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7/02/14 00:35:49
Name Leeka
Subject [LOL] 1라운드 현재까지의 순위와 남은 경기 이야기
1위 kt 롤스터 6승 0패 +11

-> 남은 경기 : MVP(7위) / 콩두(10위) / SKT(2위)

: 하위팀 MVP와.. 최하위팀 콩두 경기가 연속으로 배치된 만큼..  무난하게 8승 0패를 갈 확률이 가장 높은 상태입니다.
1라운드 전승 행진의 마지막 고비는 SKT 전이 되겠네요

2위 SKT T1 5승 1패 +8

-> 남은 경기 : 롱주(3위) / 삼성(3위) / KT(1위)

: 현재 2위입니다만..  남은 3경기가 전부 1~3위팀 경기입니다 -.-;
앞으로의 경기가 정말 중요한 상태라고 볼 수 있을것 같네요. 

3위 삼성 갤럭시 4승 2패 +3

-> 남은 경기 : SKT(2위) / 진에어(8위) / BBQ(6위)

: SKT를 만난 후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팀들과의 경기가 남아있습니다.
단지 진에어는 순위대비 전력은 좋은팀이라..

3위 롱주 게이밍 4승 2패 +3

-> 남은 경기 : SKT(2위) / 아프리카(5위) / MVP (7위)

: SKT를 만난 후에는 중위권 팀들과의 경기가 남아있습니다. 
단지 현재 롱주가 중심이 불안불안하다는걸 생각하면 SKT, 아프리카전은 정글&미드 싸움이 정말 힘들지 않을까...

5위 아프리카 프릭스 3승 3패 -0

-> 남은 경기 : BBQ(6위) / 롱주(3위) / 콩두(10위)

: 롱주를 제외하곤 상위권 팀과의 경기가 없습니다.
단지 아프리카는 상위권 팀 상대로 호성적을 거두고 아래팀들 상대로 패한 팀이라 이게 정말 좋은건가?!?! 싶기도.. 

6위 bbq 올리버스 3승 3패 -1

-> 남은 경기 : 아프리카(5위) / ROX(8위) / 삼성(3위)

최강팀들과의 경기는 없지만.. 상위권 팀들과의 경기가 남아있습니다. 

7위 MVP 3승 3패 -2

-> 남은 경기 : KT(1위) / ROX(8위) / 롱주(3위)

남은 경기에서 특히 KT 전이....  한고비 넘기면 그래도 순탄하게 5할 근처의 성적으로 1라운드는 마무리 할 것 같네요. 

8위 진에어 그린윙스 1승 5패 -6

-> 남은 경기 : 콩두(10위) / 삼성(3위) / ROX(8위)

삼성을 제외하곤 최하위팀들과의 경기만 남았습니다..  
졌잘싸를 하고 멋진 경기들을 보여주고 있지만 현재 성적은 강등권인데.. 빠르게 승률을 회복해야 될것 같네요.


8위 락스 타이거즈 1승 5패 -6

-> 남은 경기 : MVP(7위) / BBQ(6위) / 진에어(8위)

남은 경기 대진표는 가장 깔끔하게 좋습니다.  웃프게도 콩두 제외하곤 1~5위팀만 깔끔하게 만나서..
미키&키 둘이 다 하는 팀으로 갈수록 더 심화되는 느낌이라..  
이 대진표 시기에 나머지 멤버들이 어서 분발을..해서 반등을 해야 될것 같네요. 


10위 콩두 몬스터 0승 6패 -10

-> 남은 경기 : 진에어(8위) / KT(1위) / 아프리카(5위)

현재 공인된 최약체인데..  그나마 진에어전에서라도 승부를 걸어봐야 되지 않을까 싶은.. 



번외 - 각 팀의 1라운드 남은경기.. 들의 상대팀 현재 순위를 합치면 다음과 같습니다.

