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3/01/28 15:01:47
Name 곡물처리용군락
Subject [스타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3R - KT vs SKT
-프로리그-
3R 1주차
15시(신도림 e스포츠 스타디움)

▶KT vs SKT
1세트 네오비프로스트
원선재(프) vs 어윤수(저)→어윤수 승

2세트 네오플래닛S
이영호(테) vs 이승석(저)→이승석 승

3세트 네오알카노이드
임정현(저) vs 정명훈(테)→임정현 승

4세트 칼데움3
김대엽(프) vs 정윤종(프)→김대엽 승

5세트 WCS묻혀진계곡
주성욱(프) vs 도재욱(프)→도재욱 승

6세트 아킬론평원
김성대(저) vs 이예훈(저)→이예훈 승

7세트 WCS구름왕국


중계 보기:
국문 중계:네이버/유튜브
영어중계:트위치tv

위너스리그로 치뤄진 2R가 모두 끝나고,마침내 3R가 시작되었습니다.
SKT는 연패를 끊어내야하고, KT는 1위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이겨야하는데요. 오늘 누가웃을지요.
그나저나 택신은 오늘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1/28 15:03
수정 아이콘
역시 택신..ㅜㅜ
13/01/28 15:05
수정 아이콘
기다리고 있었네요 흐흐 김택용은 KT 웅진 CJ 전엔 안나올 가능성이 커보이긴 하는데 나온다면 CJ전이 유력해보이고요.
도재욱은 제발 오늘이 마지막 기회였으면 좋겠네요 이번 시즌 내내 좋은 모습을 단 한번도 못보여준거 같은데 계속 기회를 주는게 의아합니다.
정경두는 간혹 이기기라도 하는데 말이죠

T1은 오늘 질 경우 창단 9년만에 역대 최다 연패인 7연패를 기록합니다
13/01/28 15:07
수정 아이콘
연습 때는 괜찮은가봐요.. 그러니까 계속 기회를 주는 거겠죠?
만약 아니라면 택신에게도 기회를 쫌........ㅡㅡ;;
13/01/28 15:09
수정 아이콘
1,2,3라운드 개막전에 계속 도재욱이 나왔죠 2라운드 김성현전 형편없이 진 이후 단 한경기 나왔었는데 아마 이번에도 형편없이 진다면 정말로 정경두 김택용에게 기회가 갈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13/01/28 15:08
수정 아이콘
이틀전 2라운드 3토스 엔트리가 단순히 상황이 그렇게된건지는 몰라도 덕분에 오늘 3저그들이 오늘경기만 준비할수있는환경이었는데 과연.....
13/01/28 15:09
수정 아이콘
4세트에서 갈리지 않을까 싶네요. 정윤종 선수가 슬럼프에 빠진 상황인데다가 SKT의 5, 6세트가 그리 강력해보이질 않아요.
13/01/28 15:10
수정 아이콘
저는 오늘도 1라운드처럼 정명훈만 이기고 1;4로 지는 모양새가 벌써부터 상상가고 있네요 하....
13/01/28 15:09
수정 아이콘
오 핵펠레 이번주 금요일에 중요한 거사가 있나보네요 크크
13/01/28 15:13
수정 아이콘
트위치 외국인 중계진도 핵펠레 금요일 데이트 언급을 크크크
13/01/28 15:13
수정 아이콘
그래도 그동안의 슬로우 스타터 본능을 보면 후반에 가장 경계되는 팀은 누가뭐래도 SKT기때문에 KT는 여기서 더 차이를 벌릴 필요가 있어요
13/01/28 15:14
수정 아이콘
탐사정이 버티고 죽자 광전사 등장 크크
13/01/28 15:14
수정 아이콘
참 T1저그 세명중에 믿음가는건 박재혁이 가장이었는데 코치 전환이 너무 아쉽네요 나이때문인지 적응을 못한건지
13/01/28 15:15
수정 아이콘
암흑기사갑니다 황혼의회는 본 어윤수인데
13/01/28 15:17
수정 아이콘
암흑기사 본진에 제대로 난입
13/01/28 15:17
수정 아이콘
완전 깔끔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잘 막았네요
13/01/28 15:18
수정 아이콘
저럴땐 그냥 안전하게 가시촉수도 하나씩 박아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포자촉수 금방 깨지던데
13/01/28 15:18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정도면 잘 막았네요
13/01/28 15:18
수정 아이콘
불멸자가 없는 프로토스 병력은 바퀴로 충분히 막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3/01/28 15:19
수정 아이콘
어윤수 플레이 좋네요 오늘 4연패 끊겠는데요
13/01/28 15:20
수정 아이콘
쌈싸먹히러 알아서 들어가네요? ;;;
LondonHearts
13/01/28 15:20
수정 아이콘
???????????? 스러운 플레이네요
13/01/28 15:20
수정 아이콘
어윤수 무난하게 잡는데요
스타트
13/01/28 15:20
수정 아이콘
이런이런.. 잠복을 보고도 거길 들어가나요;;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5:20
수정 아이콘
원선재 망했네요
13/01/28 15:21
수정 아이콘
잠복한거 모르는 것도 아니고 뻔히 잠복하는 모습까지 봐놓고 쌈싸먹히려고 진출하네요-_-;;
13/01/28 15:21
수정 아이콘
확실히 위너스 방식에선 T1이 약했는데 프로리그 방식은 다르네요 이쪽에 강했죠.

위너스방식에선 그동안 T1은 김택용 60 정명훈 30 의지하고 있었기 떄문에 그나마 우승도 해보고 했던 거거든요
13/01/28 15:22
수정 아이콘
원선재 GG T1이 1세트 선취합니다
에이핑크
13/01/28 15:23
수정 아이콘
2세트에 이영호선수가 이기면 에결까지 갈꺼같고

이영호선수가 진다면 4:0 T1의 완승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3/01/28 15:30
수정 아이콘
원선재 선수는 처음 등장 이후로 실력이 늘었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들어요.
13/01/28 15:30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갈수록 날빌로만 준비해와서 이기려고 하고요
Mephisto
13/01/28 15:30
수정 아이콘
이거 해설이 너무 잘못 판단해버려서 이기기 힘든 게임을 플토가 던진것 처럼 표현이 되내요 ;;;;
첫 암기 타이밍에 이미 판세가 저그쪽으로 확 기울어진 경기인데...
잘막은 정도가 아니라 손해 없이 막은거죠.
그리고 원선재 선수는 3암기때 욕심 안부리고 포자촉수 하나 깨자마자 부화장 점사하면서 로보 올렸어야했구요.
13/01/28 15:31
수정 아이콘
세팅에 꼼꼼히 신경쓰는 이영호
13/01/28 15:32
수정 아이콘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갓의 세팅
13/01/28 15:32
수정 아이콘
역시 신도림의 송현덕 크크크
13/01/28 15:33
수정 아이콘
위너스에서 신동원과 함께 다승 공동1위였던 , 그리고 전체 프로리그에선 다승 1위를 달리는 이영호 선수입니다.

