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2/08/24 18:19:14
Name 타테시
Subject 역시 협회는 이익집단이네요. 무서울 따름입니다.
http://esports.dailygame.co.kr/news/read.php?id=65669
협회의 공식입장입니다.
이 입장은 단순한 공식입장이 아니라 온갖 모든 것들에 대한 입장이 다 들어있습니다.
즉 어느 정도 궁금증을 해결해줄 수 있을 것이라 보며, 솔직히 이런 상황이라면 연맹의 보이콧도 별 효용이 없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듭니다.

GSL 불참이유
- 일정 문제
- 협의가 전혀 되지 않았다.

WCS, WCG는 참여하고, GSL에는 불참하는 이유
- WCS는 블리자드 공인대회고, 이미 협의가 된 사안
- WCS, WCG는 단기리그, GSL은 장기리그

그래텍과의 원한문제
- 전혀 원한 없다. GSL, GSTL이 잘 나가야지만 스타 2가 발전한다는 입장
- GSL 문제는 스타리그, 프로리그 등과의 일정조율이 있어야지만 참가가 가능한 문제다.

다른대회 추진 여부
- MLG에 참가하는 북미, 유럽 선수들과 협회 선수들 사이에 온라인 대회를 준비중, 상위 입상자를 대상으로 MLG 본선 출전 예정
- MLG와의 교류전은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끝난 이후 열 예정
- 향후 계획 프로리그 4일, 스타리그 2일, MLG 2일 그래서 GSL과의 일정조율이 시급하다.

MLG 섬머시즌 불참 이유
- 7개 게임단이 주력 선수 차출을 꺼려했다.(포스트시즌 때문에...)
- 이제 탈락확정팀이 나와서 보내려고 했으나 비행기 값이 올라서 MLG측에서 어렵다고 답변이 왔다.

그래텍 죽이기가 아니냐
- 절대 아니다.
- 다만 GSL에 협회선수들이 참가하는데 무언가의 혜택이 있어야 한다.
- 단순히 스타 2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는 대의 내에서 서로간의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중요하다.

뭐 자기네들은 아니라고 잡아떼지만 실상은 GSL, GSTL 죽이기입니다.
MLG를 통해서 대회를 이끌겠다는 발상만 보더라도 연맹선수들은 일단 무시하겠다는 의도겠죠.
결국 연맹 측의 보이콧이 그다지 효용성이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협회 입장에서는 일정합의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참을 선언했고
일정합의만 된다면 곧바로 참가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계속 내비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블리자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협회가 막 나가는데에는 저런 뒷바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확실히 이 집단은 이익집단입니다. 자기네 유리한 대로 나가는데 천재들이에요.
이런 이익집단들에게 철퇴를 가할 수 있는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통로를 원천차단하는 방법 밖에 없지요.

참 저것들 진짜 답 없는 집단들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라라 안티포바
12/08/24 18:19
수정 아이콘
비행기값이 올라서...??
꼬깔콘▽
12/08/24 18:20
수정 아이콘
단순히 스타 2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는 대의 내에서 서로간의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중요하다
이걸로 끝이네요
온게임넷의 프로리그 방송 보이콧을 원합니다
Evreinov
12/08/24 18:20
수정 아이콘
???
긴토키
12/08/24 18:21
수정 아이콘
개소리죠
12/08/24 18:21
수정 아이콘
혜택은 무슨 얼어죽을 혜택..
스타리그 참여하는데 연맹에 혜택주는건 하나도 없으면서 왜 gsl 참가에는 혜택을 받아먹으려고 하나요?
말도 안되는 개소리죠
스키드
12/08/24 18:22
수정 아이콘
의도가 어찌됐든 결론적으로는 GSL 죽이기인데 아니라니 눈가리고 아웅이네요. 초등학교 저학년들도 판단할 수 있는 일입니다.
12/08/24 18:22
수정 아이콘
'다만 GSL에 협회선수들이 참가하는데 무언가의 혜택이 있어야 한다.'

