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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6/12 21:12:59
Name SKY92
Subject tving 2012 스타리그 8강 A조 허영무vs변현제(3)
tving 2012 스타리그 8강 A조-용산 상설경기장 PM 7:30~

스타리그 레전드 매치 네오 정글 스토리
박태민(Z) VS 김정민(T) 박태민 승

☞허영무(P) VS 변현제(P)
1경기 글라디에이터
허영무 승

2경기 신 저격 능선
허영무 승

3경기 네오 일렉트릭 써킷
4경기 네오 그라운드 제로
5경기 글라디에이터

*승자는 4강에서 신대근(Z)vs김명운(Z) 승자와 대결

* 생방송 보기 : NATE (Mobile) / YouTube (Mobile) / Daum / NATE / YouTube / ongamenet



변현제선수 두경기 모두 초반에 상황을 좋게 만들어놓고 성급한 전투로 인해 역전을 당해버리네요


허영무선수도 솔직히 속으로 움찔했을것 같은데 위기를 넘기면서 2:0까지 왔고....

스타 1리그 마지막 로얄로더 후보의 가능성이 이렇게 없어질지

아니면 반격이 시작될지.....

허영무선수는 이번에 이기면 스타리그에서 토스 최초로 우승이후 다음대회 4강진출의 업적을 달성하게되네요

그리고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우승이후 다음대회 4강 진출은 임요환,이윤열,이제동,이영호,정명훈에 이어 6번째가 되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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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1:14
수정 아이콘
진짜 MC 용준의 입에서 스타리그가 끝이라는 말을 듣는다는 것은 상상을 못했었는데 말입니다 ㅠㅠ
12/06/12 21:15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의 역사를 정리하는 군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1:15
수정 아이콘
지금 방송에서, 온게임넷이 만들어지고 스타리그가 만들어졌습니다~
하는데...
그 과정 속의 사람들의 열정은 정말...
힘들게, 뜨겁게 만들어졌지만 말로 표현하기 어렵군요.
12/06/12 21:16
수정 아이콘
김정민 해설 인터뷰보니...


- 스타1으로 하는 마지막 스타리그다. 한 마디 해 준다면
▶ 김=스타1 스타리그가 마지막이라는 것을 조금 일찍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TV에서 그 얘기가 나왔을 때 충격이었고 굉장히 우울했다. 솔직히 지금도 결승전을 현장에서 볼 자신이 없다. 술도 잘 안먹는데 술이 먹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우울했었다. 스타1이 더 오랫동안 재미있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상황이 이렇게 됐다. 안타깝지만 마지막을 잘 마무리하고 싶고, 스타2를 더 잘 키워야 한다는 사명감도 든다.


저도 솔직히 결승전때 많이 슬플것 같아요 ㅠㅠ 물론 진짜 스타 1의 공식전 마지막경기는 병행프로리그 결승이겠지만....
12/06/12 21:16
수정 아이콘
아 변현제선수 힘내세요.. 드라군 4기는 왜 뺐나요...
New)Type
12/06/12 21:16
수정 아이콘
99pko 시절부터 나오네요.
투니버스에서 스타리그 진행하던 시절.
후란시느
12/06/12 21:16
수정 아이콘
엄재경 해설의 말마따마 0.1%의 틈만 있어도 그걸로 게임을 뒤집어 버리는 괴물들을 상대해야하는게 스타리그니.....
(改) Ntka
12/06/12 21:17
수정 아이콘
과연 레바논 전 보다 일찍 끝날까요
라이온즈~!!
12/06/12 21:18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를 정리하는 영상들...아쉽네요...

아직그나마 애정이 있어서 프로리그에서도 스타1은 다시보기라도 보는데..

스타2로 넘어가는 현상황..저개인적으로는 이번스타리그가 게임채널을 챙겨보는 마지막일듯...

스타1이 이대로 끝나는게 너무 아쉬운 맘에 글남겨요...ㅠㅠ
12/06/12 21:19
수정 아이콘
슬프네요..
12/06/12 21:21
수정 아이콘
변현제 상의탈의
New)Type
12/06/12 21:22
수정 아이콘
마지막 스타리그라 이번리그는 진짜 다 챙겨보고 있네요. 허영무를 응원하고 있지만...
멋진 게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변현제! 힘내라!
New)Type
12/06/12 21:23
수정 아이콘
역시... 지금도 리그를 보는건 진짜 스덕들이죠. 크크
12/06/12 21:23
수정 아이콘
허영무 11시 변현제 1시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1:23
수정 아이콘
자리운도 혀영무 선수가 좋네요.
12/06/12 21:24
수정 아이콘
제가 원하는 구도는 허영무vs저그 VS 이영호vs정명훈

그리고 4강에서 명경기끝에 허영무vs이영호 결승이 되고 거기서 5경기까지 가는 접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승패는 뭐 그냥 강한선수가 이기겠죠 크크
후란시느
12/06/12 21:2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바라는게 4강에서 이영호 vs 정명훈 두 선수가 만나서 마지막으로 정말 박터지게 승부해봤으면 좋겠어요......경기당 4~50분씩 써가면서.....
12/06/12 21:25
수정 아이콘
일단 게이트 짓는 양선수 이번에느 정찰타이밍 동일합니다 서로 센터는 정찰하네요

변현제 대각정찰 허영무는 v자 정찰 원서치겠네요
12/06/12 21:25
수정 아이콘
원서치 들어간 허영무
12/06/12 21:26
수정 아이콘
허영무 2게이트 올리네요 변현제 2질럿 뽑아서 정찰프로브 잡아주고
후란시느
12/06/12 21:26
수정 아이콘
초반 유리함마저 가저간 허영무 선수인데.....변현제 선수는 과연 깨달음을 얻었을라나요.....
12/06/12 21:27
수정 아이콘
전 정명훈 선수가 우승해서 마지막이라도 2인자 자리를 벗어났으면 좋겠네요.
12/06/12 21:27
수정 아이콘
변현제 4게이트... 배짱은 대단하네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1:27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는 이번 스타리그에서 대부분 터프한 빌드를 많이 준비했네요.
New)Type
12/06/12 21:27
수정 아이콘
변현제 계속 컨셉은 잘 짜오는데, 끝까지 못버티는게 문제네요
이번엔?
12/06/12 21:27
수정 아이콘
허영무 2게이트 로버틱스인데요