T1저그가 이영호한테 정말정말정말정말 약한데 이승석이 이번엔 어떨지 궁금하네요 뭔가 준비해왔을지
박재혁 - 이승석 - 어윤수 셋이서 1승 12패였는데요.
13/01/28 15:33
수정 아이콘
1승이 짤방감이라 크크크

터렛으로 러커를 막으려했던....

그리고 스2때는 MvP에서 어윤수선수가 이겼어요
13/01/28 15:34
수정 아이콘
저도 기억나네요 박재혁의 스타리그3승째 경기였던가요...크크크 그러고 올라간 박재혁이 만난 상대는....
13/01/28 15:34
수정 아이콘
신도림에서는 압도적이네요 송현덕 8승2패 덜덜
하후돈
13/01/28 15:34
수정 아이콘
신도림의 송현덕과 용산의 이영호 크크크
그런데 이 랭킹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테란 선수들이 좀 더 힘을 냈으면 좋겠네요 ㅠㅠ
아 테란들이 아직도 너무 힘을 못쓰고 있어요. 군심가도 그다지 희망이 없는데..
데이비드 킴 보고 있나?
13/01/28 15:35
수정 아이콘
테란에서 현재 가장 잘나가는 이정훈 선수가 그나마 선전하고 딱히 눈에 띄는 선수가 몇없죠 저그전은 정말 힘들고 토스전도 저그전보다 조금 나은 수준
위너스에서 1승 이상 한 테란이 고작 8명입니다
13/01/28 15:35
수정 아이콘
밸런스라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선수층이 굉장히 얇죠. 사실 다른 종족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선수층이 너무 얇아요.
하후돈
13/01/28 15:50
수정 아이콘
선수층이 얇은 것도 맞는 말이긴 하지만 밸런스 측면이 더 크다고 봅니다. 테란들이 특히 중후반부에도 저그와 토스에 비해 상대적 우위를 를 거두기가 어렵습니다. 전순이 상향 된 것도 아니고, 토르가 무리군주나 뮤탈을 잡으라고 나왔지만, 이동속도도 너무 느리고 DPS도 생각보다 높지 않고 말이죠. 토스를 상대로 해도 마찬가지고요. 지금 현 밸런스는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테란이 GSL 32강에는 14명의 진출자를 보유했지만, 아마 이번시즌도 최지성, 고병재 이외에는 다른 선수들은 그다지 큰 힘을 발휘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Demon Hunter
13/01/28 15:36
수정 아이콘
테란 유닛들이 너무 안 좋은 것 같아요. 불곰 해병은 전성기라도 있었지만(그러니 그나마 지금도 쓰이고... 믿을게 해불뿐.) 화염차 공성전차 토르 군수공장 유닛들은 활약을 할 수 있을 때가 한정적인데다 막상 교전에서 안 좋고... 사신은 이미 존재 이유를 잃은 것 같고. 우주공항 유닛들은 어쩔수 없이 뽑는 바이킹 의료선, 잉여인 전순. 좋지만 막상 쓰기가 힘든 밤까...
하후돈
13/01/28 15:52
수정 아이콘
모든 말씀들에 다 공감을 합니다. 테란에게 좀 더 버프가 필요합니다. 그나마 있던 의료선 힐 속도 업그레이드도 다시 뺏어가 버렸고...슬프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5:37
수정 아이콘
이게다 최성훈 때문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최지성 화이팅
13/01/28 15:34
수정 아이콘
신도림에서 이제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13/01/28 15:37
수정 아이콘
생더블 가는 이영호
13/01/28 15:38
수정 아이콘
트리플 갑니다 이영호선수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5:38
수정 아이콘
관중 ㅠㅠ
13/01/28 15:39
수정 아이콘
현재 테란 중에 다승 20위 안에 있는 선수는
이영호, 정명훈, 이신형, 김도욱이고 이중 승률 60 이상은 이영호, 정명훈 둘 뿐이네요 테란 상황은 정말 심각한듯
윤영서가 6승 3패에서 부상으로 위너스에 못나온게 아쉽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5:40
수정 아이콘
협회에서는 그동안 저그가 가장뒤떨어진다고 봤는데 조만간 협회저그가 협회테란을 역전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3/01/28 15:41
수정 아이콘
위너스가 전부는 아니고 기준은 아니지만 위너스에서 저그가 거둔 승수가 테란보다 25승이나 많죠 34:59입니다 토스는 76승으로 가장 많긴 한데 토스 수가 가장 많은 것도 이유인거 같고요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5:42
수정 아이콘
그렇습니다마는 GSL과 MLG(16강)에서의 협회저그 전적이 너무 초라하죠. 물론 신노열의 WCS 32강 가산점도 있습니다마는
13/01/28 15:43
수정 아이콘
협회저그 중에선 개인적으로 김민철에게 주목하고 싶네요 흐흐 좋은 성적 거둘 것 같습니다
Uncertainty
13/01/28 15:39
수정 아이콘
가스 안 캐는 거 보니까 바로 트리플 가는 이영호. 배짱 어디 안 가네요.
13/01/28 15:40
수정 아이콘
트리플에 이어서 메카닉
13/01/28 15:40
수정 아이콘
이승석선수는 6시에 세번째 부화장 피고 있고 메카닉갑니다 이영호
13/01/28 15:41
수정 아이콘
배짱이 대단하네요. 이정훈선수는 컨에 자신잇어서 하는것 같은데 말입니다.
13/01/28 15:42
수정 아이콘
3라운드는 3/5일에 끝나는군요 아마 1주일 쉬고 군심 발매 후 그 주 주말부터 4라운드가 시작될 것 같네요
하후돈
13/01/28 15:53
수정 아이콘
제 기억으로는 발매 후 한달정도 뒤에 4라운드 시작한다고 들었는데..그 주 주말부터 하기엔 너무 빠릅니다.
연습시간을 어느정도는 충분히 준다고도 협회에서 이야기 했거든요.
13/01/28 15:42
수정 아이콘
빌드가 맞물립니다. 지금은 화염차 모은 의미가 좀 없어졌네요
13/01/28 15:43
수정 아이콘
대군주로 기동성을 높히는 방법은 참신하네요. 사실 별거 아닌거 같아도 저렇게 쓰기가 힘들기도 하고요.
샤르미에티미
13/01/28 15:43
수정 아이콘
이승석 선수가 제가 왜 안 하나 싶은 플레이를 해주네요. 오버로드로 점막 뿌리고 여왕으로 점막 생성...
보통 땅굴망 플레이 할 때 아니면 잘 안 하더라고요.
13/01/28 15:45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쓰기 힘든게 막상 쓰려고 하면 연구를 깜빡 할 때가 많기도 하고, 테란 상대로는 밖의 대군주가 다 끊기는 경우도 상당하죠.
샤르미에티미
13/01/28 15:46
수정 아이콘
저도 뭐 프로게이머니까 기대하는 거니까요; 저는 점막 때문에 저그 자체를 안 하거든요;
13/01/28 15:44
수정 아이콘
드랍타이밍이 관건인데요
13/01/28 15:44
수정 아이콘
어쨌든 궤도사령부 띄우지는 않고 막아냅니다.
이승석선수는 배주머니 업그레이드
지나가다...
13/01/28 15:44
수정 아이콘
이승석 선수 괜찮아 보이는데요?
13/01/28 15:45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이런 운영을 전혀 상대해본 경험이 없는거 같네요.
지나가다...
13/01/28 15:45
수정 아이콘
이승석 선수가 잡겠네요.
13/01/28 15:45
수정 아이콘
이영호 잡히는건 큰데요~
13/01/28 15:45
수정 아이콘
준비 많이 잘 해왔네요 이런 플레이를 원했는데요 지더라도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5:45
수정 아이콘
오 이승석 머리 잘썼네요 이영호 GG!
13/01/28 15:45
수정 아이콘
GG. 이승석 전체적인 짜임새가 진짜 좋았네요
13/01/28 15:46
수정 아이콘
이영호 gg~ SKT 정말 유리한 고지를 점하네요~
13/01/28 15:46
수정 아이콘
이거 잘만하면 4:0도 가능하겠는데요
13/01/28 15:46
수정 아이콘
이야 이승석 대박이네요 감독이 임요환인데!!! 이정도 전략은 해줘야죠!
Demon Hunter
13/01/28 15:46
수정 아이콘
판을 정말 잘 짜왔네요. 이영호 선수 플레이를 완전히 예측한 듯한 플레이.
Uncertainty
13/01/28 15:51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저격 빌드죠. 완벽했습니다.
13/01/28 15:46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바퀴 중심인거 보고, 별다른 병력 조합 없는거 봤으면 화염차보단 토르가 나을뻔 했죠.
Uncertainty
13/01/28 15:47
수정 아이콘
메카닉을 갈 때는 밴시를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옥불 화염차는 바퀴배제하고 가는 건데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저그가 2베이스 상태의 빠른 둥지탑일 때 빼고는 그렇게 카운터 빌드도 아니구요.
에이핑크
13/01/28 15:47
수정 아이콘
이거 왠지 4:0 나올꺼같은 분위기네요.....
샤르미에티미
13/01/28 15:47
수정 아이콘
이승석 선수 대박이네요. 한편 김택용 선수의 출전 기회는...
13/01/28 15:47
수정 아이콘
이러면 3,4는 T1의 턴인데요 KT는 이러다가 0:4 당할 가능성도 생깁니다
지나가다...
13/01/28 15:49
수정 아이콘
하지만 5, 6세트 대진이 KT에 무게추가 실려서 T1은 4 대 0 만들지 못하면 에결 가거나 오히려 2 대 4로 역전될 수도 있습니다.
13/01/28 15:53
수정 아이콘
이렇게까지 만들고도 또 진다면 이건 뭐 팀이 수렁에 빠지는거죠 T1저그가 앞에서 이영호 포함해서 2승이나 했는데...
지나가다...
13/01/28 15:56
수정 아이콘
3세트는 몰라도 요즘 분위기상 4세트는 반드시 티원이 유리하다고 장담하기도 좀 그렇고, 5세트는 별로 경기력이 좋지 못한 도재욱에 6세트는 저그전 잘하는 김성대라서요.. 티원 저그의 분전이 놀랍지만 대진이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하후돈
13/01/28 15:55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화염차는 바퀴를 이길 수가 없는건가요? 지옥불로 업그레이드를 해도요?
13/01/28 15:55
수정 아이콘
중장갑 상대 데미지 = 8
바퀴 데미지 = 16