... 돈 달라는 얘긴가요?
무슨 혜택이 있을 수 있지..
Tristana
12/08/24 18:23
수정 아이콘
저 인간이 과거 T1 팀장인가 그 인간이군요..
핸드레이크
12/08/24 18:23
수정 아이콘
연맹에서 스타리그 불참 한다네요. .좋은 선택인듯
12/08/24 18:23
수정 아이콘
비행기값이 올라서...?? (2)
라라 안티포바
12/08/24 18:23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엔 결국 프로리그 존속에 대한 초조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예측하던대로 프로리그 존속이 굉장히 불투명한 상태이기 때문에
GSL에 케스파 선수를 보내는 대신 프로리그 존속을 위해 힘 좀 써라...뭐 그런거 아닐까 싶은데요.
길들이기 차원도 있겠구요.
12/08/24 18:23
수정 아이콘
일정조율 혜택은 무신 개풀뜯어먹는소리...
결론은 GSL에게는 과거 MSL 포지션 이상은 절대 못준다 이거죠.
Vantastic
12/08/24 18:24
수정 아이콘
'다만 GSL에 협회선수들이 참가하는데 무언가의 혜택이 있어야 한다.'

....?!?!?!?! 이건 뭔 개소리죠?!?!?!?

스타리그에 연맹측 선수 8명 끼워주는걸 설마 혜택이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이건 GSL처럼 예선 오픈리그로 해버리면 협회측 선수 전멸할지도 모르니까 보호측면에서 이렇게 해놓은 의미가 더 큰걸 설마 모른다고 생각하는건가?!?!

태동부터 오픈리그를 표방한 GSL을 지네가 뭐라고 혜택 운운하는지 아니 이게 뭔 개소립니까 진짜 기도 안찬다..
태양의임
12/08/24 18:24
수정 아이콘
본문 글과 상관은 없지만 협회선수들 특히 협회선수들중에 스타2기량이 어느정도 되는 선수들은
소속팀 계약기간 만료되면 이제는 연맹쪽팀 으로 가라고 권하고 싶을정도네요 차라리 노예계약식에 닭장시스템마냥 피같은 20대를
게임으로만 보내고 은퇴해서 내리막길 갈바아에 차라리 연맹쪽으로 이적해서 외국리그도 많이 참가하고 견문도 많이 넓히게 오히려
그쪽으로 가보라고 권유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결론: 명불허전 개스파
레인드랍
12/08/24 18:24
수정 아이콘
혜택? 선수들이 달래요? 왜 지들이 달래;;
Marionette
12/08/24 18:25
수정 아이콘
설마 스타리그 8:8로 했으니, GSL에서도 일정 지분을 요구하는 건가;;;
12/08/24 18:25
수정 아이콘
정말로 비행기값이 올라서 MLG 측에서 안 됐다고 했다고요? MLG 측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구리구리탱구리
12/08/24 18:25
수정 아이콘
멍멍
Lainworks
12/08/24 18:26
수정 아이콘
혜택.......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대청마루
12/08/24 18:27
수정 아이콘
협회의 태생 부터가 지들 이익집단이었죠. 새삼스러운것도 없습니다.
비전선포식이라는 쇼를 보여줘서 그걸 잠시 잊고 있었던 것 뿐이었죠.
꼬깔콘▽
12/08/24 18:28
수정 아이콘
아 말도 안되는 생각이지만
혀패내에서 별로 힘이 없던 구단이
통수 치고 연맹으로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광개토태왕
12/08/24 18:28
수정 아이콘
협회는 조선시대로 따지자면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과 같습니다.
자기꺼 밖에 모르는 아주 무식한 집단이죠.....
12/08/24 18:28
수정 아이콘
제대로 된 이익집단이면 이렇게 판 말아먹는 짓거리를 하진 않겠죠.
그냥 판이 작아지든 망하든 상관없이 내가 다 헤먹고 싶단 소리같습니다.
rechtmacht
12/08/24 18:28
수정 아이콘
저기요..스타리그에서 혜택 정도가 아니라 '특혜'를 받은건 KeSPA 소속 게이머들 아니었나요-_-
냉면과열무
12/08/24 18:29
수정 아이콘
이 무슨 말도 안돼는...????
그런데 최악의 경우 스타리그 파행, 프로리그 존속 불투명으로 갈 경우 가장 피해가 가는건 협회소속 선수들이라..
SKT나 KT, CJ 같은 경우는 그럴걱정은 없지만서도 다른 팀들의 스폰들이 떨어져 나갈 경우... 어휴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rechtmacht
12/08/24 18:29
수정 아이콘
그래도 예전에 수모 당했던거 생각하면 연맹의 즉각적인 대응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신예terran
12/08/24 18:29
수정 아이콘
아니 그러니까 팀들 부담이 있으면 팀들이 선수들에게 부탁해서 다음시즌 참가해달라고 유보해달라고 하거나, 그게 아니면 참가하는데 막을 이유가 없는데 왜 일괄적으로 참가 불가를 했냐는겁니다. 게다가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나가는 팀은 4개 팀이라는거 까먹었나요? 공군 제외한 나머지 3개팀 선수들은 손가락빨면서 놀으라는건가요?
이건 서로 상생 노력을 안했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서 무시한 수준이죠.
태양의임
12/08/24 18:29
수정 아이콘
광개토태왕 님// 흥선대원군은 너무 약한 비유시고 어디 모 먼 위쪽 나라에 돼지 한마리에 비유하시면 되겠네요 크크
rechtmacht
12/08/24 18:29
수정 아이콘
진짜 '이익집단'이면 이런 짓 못하죠. 왜냐면 이익이 안되니까요.....