허영무선수가 일렉트릭 써킷이 평지맵이라 변수가 많다는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1:27
수정 아이콘
평지 맵이라 다수 게이트가 제법 나왔었는데, 멀티 하면서 리버가 나올 때의 타이밍일지 어떻게 될지~
New)Type
12/06/12 21:28
수정 아이콘
이거 끝나겠는데요.
물론 그 상황이 뒤집힌게 2번이긴 한데
12/06/12 21:28
수정 아이콘
어어 허영무 위기예요
후란시느
12/06/12 21:28
수정 아이콘
어, 이거 이대로 밀면 이길거 같은데....
12/06/12 21:28
수정 아이콘
끝나겠는데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1:28
수정 아이콘
아; 허영무 선수 드라군 잡히고;;
이번에도 변현제가 초반 잡고 가는데 과연.
12/06/12 21:28
수정 아이콘
기적의 프로브 디펜스가 나와야 하나요
New)Type
12/06/12 21:29
수정 아이콘
변현제 왜 이리 교전을 못하죠 ㅠㅠ
텔레파시
12/06/12 21:29
수정 아이콘
역스윕의 시작은 이렇게 쓱 밀고 이기는건데..과연..허영무가 싸움을 너무 잘하네요.. 세미싸움나면 리버가..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1:29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오늘 교전은 무슨;;;;
12/06/12 21:29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 막는듯 보이지만 아직 아니예요 리버 타이밍이 관건이예요
텔레파시
12/06/12 21:29
수정 아이콘
오 리버 잡혔어요!
12/06/12 21:29
수정 아이콘
리버 잡혔는데요~ 이거 밀리나요~
New)Type
12/06/12 21:30
수정 아이콘
변현제 추가 드라군이 아쉬운게. 한번에 4기가 도착을 해야되는데 순차적으로 한기씩 도착하는게 교전에 도움이 크게 안되네요
12/06/12 21:30
수정 아이콘
어영부영 막히나요 설마??
12/06/12 21:30
수정 아이콘
변현제 위치상 불리함때문에 렐리가 바로 드라에 안찍힌게 정말...
(改) Ntka
12/06/12 21:30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처럼 플레이하네요 허영무 선수; 강민 선수 특기가 3게이트 상대로 2게이트 임에도 같은 물량 맞추기거든요-_-;;
근데 지금 상대는 4겟...
12/06/12 21:30
수정 아이콘
와 오늘 경기 전체적으로 경기력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재밌네요
New)Type
12/06/12 21:30
수정 아이콘
거의 3:0 종료네요
12/06/12 21:31
수정 아이콘
막았네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1:31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 자신감이 쌓였네요, 리버로 바로~
To Be A Psychologist
12/06/12 21:31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는 클래스 차를 여실히 보여주네요.
12/06/12 21:31
수정 아이콘
옵저버로 체제 파악하려는 허영무 보고 맞춰가려고 하나요
12/06/12 21:31
수정 아이콘
변현제 이기려면 멀티 바로 했어야..
12/06/12 21:31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가 지난시즌에 이어 4강 가는 분위기네요.
12/06/12 21:32
수정 아이콘
옵저버로 다 보는 유리함을 지닌 허영무 보고나서 그냥 앞마당 멀티 가네요
New)Type
12/06/12 21:32
수정 아이콘
그나마 변현제가 믿을거라곤 리버 잡으러 가면서 프로브 잡아준 부분 하나네요
12/06/12 21:32
수정 아이콘
앞마당 가는 허영무 뒷마당 가는 변현제

변현제는 앞마당도 같이 가져가려 하네요
불쌍한오빠
12/06/12 21:32
수정 아이콘
변현제에게 아쉽지만 오늘 허영무 컨디션이 너무 좋아요
후란시느
12/06/12 21:32
수정 아이콘
아깝네요. 스타리그가 앞으로 몇 번 더 열렸다면 변현제 선수는 지금보다 몇 클래스 더 위롤 올라갈 수 있는 선수였을텐데.......
지금은 그저 그 높은 벽만 확인하고 내려와야 하네요.....
12/06/12 21:33
수정 아이콘
빌드에서 다 지고 전투를 잘하는 자 vs 빌드에서 다 앞서고 전투로 말아먹는자
3:0
분위기네요.
12/06/12 21:33
수정 아이콘
변현제 일단 리버 준비하네요 근데 허영무가 먼저 치려고 하나요
New)Type
12/06/12 21:33
수정 아이콘
드라군 수 자체는 지금 변현제가 많기는 한데. 시간 몇분 지나면 허영무가 많이 좋아지죠.
게다가 리버까지 2기가 있으니 변수도 많구요. 뒷마당 방어 해야되서 좋은자리에서 교전도 불가능하고
12/06/12 21:33
수정 아이콘
본진 드라군 빠져있는게 위기인데요 2리버도 대동했고
New)Type
12/06/12 21:34
수정 아이콘
어! 이길 방법이 딱 그 점사 하나였는데. 그 상황이 만들어졌네요
텔레파시
12/06/12 21:34
수정 아이콘
오..변현제!!!
12/06/12 21:34
수정 아이콘
어어;; 이거 변수가 생겼네요;;
(改) Ntka
12/06/12 21:34
수정 아이콘
응? 허영무 선수--;?
12/06/12 21:34
수정 아이콘
역러시 가야죠 바로바로 기본 병력 상당히 앞서요
꼽사리
12/06/12 21:34
수정 아이콘
..어..허씨..리버..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1:35
수정 아이콘
변현제 선수가 발전 가능성이 있었던 선수라는 것을 알리려면 이런 상황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지, 아니면 수많았던 아쉬운 선수 중 하나가 되겠죠.
후란시느
12/06/12 21:35
수정 아이콘
변수가 하나 생기긴 했는데.....허영무 선수가 이제 뭘 또 실수하나 정도는 해줘야.....
New)Type
12/06/12 21:35
수정 아이콘
변현제 지금 상황에서 뒷마당 먼저 가져가는게 제일 좋을거 같네요
카네다 갱신했다
12/06/12 21:35
수정 아이콘
제발 누가 4강에 가더라도 3:2까지 갔으면 ㅠㅠ
후란시느
12/06/12 21:35
수정 아이콘
이쯤되어 변현제 선수의 견제가 나와줄 수 있다든지.....
12/06/12 21:36
수정 아이콘
컨트롤 실수로 인구수 뒤집히고 오히려 불리하네요.
12/06/12 21:36
수정 아이콘
양선수 아둔 올려요
텔레파시
12/06/12 21:36
수정 아이콘
제가 본 김정우, 이제동선수 엽스윕때는 1,2경기 압도적으로 지고 3,4경기 스무스하게 어떻게 보면 허무하게 이겼던거같은데..
이번엔 동족전이라 그렇게 스무스한 경기는 안나오네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1:36
수정 아이콘
교전 전 거의 모든 상황에서 변현제 선수가 좋아보이긴 하는데...
12/06/12 21:36
수정 아이콘
아 저놈의 발전투
New)Type
12/06/12 21:36
수정 아이콘
야... 교전을 한번을 못이기네요
꼽사리
12/06/12 21:36
수정 아이콘
아 전투..진짜..
텔레파시
12/06/12 21:36
수정 아이콘
아 변현제 전투 정말.....
12/06/12 21:36
수정 아이콘
아 변현제 리버위치;;
(改) Ntka
12/06/12 21:36
수정 아이콘
싸움 진짜ㅡㅡ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1:36
수정 아이콘
또 컨트롤이;;;;;
후란시느
12/06/12 21:37
수정 아이콘
전투가 이리 안되면.......;;
New)Type
12/06/12 21:37
수정 아이콘
근데 추가병력 나오는 상황이 변현제가 낫네요.
아직도 변현제가 유리해보이구요.