이길 수 없습니다 압도적인 수 차이가 아니라면요 체력도 두배가량 바퀴가 많고 바퀴는 기본 아머도 있어서..
하후돈
13/01/28 15:58
수정 아이콘
헉..중장갑 상대로 데미지 딜이 정말 약하네요....나름 메카닉 유닛인데 중장갑 상대로도 어느정도 강하게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벌쳐처럼 마인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ㅠㅠ
13/01/28 15:59
수정 아이콘
그래서 메카닉 갈때 밴시를 같이 가는 이유죠 흐흐
13/01/28 15:59
수정 아이콘
지옥불 조기점화기 연구를 해봤자 경장갑 추가 피해만 늘어나기 때문에 바퀴 상대로는 전혀 쓸모 없는 연구입니다.(바퀴는 중장갑이죠.) 오히려 바퀴 상대로는 무기고의 공격력과 방어력 연구가 더 절실합니다.
13/01/28 15:55
수정 아이콘
임정현은 생각보다 KT선수 답지 않게 T1에게 약했네요 정명훈 김택용에게만 6패 하면서 6승 7패 기록중이고
정명훈이야 뭐 우정호 말곤 KT상대로 강한 모습 보여줬죠 21승 14패네요
스타트
13/01/28 15:59
수정 아이콘
정명훈 타이밍이죠?
하후돈
13/01/28 16:00
수정 아이콘
정명훈 전투자극제 연구중이네요. 일단은 바이오닉에 힘을 주면서 의료선 드랍을 생각하는 것 같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6:00
수정 아이콘
의료선 드랍 준비하는거같습니다
스타트
13/01/28 16:01
수정 아이콘
끝나겠는데요?
13/01/28 16:02
수정 아이콘
임정현 잘 막았습니다
지나가다...
13/01/28 16:02
수정 아이콘
임정현 선수 별 타격 없이 막았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6:02
수정 아이콘
임정현선수가 깔끔하게 막은거죠 이건..
스타트
13/01/28 16:02
수정 아이콘
오 다행히 여왕이 아주 빠르게 다 와서 엄청 잘막았네요
13/01/28 16:03
수정 아이콘
부화장이라도 깨는게 차라리 어땠을까 싶은데 여왕이 4기라 수혈을 했을거 같기도 하고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6:03
수정 아이콘
언덕쪽에 미사일 포탑은 좋네요
13/01/28 16:04
수정 아이콘
역시나 독특한 운영하면 정명훈이죠
지나가다...
13/01/28 16:04
수정 아이콘
포탑 두 개에 감지탑 하나까지.. 저기는 뮤탈로 정리하려면 피해가 좀 있겠네요.
13/01/28 16:04
수정 아이콘
감지탑 위치 진짜 절묘하네요 크크
빅토리고
13/01/28 16:04
수정 아이콘
감지탑이 맵핵 수준이네요.
13/01/28 16:05
수정 아이콘
지형활용은 정말 최고수준 같습니다 맵 연구라던지
하후돈
13/01/28 16:07
수정 아이콘
아 핵펠레 해설 좀 더 목소리 톤을 높여서 열정적으로 해설해줬으면 좋겠네요. 교전 상황에서도 목소리가 너무 차분해요. 김철민 캐스터만 고래고래 지르고 있고...
지나가다...
13/01/28 16:08
수정 아이콘
거대 둥지탑 완성됐습니다.
13/01/28 16:08
수정 아이콘
임정현 선수 맹독충을 공성전차 포화 안에 저렇게 집어넣어서 소모하는 모습은 안 좋습니다.
13/01/28 16:09
수정 아이콘
8가스 확보하면서 지형 활용하면 소수 무리군주로도 바이킹이 없는 이상에야 전선 유지는 물론이고 압박도 가능하죠. 8가스를 저리 쉽게 내주면 무리군주가 쌓이게 됩니다.
석삼자
13/01/28 16:09
수정 아이콘
2라운드부터 게임이 재밌어서 프로리그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한승엽 해설은 아직도 갈피를 못잡는 느낌이네요 오늘 경기는 3경기부터 봤는데 암만봐도 저그가 처음부터 불리한게 없었는데 계속 테란이 유리한쪽으로 해설을 하니..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6:11
수정 아이콘
맹독충 탱크에 박은건 임정현선수 악수였죠
지나가다...
13/01/28 16:11
수정 아이콘
11시 반을 못 깼네요?
13/01/28 16:11
수정 아이콘
전반적으로 맹독충 관리가 전혀 안 되네요. 방금도 급하다고 공성전차에 맹독충 있는거 다 들이박았죠. 차라리 무리군주를 더 뽑던가, 저렇게 무의미하게 가스 소비해봤자 의미가 없죠. 그나마 테란 추가 확장 없이 소모전하는건 불안한 점입니다만.
지나가다...
13/01/28 16:14
수정 아이콘
정명훈 선수 배고픕니다.
스타트
13/01/28 16:14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정명훈 지금 일꾼이 적어서 병력은 엄청 많아요. 한방에 따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13/01/28 16:15
수정 아이콘
저바이킹 이제 못모으는데요;;;
지나가다...
13/01/28 16:15
수정 아이콘
바이킹이 전멸했습니다..
스타트
13/01/28 16:15
수정 아이콘
아.. 근데 바이킹 다죽었네요
13/01/28 16:15
수정 아이콘
갑자기 잘 생각이 안 나는데, 추적 미사일 대상이 밤까마귀 시야에서 벗어나서 잠복하면 어떻게 되지요?
하후돈
13/01/28 16:16
수정 아이콘
그냥 허공에서 자폭하지 않나요? 그렇게 기억하고 있는데..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6:16
수정 아이콘
닿을수 없는곳으로 업적보면 아시겠지만 추미가 날아가지를 않죠,
석삼자
13/01/28 16:21
수정 아이콘
게임을 안한지가 오래돼서 패치가 되지 않았다면 추격할수 있는 범위를 넘어가면 추격미사일이 그냥 아무 반응없이 추락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나가다...
13/01/28 16:16
수정 아이콘
지지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6:16
수정 아이콘
정명훈 병력 궤멸당하면서 GG~
L.lawliet
13/01/28 16:16
수정 아이콘
산개한번을 제대로 못하고 전멸하네요..
스타트
13/01/28 16:16
수정 아이콘
저그가 날아다니네요
Mephisto
13/01/28 16:16
수정 아이콘
산개.....좀......
13/01/28 16:16
수정 아이콘
테란이 참 우울하네요.
13/01/28 16:16
수정 아이콘
게임을 못 봤는데, 정명훈 선수가 못한 건가요?
요즘 정명훈 선수가 패가 많네요..ㅡㅡ;
스타트
13/01/28 16:17
수정 아이콘
초반 노림수가 완벽하게 막히면서 많이 불리하게 시작했습니다.
13/01/28 16:16
수정 아이콘
가장 승률이 높을 것 같았던 정명훈이 여기서 경기를 내주네요... 아 정윤종의 어깨가 무거워지네요
하후돈
13/01/28 16:17
수정 아이콘
아이언스퀴드에서 콩정훈의 놀라운 산개를 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해병도 그렇고 바이킹도 그렇고 정명훈 선수가 산개를 거의 안하네요...
방금도 진균 혐찰 그 자체였습니다.
먼지가 되어
13/01/28 16:19
수정 아이콘
임정현선수도 탱크에 맹독충이 들이받는 교전을 보여줬죠
컨트롤에 조금더 신경을 써줘야 할것같습니다
빠른수정 크크크크
13/01/28 16:20
수정 아이콘
이승석 선수가 아니고 임정현 선수 흐흐
13/01/28 16:18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메이저 선수가 프로리그 나오면 역대 첫번째 멕시코 선수 출전이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6:20
수정 아이콘
IDRA도 프로리그 출전 경력이 없기 때문에 북미 통틀어서 첫번쨰입니다만..나오기 힘들거라 보입니다
정정합니다.. 기욤,헉선수도 북미였네요
하후돈
13/01/28 16:22
수정 아이콘
아..이드라 한 3달전 WCS 글로벌 파이널에서는 나름 잘하지 않았나요? 관에서 나온듯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는데..
다시 또 폼이 훅 떨어진걸까요..ㅠㅠ
13/01/28 16:22
수정 아이콘
헉 선수가 캐나다인이라서 북미 처음은 아니지 않나요?
란츠크네히트
13/01/28 16:23
수정 아이콘
크리스 로랑줴가 미국 캐나다 이중 국적이에요. WCG는 캐나다로 나왔던걸로.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6:25
수정 아이콘
아 헉선수가 있었죠..잊고있었네요 쿨럭
13/01/28 16:25
수정 아이콘
제 기억에 그동안 프로리그 출전했던 외국인이
기욤 베르뜨랑 브라이언 피터 루오시안 정도인데