아.......

도대체 왜 그러십니까..도대체 왜

만나서 얘기좀 합시다
사티레브
12/08/24 18:30
수정 아이콘
고썸 테이컨츠뤌~
하고싶다고말해 크크크크
청바지
12/08/24 18:30
수정 아이콘
이 얘기는 다음에 언제라도 또 출전금지를 명할수 있다는 얘기인거죠? 지들 맘에 안들면?
세르니안
12/08/24 18:30
수정 아이콘
진짜 SK에 있는 만수들은 답이 없어요...
저분이 그 유명한 선택과 집중 발표하신분아닌가요?
KalStyner
12/08/24 18:30
수정 아이콘
GSL,GSTL 죽이는 것보다 급한 게 있을텐데요.

당장 다음 시즌 개막까지 두 팀을 창단시켜야 '프로리그를 최고로'가 가능할 텐데 8게임단 일년 가까이 창단 못 시키는 걸 보면 최고고 나발이고 존속을 염려해야 할 겁니다. [m]
12/08/24 18:32
수정 아이콘
협의가 전혀 되지 않았다 = 협의할 마음 따윈 애초부터 없었다
12/08/24 18:32
수정 아이콘
어차피 프로리그는 안봐요....
12/08/24 18:32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결론은 우리한테 떡고물 안줘서 우리 안나감 이건가요?? 스타리그 8/8 로 나눈건 단순 케스파 보호 목적이지 연맹쪽 선수를 배려한게 아니죠 그런데 GSL에게 우리가 배려해줬으니 너네도 시드 반내놔 이건가요?
아티팩터
12/08/24 18:35
수정 아이콘
어이가 없어서 진짜... 욕만 쓰다 지우게 되네요.

