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5/11/23 00:25:45
Name Davi4ever
File #1 WP(151122).jpg (755.3 KB), Download : 27
File #2 WP(151122)_race.jpg (239.5 KB), Download : 24
Subject [스타2] 2015년 11월 넷쨰주 WP 랭킹 (15.11.22 기준) - 드림핵을 앞두고




2015년 11월 넷째주 WP 랭킹입니다.
가중치가 있는 랭킹의 특성상 경기가 없어도 랭킹은 바뀝니다! ^^

김유진이 2주 연속 랭킹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2위 김준호와의 점수차는 158.8점으로 100점 이상 벌어졌습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 역시 김유진, 랭킹 2위는 김준호입니다. (각각 통합랭킹 1,2위)

한지원이 10주 연속 저그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3위)
저그랭킹 2위 이승현(통합랭킹 7위)과의 점수차는 660.5점으로 300점 이상 벌어졌습니다.

테란랭킹 1위는 4주 연속 이신형입니다. (통합랭킹 4위)
테란랭킹 2위 조성주(통합랭킹 6위)와의 점수차는 420.2점으로 약간 벌어졌습니다.


Top 10의 종족비는 프로토스 5, 저그 3, 테란 2로 지난주와 동일하고,
Top 20의 종족비는 저그 8, 프로토스 7, 테란 5로 저그가 한 명 늘고, 테란이 한 명 줄었습니다.
어윤수가 20위권에 복귀하고, 이영호가 밀려났습니다.


다음주 드림핵에서 상위권에 입상한 선수들이 점수를 얻을 수 있는데
어떤 순위변화가 있을지 기대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11/23 01:46
수정 아이콘
드디어 길고 긴 리그없 기간이 끝나고 드림핵이... 이번주가 군심만으로 랭킹이 정해지는 마지막 같은데, 의외로 그파 때 종족별 군심 원탑으로 인정 받은 선수들 중에는 이승현 선수만 1위를 못찍었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259 [기타] [우왕] 여러분에게 큰 인기 게임의 동인게임을 소개합니다. [37] Sgt. Hammer9685 15/11/27 9685 7
58258 [기타] [피파3] 즐드의 시대는 가고 바르샤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21] Naked Star5838 15/11/27 5838 0
58257 [기타] 넷마블의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에서 집단 무과금 선언이 나왔네요. [66] Dear Again10466 15/11/27 10466 4
58256 [하스스톤] 2016 하스스톤 월드 챔피언십 계획이 나왔습니다 [12] 인간흑인대머리남캐7188 15/11/27 7188 0
58255 [하스스톤] 제1회 EU 하스스톤 챔피언십 16강 C조 경기 후기 [19] sonmal8561 15/11/26 8561 2
58254 [기타]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45] INFILTRATION9387 15/11/26 9387 59
58253 [기타] 한글화 이야기 [40] Jace Beleren8798 15/11/26 8798 35
58252 [히어로즈] 초갈 패치 이후 히어로즈 상황에 관한 이야기. [31] 세이젤8337 15/11/25 8337 1
58251 [스타2] [스포주의!] 젤나가와 아몬의 존재와 심리에 대한 고찰 [55] 서리한이굶주렸다9822 15/11/25 9822 4
58250 [LOL] 세기말 랭크전설 [33] 쎌라비10130 15/11/25 10130 5
58249 [LOL] (시즌 5를 마감하며) 여러분의 모스트5는 무엇인가요? [79] 쎌라비7190 15/11/25 7190 1
58248 [LOL] IEM 퀄른의 참가팀들 윤곽이 잡히고 있습니다 [16] 철혈대공10315 15/11/25 10315 0
58247 [스타1] 07년 KTF 암흑기 시절 프로리그에서 케텝팬들에게 위안이되었던 경기.avi [9] SKY929006 15/11/25 9006 2
58246 [오버워치] 총평 3일간의 여정 리뷰 ㅡ 정말 너무 기대되는 신작! [29] 랜슬롯21719 15/11/25 21719 8
58245 [기타] [워크3] 신플래폼 소개 및 하는방법(2차수정) [8] 이홍기12061 15/11/25 12061 5
58244 [스타2] 올 시즌 가장 인상깊었던 토스 게이머 #1. 원이삭 [8] 민머리요정6386 15/11/25 6386 3
58243 [공지] 제2차 글 써서 남 주기 대회가 자정부터 시작됩니다. OrBef5252 15/11/24 5252 0
58242 [스타2] 아재들을 위한 '길 잃은 바이킹' 공략 [28] 꼭두서니색20741 15/11/24 20741 5
58241 [LOL] 원딜의 유형 [50] 쎌라비11842 15/11/24 11842 26
58239 [스타2] 공허의 유산 캠페인 공략은 포기하겠습니다 [18] 이슬먹고살죠9753 15/11/24 9753 0
58238 [기타] e-sports 대상 시상식 짧은 감상 [9] 서쪽으로 gogo~6885 15/11/24 6885 0
58237 [LOL] 꿀은 나눠먹는거라 배웠습니다. [35] 고독한미식가8873 15/11/24 8873 3
58236 [기타] 세가가 프로야구 매니저 2탄을 준비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14] 키스도사7824 15/11/24 782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