베르뜨랑 루오시안은 국적을 알고

나머지 세명은 국적이 어떻게 되죠??
13/01/28 16:26
수정 아이콘
제 기억으로는 피터 선수는 호주인가 뉴질랜드인가 그렇고, 기욤 선수도 캐나다인이죠. 브라이언 선수는 기억이 안 나네요. 영어권인건 알겠는데 말이죠.
13/01/28 16:29
수정 아이콘
브라이언이 미국인이네요 북미 출신 최초는 기욤이군요 흐흐
하후돈
13/01/28 16:21
수정 아이콘
이제 스포티비 광고에서도 군심 오프닝 영상이 계속 나오네요 크크 앞으로는 공중파나 게임이 아닌 다른 케이블 방송 광고를 통해서도 자주 송출되었으면 좋겠어요^^
갓영호
13/01/28 16:24
수정 아이콘
임정현 선수가 정명훈 선수를 잡아주면서 에결까지 갈 수 있는 희망이 생겼네요. 에결까지 꼭 갔으면 하네요
13/01/28 16:25
수정 아이콘
칼데움은 초반 저글링 난입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면서 칼데움 초창기 시절처럼 프로토스가 다시 할만해진거 같습니다. 김재훈 선수가 칼 같은 최적화된 수비로 가능성도 보여주었고요.