SKT T1 : 7
MVP : 12
콩두 몬스터 : 14
롱주 게이밍 : 14
bbq 올리버스 : 16
삼성 갤럭시 : 16
아프리카 프릭스 : 19
kt 롤스터 : 19
진에어 그린윙스 : 21
락스 타이거즈 : 21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래쉬가드
17/02/14 00:43
수정 아이콘
스크는 강팀들과 몰린 3경기에서 오롯이 실력이 검증되겠군요
사실 초반 약팀 상대로 압살한뒤 찬사가 좀 이른것같아 불안불안 했는데
남은경기 잘 치러서 승리해낸다면 아프리카전 불안요소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역시 스크라는 반응이 나올것이고
부진하다면 pgr겜게가 상당히 뜨거워지겠죠...

근데 솔직히 제 생각은 1라운드에서는 부진할것 같습니다. 남은 3경기에서 1승 2패정도 예상합니다. 잡아낸다면 삼성 정도..?
17/02/14 06:33
수정 아이콘
슼이 2패나할까요

아프리카전에서 드러났던패배요인들이 고쳐지지않은채로 비비큐전에서도 불안요소로작용했다면 1라운드는 힘들것이다라는 예측도일리가있다보지만..

또 한경기만에 약점보완하고 파괴적인경기력으로승리챙긴거감안하면 kt제외한두팀상대로 비교적쉽게승리한다에 한표던집니다

KT랑 1위결정전치를거같은데 여기서누가이길지는 기대되네요..
17/02/14 00:49
수정 아이콘
기적같이 SKT는 KT 잡고 2패 할 느낌... 물론 근거는 없습니다
17/02/14 01:02
수정 아이콘
롱주가 1라운드 6승 3패 기록해서 가능성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팀이 어딘가 불안한 장면을 자꾸 보여주는데 피드백 제대로 해서
단단한 팀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네요.
비역슨
17/02/14 01:04
수정 아이콘
2강의 구도는 일단은 정해진 것 같고, 플레이오프 경쟁이 유력해 보이는 세 팀이 삼성, 롱주, 아프리카인데, 세 팀의 지금까지 느낌이 좀 다르긴 하네요. 삼성은 하루가 새롭게 영입되면서 변화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지난 시즌 상위권 수문장의 모습이 그대로 재현되는 느낌이 있고, 롱주는 팀이 미완성 단계이지만 개개인 능력의 합으로 어찌저찌 승리를 챙기는, 시즌 개막 당시 KT의 하위호환 같은 느낌이고요. 아프리카는 좋을 때와 아닐 때의 기복이 큰 팀이기는 하지만 점차 곡선의 방향 자체는 위쪽으로 향하고 있는 것 같고..

