲ 기자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에 응하는 정종현 선수. 한결 편안해 보입니다.


▲ 기나긴 경품 추첨을 끝으로 이번 결승전이 종료 됩니다.

오늘 부족하지만 PgR21 정모에 참석 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경품에 당첨 되신 분들은 반드시 저에게 실명 / 연락처 / 배송지 꼭 쪽지로 보내 주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준이...
11/01/29 22:53
수정 아이콘
오늘 너무 수고하셨구요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모임의 결론 =테란사기! 크크
다음에 또 뵈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3890 양대리그 통산 커리어 랭킹 (2010.02.01) (그림 수정) [47] LoKi7140 11/02/01 7140 1
43889 10-11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MBC게임-KT, 위메이드-STX, 켠김에꼼까지 (3) [226] 마빠이9001 11/01/31 9001 1
43888 10-11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MBC게임-KT, 위메이드-STX, 켠김에꼼까지 (2) [204] 마빠이5552 11/01/31 5552 1
43887 빌드 선택과 실력, 아쉬운 장윤철 [5] 체념토스6104 11/01/31 6104 1
43886 10-11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MBC게임-KT, 위메이드-STX [289] 마빠이5468 11/01/31 5468 1
43885 ZOTAC CUP 스타크래프트2 팀 초청전 Season 2 - 결승전 [60] kimbilly3910 11/01/31 3910 1
43884 황새 함정에 빠지다, 다시 날아오르다. [3] 王天君6489 11/01/31 6489 2
43883 택뱅리쌍의 시대가 끝나면 스타판도 끝난다고 보십니까? [49] 물의 정령 운디7468 11/01/31 7468 1
43882 택뱅리쌍에 관한 소고 [20] kimera8539 11/01/31 8539 19
43881 2011년 1월 다섯째주 WP 랭킹 (2011.1.30 기준) [4] Davi4ever5962 11/01/31 5962 1
43880 도대체 멍청한건지 아님 순진한건지 [9] RabidWolves8416 11/01/31 8416 3
43879 김택용 버전 3.0을 기다리며... [29] 산타6543 11/01/31 6543 1
43878 2011 GSL Code S Jan. 결승 관전평 - 정종현. 빠르게, 주도권은 확실하게. [7] 좋아가는거야5391 11/01/31 5391 2
43877 절실함과 냉정함, 그 두가지면 충분하다. Stork. (스압) [11] 하늘의왕자7759 11/01/30 7759 12
43876 송병구 선수, 제발 다음 결승전에는... [9] S_Kun5951 11/01/30 5951 1
43875 GSL Mar. - Code S, 와일드 카드 매치를 진행 한다고 합니다. [10] kimbilly5776 11/01/30 5776 0
43874 10-11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SK-삼성, 웅진-하이트 [369] 태연사랑7933 11/01/30 7933 1
43873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 왜 이런 결과가 나왔나? [45] noknow12075 11/01/29 12075 1
43872 Sony Ericsson GSL 2011 Jan. - 결승전 <현장 스케치> [1] kimbilly7935 11/01/29 7935 0
43871 송병구 선수 훌훌털고 다시 힘내주세요.. [22] 마빠이6579 11/01/29 6579 1
43870 오늘 정명훈 선수의 플레이 [14] 피피타7303 11/01/29 7303 1
43868 주요 개인리그 역대 결승 결과 정리 & 역대 양대리그 셧아웃(shutout) 일지 [14] 개념은나의것7965 11/01/29 7965 1
43867 국본 정명훈 선수 우승을 축하합니다 [39] 총알이모자라7060 11/01/29 7060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