요즘 정윤종 선수가 승패를 떠나서 경기력이 너무 안 좋아서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13/01/28 16:26
수정 아이콘
김대엽선수 화이팅~!
갓영호
13/01/28 16:27
수정 아이콘
근데 스2맵 보면 항상 언덕 입구 옆에 중립 보급고가 있던데 이건 왜 있는건가요? 테란이 입구 막고 벙커링 하는거 방지용인가요?
13/01/28 16:28
수정 아이콘
초창기에 수정탑으로 입구를 밑에서 막아버리고 광자포로 끝내버리는 전략이 너무 강력했고, 막는 입장에서도 까다로워서 그걸 방지하고자 하는 목적입니다.

군단의 심장에선 입구를 수정해서 아예 못 막게 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어느 순간에 보니 중립 보급고와 같은 건설 방해용 중립 건물이 생겼더군요.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6:29
수정 아이콘
네 중립보급고가 없으면 아랫입구가 건물에 막혀버립니다. 이게 가능해지면 저그가 너무 힘들기때문이죠
지나가다...
13/01/28 16:30
수정 아이콘
빌드가 엇갈렸네요. 시간 싸움이 될 듯합니다.
지나가다...
13/01/28 16:31
수정 아이콘
암흑성소 발견한 정윤종 선수.
13/01/28 16:31
수정 아이콘
입구를 너무 쉽게 내주었고(불사조가 부담이면 입구를 수정탑으로 막아버렸어야죠.) 이건 막아도 불사조 때문에 탐사정 엄청 잡히겠는데요.
13/01/28 16:32
수정 아이콘
정윤종 선수도 상대 암흑기사 봤으면 그냥 입구를 막아버리고 제련소 올려서 광자포 지을 생각을 했어야 했는데요...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6:32
수정 아이콘
옵저버 참..
13/01/28 16:32
수정 아이콘
둘다 돈이 없네요;;
DavidVilla
13/01/28 16:33
수정 아이콘
7시를 그렇게 늦게 비춰주다니.. 일꾼 킬수 화면 보여줬는데도 아무도 말 안 해주고..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6:33
수정 아이콘
이거 김대엽이 잡겠는데요
빅토리고
13/01/28 16:33
수정 아이콘
정윤종 선수 본진 수비를 안한건 아쉽네요. 상대가 무조건 방어만 할거라고 생각하다니....
지나가다...
13/01/28 16:34
수정 아이콘
집정관이 신의 한 수네요.
하후돈
13/01/28 16:36
수정 아이콘
브루드워였으면 절대 나올수 없는 집정관인데 말이죠 크크크
지나가다...
13/01/28 16:37
수정 아이콘
안 그래도 한 순간 '어라? 집정관이 어떻게 나왔지?'라고 생각했습니다..(;'-')
13/01/28 16:34
수정 아이콘
이건 정윤종 선수 판단이 너무 아쉽네요. 수정탑으로 입구를 아예 막아버렸으면 어떻게든 막는거였는데요...
13/01/28 16:34
수정 아이콘
승리의 공신은 13킬한 암기인데 활약하는 장면은 1초도 안나왔;;;;
13/01/28 16:34
수정 아이콘
2:4 패배가 현실화되네요 하하... 아 도재욱 이예훈이 과연
지나가다...
13/01/28 16:34
수정 아이콘
이제 티원은 오히려 2 대 4를 걱정해야 하게 생겼습니다.
13/01/28 16:34
수정 아이콘
경기는 다시 원점입니다.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6:34
수정 아이콘
정말 집정관이 대박이였죠.. 그리고 암기가 정윤종 본진으로 간것도 대박 선택이였습니다! 2:2!
빅토리고
13/01/28 16:35
수정 아이콘
정윤종 선수 암흑기사 뽑는걸 알면서도 본진이 털리다니....
노을진오후
13/01/28 16:35
수정 아이콘
기적의 옵저버네요 진짜... 암흑기사가 상대편 본진 뛰는건 당연한건데 그걸 못잡고 캐스터와 해설및 관중들마저 당황시키는군요...
하후돈
13/01/28 16:38
수정 아이콘
그덕분에 뭔가 경기가 더 극적(?)이 되긴 했죠 크크크
블라디미르
13/01/28 16:36
수정 아이콘
정윤종 판단이 아쉬운게 아니라 어쩔수가 없어요

전진로공이라

거기서 옵저버를 뒤로 빼는것도. 본진 막고 광자포 올리는 것도

그냥 나 지겠소 하는 꼴입니다
13/01/28 16:37
수정 아이콘
어차피 그 상황에서 김대엽 선수 탐사정 꽤 많이 잡혀서 본진 입구 막았으면 최소한 병력 생산은 계속 되었죠. 전진 로봇 공학 시설도 애시당초 암흑 성소 보고 지은거고요.

냉정하게 따진다면 애시당초 여유 있다거나 정윤종 선수가 이길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하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암흑기사 하나에 입구조차 안 막아서 탐사정 다 잡히는 상황은 아니었죠...
하후돈
13/01/28 16:41
수정 아이콘
그런데 본진입구를 막아도 수정탑 혹은 관문일텐데 암흑 기사에게 금방 깨지지 않았을까요? 조금은 시간을 더 벌긴했지만, 그리고 본진 입구 막을려면 건물지을 자원이 필요 한데, 그만큼 전방에서 소환될 유닛이 줄어든다는거니까...결국은 손해를 봤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13/01/28 16:43
수정 아이콘
그래도 지금 다시 보기를 보니 건물 어떻게 지어서 입구 막았으면 시간을 좀 더 벌긴 했을거에요. 딱 한기라서 부수는 것도 좀 걸렸을테고요. 무조건 입구 막았다고 막고 이기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저는 그냥 무방비로 대처하는 것보다는 나았을 것 같네요.
블라디미르
13/01/28 16:42
수정 아이콘
쥐어짜내기 운영이라 어쩔수 없어요