세 팀 중 가장 빠르게 팀이 지적받는 단점들을 고쳐나가고 강점을 살려나가고 있는 팀은 아프리카인 것 같아서 남은 경기들이 기대되고 특히 롱주 vs 아프리카의 경기는 이번 스프링 스플릿 남은 경기들 중 가장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락스의 팬으로서 쿠로와 프릴라가 적으로 만나게 되는 구도 자체도 흥미롭지만 2강을 제외하면 바텀으로부터 가장 단단한 스노우볼을 굴려나갈 수 있는 팀인 롱주를 상대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다면 아프리카가 올 시즌 우승 경쟁 구도에서 돌풍의 핵으로 부상할 가능성도 충분해 보이네요.
Jace T MndSclptr
17/02/14 01:14
수정 아이콘
크트는 세번째로 빡센 대진을 받고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하는중인건가...
몽키매직
17/02/14 09:34
수정 아이콘
순위 자료는 결과와 원인이 짬뽕된 결과라 반대로 KT 는 여태까지 전승했기 때문에 만난 상대팀들의 순위가 내려간 부분도 있죠.
17/02/14 01:14
수정 아이콘
진에어는 참 8위하기엔 참 잘하는 팀 같아요… 반등의 기회가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선빈
17/02/14 01:17
수정 아이콘
SKT는 더 봐야한다고 봐요. 아직 강팀과의 경기가 남아있죠. 만약 AGAIN 2016이라면 귀신같이 강팀들은 다 잡아내고, 뜬금없이 약팀들한테 당할텐데...
SKT가 롱주, 삼성전 부터 고전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봐요. 피넛도 얼마전 스포티비 인터뷰에서 조금 부담이 있는것같기도하고요.
KT야 뭐... SKT전 아니면 1라운드 전승할것 같네요.
진짜 스맵은 스프링 1라운드의 사나이네요. 3년 연속 스프링 1라운드 무패 행진이네요
17/02/14 01:25
수정 아이콘
롱주,삼성이 순위상으론 강팀이긴한데 상당히 삐그덕대는 경기력을 보여줘서 그래도 SKT가 잘 안풀려도 2:1정도로 2승을 챙겨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프리카에 덜미를 잡혔다지만 마치 SKT를 잘알고있다는듯 결정적일때마다 미친듯한 옆구리 후벼파기 이니시가 인상적이었던 마형,밤새 피넛의 정글루트를 카운터치기 위해 특별히 더 노력했다는 스피릿의 승부근성 그리고 상성관계임에도 페이커를 뛰어넘은 쿠로의 안정감과 캐리 여기에 롤챔 최하급바텀이며 약점으로 끝없이 지적되던 봇듀오의 각성까지 마침 조화롭게 딱 터져서 SKT를 잡아낸것이라 보기때문에 롱주나 삼성입장에서도 그렇게 5명이 미쳐날뛰지 않는한은 쉽지않은 대결이 될걸로 봅니다.
솔직히 아프리카조차 다시 붙으면 쉽지않을거 같거든요.
Paul Pogba
17/02/14 01:32
수정 아이콘
스크 응원하는데
뭔가 3승할거 같기도 하고
3패 할거 같기도 합니다 크크크
구체적인 승수보다 그만큼 불안하다는 뜻.....
쎌라비
17/02/14 01:34
수정 아이콘
sk,kt는 치고 나갈거 같고 롱주,삼성,아프리카 중에 고르라면 아프리카>롱주>삼성으로 봅니다.
17/02/14 01:39
수정 아이콘
남은 대진 중 가장 핫한 매치는
1. 통신사전
2. 롱주vs아프리카
3. 삼성vs진에어
라고 보여집니다
상위권 / 포시권 / 중위권 순위가 좀 정렬이 될것 같은 경기들이죠