근데 뒷마당 빨리 가져가는게 제일 좋아보이는데 아직도 안먹네요
12/06/12 21:37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는 역장이라도 있나요?
12/06/12 21:37
수정 아이콘
그래도 여전히 변현제선수 괜찮아요... 게이트도 먼저 늘어나가죠
폴아둔!!
12/06/12 21:37
수정 아이콘
좀 심하네요...
12/06/12 21:37
수정 아이콘
변씨리버 나오겠는데요 별명..
o에코o
12/06/12 21:37
수정 아이콘
그냥 뒷마당이나가지...왜 못하는 백병전을 자꾸하는지...
소림무술
12/06/12 21:37
수정 아이콘
일꾼차이가 나나보내요. 장기전가면 허영무가 집니다.
12/06/12 21:37
수정 아이콘
아직도 유리합니다 그래도
New)Type
12/06/12 21:37
수정 아이콘
오히려 멀티 먼저하는 허영무.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1:38
수정 아이콘
변현제 선수 그래도 계속 유리는 한데 이제 유리하단 생각을 스스로 할 수 있느냐가 문제네요.
12/06/12 21:38
수정 아이콘
변현제는 게이트를 먼저 허영무는 뒷마당을 먼저
12/06/12 21:38
수정 아이콘
아 변현제 3시 멀티 가져가네요
12/06/12 21:38
수정 아이콘
아 본진 남은 미네랄에서 허영무가 압도적이군요
12/06/12 21:38
수정 아이콘
다크 드랍 가나요 허영무
New)Type
12/06/12 21:38
수정 아이콘
견제 이거 당할 그림인데... 다행히 프로브가 셔틀은 봤네요
12/06/12 21:38
수정 아이콘
컨트롤도 아쉽긴하지만 제일 문제는 전장 선택입니다.
병력이 같아도 싸우는 장소가 마땅치 않으면 압도적으로 질 수가 있죠.
New)Type
12/06/12 21:39
수정 아이콘
항상 싸우는 위치가 안좋아서 지금 인구수 16 앞서는걸로 이긴다고 장담을 못하겠네요
12/06/12 21:39
수정 아이콘
다크 견제는 그렇게 큰 이득 못보겠네요 변현제선수 올라갑니다 허영무선수 위기
후란시느
12/06/12 21:39
수정 아이콘
변현제 선수는 이 전투에서 좀 보통이라도 싸워줘야....
(改) Ntka
12/06/12 21:39
수정 아이콘
또 펼쳐진 상대한테 돌진할 뻔...
텔레파시
12/06/12 21:39
수정 아이콘
아 변현제 뭐라해야하나.... 전투는 안배웠나요 연습실에서.....
12/06/12 21:39
수정 아이콘
그래도 가스멀티가 변현제가 빠르거든요
12/06/12 21:40
수정 아이콘
변현제 리버 다크 견제인데요~ 뒷마당 프로브 빼게 만들고
후란시느
12/06/12 21:40
수정 아이콘
견제 플레이는 변현제 선수의 장기니 재미를 볼 것 같은데....
New)Type
12/06/12 21:40
수정 아이콘
변현제 드디어 한번 리버가 해주네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1:40
수정 아이콘
변현제 선수 이제 좀 정신 차리는 느낌이이려나요.
어차피 이제 다수 병력 싸움이라 이전의 전투 양상과는 다릅니다.
텔레파시
12/06/12 21:40
수정 아이콘
와 리버 대박!!
12/06/12 21:40
수정 아이콘
오오 대박!!
(改) Ntka
12/06/12 21:40
수정 아이콘
드디어 펑!!!!!!
물여우
12/06/12 21:40
수정 아이콘
내가 간 줄 알았지! 김캐리 크크
후란시느
12/06/12 21:40
수정 아이콘
기어이 일을 내는군요......
이번 경기는 허영무 선수에게 쉽지 않을 듯 싶네요.....
12/06/12 21:40
수정 아이콘
이제 이경기는 절대 지면 안됩니다
New)Type
12/06/12 21:41
수정 아이콘
이제 변현제가 숨통도 트였고. 멀티도 앞서고, 일꾼도 앞서고...
지금 굳히기로 뒷마당 가져가면서 게이트 늘려주기만 해도 변현제가 훨씬 좋겠는데요
12/06/12 21:41
수정 아이콘
내가 간 줄 알았지? 크크크크크
12/06/12 21:41
수정 아이콘
허영무가 공 1업이긴 한데요 여기서 전투를 거나요?
텔레파시
12/06/12 21:41
수정 아이콘
양은 변현제, 전투 컨트롤/전장/업 은 허영무..
절대 그러실 분이
12/06/12 21:41
수정 아이콘
LOL용어가 많이 나오네요.
New)Type
12/06/12 21:41
수정 아이콘
전장선택 진짜 못하네요...
12/06/12 21:41
수정 아이콘
스타1 마지막 프로토스전 다전제인데 3세트는 진짜 재미있네요.
물여우
12/06/12 21:42
수정 아이콘
교전은 진짜 못하네요. 변현제 선수... ㅜ-ㅜ
New)Type
12/06/12 21:42
수정 아이콘
게이트 늘려야죠 변현제! 뒷마당도 가져가야되구!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1:42
수정 아이콘
컨트롤 차이가 많이 나네요;
12/06/12 21:42
수정 아이콘
물량은 당장 허영무선수가 많아보이는데요 변현제선수는 버텨야해요
New)Type
12/06/12 21:42
수정 아이콘
와 이걸 지나요?
(改) Ntka
12/06/12 21:42
수정 아이콘
아니 이게 무슨 공성전인가요. 병력은 많이 충돌하는데 소리는 리버가 펑펑펑펑
후란시느
12/06/12 21:42
수정 아이콘
전투의 기술에서는 변현제 선수가 상대도 안되고, 이게 차라리 200대 200 싸움이면 낫겠는데 허영무 선수가 그렇게 가지 않게 두는군요...
12/06/12 21:43
수정 아이콘
4리버인데 밀리면 안되죠;; 허영무선수 여기서 끝까지 밀어야죠~