이미 김대엽이 멀티 완성시킨지라 암흑성소 올린거 본 이상 전진로공으로 빨리 옵저버 뽑아서 본진 밀 수 밖에요

거기서 본진 광자포 올리고 하면 어영부영 막히고 넥서스 차이로 후반가면 불리하죠

당연히 짜내기 병력도 줄어드니 지금 피해보다 김대엽은 더 수월히 막았을거구요
13/01/28 16:45
수정 아이콘
본진 자원으로 쥐어짜내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긴 한데, 그렇다고 무방비로 본진 내주면 아예 여지가 없었죠.(앨리전을 가도 불리하죠.) 어차피 그 상황에서 막혔으면 연결체 차이 때문에 시간 끌려서 질 확률이 높았다는 점은 저도 동의합니다.
13/01/28 16:45
수정 아이콘
옵저버 탓이지만 리플 화인해보니 암흑이 빨랏네요
DavidVilla
13/01/28 16:36
수정 아이콘
중계하기에 딱 좋은 경기를 선수들이 떠먹여줘도 온 힘을 모아 다같이 뱉어내는 스포티비..
13/01/28 16:40
수정 아이콘
skt가 오늘은 연패를 끊어야 할텐데..
먼저 2승을 거두길래 오늘은 성공하나보다..했더니, 어느새 원점이 되어 버렸네요..;;
13/01/28 16:42
수정 아이콘
군심 광고에 "내가 칼날/칼랄여왕이다.." 하는데, 칼랄이에요, 칼날이에요?..^^;
13/01/28 16:43
수정 아이콘
칼날여왕입니닷
13/01/28 16:43
수정 아이콘
칼날여왕입니다.
DavidVilla
13/01/28 16:44
수정 아이콘
전 알면서도 항상 '칼라의 여왕'으로 들린다는..
지나가다...
13/01/28 16:44
수정 아이콘
캐리건이 감염된 후의 명칭이 칼날여왕입니다.
발음은 칼랄이 맞습니다.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6:44
수정 아이콘
영어로 queen of Blade입니다
13/01/28 16:45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하후돈
13/01/28 16:42
수정 아이콘
일단 적어도 6경기 아킬론 평원까지는 진행이 되겠네요~
13/01/28 16:42
수정 아이콘
이예훈이 혹시나 이긴다 해도 에결을 솔직히 이길지 장담을 못하겠네요
빅토리고
13/01/28 16:43
수정 아이콘
추적자 한기를 덜 뽑더라도 본진에 포토는 지었어야 했을것 같네요.
13/01/28 16:43
수정 아이콘
제련소 150에 광자포 150 하면 300인데 좀 많이 아깝죠 시간도 꽤나 걸리고요
13/01/28 16:46
수정 아이콘
광자포까지 짓기에는 시간이 없었고, 저는 전진 로봇공학시설보단 그냥 본진에서 입구 막으면서 버티고 있는 병력으로 탐사정 피해만 주면서 연결체 차이로 불리하더라도 좀 더 후를 바라보는 편이 그나마 가능성이 있었을 것 같아요.
13/01/28 16:43
수정 아이콘
김대엽이 멘붕 없이 침착하게 잘 한게 정말 좋았습니다 정윤종은 아쉽지만 이런 경기는 뭐 어쩔 수 없지요 ㅠㅠ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6:47
수정 아이콘
도재욱선수는 스타리그 16강 진출이래 기세가 계속 떨어지는 중입니다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6:50
수정 아이콘
주성욱선수가 먼저 멀티를 가져갑니다. 양선수 모두 로봇공학 체제
가루맨
13/01/28 16:51
수정 아이콘
도재욱 선수는 오늘 경기는 꼭 잡아야 하는데요..
13/01/28 16:51
수정 아이콘
파수기를 저렇게...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6:52
수정 아이콘
흠 역장에 갖힌거 치고는 주성욱도 잘싸웠습니다만..
13/01/28 16:53
수정 아이콘
수호 방패 쓸 에너지가 없었나요? 이제는 거신 잡히고 불멸자가 계속 생산되서 좀 어렵죠. 아 그런데 제가 불멸자 숫자를 잘못 봤네요.
빅토리고
13/01/28 16:54
수정 아이콘
도재욱 선수도 역장으로 막고 앞마당 깨는데 주력하는게 좋겠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6:54
수정 아이콘
오 주성욱 거신잡았어요! 그러나 정면싸움에서 밀리면서 앞마당 내줄거같네요
그나저나 도재욱은 파수기가 왤케..
13/01/28 16:54
수정 아이콘
제일 기대 안하던 도재욱이 이기네요;; 오늘 경기 예상이 죄다 빗나가는 완전 혼전입니다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6:54
수정 아이콘
도재욱 승리! 주성욱이 무너집니다
스타트
13/01/28 16:55
수정 아이콘
주성욱 피해 없이 수정탑 깰 수 있었는데 순간적으로 무빙 한번 앞으로 떙겼다가 역장에 다죽었네요;
13/01/28 16:56
수정 아이콘
좀 욕심이 과했죠. 수정탑 하나 깨겠다고 파수기 3기 가량이 그냥 잡힌거라서...
스타트
13/01/28 16:57
수정 아이콘
수정탑은 피해 없이 깰 수 있었는데 수정탑 막타 남았을때 앞으로 무빙 한번 땡기면서 수정탑 깨서 망했죠;
13/01/28 16:55
수정 아이콘
도재욱 경기 잡아냅니다!
빅토리고
13/01/28 16:55
수정 아이콘
도재욱 선수 경기력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이 많았었는데 오늘 1승 거두네요.
지나가다...
13/01/28 16:55
수정 아이콘
도재욱이 이기다니!!! 티원은 최소 에결을 확보했네요.
가루맨
13/01/28 16:55
수정 아이콘
두 선수 컨트롤 싸움이 제대로였습니다.
오늘 프프전 2게임이 모두 꿀잼이네요.
위원장
13/01/28 16:56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는 예측이... -_-
가루맨
13/01/28 16:57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오늘 배팅종자들 완전히 멘붕하겠는데요. 크크.
13/01/28 17:01
수정 아이콘
2008년 이후 쭉 지속 되던 T1 3저그 체제가 그나저나 박재혁 - > 이예훈으로 완전히 굳어졌군요
13/01/28 17:02
수정 아이콘
단 한번도 이제껏 해설 이나 옵저버 불평한적없는데.
좀 답답 하네요 이래서 말이 많았군요....
13/01/28 17:03
수정 아이콘
오늘은 좀 과하네요. 예전 경기에서 이 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요.
13/01/28 17:07
수정 아이콘
아킬론 평원은 GSL 아킬론 평원하고 다른가요?
13/01/28 17:08
수정 아이콘
젤나가 감지탑이 계속 유지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3/01/28 17:08
수정 아이콘
기존 래더맵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7:09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봐서는 차이가 없어보이는데..7분 지나면 알 수 있겠죠
13/01/28 17:08
수정 아이콘
T1이 오늘 이기면 그래도 프로리그 방식에선 6승2패로 Kt와 공동 1위로 오르게 되죠(승점은 KT가 앞서지만요)
위너스는 T1은 예전부터 팀리그방식에서 한명의 에이스에게 크게 의존하는 경향이 강했는데 이번 시즌엔 그 에이스가 없었던게 무너진 원인인 것 같습니다. (LG-IBM 배의 최연성, 투싼배의 박용욱-김성제, 08-09 시즌의 김택용 10-11 시즌의 김택용)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7:10
수정 아이콘
정윤종이 김택용 역을 해줄거같았는데, 생각보다 부진중이라는게..
13/01/28 17:11
수정 아이콘
정윤종은 김택용 역할보단 스1 시절의 위너스 도재욱 역할 정도밖에 하지 못했고 정명훈 역시 기존 역할 조차 못하면서 완전히 무너졌죠
13/01/28 17:11
수정 아이콘
정윤종 선수 오늘 경기야 빌드가 갈리고, 상대가 대처를 잘한 것도 있긴 한데, 전반적으로 경기력이 너무 떨어져서 더 이상 정윤종 선수에게 큰 기대를(최소한 예전 수준으로 회복되기 전까지는) 하면 안 될 것 같고, 정명훈 선수도 프로토스전이 너무 불안해서 아무래도 치고 나가려면 뭔가 변화가 필요한거 같네요.
13/01/28 17:15
수정 아이콘
3라운드를 4~5승 정도로 막고 원이삭의 합류를 통해 분위기를 반전시키는게 최상의 시나리오 같습니다
13/01/28 17:11
수정 아이콘
부화장 저격 제대로 해내는 김성대.
13/01/28 17:13
수정 아이콘
여유 있게 가시 촉수까지 취소하네요. 그런데 그냥 짓는 편이 나았을 것 같아요.
지나가다...
13/01/28 17:14
수정 아이콘
어라? 상황이 이상해졌네요?
13/01/28 17:14
수정 아이콘
어어? 하다가 갑자기 뒤집히는 느낌이...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7:14
수정 아이콘
김성대까지 지면서 KT 무너지는 그림인데요
13/01/28 17:15
수정 아이콘
김성대 다 이겨놓고 이게 뭐죠
핫식스
13/01/28 17:15
수정 아이콘
아.. 이걸 역전당하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3/01/28 17:15
수정 아이콘
이건 그냥 이혜훈이 잡았습니다
DavidVilla
13/01/28 17:17
수정 아이콘
새.. 새누리당?
토어사이드(~-_-)~
13/01/28 17:16
수정 아이콘
김성대 대체 뭐..;;;
위원장
13/01/28 17:16
수정 아이콘
흠... 이예훈이 그렇게까지 불리했던가 싶네요. 안마당 가스 캐야되는 것도 아니었고...
13/01/28 17:16
수정 아이콘
불리했다기보다는 김성대 선수가 좀 더 우위를 가지고 운영을 할 수 있었는데, 좀 더 차이를 벌리겠다고 가시 촉수 취소하면서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봤죠.
위원장
13/01/28 17:18
수정 아이콘
네. 하긴 이렇게 빨리 뒤집힐 경기는 아니었는데...
13/01/28 17:16
수정 아이콘
이예훈이 T1의 승리를 결정짓는 느낌이네요