피지알중재위원장
17/02/14 01:47
수정 아이콘
이러니저러니 해도 SKT는 최소 2승1패에 웬만하면 3승으로 마칠것 같고요.
롱주,아프리카,삼성,진에어가 몇위로 1라운드를 끝낼지가 굉장히 기대가 되네요.
롱주랑 아프리카는 서로 장단점이 반대여서 재미있고 삼성 대 진에어도 스타일이 확연히 다른 두팀이라 꿀잼 예상입니다.
티모대위
17/02/14 02:03
수정 아이콘
크크 요 몇년간 SKT의 스프링 1라운드는 정말 안좋았습니다. 폼은 천천히 오르리라 보고요, 이번에 KT 상대로도 질 수 있다고 봅니다.
아프리카 기대되네요. 쿠로가 현재 세체미에 근접한 포스를 보여주고 메타를 역행하는 원딜인 크레이머까지, 정말 흥미로운 팀입니다.
아프리카라는 기업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아프리카 프릭스 롤 팀에는 팬이 될것 같은 느낌이...
토이스토리G
17/02/14 02:07
수정 아이콘
KT SKT - 스프링 정규리그 우승권
- 아프리카 3위 - 삼성 4위 - 롱주 5위 각 봅니다.
아프리카의 의외성 아니면 무난히 skt가 플레이오프 우승각 뜨는건데.. 잘 모르겠네요.
지금까지는 혼돈이고.. 1라 마지막이든 2라운드든지.. 지금 구도는 유지될텐데..
무엇보다 KT SKT 맞대결 2연전에서 2승 잡는 팀이 우승(정규리그)하겠네요.
YanJiShuKa
17/02/14 03:23
수정 아이콘
저도 아프리카가 3위할것 같네요.
롤은 미드싸움이고 쿠로가 상대적으로 크라운 플라이 보다는 폼이 좋습니다.
마린도 짜왕 엑페보다는 한수 위라고 보고요.
원딜이... 존끄나 룰러나 거기서 거기 같고 프레이가 폼은 변함없이 좋은데...
3위.아프리카 4위 롱주 5위 삼성 으로 이번 라운드는 마무리 할 것 같아요.
스크는 kt전 할때까지 피넛폼이 오르면 모르겠는데 폼이 이상태면 진다고 봅니다.
탑 스맵 우세 미드 페이커 우세 봇은 비등한거 같은데 그럼 중요한건 정글러라서요.
선구가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선구가 나오면 스코어의 영악함을 절대 따라오지 못한다고 봅니다.
예쁜여친있는남자
17/02/14 08:13
수정 아이콘
혹시 KT SKT는 언제 하나요? 호흡이 다소 기네요 이것만큼은 챙겨보려하는데
YanJiShuKa
17/02/14 08:16
수정 아이콘
3월 2일이요.
예쁜여친있는남자
17/02/14 08:37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대학생들 골때리려나요 개총날이라 크크
RedDragon
17/02/14 09:27
수정 아이콘
원래 개강날은 학교 안가는거 아뉘었습니까?! 크크
비빅휴
17/02/14 09:33
수정 아이콘
KT팬이지만 SKT가 전승하고 1위 마무리 할것 같네요
비상하는로그
17/02/14 10:10
수정 아이콘
전 SKT팬이지만 KT가 전승하고 1위 마무리 할것 같아요..ㅠ
이선빈
17/02/14 11:18
수정 아이콘
전 SKT팬이지만 KT가 전승하고 1위 마무리 할것 같아요(2)
KT 너무 잘합니다. 2라운드를 기약해봅니다.(였는데 2연전..)
Chandler
17/02/14 10:33
수정 아이콘
진에어 아프리카 두팀 화이팅입니다 크크 진에는 졋잘싸를 극복하고 잘싸우고 승리하길...
Maiev Shadowsong
17/02/14 11:11
수정 아이콘
1라운드에서 KT가 SKT를 이길거 같진않아 보여요

