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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6/20 16:42:08
Name 전설의황제
Subject [스타1] 재미로 보는 스타1 각종 기록들 TXT
*역대 양대리그 진출횟수
총 59회 개최
1위 이윤열 32회
2위 송병구 26회
3위 김택용 25회
4위 임요환 24회
5위 이영호 23회
5위 박성준 23회
7위 홍진호 22회
7위 서지훈 22회
9위 이제동 21회
9위 조용호 21회
11위 이재호 20회
12위 염보성 19회
12위 마재윤 19회
12위 최연성 19회
12위 박정석 19회

*역대 프로게이머 4강 진출 횟수
1위 이제동 총 12회 (우승 5회 준우승 4회 3위 2회 4위 1회)
2위 이윤열 총 11회 (우승 6회 준우승 4회 3위 1회 4위 0회)
      이영호 총 11회 (우승 6회 준우승 2회 3위 1회 4위 2회)
4위 홍진호 총 10회 (우승 0회 준우승 5회 3위 3회 4위 2회)
5위 최연성 총 9회 (우승 5회 준우승 0회 3위 3회 4위 1회)
      임요환 총 9회 (우승 3회 준우승 4회 3위 2회 4위 0회)
7위 강민 총 8회 (우승 2회 준우승 2회 3위 2회 4위 2회)
     송병구 총 8회 (우승 1회 준우승 4회 3위 2회 4위 1회)
     조용호 총 8회 (우승 1회 준우승 3회 3위 1회 4위 3회)
10위 마재윤 7회 (우승 4회 준우승 2회 3위 1회 4위 0회)
       김택용 7회 (우승 3회 준우승 1회 3위 1회 4위 2회)
       정명훈 7회 (우승 1회 준우승 4회 3위 2회)

*역대 프로게이머 100전 승률 순위
1위 이영호 83승 17패
2위 최연성 81승 19패
3위 김택용 78승 22패
4위 이윤열 77승 23패
      마재윤 77승 23패
6위 임요환 75승 25패
      이제동 75승 25패
8위 홍진호 75승 25패
9위 송병구 74승 26패
10위 이윤열 73승 27패
11위 이제동 72승 28패
12위 임요환 70승 30패