정명훈 정윤종이 무너졌는데도 1위 KT를 4:2로 이긴다면 3라운드의 T1에게 꽤나 큰 희망이 있다는 의미이지요
지나가다...
13/01/28 17:17
수정 아이콘
이제 바퀴 싸움에서 김성대 선수가 이길 수가 없습니다.
스타트
13/01/28 17:17
수정 아이콘
가촉 취소 왜한거죠?
13/01/28 17:19
수정 아이콘
상대가 일벌레 뽑을 줄 알았나 본데, 제가 생각해도 너무 안일한 판단이었던거 같네요. 그렇게 일벌레 차이가 심각하게 나는 것도 아니었는데요.
13/01/28 17:17
수정 아이콘
GG. 연패탈출하는 T1
13/01/28 17:17
수정 아이콘
T1 7연패는 절대 하지 않겠다!! 6년만의 6연패를 끊고 창단 최다연패 신기록 수립은 막네요.
담주 웅진 CJ 상위권 연전만 잘 넘어갈 경우 3라운드에서 분위기 반전도 가능해보입니다
스타트
13/01/28 17:17
수정 아이콘
오늘도 안준영 해설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지나가다...
13/01/28 17:17
수정 아이콘
도재욱 선수와 이예훈 선수를 티원의 불안요소로 꼽았는데 이 두 선수가 경기를 결정짓다니, 이 무슨 슬램덩크스러운 상황이...;;;;
L.lawliet
13/01/28 17:18
수정 아이콘
이미 첫번째 맹독충이 일벌레를 잡았을 때 자원 수급율에서 역전했었는데, 해설자가 별 피해 아니라고...
13/01/28 17:19
수정 아이콘
정확히 그거 피해 봤어도 안전하게 갔으면 그래도 일벌레가 좀 더 많아서(피해 본 후에도 3~4기 정도 더 많았죠.) 우위를 가지고 운영할 순 있었다고 봤는데, 왜 가시촉수 취소한건지 모르겠네요.

교전도 맹독충 두기를 같이 자폭시키고 괜히 시간 끌겠다고 저글링이 저글링한테 얻어맞혀서 꽤 잡히고 좀 많이 별로였네요.
L.lawliet
13/01/28 17:22
수정 아이콘
해설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그 상황이 별 피해가 아닌 상황은 아니죠.
13/01/28 17:23
수정 아이콘
저도 고작해야 일벌레 3~4기 정도 더 많은 정도였는데 해설부터 너무 낙관적으로 본건 아니었다고 봐요. 가시촉수 취소 안 했어도 추가로 일벌레 피해 받으면 이예훈 선수가 나쁠거 없는 경기였죠.
계란한판
13/01/28 17:18
수정 아이콘
조작 아닌가요???? 일부러 이렇게 하라고해도 못하겠는데.....
지나가다...
13/01/28 17:19
수정 아이콘
장난이라도 조작 언급은 접어 두심이..
13/01/28 17:20
수정 아이콘
함부로 할 표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늘 볼 때마다 기분이 많이 나빠요. 그냥 경기력이 형편 없었다고 말하며 충분하다고 봅니다.
LondonHearts
13/01/28 17:28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별로 안보셨나봐요 원래 수준이 별로 안높아서 별 경기 다 나옵니다.
불판봐도 '아니 저 선수 왜 저런 플레이하죠?' 라는 댓글이 매번 달려요.
그냥 실력이 안되는거니 조작드립은 자제요.
13/01/28 17:18
수정 아이콘
웅진이 하루만에 다시 1위로 올라가네요
블라디미르
13/01/28 17:19
수정 아이콘
가시촉수 취소한 것도 있고 자잘한 교전에서 저글링 계속 헌납하니 계속 저글링 싸움에서 지고..

