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6/10/26 14:25:02
Name 삭제됨
Subject [기타] [철권7] 리그를 응원하며...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다다다닥
16/10/26 14:32
수정 아이콘
나겜에서 오랜만에 개최한 텍스도 꿀잼이었습니다. 그나저나 무릎님은 에보부터 쭉 준우승만 하시네요.
16/10/26 14:35
수정 아이콘
생방을 놓치면 보기가 영 어렵더라구요 ㅠㅠ 붙여주신 채널 이제 자주 방문해 봐야겠네요
16/10/26 14:54
수정 아이콘
시즌1도 몰아서 봤는데, 시즌2도 한꺼번에 봐야겠네요

철권이 입문은 힘들지만 보기엔 재밌는 게임이라서 친구들도 챙겨보더라구요, 차기 시즌은 꼭 챙겨 보겠습니다!
엘제나로
16/10/26 15:17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나겜 텍스 10000명이나 봤다더군요...
유지애
16/10/26 15:18
수정 아이콘
트위치 쪽은 안건드려서 안보고 있었는데 볼까봐요...
나겜에서 해주는건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이선빈
16/10/26 15:36
수정 아이콘
무릎 vs 드라구노프 가 최근에 안좋죠. 세계대회가 제일 중요해서...
도로시-Mk2
16/10/26 16:06
수정 아이콘
철권 게임 자체는 그만둔지 꽤 되었지만 역시 보는것만으로도 재밌어요
역전인생
16/10/26 17:12
수정 아이콘
철권7자체는 무척 좋아하고, 한국에서 유일하게 격투 게임의 명맥을 잇고 있기에 응원하기도 합니다만,

그 내부에서 벌어지는 피튀기는 싸움은 참 우습기 짝이 없어요. 저 작은 판에서 뭐 먹을 게 있다고 서로 고소를 남발하고 정치질을 하는지.
청량 할라피뇨
16/10/26 18:47
수정 아이콘
진짜 그쪽 세계는 알면 알수록 정떨어지죠...
오오와다나나
16/10/27 08:50
수정 아이콘
이제는 오락실도 줄어들어서 격겜판도 작아지고 오래전부터 하던분들이 계속 보이길래 다들 친목하면서 동호회 느낌으로 지내는줄 알았는데