*역대 프로게이머 다승랭킹 BEST 60
1위 이윤열 1153전 706승 447패 (61.2%)
2위 임요환 1028전 601승 427패 (58.5%)
3위 이제동 839전 574승 265패 (68.4%)
4위 송병구 854전 535승 319패 (62.6%)
5위 홍진호 920전 525승 395패 (57.1%)
6위 이영호 706전 504승 202패 (71.4%)
7위 김택용 712전 474승 238패 (66.6%)
8위 박정석 862전 452승 410패 (52.4%)
9위 서지훈 704전 410승 294패 (58.2%)
10위 박성준 666전 389승 277패 (58.4%)
11위 전상욱 633전 376승 257패 (59.4%)
12위 염보성 629전 372승 257패 (59.1%)
       마재윤 630전 372승 258패 (59.0%)
14위 강민 637전 370승 267패 (58.1%)
15위 박태민 636전 357승 279패 (56.1%)
16위 최연성 522전 338승 184패 (64.8%)
17위 이재호 572전 334승 238패 (58.4%)
18위 조용호 600전 331승 269패 (55.2%)
19위 김정민 585전 329승 256패 (56.2%)
20위 김구현 574전 320승 254패 (55.7%)
21위 윤용태 576전 316승 260패 (54.9%)
22위 변길섭 556전 311승 245패 (55.9%)
23위 변형태 545전 305승 240패 (56.0%)
24위 정명훈 485전 302승 183패 (62.3%)
25위 허영무 518전 296승 222패 (57.1%)
       김윤환 522전 296승 226패 (56.7%)
27위 진영수 516전 290승 226패 (56.2%)
       이재훈 562전 290승 272패 (51.6%)
29위 박지호 503전 279승 224패 (55.5%)
       전태규 563전 279승 284패 (49.6%)
31위 김성제 498전 276승 222패 (55.4%)
       오영종 528전 276승 252패 (52.3%)
33위 김명운 488전 275승 213패 (56.4%)
        박경락 498전 275승 223패 (55.2%)
35위 신상문 468전 273승 195패 (58.3%)
36위 나도현 479전 270승 209패 (56.4%)
37위 구성훈 462전 265승 197패 (57.4%)
38위 성학승 530전 264승 266패 (49.8%)
39위 강도경 473전 259승 214패 (54.8%)
40위 박성균 465전 255승 210패 (54.8%)
41위 박명수 452전 251승 201패 (55.5%)
42위 박찬수 423전 248승 175패 (58.6%)
43위 변은종 446전 247승 199패 (55.4%)
44위 박용욱 444전 239승 205패 (53.8%)
45위 이병민 407전 236승 171패 (58.0%)
46위 김정우 375전 234승 141패 (62.4%)
47위 박지수 395전 226승 169패 (57.2%)
48위 도재욱 397전 225승 172패 (56.7%)
49위 이성은 432전 224승 208패 (51.9%)
50위 최인규 431전 221승 210패 (51.3%)
       박영민 432전 221승 211패 (51.2%)
52위 한동욱 423전 216승 207패 (51.1%)
53위 김준영 383전 214승 169패 (55.9%)
54위 전태양 365전 200승 165패 (54.8%)
55위 주진철 385전 199승 186패 (51.7%)
56위 안기효 398전 192승 206패 (48.2%)
57위 기욤패트리 376전 193승 183패 (51.3%)
       차재욱 405전 193승 212패 (47.7%)
59위 조병세 317전 185승 132패 (58.4%)
60위 이주영 352전 177승 175패 (50.3%)


*역대 프로게이머 연도별 다승랭킹 BEST 5

2001년
1위 임요환 216전 159승 57패 (73.6%)
2위 김정민 134전 89승 45패 (66.4%)
3위 홍진호 123전 78승 45패 (63.4%)
4위 임성춘 112전 62승 50패 (55.4%)
5위 강도경 102전 59승 43패 (57.8%)

2002년
1위 이윤열 238전 169승 69패 (71.0%)
2위 홍진호 210전 143승 67패 (68.1%)
3위 박정석 184전 108승 76패 (58.7%)
4위 임요환 170전 102승 68패 (60.0%)
5위 장진남 181전 97승 84패 (53.6%)

2003년
1위 이윤열 177전 116승 61패 (65.5%)
2위 홍진호 164전 99승 65패 (60.4%)
3위 조용호 159전 97승 62패 (61.0%)
4위 변길섭 143전 87승 56패 (60.8%)
5위 서지훈 129전 85승 44패 (65.9%)

2004년
1위 박성준 143전 95승 48패 (66.4%)
2위 이윤열 142전 92승 50패 (64.8%)
3위 최연성 142전 90승 52패 (63.4%)
4위 나도현 142전 79승 63패 (55.6%)
5위 전상욱 120전 78승 42패 (65.0%)

2005년
1위  이윤열 129전 73승 56패 (56.6%)
2위 박성준 127전 70승 57패 (55.1%)
3위 강민 114전 69승 45패 (60.5%)
4위 최연성 94전 61승 33패 (64.9%)
5위 서지훈 102전 60승 42패 (58.8%)

2006년
1위 마재윤 116전 84승 32패 (72.4%)
2위 이윤열 125전 78승 47패 (62.4%)
3위 최연성 95전 61승 34패 (64.2%)
4위 전상욱 92전 59승 33패 (64.1%)
5위 박성준 89전 56승 33패 (62.9%)