3시 밀어야죠 근데 캐논 있네요
12/06/12 21:43
수정 아이콘
이걸 졌으니 4강갈 자격이 없네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1:43
수정 아이콘
아, 진짜 동족전에서 우위를 그리 점하고 교전을 거의 한 번도 못 이기네요 허허;
New)Type
12/06/12 21:43
수정 아이콘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 버는 상황때문에 결국 변현제가 막았네요
12/06/12 21:43
수정 아이콘
오 그래도 막았어요
12/06/12 21:43
수정 아이콘
그래도 3시 못밀었어요 허영무가 유리하네요
소림무술
12/06/12 21:43
수정 아이콘
아직 끝난거 아닙니다. 여전히 변현재가 유리합니다.
(改) Ntka
12/06/12 21:43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번엔 멀티 지켰네요. 자원과 게이트는 좀 있으니...
New)Type
12/06/12 21:43
수정 아이콘
오히려 제4멀티인 12시 멀티 먼저 먹는 허영무.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1:43
수정 아이콘
공격 가는 상황이면 모를까 수비하는 상황에서 완패라니;
폴아둔!!
12/06/12 21:43
수정 아이콘
경기가 좀 이상하네요;;
텔레파시
12/06/12 21:43
수정 아이콘
변현제 여기서 이기면 뭔가 깨닳으려나요..
12/06/12 21:44
수정 아이콘
근데 방금은 변현제 선수 4리버는 계속 스캐럽쏘고 허영무선수 3리버는 뒤에서 우왕좌왕하느라 스캐럽 잘 쏘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허영무 선수가 이긴거죠??? 이상하네요
12/06/12 21:44
수정 아이콘
인구수 30차이납니다 아직도 유리하지만 12시주면 져요
New)Type
12/06/12 21:44
수정 아이콘
허영무도 생각 잘해야되요. 아무리 계속 교전 이겼다지만 지금 싸울 병력규모가 아니에요.
루스터스
12/06/12 21:44
수정 아이콘
보다 보다 로그인 했는데...