뭔가 심상치 않은 일들이 많은가 보군요;
공개무시금지
16/10/27 09:59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말이 많았던 상황에서 요즘엔 더 많아 진듯. 옆에서 구경이나 하면야 개꿀이지만 좀 정나미 떨어지는 건 사실이네요.
아케이드
16/10/29 10:18
수정 아이콘
사람 사는 세상이니 이런 저런 이상한 사람도 있게 마련이죠.
알려지느냐 알려지지 않느냐의 차이일 뿐.
네파리안
16/10/26 18:19
수정 아이콘
요즘 나겜에서 하는 매장대항전도 꿀잼이라 오늘 경기도 기대중이구요.
텍스도 매장대항전도 전부 마무리가 되서 당분간은 방송이 없을것 같아 아쉽긴 하네요.
비빅휴
16/10/26 19:22
수정 아이콘
옛날 텍크할때 정말 꿀잼이었는데 말이죠
통발 VS 레인 같은 라이벌 구도도 있었고
두분다 접으셨나..
16/10/26 21:11
수정 아이콘
물개 찬양해!
공개무시금지
16/10/27 09:57
수정 아이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크크크크크크 물론 다솔이가 간다가 일직 끝난건 좀 아쉽지만.
해저로월
16/10/26 23:03
수정 아이콘
스페셜리스트 vs 레저렉션 매치의 그 무게감이 그립네요. 텍크 이후의 모든 철권 리그는 어딘가 가볍고 긴장감이 없어요
정규리그와 이벤트성 대회의 차이가 크긴 크군요
16/10/27 08:48
수정 아이콘
철권 플레이 해본 적도 없는데도 참 보는 맛이 있더군요. 응원합니다!
노래하는몽상가
16/10/28 08:03
수정 아이콘
샤넬 주인공처럼 나오네요 크크크크
아케이드
16/10/29 10:23
수정 아이콘
최근 무릎 선수가 준우승만 하게 된건 드라구노프 상향과 연관성이 많죠
드라구노프가 어썰트, 샤프너로 대표되는 좋은 기술들 때문에 큰 대회에서 유리한 캐릭인데, 최근 상향까지 받아서 초고수 대결에서는 극강으로 자리잡았죠.
작년 세계대회도 드라구노프 쓰는 노비 선수에게 지고, 1회 VSL은 JDCR의 드라구노프, 2회 VSL도 또 JDCR
최근의 테켄스트라이크에서도 꼬꼬마 선수의 드라구노프에게 졌어요.
드라구노프 고수들을 극복할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앞으로도 무릎 선수가 우승하기는 힘들 거에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0271 [기타] [철권7] 철찌들의 희망 VSL THE FIST [9] LukAs6356 16/11/04 6356 1
60270 [기타] 데스티니 차일드 1주일 후기 [70] Leeka9628 16/11/04 9628 1
60266 [기타] 명작 어드벤처 게임 'Little Big Adventure 2' 가 무료 배포 중입니다. [16] 인간흑인대머리남캐10454 16/11/03 10454 1
60265 [기타] 트위터 한남충 과금 논란 [97] 밴더13646 16/11/03 13646 0
60262 [기타] 모바일 게임 강철의 왈츠 소개 및 리뷰 [21] 이치죠 호타루9479 16/11/02 9479 2
60252 [디아3] 차기 확장팩 신규클래스로 의심되는 일러스트가 유출되었습니다. [37] 킹갓황전12399 16/11/01 12399 1
60249 [기타] [슈로대계층] XX님이 살아계신다는 게임계의 유행 [31] 정지연6553 16/11/01 6553 0
60247 [기타] 할로윈 맞이 Google 로고에 숨겨진 게임 [10] 랑비7919 16/10/31 7919 0
60245 [기타] 레벨 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의 만남, 니노쿠니 - 칠흑의 마도사 [10] VKRKO8116 16/10/31 8116 3
60222 [기타] [포켓몬] 썬문 스타팅 포켓몬은 누구로 선택해야 될까 [7] 좋아요20584 16/10/30 20584 0
60218 [기타] [WOW] 축하합니다! 전설을 획득하였습니다. [30] 길갈8548 16/10/29 8548 1
60216 [기타] 조조전 온라인 리뷰 [42] 잠잘까9670 16/10/29 9670 0
60213 [히어로즈] 폴 글로벌 챔피언십 : 오프닝 주간 이야기 (주모는 바쁩니다) [11] 은하관제5524 16/10/29 5524 1
60210 [기타] 데스티니 차일드 짧은 소감 [47] Leeka8692 16/10/29 8692 0
60209 [기타] 마피아3 개인적인 소감 [2] 딴딴6607 16/10/29 6607 0
60205 [디아3] 아라키르 주니마사 세팅 정보글입니다. [15] 뭐로하지9771 16/10/28 9771 1
60204 [디아3] 시즌 8 아라키르 부두 소개입니다. [17] 뭐로하지10398 16/10/28 10398 0
60199 [기타] [WOW] 복귀 3주차 도적 이야기 [110] 꼭두서니색9679 16/10/26 9679 1
60197 [기타] [철권7] 리그를 응원하며... [20] 삭제됨5109 16/10/26 5109 5
60196 [기타] 소프트맥스가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79] Fin.15163 16/10/24 15163 0
60195 [기타] [문명6] 주말동안 해보고 리뷰입니다. [89] 리테27494 16/10/24 27494 4
60181 [기타] [문명6] 간략한 리뷰 [32] 세이젤12521 16/10/23 12521 0
60180 [기타] [포켓몬]색이 다른 이브이 배포 이벤트 간단 후기 [4] 좋아요5765 16/10/22 576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