아프리카전에서 한번 삐끗하긴했지만, 여전히 압도적입니다.

3일뒤에 있을 2라운드 첫경기(?) 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pppppppppp
17/02/15 00:58
수정 아이콘
전 오히려 압도적인건 KT 같아요.
SKT는 약팀 상대로 찍어눌렀는데 강팀 상대로 어떨진 지켜봐야될 것 같아요. 반대로 KT는 강팀 상대로 운영으로 이기는 모습이 많이 나와서
구름과자
17/02/14 11:24
수정 아이콘
삼성 화이팅! ㅠㅠ 플옵권만 유지하길!
情神一到何事不成
17/02/14 11:29
수정 아이콘
skt와 아프리카가 쭉쭉 치고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시니피에
17/02/14 11:45
수정 아이콘
저는 롱주 3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그나마 구멍이 없어요. 아프리카 바텀은 카르마 시비르 밴당하면 여전히 의심스럽고 룰러도 바루스 진빼면 자신있게 뽑아쓸 수 있는 원딜이 없어요. 엑페나 크래쉬, 플라이는 그래도 전부 LCK 평균급은 되는 선수들이고 저격밴 당한다고 힘이 쭉 빠지는 선수들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롱주가 올해는 정말 다르다는 걸 보여줬으면!
혼멸자
17/02/14 12:1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엑페는 중상위, 플라이도 중상위는 된다 생각하고
바텀이야 최상급이라고 생각하는데
크래쉬는 올해 모습만 보면 평균 이하라 생각합니다.
본인 스스로도 메타 적응이 힘들다고 그러고..
물론 저도 양강팀 제외하면 삼성과 롱주가 제일 낫다 봅니다
롱주가 다른걸 몰라도 하위팀에게 뜬금패 당할 가능성은 통신사 제외 가장 낮은팀이라 보기 때문입니다
VinnyDaddy
17/02/14 12:31
수정 아이콘
SKT는... 롱주전은 크래쉬의 약점 + 밴픽에서의 SKT 우위 때문에 쉽게 이길 것 같고... 삼성전은 삼성의 폼이 얼마나 회복되느냐에 달렸지만 그래도 봇 라인의 슬럼프 때문에 SKT가 무난하게 우위를 가져갈 거 같긴 한데, kt전은 솔직히 힘들 것 같습니다. 스코어가 피넛을 말려버리게 할 것 같고, 거기에서부터 눈덩이가 굴러갈 것 같아요. 그럴 때 SKT가 변수를 만들어내는 것이 페이커로부터 출발하는데, 그걸 가장 안정적으로 받아치는 게 폰이기도 하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0864 [LOL] 롤챔스 1라운드 3~10위가 결정되었습니다 [86] Leeka12661 17/03/01 12661 1
60848 [LOL] [스포일러 포함, 클릭 주의] IEM 한국팀 응원글 [65] 스팀판다12909 17/02/27 12909 10
60829 [LOL] 미리보는 IEM 월드 챔피언쉽 각 팀별 폼과 성적 예측 [48] 아마존장인13383 17/02/22 13383 16
60823 [LOL] 클템 개인방송에서 100문 100답 [51] AirQuick18491 17/02/21 18491 0
60816 . [34] 삭제됨9794 17/02/20 9794 0
60814 [LOL] 콩두는 물론이고 방송을 하는 팀들은 채팅매니저부터 구하는게 어떨지? [74] 바스테트11611 17/02/20 11611 4
60802 [LOL] (구)카르마를 기억하십니까? [39] LowCat13769 17/02/18 13769 2
60801 [LOL] [자챔발] 침입자 '크렉클' [2] 을씬5385 17/02/18 5385 0
60799 [LOL] [후추통신] 호주2부 대대적인 징계 웨이브 외 [16] 후추통9459 17/02/17 9459 0
60796 [LOL] G2가 유럽 LCS 1년 무패의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30] Leeka9414 17/02/17 9414 0
60792 [LOL] 아무도 안 궁금한 군인 근황!! [20] ReSEt10921 17/02/16 10921 5
60791 [LOL] "갭은 더 커지고 있다" LCK와 LCS [24] Archer12202 17/02/16 12202 3
60787 [LOL] 연속매진 사례, 그러나 쉽게 줄어들지 않는 빈자리 [106] 잊혀진꿈14021 17/02/15 14021 8
60782 [LOL] 리그 도중 패치 반영은 옳은 일인가? (블루-레드 분석) [80] 스팀판다11169 17/02/15 11169 6
60776 [LOL] 1라운드 현재까지의 순위와 남은 경기 이야기 [32] Leeka10010 17/02/14 10010 5
60773 [LOL] 흥미로운 지표가 많은 LCK 미드라이너들 주요 순위 [77] Ensis12759 17/02/13 12759 8
60771 [LOL] NA LCS의 신라이벌전, Cloud9 VS FlyQuest [36] 루체시8299 17/02/13 8299 1
60767 [LOL] KT의 퍼펙트 게임 압승 - 14일 이야기 [236] Leeka19847 17/02/11 19847 8
60764 [LOL] [자챔발] 차원의 요정 '아리네' [6] 을씬6070 17/02/11 6070 2
60762 [LOL] OGN해설 개선이 필요합니다. [248] 소리벗고팬티질러22784 17/02/10 22784 50
60761 [LOL] [자챔발 편승] 마법공학 해커 [4] 한쓰우와와5185 17/02/10 5185 0
60758 [LOL] 개편된 롤 세계대회 티켓 배정수 정리 [30] Leeka8940 17/02/10 8940 0
60757 [LOL] 15 MVP의 귀환과 바텀의 부활 - 13일차 후기 [89] Leeka12862 17/02/09 12862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