2007년
1위 송병구 155전 111승 44패 (71.6%)
2위 마재윤 150전 94승 56패 (62.7%)
3위 이제동 131전 90승 41패 (68.7%)
4위 염보성 125전 87승 38패 (69.6%)
5위 김택용 133전 86승 47패 (64.7%)

2008년
1위 이영호 168전 115승 53패 (68.5%)
2위 송병구 177전 113승 64패 (63.8%)
3위 이제동 155전 108승 47패 (69.7%)
4위 김구현 143전 87승 56패 (60.8%)
5위 허영무 122전 83승 39패 (68.0%)

2009년
1위 이제동 189전 133승 56패 (70.4%)
2위 김택용 163전 116승 47패 (71.2%)
3위 이영호 143전 104승 39패 (72.7%)
4위 송병구 140전 88승 52패 (62.9%)
5위 김윤환 120전 82승 38패 (68.3%)
      김명운 141전 82승 59패 (58.2%)

2010년
1위 이영호 182전 138승 44패 (75.8%)
2위 이제동 176전 124승 52패 (70.5%)
3위 정명훈 138전 89승 49패 (64.5%)
4위 이재호 141전 84승 57패 (59.6%)
5위 김민철 119전 77승 42패 (64.7%)

2011년
1위 이영호 91전 68승 23패 (74.7%)
2위 김택용 83전 61승 22패 (73.5%)
3위 신동원 90전 57승 33패 (63.3%)
4위 이제동 88전 56승 32패 (63.6%)
      정명훈 89전 56승 33패 (62.9%)

2012년
1위 이영호 40전 27승 13패 (67.5%)
2위 정명훈 30전 25승 5패 (83.3%)
3위 허영무 35전 20승 15패 (57.1%)
4위 김민철 29전 18승 11패 (62.1%)
      김명운 32전 18승 14패 (56.2%)


===============================================
각종기록들을 살펴보니 스타판에 괜히 3리가 있는게 아니었네요...
그 밑에 본좌출신이었던 최연성선수나 임요환선수 마xx가 있을것같고
김택용,박성준,강민,송병구
이렇게 딱 top10이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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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6/20 16:47
수정 아이콘
이영호가 정말 짱이지만. 저그인 이제동이 정말 대단합니다
Poetry In Motion
15/06/20 16:48
수정 아이콘
혼자서 팔못쓰 이영호 덜덜
전적수가 적긴 하지만 2012 정명훈 승률도 엄청나네요.
15/06/20 16:56
수정 아이콘
이수달의 위엄이네요
15/06/20 16:59
수정 아이콘
우승 횟수나 골마 획득자는 몇명이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15/06/20 17:09
수정 아이콘
골마는 이윤열, 박성준, 이제동, 이영호
금뱃지는 이윤열, 최연성, 마, 김택용, 이영호 입니다.
15/06/20 17:14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리쌍(?)이 둘다 먹었군요.
New)Type
15/06/20 17:01
수정 아이콘
홍진호 양대리그 진출횟수 22회
최다 준우승 기록
'2'00'2'년 다승랭킹 '2위'
2002, 2003년 2년동안 다승랭킹 2위
통산 다승랭킹 저그 2위

대단합니다...
西木野真姫
15/06/20 17:01
수정 아이콘
아래쪽 필자 첨가문에는 복자 처리가 되어있지만 본문에는 복자 처리가 안되어 있는 것이 은근히 신경쓰입니다...
아이부리
15/06/20 17:01
수정 아이콘
정명훈은 승률이 높은걸 보니 마지막에 2연속 우승정돈 했겠죠..?
미즈키 나나
15/06/20 17:36
수정 아이콘
에이.. 송병구도 잡고 우승한 선수인데 설마 허영무를 못꺾었을리가..
소신있는팔랑귀
15/06/20 17:25
수정 아이콘
기록을 볼 때마다 이윤열의 기록에 놀라고 이영호의 기록에 또 한 번 놀라네요.
미즈키 나나
15/06/20 17:35
수정 아이콘
크... 정말 E스포츠의 모든 기록은 이윤열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네요.
15/06/20 17:42
수정 아이콘
이영호 4강진출 횟수가 잘못 된것이 4강 진출 횟수는 맞는데 3위가 2회이고 4위가 1회입니다.
카미너스
15/06/20 18:26
수정 아이콘
박성준 송병구 빼고 홍진호 박정석 넣어야죠.
마스터충달
15/06/20 18:36
수정 아이콘
*역대 양대리그 진출횟수
7위 홍진호 22회