아까 축적된 자원을 다 병력으로 뽑아서 변현제 선수가 더 유리한것 같은데요
12/06/12 21:44
수정 아이콘
아니 변현제가 유리하네요;
(改) Ntka
12/06/12 21:44
수정 아이콘
자, 이 경기가 먼저 끝나냐 레바논 전이 먼저 끝나냐!!!!!!
12/06/12 21:44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 싸우면 필패입니다
후란시느
12/06/12 21:44
수정 아이콘
변현제 선수가 지금 폭발하는 병력으로 빨리 한 번 싸워줘야 하는데, 지금 변현제 선수가 얼마나 싸움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카네다 갱신했다
12/06/12 21:44
수정 아이콘
불가사의한 인구수네요 크크
전투는 계속 지는데 인구수는 계속 앞서는...ㅡㅡ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1:44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도 아쉽게 끝내 뒤집질 못하나요.
12/06/12 21:45
수정 아이콘
아 끝나겠네요
12/06/12 21:45
수정 아이콘
12시 밀리면 허영무도 어찌할 도리가 없죠
New)Type
12/06/12 21:45
수정 아이콘
변현제 드디어 한경기 잡겠네요. 병력차이가 되게 큽니다.
(改) Ntka
12/06/12 21:45
수정 아이콘
이제 이기겠네요. 크크크-_-a
12/06/12 21:45
수정 아이콘
3시 견제야 좋지만 지금 정면을 막아야 해요~
12/06/12 21:46
수정 아이콘
변현제선수 1:2로 따라가겠네요
12/06/12 21:46
수정 아이콘
축구보다는 늦게 끝나겠네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1:46
수정 아이콘
이겨도 이긴 게 아닌 경기 느낌이네요.
루스터스
12/06/12 21:46
수정 아이콘
이건 이제 무조건 변현제 선수가 이겼죠.
12/06/12 21:46
수정 아이콘
허영무가 전투 다이기고도 지다니..
New)Type
12/06/12 21:47
수정 아이콘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처음에 리버에 변현제 공격이 막히긴 했지만.
프로브를 동원해서 막으면서 죽었던 일꾼 피해가 누적이 됐네요
12/06/12 21:47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는 앞마당 공격때 2리버가 잡힌게 상당히 아쉽겠네요;; 거기서 좀더 컨트롤에 신경 썼으면 좋았을텐데...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1:47
수정 아이콘
초반 드라군 2기 잡힌 게 이 지경까지 왔네요.
12/06/12 21:48
수정 아이콘
허영무 gg~ 변현제 따라가네요
12/06/12 21:48
수정 아이콘
3:0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불쌍한오빠
12/06/12 21:48
수정 아이콘
변현제 물건은 물건이네요
이건 보통 끈기 아니면 뒤집기 힘든 경기였어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1:48
수정 아이콘
결국 동족전이라는 건가요.
전투를 이겨도 기반이 유리하니 극복이 어렵군요.
New)Type
12/06/12 21:49
수정 아이콘
변현제 보면서 진짜 여러부분이 답답하긴 했는데, 결국 잡긴 잡았네요. 크크
그리고 허느님의 전투는 졌음에도 불구하고 명불허전 인증!
12/06/12 21:50
수정 아이콘
디아블로3 광고가 참 쌩뚱맞네요..
12/06/12 21:50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는 변현제선수 저그전하는 거 보면 전투도 잘하긴 하는데 긴장을 심하게 하는 것 같아요.
12/06/12 21:50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가 5전제 프로토스전에서 진것은 김택용 선수에게 진 것 외에는 프로토스전 5전제 승률이 좋은데 변현제 선수가 역전승을 할 수 있을지요.
12/06/12 21:50
수정 아이콘
이젠 그만 보고 싶네요 이 게임 광고...
꼽사리
12/06/12 21:51
수정 아이콘
디아블로 광고는 좀 하지말지..테러당하고싶나..
소림무술
12/06/12 21:51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엔 이번 경기는 초반에 프로브 차이와 첫리버의 죽음이 승부를 갈랐다 생각합니다. 허영무 선수가 4게잇 러쉬를 막고 앞마당을 먼저 먹어 유리한 듯 보였으나 프로브 숫자가 차이가 너무 많이 났죠. 허영무 선수가 그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리버테크가 빠르다는 점을 이용해서 견제를 갔어야 되는데 4게이트다 보니깐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압박때문에 그 차이를 줄이지 못했죠. 그래서 변현재 선수가 다크와 리버로 견제가기 전까지 그 뒤졌던 프로브 숫자를 따라왔는데 프로브 견제 받은 것도 컸죠. 사실 변현재 선수가 교전만 잘해줬다면 이거보단 쉽게 이겼을 겁니다.
sHellfire
12/06/12 21:51
수정 아이콘
변현제선수 멘탈이 보통이 아닌 선수임에는 분명해보이네요
New)Type
12/06/12 21:52
수정 아이콘
변현제 초반 이득을 세경기 다 많이 보고 시작했는데, 앞의 두경기는 큰일이 났고. 세번째 경기도 큰일날뻔 했네요.
그래도 한번 잡았으니 모르죠. 전설적인 So1 역스윕 같은 상황이 나올지도
텔레파시
12/06/12 21:52
수정 아이콘
아 이 광고 길의 어색한 연기력하고 웃음 억지로 참는 개리가 크크크 첨봐서 그런지 일단은 그냥 그렇네요..
후란시느
12/06/12 21:53
수정 아이콘
1,2경기때 그렇게 지고 3경기때 전투마다 손해봐가면서 싸우는데도 기어이 멀티하고 견제하고 그래서 뒤집는거보면 패기는 있다고 할까....
그런 선수에게 1승은 1승 이상일때가 많은데......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1:54
수정 아이콘
셔틀 날아오는 타이밍이 아쉽겠네요.
New)Type
12/06/12 21:54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는데. 진짜 아쉬운부분이 본인이 유리한걸 제대로 판단 못하는거 같네요
앞서는 부분이 있는데, 그걸 확 벌리려면 멀티 먼저 도장찍듯이 해주는게 좋은데, 유리한 상황 판단을 잘 못하네요
12/06/12 21:55
수정 아이콘
레전드 매치 vod 올라온 곳 아직 없을까요??
흐흐 결과 스포 안당하고 영상으로 보고싶은데 네이트와 유투브엔 아직 없네요 ㅠㅠ
라이온즈~!!
12/06/12 21:55
수정 아이콘
전용준캐스터가 마지막 스타1리그 할때마다 왜이렇게..슬프죠..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1:55
수정 아이콘
질럿이 타버렸네요;;
차라리 리버 하나를 버렸어야 했는데...
불쌍한오빠
12/06/12 21:55
수정 아이콘
이와중에 축구는 3:0으로 가볍게 이겼군요 크크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1:57
수정 아이콘
다크 멀티 빌드가 나올지~
New)Type
12/06/12 21:57
수정 아이콘
허영무 입장에선 무조건 여기서 잡아야겠는데요. 여기서 따라잡히면 심리적으로 불안해지기 쉽죠
소림무술
12/06/12 21:57
수정 아이콘
변현재선수 컨트롤 살아나면 역스웝 노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사실 운영은 허영무 선수보다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4경기 재밌을 거같습니다.
12/06/12 21:57
수정 아이콘
과연 변현제 역스윕이 가능할지 아니면 여기서 끝날지.....