저들이 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지 궁금합니다.
DrakeDog
12/08/24 18:37
수정 아이콘
크킄크킄크크킄킄크 웃음밖에 안나오네
12/08/24 18:37
수정 아이콘
저는 이 인간 면상이 어찌 생겼나 좀 궁금했는데 덕분에 궁금증은 풀었네요. 멀쩡하게 생기셨네요..;; 근데 왜 말이 왜 이럽니까.
뭐 여튼 내새우는 논리가 말그대로 dog소리니 웃기지도 않네요.
잘 해결되길 바라는데 저도 이 인터뷰 보니 배쨀 가능성도 있는거 같아서 참 착찹하네요.
그냥 놔두기만해도 흥행할 판인데 항상 흥행을 못하게 막는 건 이들이에요. 사실 발빼고 싶어서 망하길 원하는게 진심인가 싶을 정도입니다.
스키드
12/08/24 18:37
수정 아이콘
지들끼리만 나눠먹으려고 별짓을 다 했는데 이젠 보는것도 지들끼리만 하려고 수를 쓰네요.
아 승원좌 해설 듣고싶은데 참.. 왜 롤로 쓰지 아니하느뇨
12/08/24 18:38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때문에라고 하기에도 민망한게 MLG의 경우에는 각 팀에서 주전이 아닌 선수들이 나갈 수도 있었습니다. 성의가 없다란 소리는 나올 수 있어도 프로리그 진행이라는 이유가 있었으면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GSL의 경우에도 마찬가지고요.
12/08/24 18:39
수정 아이콘
why so serious?
베인링
12/08/24 18:39
수정 아이콘
안보면 되겠네요 크 지에스엘이나 봐야지
12/08/24 18:41
수정 아이콘
가지가지합니다...무슨 혜택..
지금은 자신들이 실력이 현저히 떨어지는판에 무슨 혜택?
얘네가 아주 미쳐가나봐요..이제 니들이 최고의 선수들을 가진 단체가아니라니깐..그걸 모르니 이 짓거리를 하지..
greensocks
12/08/24 18:41
수정 아이콘
정말 쓰레기 쓰레기 쓰레기 쓰레기 집단이네요.. 정말 제발 없어지길 기원합니다.. 제발...
PizaNiko
12/08/24 18:42
수정 아이콘
'다만 GSL에 협회선수들이 참가하는데 무언가의 혜택이 있어야 한다.'

이건 대체 무슨 참신한 개소리야?
12/08/24 18:46
수정 아이콘
스2 이대로 가면 안될텐데요. 지금의 인기 정도로는 기업팀들도 손해 아닌가요? 연맹하고 힘을 합쳐서 파이를 늘려도 될까 말까한 상황인데... 대체 무슨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자기들끼리 우리 프로리그가 짱이야... 우리 팀이 짱이야... 하면 머합니까.
12/08/24 18:47
수정 아이콘
방금 포모스에 관련 기사로 곰TV에 대한 비판이 있었는데 제 기억으론 연맹과 곰TV는 엄연히 별개의 집단 아닌가요?
매콤한맛
12/08/24 18:47
수정 아이콘
우리 서로의 이익을 존중하도록 하자. 물론 내가 다먹어야 하겠지만
무지개곰
12/08/24 18:47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링트럴 명언을 주셔서

케스파죠 심판 !
성유리
12/08/24 18:49
수정 아이콘
시끄러워 죽겠네.. 어디서 개 짓는 소리가 들리네요
김비서버전 : 야 이 자식들아.. 개짓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12/08/24 18:53
수정 아이콘
제발 스2 말아먹고 LOL로는 오지마라...
Vantastic
12/08/24 18:59
수정 아이콘
곰TV랑 연맹이랑은 또 뭔 상관이라고 곰TV를 운운하는건지.. 자다가 완파당한 곰TV ㅠㅠ
12/08/24 19:15
수정 아이콘
진짜 온게임넷이 무슨 잘못인가요. 스타리그는 오픈리그라서 온게임넷 주관리그인데 케스파의 한 결정에 따라 리그가 개막 못하는 경우가어디 있나요.
성세현
12/08/24 19:15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자음연타를 막아논게 천추의 한이네요. WCS만 보더라도 협회선수들과 연맹선수들의 실력차이가 명확하다는 것쯤은 알고 있을텐데, 과연 선수들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경기력 떨어지는 프로리그를 볼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프로리그 관객석만 봐도 현재 위상이 과거와 다르다는 것정도는 알고 있을텐데, 뭔 심산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이해를 거부해야 하는 집단인가봐요.
12/08/24 19:25
수정 아이콘
이야.. 풍년이네요. 진짜..
Lilliput
12/08/24 19:37
수정 아이콘
주케야협~
트릴비
12/08/24 20:12
수정 아이콘
아주 똥을 싸고 있네요.
케스파님들께서 다들 윗대가리라서 갑을관계에만 익숙하시고 협력이라는 단어가 잘 이해가 안되시는 모양인데, 협력은 서로 동등한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참가 요청이 왔는데 일정이 바쁘면 "일정이 빠듯한데 같이 조정을 해보자"가 협력이라는 단어랑 비슷한거지, "우리 바쁘니까 니네가 일정 조정해오면 생각해볼께"가 아니거든요?