소름 돋네요.
15/06/20 18:39
수정 아이콘
천재테란 이윤열 ... 마치 이 판의 모짜르트 랄까... 이영호는 베토벤 강민은 쇼팽 흠...?! (뻘플)
회전목마
15/06/20 18:39
수정 아이콘
보성아 왜 4강 한번 못가봤니 ㅠㅠ
Lightkwang
15/06/20 19:01
수정 아이콘
이윤열과 송병구가 정말 꾸준히 활약한 게이머 같습니다 덜덜덜
잡학사전
15/06/20 19:17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가 체감상 꾸준함보다 기록상꾸준함이 대단했군요..
22회 개인리그 진출했고 다승도 top10안에 들어가는군요
몽구스
15/06/20 19:21
수정 아이콘
역시 병구형...
Rorschach
15/06/20 19:48
수정 아이콘
83승 17패.......................
살다보니별일이
15/06/20 20:34
수정 아이콘
여기서 제일 놀라운건 이제동의 4강횟수네요. 12회라는것보다, 이윤열보다 앞선다는게...

목표인 임요환은 사실 뭘해도 따라잡기 힘든 인물인데다가, 기록은 이미 다 가지고 있던 이윤열이 꾸준함의 대명사로 살아남고 올드중에서도 거의 제일 오래 살아남은게 대단합니다. 할 맛(?) 이 안날텐데..
Fanatic[Jin]
15/06/20 20:41
수정 아이콘
홍진호의 2대리그 진출횟수가 22라는데 한번더 놀랍니다.

홍진호의 2대리그 진출횟수가 22라는데 한번더 놀랍니다.
치토스
15/06/20 23:29
수정 아이콘
역시 이영호와 이윤열 이라는 생각과 함께 "저그" 라는 종족의 한계를 넘어섰던 이제동도 대단하네요.
15/06/20 23:46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가 마씨 1년 승률 넘은 줄 알았는데 낮았군요. 개인적으로는 이윤열의 위엄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치토스
15/06/21 01:06
수정 아이콘
대신 이제동은 마레기 보다 50경기 이상씩을 더 뛰면서 낸 성과죠.
태연­
15/06/21 00:51
수정 아이콘
10-11 이영호는 정말..
검은별
15/06/21 01:04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의 팬이라 이영호 선수가 참 싫었는데 이렇게 기록으로 다시보니 갓은 갓이네요.
그나저나 개인적으로 저기에 조작놈은 그냥 마레기, 마조작, 마주작, 마XX 등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얘는 진짜 모든 기록에서 지워야하는 천하에 개XX죠.
울트라면이야
15/06/21 08:22
수정 아이콘
이런거 볼수록...마지막 11~12시즌이 참 아쉽겠네요 리쌍에겐;;; 병행리그 때문에 이래저래 힘든 부분도 잇었을 거고 특히나
연습부족이 눈에 보였던거 생각하면....쩝 리그가 3~4년 진행됐으면 커리어는 정말 독보적이었을텐데 말이죠....
박달봉
15/06/21 12:47
수정 아이콘
이영호의 위엄... 역대 본좌 + 택뱅리쌍중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높은 커리어를 쌓았네요
똥눌때의간절함을
15/06/21 18:28
수정 아이콘
이제동이 참.... 이영호한테만 3번을 준우승 한게 크네요.. 그것만 아니었어도 7회는 됐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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