허영무 11시 변현제 5시 대각
New)Type
12/06/12 21:58
수정 아이콘
변현제가 진짜 판은 잘 짜는데... 이번에도 초반 노림수가 있을까요?
12/06/12 21:58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4게이트쓴쪽이 다 이겼네요 크크
12/06/12 21:59
수정 아이콘
양선수 모두 세로정찰이네요
12/06/12 21:59
수정 아이콘
김캐리 오늘 표현 직설적이네요 크크
New)Type
12/06/12 22:00
수정 아이콘
카메라 연출 좋네요. 저 명예의 전당 마지막 자리는 누가 될런지
12/06/12 22:00
수정 아이콘
저 마지막 자리는 누구의 사진으로 채워질지....
12/06/12 22:01
수정 아이콘
양선수 모두 2질럿 이번판은 비슷하네요
New)Type
12/06/12 22:01
수정 아이콘
두선수 다 2질럿 3드라 이후 빠른 넥서스 가져가지 않을까 싶네요
12/06/12 22:02
수정 아이콘
허영무는 1게이트 로버틱스...변현제는 2게이트 로버틱스로 보이네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2:02
수정 아이콘
이번에는 빌드가 안 갈리네요, 아직.
12/06/12 22:02
수정 아이콘
아 둘다 1게이트 로버틱스네요 이번판은 똑같아요
12/06/12 22:02
수정 아이콘
허영무는 1게이트 로버틱스 넥서스고 변현제는 2게이트 로버틱스
후란시느
12/06/12 22:02
수정 아이콘
변현제 선수에게 타이밍이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라, 그 타이밍에 전투를 얼마나 하느냐가 문제니....
12/06/12 22:03
수정 아이콘
변현제 선옵이면 허영무가 당연히 좋죠 이번판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2:03
수정 아이콘
빌드는 허영무 선수가 좋네요.
상황은 전 경기랑 같네요.
찌르는 변현제와 막는 허영무.
아까는 드라군을 헌납하고 힘들게 갔는데, 이번에는 여유있어 보입니다.
New)Type
12/06/12 22:03
수정 아이콘
이거 지난 프로리그 플레이오프 송병구 vs 김대엽 그림처럼 될 수가 있습니다.
빨리 공격가지 않으면 오히려 변현제가 밀릴 수 있어요
12/06/12 22:03
수정 아이콘
위치도 대각인데 변현제선수 그냥 멀티따라가네요
후란시느
12/06/12 22:04
수정 아이콘
무리 안하네요.....
이럼 허영무 선수가 좋긴 한데....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2:04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가 좋긴 하지만 변현제 선수에게 기회가 없는 건 아니죠.
리버 견제가 남았어요.
12/06/12 22:04
수정 아이콘
이러면 허영무선수가 빌드에서 우위를 점하고 시작하네요
12/06/12 22:04
수정 아이콘
선옵저버는 계속 잃는 변현제
후란시느
12/06/12 22:04
수정 아이콘
아, 옵저버 쪽으로는 항상....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2:04
수정 아이콘
아, 옵저버 또 당하네요.
오늘 내내;
New)Type
12/06/12 22:04
수정 아이콘
사실 엄청나게 큰 차이는 아닌데...
그 차이를 벌리는게 교전인데. 변현제는 교전을 한번도 못이겼으니...
12/06/12 22:05
수정 아이콘
이렇게 유리하게 시작한 이상 허영무선수는 이번판에서 끝을 내는것이 좋겠고 변현제선수는 이 불리함을 극복을 해야되겠고요 허영무 병력 나가죠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2:05
수정 아이콘
반대로 말하면 허영무 선수 연습량이 보이는 옵저버 컷팅이네요.
New)Type
12/06/12 22:05
수정 아이콘
변현제 이번엔 수성하는 입장이니 진짜 잘막아야 됩니다.
New)Type
12/06/12 22:06
수정 아이콘
허영무 12시 멀티 움직임 좋죠.... 당해서는 안되는 리버 견제까지;
12/06/12 22:06
수정 아이콘
허영무 게이트 늘리고요 변현제 병력 빠진 사이 허영무 리버 견제~ 5킬~
12/06/12 22:06
수정 아이콘
리버 초대박;; 허영무선수 이것만 막으면 되요!!
New)Type
12/06/12 22:06
수정 아이콘
순수 프로브만 23킬했네요
꼬깔콘▽
12/06/12 22:06
수정 아이콘
아..............
12/06/12 22:07
수정 아이콘
허영무선수 4강 가나요~ 거의 눈앞이예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2:07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 내내 클래스 차이가 보이네요.
후란시느
12/06/12 22:07
수정 아이콘
작정하면 허영무 선수도 이 정도 견제는 한다는 거죠......하하
루스터스
12/06/12 22:07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가 4강 가겠네요.
이정도면 너무 유리한데요.
12/06/12 22:07
수정 아이콘
허영무 정도 되는 클래스를 가진 게이머인데 이걸 역전당한다는건 상상하기 쉽지 않거든요~
New)Type
12/06/12 22:07
수정 아이콘
변현제 이번에도 아쉬운게, 지금은 한번 상대 들어오는걸 막아야 할 타이밍으로 느껴졌는데요
카네다 갱신했다
12/06/12 22:07
수정 아이콘
하...........
12/06/12 22:07
수정 아이콘
자 변현제선수 속업 셔틀로 돌려줘야해요
12/06/12 22:07
수정 아이콘
순식간에 혼자 24킬...
12/06/12 22:08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가 지난시즌 이어 4강 진출을 하겠네요
New)Type
12/06/12 22:08
수정 아이콘
드라군차이가 너무 커요 끝났네요
New)Type
12/06/12 22:08
수정 아이콘
허느님 클래스 인증!
12/06/12 22:08
수정 아이콘
변현제 밀리네요~ 4강입니다 허영무~ 변현제 gg~~~ 허영무 4강 진출!!
12/06/12 22:09
수정 아이콘
클래스 차이가 좀 있네요.
텔레파시
12/06/12 22:09
수정 아이콘
허영무 와~ 노련하네요.. 뭔가 간단하게 끝난듯..
후란시느
12/06/12 22:09
수정 아이콘
인간적으로 리버에게 너무 일꾼을 털렸으니 말이죠......
라이온즈~!!
12/06/12 22:09
수정 아이콘
확실히 허영무 노련하고 경험의 차이를 보여주네요
12/06/12 22:09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온게임넷 우승자들은 차기대회 4강을 가기 힘들었지 4강만 가면 결승전은 무조건 갔거든요~ 허영무선수도 2회연속 결승진출에 도전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New)Type
12/06/12 22:09
수정 아이콘
4:0으로 이긴 느낌까지...
꼬깔콘▽
12/06/12 22:09
수정 아이콘
이로써 이경기는 스타1으로 치루는 스타리그 마지막 프프전 이였네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2:09
수정 아이콘
8강이 아니라 16강 느낌이 나는 경기였네요. 압도적인 진출입니다.
12/06/12 22:09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 마지막 프로토스는 허영무네요.
역시 게임을 알고 있어요.
빅토리고
12/06/12 22:10
수정 아이콘
토스 최초로 2회 연속 우승을 할 수 있을런지....
12/06/12 22:10
수정 아이콘
허느님 맙소사
12/06/12 22:10
수정 아이콘
하지만 허영무선수 4강 상대가 만만치 않거든요

