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7/08/30 10:17:56
Name 티르
File #1 Cap_2017_08_30_10_09_02_183.png (18.0 KB), Download : 31
File #2 15e13563d141b4bb4.png (79.0 KB), Download : 21
Link #1 멀티클릭
Subject [기타] 배틀그라운드가 오버워치를 넘어섰네요.(pc방)




배그의 상승세가 대단합니다.


트위치에서 롤을 제치고 시청시간 1위를 달성하고
스팀에서 도타2를 제치고 동접자 1위를 찍고
피시방에서도 오버워치를 제쳤네요.


과연 롤도 따라잡을지 흥미진진해지네요.




* 더스번 칼파랑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7-08-30 10:21)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좋아요
17/08/30 10:18
수정 아이콘
펄-럭
17/08/30 10:19
수정 아이콘
다시는 한국게임을 무시하지마라!
다크 나이트
17/08/30 10:19
수정 아이콘
오버워치 경쟁전 끝날때라 이럴거라는건 거의 기정 사실화였죠. 이제 화두는 오버워치 경쟁전이 새로 시작되었을때 어떤 지표를 낼것이냐 일것 같습니다.
17/08/30 10:42
수정 아이콘
그래도 큰 차이는 없을거 같긴 한데...
돈키호테
17/08/30 12:38
수정 아이콘
팀게임 스트레스 기본에 블코의 막장 운영 환상적인 콜라보라
앞으로 오버워치가 배그 잡기는 힘들겁니다.
17/08/30 14:01
수정 아이콘
오버워치 경쟁전이 시작해도 게임 성격(FPS)는 비슷한데 훨 덜 스트레스받고, 더 운빨이긴하지만 핑계대기 좋아 스트레스 덜 받는 쪽으로 게임이 이동할수밖에 없겠죠.. 오버워치는 10%도 이젠 힘들겁니다. 시장잠식이 롤 / 오버워치 때와 달리 유사한게임이라 더 빠를거거든요.
티모대위
17/08/30 16:17
수정 아이콘
그럴듯한데요..? 오버워치는 지면 팀탓을 할 수밖에 없고, 실제로 팀탓 할만한 상황이 자주 일어나지만
배그는 어차피 1위 자체가 쉽지 않아서 적당한 순위에도 만족할수 있는데다가... 팀탓보다는 운탓, 자신 탓 하기에 좋은 구조라서..
사실 그런면에서 롤도 옵치랑 비슷하지만... 롤이 지금 트롤러를 훨씬 더 잘 잡아내고 있어서 그 차이가 갈리네요..
옵치도 운영이 궤도에 오르길 바랍니다.
17/08/30 16:28
수정 아이콘
롤은 2d AOS 라는 장르적 특징이 있으니 배그의 직접 경쟁자가 아니죠.

근데 오버워치와 배그는 유사한점이 많은 게임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네~ 다음
17/08/30 19:01
수정 아이콘
오버워치가 1등먹고 롤이 2위일때 롤이 다시 1위를 뻇었던게 경쟁전 떄문이죠.. 그땐 2주인가 쉬어가지고 경쟁전 닫아버린마당에 할거없어서 안했었죠.. 경쟁전 자체는 중요합니다.. 배틀그라운드가 그래도 질것같진않습니다만..
17/08/31 14:11
수정 아이콘
그 추세를 단기에 역전했으나 지금 저위의 표만봐도 알겠지만 이제 같은 급으로도 보기 어려운 수준이긴하죠..
서리한이굶주렸다
17/08/30 10:19
수정 아이콘
자랑스러운 국산게임 <배틀그라운드>, '롤 게 섯거라'
마스터충달
17/08/30 10:2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유소필위
17/08/30 10:45
수정 아이콘
일년전에 나왔으면 코웃음 칠 기사제목... 크크크
라라 안티포바
17/08/30 11:17
수정 아이콘
아 요즘 게섯거라만 보면 치트키마냥 터지네요.
곡사포
17/08/30 17:35
수정 아이콘
옆으로 걷기도 힘든데 맨날 태클당하는 불쌍한 '게'
17/08/30 10:20
수정 아이콘
사양문제도 있고 스팀개인계정 문제도 있을텐데 그런 접근성의 장애를 뚫고 피씨방 2위를 했다는게 대단하네요.
StillAlive
17/08/30 10:29
수정 아이콘
아직 정식 발매도 안 한 게임이 오버워치를 넘어서다니...
정식 발매 하고 신맵도 추가되고 카카오 서버도 생기면 1위도 넘볼수 있을까요?
유소필위
17/08/30 10:33
수정 아이콘
아직 배그되는 피방도 얼마없을텐데 후덜덜...
오버워치 경쟁전 시작되면 옵치가 2위 탈환하긴하겠지만 이후에 배그가 피방정식 서비스하면 배그가 2위다시되는건 물론이고 1위까지 위협할지도
해피나루
17/08/30 10:47
수정 아이콘
게임트릭스 기준 지표 살펴보면 13500여개의 점포가 있고 그중 11000정도가 집계에 포함됩니다. 전체 비율로 보면 적어도 80%이상은 돌아간다는거고 사실 그렇게 안 돌아가면 저 점유율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정식 서비스는...카카오가 스팀서비스를 어떻게 가져오냐에 따라 큰 진통이 있을텐데 정식서비스 하기도 전에 저렇게 커버렸으니 거의 기정사실이죠. 이것만 잘 봉합한다면 롤 이기는게 어렵지는 않을겁니다.
아따따뚜르겐
17/08/30 10:59
수정 아이콘
정정해드리자면 게임트릭스 기준으로 그냥 4천개가 표본이에요. 피카말고 게토를 쓰는곳도 많으니까요.
해피나루
17/08/30 11:27
수정 아이콘
http://cdn.ekn.kr/data/photos/cdn/20170829/2017082901001170400046784.jpg