아 물론 이해는 합니다.
이 동네에서 항상 아랫것들 내려다만 보셨지, 누굴 올려다보거나 동등하게 보신 적이 없으실테니 잘 모르실수도 있겠죠.
the hive
12/08/24 20:27
수정 아이콘
연예계에 광수 게임계에 만수인가요
포스트시즌에 팀들의 부담이 커서 9월 5,6일 GSL 예선에 참여를 못한다는게 가당키나 한소립니까
그럼 포스트시즌을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KT는 왜 예선에 불참해야만 하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8373 우정호 선수의 빈소입니다. [12] wizard5538 12/08/25 5538 3
48372 롤러와 3회 #1 [346] 저퀴6307 12/08/24 6307 0
48371 LOL 월드 챔피언쉽 시즌2 국내 경우의 수 정리 [7] Leeka5083 12/08/24 5083 1
48370 우정호 선수 추모 영상 [22] 운체풍신5399 12/08/24 5399 5
48369 짧은 글들 [17] The xian6189 12/08/24 6189 44
48368 협회에는 없고 연맹에는 있는것 [11] 어강됴리6252 12/08/24 6252 4
48367 Azubu The Champions Summer 4강, CLG.eu vs NaJin e-mfire Sword #5 [412] 키토5605 12/08/24 5605 0
48365 파국을 두려워할게 아니라 회생불가능한 환부를 도려내야죠 [63] rechtmacht5220 12/08/24 5220 6
48364 다난한 하루의 끝즈음에 이르러, 연맹-협회 갈등을 보고. [8] NLostPsiki4693 12/08/24 4693 1
48362 케스파가 GSL을 공식대회로 인정할것을 요구합니다 [59] 불쌍한오빠4537 12/08/24 4537 0
48360 케스파가 gg 쳤습니다. (수정... gg가 아니라 pp) [215] greensocks8019 12/08/24 8019 0
48359 Azubu The Champions Summer 4강, CLG.eu vs NaJin e-mfire Sword #4 [285] 키토5217 12/08/24 5217 2
48358 온게임넷 관계자 분들은 보시길 바랍니다. (홈페이지 HD 서비스 문제에 관해) [46] 영비천6320 12/08/24 6320 13
48357 지금은 판을 넓히고 신뢰관계를 쌓을때 입니다 [16] 불쌍한오빠4870 12/08/24 4870 0
48356 Azubu The Champions Summer 4강, CLG.eu vs NaJin e-mfire Sword #3 [324] 키토4708 12/08/24 4708 1
48355 Azubu The Champions Summer 4강, CLG.eu vs NaJin e-mfire Sword #2 [347] 키토4562 12/08/24 4562 0
48354 201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한국 대표 선발전 - 승자조 결승 [294] kimbilly4950 12/08/24 4950 0
48352 Azubu The Champions Summer 4강, CLG.eu vs NaJin e-mfire Sword #1 [346] 키토5090 12/08/24 5090 0
48351 다시한번 뒤져보는 주옥같은 케스파 횡포의 역사 [19] 어강됴리10445 12/08/24 10445 5
48350 역시 협회는 이익집단이네요. 무서울 따름입니다. [90] 타테시5788 12/08/24 5788 0
48349 201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한국 대표 선발전 - 패자조 4강 2R [234] kimbilly5106 12/08/24 5106 1
48348 e-Sports 연맹, 옥션 올킬 온게임넷 스타리그 2012 출전 유보 [325] 엘더스크롤9341 12/08/24 9341 25
48347 스타리그, MSL, 프로리그... [2] liuxiang4982 12/08/24 4982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