할말이 없네요
갓영호
13/01/28 17:19
수정 아이콘
아 짜증나네요. 다른 선수들이 진건 상대가 잘한거라 괜찮은데 이렇게 한심하게 지니까 짜증이 몰려오네요
계란한판
13/01/28 17:20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 계속 떠있었고.. 올인은 충분히 예측 가능했고

상대방 병력 오는거 다 보고 있었는데 가촉 취소하고

이건 뭐 프로라고 부르기도 쪽팔릴 희안한 경기네요
스타트
13/01/28 17:21
수정 아이콘
김성대 선수가 초반에 신내서 그런지 오버가 센터에 전혀 안퍼져 있어서 상대 맹독 숫자를 못봤었던 것 같네요.
지나가다...
13/01/28 17:20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오늘은 저그의 날이었네요.
핫식스
13/01/28 17:21
수정 아이콘
티원저그가 오늘 3승을 하다니!!!!!!!!
DavidVilla
13/01/28 17:23
수정 아이콘
어휴~ 이호준 선수를 또 봐야 하나요~

근데 김도우 선수도 허무하게 지는 데는 달인이라 정말 기대 안 되는 1세트가 곧 펼쳐지겠네요..
13/01/28 17:23
수정 아이콘
다음 경기는 언제 있나요? 10분후??
13/01/28 17:25
수정 아이콘
아마도 5시 30분 쯤에 시작할거 같습니다.
13/01/28 17:2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13/01/28 17:23
수정 아이콘
1부화장으로 당연히 부화장따라가봤자 당연히 손해보는거고 거의 7~8할이상은 링맹독 올인일텐데 ;
계란한판
13/01/28 17:24
수정 아이콘
상대방 앞마당을 날려버렸고.. 일꾼수 7기 이상 차이나고.. 부하장도 1개 더 많고

대체 질만한 요소가 전혀 없었는데 .... 진짜 쓰레기같은 경기네요 김성대
13/01/28 17:25
수정 아이콘
김성대가 링맹독을뽑고 이예훈이 다시 마당 부화장 펴서 따라가려고해도 그냥 링맹독 뽑아둔거 러쉬가면 멀티 시간 더 지연됐을텐데;;

-_-
13/01/28 17:27
수정 아이콘
병력 교전이 너무 형편 없었고, 그냥 그 상태 그대로 막기만 하면서 운영해도 되는걸 왜 욕심을 낸건지 많이 아쉽네요.
13/01/28 17:27
수정 아이콘
스타1처럼중계하면 안되는데 공부좀하셔야될듯싶네요
간만에보는데 맥도 못잡고 받아쓰기식 해설이라 재미가 반감되는듯 게임도 많이 하고 이해력좀 키웟으면 좋겟네요
13/01/28 17:30
수정 아이콘
곧 경기 시작할 것 같은데 불판이 없는거 같아서 제가 올리겠습니다.
계란한판
13/01/28 17:31
수정 아이콘
무조건 김성대는 ... 링 맹독만 뽑아두면 100000% 이기는 경기였어요

이예훈이 링 맹독 올인오면 .. 뽑아둔걸로 막으면 끝

이예훈이 안오고 일꾼 뽑으면 .. 뽑아둔 링 맹독에 더해서 들이박으면 끝

뭘해도 질수가 없는 상황에서 이건 병력을 일부러 안뽑은건지 진짜 참
13/01/28 17:39
수정 아이콘
+1

2지선다가아니라 걍 답은 하나였는데.
13/01/28 17:32
수정 아이콘
슈퍼세이브 5 멋있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0416 [스타2] 군단의 심장 첫 대회는 MLG Winter Championship 이 되는군요 [20] TerATo8722 13/02/01 8722 0
50414 [스타2] [실전 영상] 자유의 날개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미션 및 업적 클리어 (6) [4] 캐리어가모함한다12352 13/02/01 12352 0
50411 [스타2] 2013 HOT6 GSL 시즌1 코드S 32강 G조 #2 [133] JuninoProdigo7287 13/01/31 7287 0
50408 [스타2] 2013 HOT6 GSL 시즌1 코드S 32강 G조 #1 [369] 저퀴7812 13/01/31 7812 0
50407 [스타2] [HIGHLIGHT] 2013 GSL S1 Ro.32 Group F Critcal Strike [4] 워크초짜17174 13/01/31 17174 2
50406 [스타2] 군단의 심장 베타 테스트에 여러분을 다시 한번 초대합니다! [5] kimbilly8392 13/01/31 8392 0
50401 [스타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3R 2주차 엔트리 [29] CrazY_BoY9457 13/01/31 9457 0
50400 [스타2] 2013 핫식스 GSL 시즌1 코드A 예선 - 2일차 : 강민수-최정민-신상호-윤명혁-남기웅-김기현-김정우-어윤수-임정현-김남중-조성주-정승일 진출 [209] 곡물처리용군락10736 13/01/31 10736 0
50397 [스타2] [HIGHLIGHT] 2013 GSL S1 Ro.32 Group E Critcal Strike [4] 워크초짜17670 13/01/31 17670 0
50393 [스타2] 2013 HOT6 GSL 시즌1 코드S 32강 F조 #2 [314] 저퀴8827 13/01/30 8827 0
50392 [스타2] 2013 HOT6 GSL 시즌1 코드S 32강 F조 #1 [310] 저퀴7759 13/01/30 7759 0
50391 [스타2] KeSPA,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3R 공식맵 변경점 안내 [4] kimbilly10250 13/01/30 10250 0
50390 [스타2] 2013 핫식스 GSL 시즌1 코드A 예선 - 1일차 : 방태수-안상원-도유현-이승석-김도경-한이석-최성일-정윤종-이영한-양희수-김동현 진출 [213] 곡물처리용군락11122 13/01/30 11122 1
50381 [스타2] HOT6 GSL 시즌1 코드S 32강 E조 / SK플래닛 프로리그 8게임단 vs 웅진 #2 [330] 저퀴8052 13/01/29 8052 0
50378 [스타2] 2013 HOT6 GSL 시즌1 CODE S 프리뷰 - Part Ⅱ (수정중) [5] 하후돈10837 13/01/29 10837 0
50377 [스타2] HOT6 GSL 시즌1 코드S 32강 E조 / SK플래닛 프로리그 8게임단 vs 웅진 #1 [310] 저퀴7796 13/01/29 7796 0
50376 [스타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3R - CJ vs 삼성전자 [255] 곡물처리용군락8758 13/01/29 8758 0
50375 [스타2] ChoJJa's 2012 스타2 명경기 Vol.6 : "Welcome To My Life" IN 2012 GSL Season 4 [4] 워크초짜18240 13/01/29 18240 0
50373 [스타2] [HIGHLIGHT] 2013 GSL S1 Ro.32 Group D Critcal Strike [6] 워크초짜18053 13/01/28 18053 6
50370 [스타2] [실전 영상] 자유의 날개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미션 및 업적 클리어 (5) [12] 캐리어가모함한다12466 13/01/28 12466 0
50369 [스타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3R - STX vs EG-TL [179] 저퀴8354 13/01/28 8354 0
50368 [스타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3R - KT vs SKT [276] 곡물처리용군락9325 13/01/28 9325 0
50361 [스타2] 2013년 1월 넷째주 WP 랭킹 (2013.1.27 기준) - 이승현 독주체제? [12] Davi4ever8695 13/01/28 869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