어떤 저그가 올라오던 5전제 정말 열심히 준비해야겠습니다

신대근선수에게나 김명운선수에게나 상대전적이 별로 좋지 않아요

신대근선수에게는 한번도 못이겼네요....
폴아둔!!
12/06/12 22:10
수정 아이콘
변현제는 그 잘한다는 저그전을 한번 못해보고 떨어지네요
불쌍한오빠
12/06/12 22:10
수정 아이콘
변현제도 특별함이 보이는 게이머네요
앞으로의 미래를 기대해봐도 되겠습니다
12/06/12 22:10
수정 아이콘
이야 마지막 프로토스는 우승 징크스가 없네요. 4강이면 일단 징크스는 없는거죠. 결승전 또 가나요.
텔레파시
12/06/12 22:11
수정 아이콘
아..전용준캐스터 자꾸 마지막 마지막..ㅠ.ㅠ
DavidVilla
12/06/12 22:11
수정 아이콘
원기옥 모아줘야겠습니다. 허영무에게..
12/06/12 22:11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가 마지막 스타1 스타리그에서 기록을 세우네요. 스타리그 13년 역사상 우승 이후 4강까지 가네요. 프로토스가 우승자 징크스를 깨기도 했구요.
드랍쉽도 잡는 질럿
12/06/12 22:12
수정 아이콘
박용욱, 박경락 선수의 4강 느낌으로 진출하고 김동수 혹은 오영종, 임요환 선수의 결승 같은 시나리오면 즐거운 토스 우승 시나리오네요.
New)Type
12/06/12 22:13
수정 아이콘
백만 토스빠의 염원이 허영무에게 모여들듯 합니다. 크크크
후란시느
12/06/12 22:13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면 지난 대회 4강도 저그전에 어윤수 선수가 토스전을 워낙 잘해서 허영무 선수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12/06/12 22:15
수정 아이콘
저거 빼면서도 셔틀을 잡았군요.
윤하파이아!
12/06/12 22:15
수정 아이콘
리버두기탄 셔틀이 잡혔었네요 변현제 ... 저게 있었으면 몰랐을지도
또르르
12/06/12 22:16
수정 아이콘
이게 프프전이였으니 그래도 치고박고 한거지 선수 기본 실력차이는 꽤 나 보이는 경기였습니다.
허영무vs테란 변현제vs저그 로 8강 대진이 짜여졌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꼬깔콘▽
12/06/12 22:18
수정 아이콘
오픈이네요
New)Type
12/06/12 22:18
수정 아이콘
오픈리그네요. 이제 GSL 선수들 엄청나게 유입되겠네요.
빅토리고
12/06/12 22:19
수정 아이콘
차기 스타리그 오픈이네요..... gsl선수들이 대거 참가할듯....
(改) Ntka
12/06/12 22:19
수정 아이콘
협회, 연맹, 아마추어 다 되네요. 가능하면 외국 선수들까지.
12/06/12 22:19
수정 아이콘
이야... 탁월하네요 탁월해. 우승 준우승자만 시드면 이건 정말 납득할만하고,
와 정말 죽이네요. 저는 환영합니다. 저는 아무리 스타성이고 뭐고 개인리그는 천하제일대회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깨지더라도 개인리그는 오픈. 제가 원하던 바였는데 정말 기대되는군요.
후란시느
12/06/12 22:19
수정 아이콘
본선 16강 들어가기 위하여 예선 박터지겠네요.....
12/06/12 22:19
수정 아이콘
차기스타리그 아마추어 포함 오픈리그로 펼쳐지네요.
GSL리거들에게 문호를 개방했다는 소리인데 과연
스타1 프로게이머 중 한 명이라도 16강에 갈 수 있을런지;
겜알못
12/06/12 22:19
수정 아이콘
솔직히 너무 빡센데요...
8개 게임단 선수들은 힘들거 같네요
12/06/12 22:19
수정 아이콘
★차기스타리그 공지사항★

차기시즌 시드는 2장 (나머지는 모두 오프라인 예선으로)

차기스타리그는 아마추어 포함 완전 오픈리그

예선 → 듀얼 → 16강 본선

15일(금) 예선 관련 공지
o에코o
12/06/12 22:20
수정 아이콘
GSL리거들에게도 문호개방하는게 맞는거죠...
12/06/12 22:20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가 조속히 병행이 아닌 스타2로만 전환을 하면 깔끔할 것 같네요.
12/06/12 22:20
수정 아이콘
이번시즌은 4강이 진짜 치열하겠네요.
또다른나
12/06/12 22:20
수정 아이콘
음...첫시즌에는 케스파소속선수들을 거의못볼것같은 느낌이드는군요.
그나저나 우승,준우승자말고 나머지 4강간 두명선수에게도 예선면제권정도는 줘야하는거아닐까요. 상대적으로 준비시간이 부족할것같은데요.
12/06/12 22:20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라면 올라갈 것 같습니다.
NLostPsiki
12/06/12 22:21
수정 아이콘
GSL 14명 + 시드 2명이 될거라고 생각하면 너무나도 문제가 있는 추측 견해려나요....
분명한건 이 오픈리그가 나름 충격탄의 역할을 할수 있다는 정도?
NLostPsiki
12/06/12 22:21
수정 아이콘
아 갓영호는 기대됩니다. 시드를 받던 받지 않던 스2도 좋은 성적을 낼거 같네요.
12/06/12 22:24
수정 아이콘
가능성이 많지요. 그치만 그런 상황이 안될게 뭐가 있느냐라고 생각하는 입장이거든요.
스1만 봐오셨던 분들은 다른 입장이시겠지만... 저는 개인리그는 당연히 잘하는 사람이 우승해야한다는 입장이라,
스2 개인리그인데 무슨 처음부터 2부리그처럼 출발하는게 스타리그의 권위에 더 흠집일수도 있다 생각해요.
한번은 거를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에는 스타리그의 권위가 깎여나가는게 염려되어서 이런 선택을 한거 아닐까 추측합니다.
카네다 갱신했다
12/06/12 22:21
수정 아이콘
저렇게 하려면 프로리그 2라운드는 스타2로 전면전환이 필요할것 같은데요...
율곡이이
12/06/1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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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거 같긴한데...16강이 아니라 듀얼만 해도 전부 gsl선수들로 채워질거 같아서...
물여우
12/06/1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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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3, 4위 선수는 듀얼 시드라도 주면 안될까요?
완전 오픈 리그도 좋지만 결승 진출자에게도 시드를 주는 만큼 약간의 어드밴티지를 더 주어도 좋을 것 같은데요..
겜알못
12/06/12 22:22
수정 아이콘
병행 폐지하지 않는 이상 격차는 더 커질 거 같습니다.
12/06/1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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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전환이 시급하네요.
New)Type
12/06/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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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전환 안하면 케스파 소속 게이머들은 진짜 너무 힘들텐데...
그리드세이버
12/06/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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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기왕 이렇게 된거 빠른 속도로 따라잡아 줄수 있다면 도 흥미롭겠지만, 당장 몇회동안에는 케스파 소속 선수들 이번 시드 말고 볼수나 있을런지....
꼬깔콘▽
12/06/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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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행 폐지하면 시기상 딱 맞네요
윤하파이아!
12/06/1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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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경해설 순간 울컥
불쌍한오빠
12/06/1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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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병행을 폐지해도 될까말까인데...이건 기존 케스파선수들에게 불리한건 사실이네요
오픈시즌같은 안전장치를 마련해도 괜찮을텐데...너무 직행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선수들 얼굴이 바뀌면 팬들이...특히 선수팬들이 어느정도나 남을지 모르겠어요
아이유랑나랑
12/06/1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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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이상 프로리그는 한시라도 빨리 전면 전환해야죠.
꼬깔콘▽
12/06/1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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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 관련해서 영상나오네요........... ㅠㅠㅠ
Marionette
12/06/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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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1,2,3위에 동시에 아이디를 올리던 장현우 선수가 오늘 코드A 32강으로 광탈하는 현실에서...
엄청나게 험난한 pc방 예선전이 예상되는군요
온니테란
12/06/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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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선수들을생각해서라도 프로리그 스1은 끝내고 스2로만가야죠..
아쉬운건 어쩔수없지만 선수들이 스2에만 전념할수있는 여건을 만들어줘야되요
겜알못
12/06/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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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스타리그 2~3회동안엔 케스파 선수들 얼굴 보기가 힘들 거 같네요....
12/06/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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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병행프로리그 하는 이유과 팬 때문 아니였나요? 어차피 병행리그로 해서 관중수도 확 줄었는데 그냥 스2전환리그로 하죠?
후란시느
12/06/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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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지금 스타1으로 마지막 스타리그하고, 이후 대회 준비나 스폰서 등으로 미적대는 시기가 있으니, 그 사이에 프로리그가 가급적 빨리 스타2로 전환하면 가장 무난한 시나리오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캐리어가모함한다
12/06/12 22:26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병행 계속한다고 가정할시
케스파 소속 프로게이머들 한명도 듀얼 못 올라올 거라고 장담해도 무리 없겠죠? (시드 2명 제외)
New)Type
12/06/12 22:26
수정 아이콘
물론 케스파의 병행 컨셉을 이해 못하는건 아닙니다.
이번 시즌을 통해서 병행으로 기존 스1 게이머 팬을 스2로 유도하려는 생각이겠지만...
선수들만 엄청 고생이네요.

