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실 저도 승률이 하늘을 널뛰기 하고 있다보니 -.-;;;


간단한 팁들 슬쩍 적자면.....

- 게임 끝나고 얻는 기본 경험치는 게임 내에서 얻은 경험치와 동일.
해당 경험치에 친구 보너스, 대전 보너스 등이 추가됨.

- 골드 획득은 아래와 같은 루트로 획득
* 계정 레벨 10까지 올리면 총 6000골드
* 영웅 레벨 5를 찍을 때 마다 500골드.
* 협동전 10골드, 대전 패배 20골드, 대전 승리 30골드.
* 일퀘로 200~800골드 사이 획득.
대충 계산해 보면, 하루 4게임 할때 500골드 정도 획득이 기대치입니다. (일퀘를 표준으로 잡고, 승률도 5할로 생각하면)

- 특성은 컨트롤 1~5로 빠르게 찍을 수 있음.

- 탭 누르고 특성 보기 누르면, 궁극기 쿨이나 팀원들 특성을 볼 수는 있는데.. 이건 정말 고수가 아니면 의미는 없는듯..

- 캠프를 점령하는 중에 탈것을 부르면 점령 끝나고 빠르게 이동이 가능.

- 상대에게 안보이는 상태면 머리 위에 하늘색 눈이, 걸리면 붉은색 눈이 표시됨.

- 특성으로 얻는 추가 스킬들은 드래그를 통해서 서로 위치를 바꿀 수 있음.


- 골램의 경우 100개를 다 먹어야 소환됨.. 골램 숫자가 밀린 상태로 이겼을땐 그냥 100개 안먹고 싸우면 소환을 늦출수 있음.
- 40개 전후를 이미 먹었다면. 골램 싸움을 지속하기보단 빠르게 캠프 정리&라인관리 하는게 더 좋을때도 많음.

- 정원의 경우, '씨앗을 다 먹어야' 밤이 풀리기 때문에, 역시나 1개 정도 남겨놓고 공포 스노우볼을 최대한 더 굴릴수 있음.
- 첫 밤에 100개를 얼마나 빨리 먹느냐가 중요 포인트긴 하지만.. 200개를 먹어서 2연속 공포를 부르는것도 꽤 큰 스노우볼.


- 용기사랑 공포는 지속시간이 길지 않음..  너무 빼지 말고 최대한 몸으로 비비세요.

- 자가라의 점막은 주기적으로 제거해주는게 좋음.

- 아즈모단의 경우, 초반에 특성을 찍고 '멀리서 상대 우물을 쿨마다 툭툭' 쳐서 우물을 빠르게 깨버리는 전략도 괜찮음.


- 히오스도 결국 딜라인이 얼마나 생존하느냐.. 가 정말 중요한 게임이기 때문에 뒤로 갈수록 딜라인의 포지셔닝 + 지키기가 정말 중요.

- 소환수를 부르는 영웅들은 기본적으로 다 백도어 + 용병캠프 사냥이 상당히 좋음...





그리고 이제 PGR에도 히오스 적응해서 잘 즐기는 분들이 많은데..
시간 맞춰서 5인팟도.. 내전도 같이 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