빨리 스2로 전면전환을 해야 경쟁력이 생기는데...

근데 또 드는 생각이 온게임넷이 프로리그의 전면 스2 전환을 케스파에 열심히 요청하면서
차기 스타리그 오픈시즌을 준비하는 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12/06/1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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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처럼 인비정도는 해야한다고 보는데 아쉽네요.
그리드세이버
12/06/12 22:2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스1의 마무리는 개인리그로 했으면 했지만..프로리그로 보내줘야겠네요..
12/06/1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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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시는 분들의 반대만 없다면 저도 완전전환이 나을거 같네요. 그나마 선수들 연습을 빨리 따라잡는 최우선적인 방법인듯.
막나간인생
12/06/12 22:27
수정 아이콘
제가 비관적으로 생각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의 스타리그에는 지금의 케스파소속 게이머를 볼 일은 거의 없을것같네요
New)Type
12/06/1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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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차기시즌을 언제 시작하는지에 대한 공지가 있었나요?
의외로 텀이 꽤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12/06/12 22:28
수정 아이콘
최소 1-2 시즌안에는 시드자 제외하면 kespa소속 프로게이머는 보기 힘들겟군요.. 정말 쉽지않을텐데 예선 뚫고 듀얼만 올라와도 성공일듯 합니다. 프로리그는 어떻게 변화 할지.. 개인리그에서 죽쑤면 프로리그인기도 줄어들것같은데 어떻게 변화 할지 기대가 됩니다. 더불어 스타리그의 완전 오픈경쟁체제는 지지하는 바입니다
New)Type
12/06/12 22:30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도 오픈이 되는 마당에...

이번시즌 프로리그 정도까지는 그렇다 치고...
앞으로는 GSL쪽 팀과도 연계한 팀단위 리그가 진행되어야 할거 같네요
12/06/12 22:30
수정 아이콘
뭐 그래도 예선 조 편성에서 어느정도 배려가 있겠죠. 오픈 브라켓으로 들어온 선수는 더 많은 대전을 치루어야 한다던가 조편성을 서로서로 몰아 넣는다던가. 근데 참가선수가 두배 이상 늘텐데 예선도 큰일이긴 하겠네요
New)Type
12/06/12 22:32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차기 스2 해설쪽에 강민 해설이 합류하지 않을까 싶네요.
스2 실력도 상당한 수준이기도 하고, 해설 복귀시즌도 적당하고.
온게임넷에서 LOL을 팍팍 밀어주는 만큼, 엄옹은 LOL쪽에 더 힘쓸 여건도 될거 같구요
12/06/12 22:34
수정 아이콘
차기시즌도 예선을 이틀동안 할 것 같습니다. 인원이 많아졌으니 하루에는 다 못하지요. 그런데 시드가 너무적기는 적네요. 32강이면 모르는데 16강인데 10명이상은 스타2 프로게이머가 될 것 같습니다.
12/06/12 22:35
수정 아이콘
외국인 게이머도 힘내길 바랍니다. 오늘 보니까 나니와 선수 좋은 경기력으로 16강 올라갔더군요.
12/06/12 22:55
수정 아이콘
완전개방이 오히려 스토리(?)나오기엔 더 좋을수도 있다고 봅니다.최강자를 가린다는 취지에서도 그게 맞고요.
어째 느낌이..예전 프로레스링 WWE 소속 선수 대 WCW소속 선수들의 대결구도가 나올거같은 느낌이..팬의 입장에선.
전 오히려..기대가 되네요. ^^
초록나무그늘
12/06/12 23:0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차기 스타리그는 이벤트형식으로 케스파소속 선수만 이벤트형식으로 한차례 치른 후 오픈형식으로 진행하길 바랬으나...

아무튼 다음 스타리그는 오픈형식이니만큼 다음 프로리그 2라운드부터는 전면적으로 스2만으로 진행하길 바랍니다..

스2는 한번도 한적이 없고 본적도 없지만... 보는 눈을 좀 길러야겠네요... 케스파소속 선수가 무참히 패배하는 걸 볼 자신은 없네요... 흑 [m]
12/06/12 23:03
수정 아이콘
2라운드 진짜 병행하면 ㅡ.ㅜ
NLostPsiki
12/06/12 23:28
수정 아이콘
이번에 블리자드가 베넷 월드 챔피언쉽을 열면서 2012 블리자드컵이 그쪽으로 옮겨갈듯한 느낌인데 그래텍쪽에서 (가칭) 블리자드 팀 배틀 토너먼트 같은 대회를 여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단순히 교류전하기에는 온겜과 곰TV가 약간 주도권 경쟁 같은것도 있을법한데 블리자드 이름을 내걸고 하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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