전 이 그래프를 보고 말씀드리는겁니다. 게임트릭스에서 전체 피시방을 다 포함 한건지 어쩐건지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따따뚜르겐
17/08/30 11:41
수정 아이콘
글까지 포함된 원본 자료가 있으면 더 좋겠네요. 확실한 건 한 업체가 전체의 정보를 가질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니까요. 게임트릭스 자료도 자기들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점포들 중에 4천개를 선정해서 자료를 제공하고 있어요.
아마 게임트릭스 기반으로 나온 퍼센테이지를 실제 점포수에 환산한 자료일걸로 보입니다.
해피나루
17/08/30 11:43
수정 아이콘
기사에 나온 그래프고 게임트릭스가 유료회원 대상으로 저런 통계 서비스 제공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기사라고 딱히 다른 내용이 써있진 않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점포수가 아니라 비율이니까 뭐...
아따따뚜르겐
17/08/30 11:53
수정 아이콘
비율적인 측면에선 틀린게 없을거에요. 제가 말하고자 한건 그냥 게임트릭스 기준이라 하시길래 그걸 봐드린거뿐이구요.
어리버리
17/08/30 10:38
수정 아이콘
이 순위에서 나타난 배그 플레이 하는 사람은
[PC방에 간다-스팀이 있나 확인해본다-없으면 설치-스팀 로그인-배그도 설치-미리 구매해놓은 배그 실행]
이 과정을 다 거쳐서 플레이 하는건가요? 알아서 찾아갈 정도면 배그는 미리 설치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긴 하겠지만 이러면서 까지도 PC방에서 한다는게 대단하네요. 예전에 PC방에 모여서 스타1 했던 것처럼 팀플레이 즐기기 위해 모여서 하는 것도 있겠지만 집에서도 충분히 플레이 가능하고 PC방에서 메리트도 없는데 이렇게 수치가 높게 나온다는게 놀랍네요.
유소필위
17/08/30 10:44
수정 아이콘
요새 배그가 인기니까 피시방에서 자체적으로 계정을 사두기도 한다더군요.
그래서 공용계정 같이 손님들한테 제공한다고..
어리버리
17/08/30 10:45
수정 아이콘
그건 PGR에서 보긴 했는데 스팀의 규칙 위반으로 들어서 일부러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렇게 하는 곳이 많긴 한가보네요. 한번 플레이 해보고는 싶은데...
해피나루
17/08/30 10:50
수정 아이콘
계정은 사놨는데 엄포만 놨을뿐 단속을 하나도 안하고 실제로 잡혔다는 기사도 하나도 없으니 당연히 계속 쓰죠. 옆에 피시방이 한다는데 우리피시방에 안 놓을수 없고...엄청 많습니다 생각보다.
어리버리
17/08/30 11:01
수정 아이콘
배그가 인기이긴한가보네요. 이런 형식으로 플레이 가능하게 만들어놓은 PC방이 많다는거 보면...우리 집 주위에는 없으려나...크크...
레드후드
17/08/30 10:51
수정 아이콘
위반이긴 한데 스팀이 한국에 별 관심이 없는지라...크크
사성청아
17/08/30 13:50
수정 아이콘
스팀도 피씨방에 게임제공하고
제작사랑 수익 나눠 가지면 엄청나게 벌거 같은데요
라이엇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 없나
엘제나로
17/08/30 14:00
수정 아이콘
밸브는 카스때 pc방이랑 한판붙고는...
17/08/30 14:02
수정 아이콘
스팀은 전세계 플랫폼인데 한국피시방한정으로 안사고도 할수있도록 하는게 쉽지않을뿐더러 카스때 사태이후로 밸브랑 틀어져서 그럴 맘도 없을겁니다.
사성청아
17/08/30 14:16
수정 아이콘
당시(10년 이전)에는 사람들의 인식이 나빠서 mmorpg이외에는 PC방에 과금하는게 어려웠구요
지금은 문화가 많이 바뀌었잖아요?
블리자드도 스타 리마스터를 낸 이유가 피씨방에 과금하고 싶어서라는 말도 있고요

한국 피씨방 과금시장이 작은 것도 아니고
기술적인 문제가 크지 않다면 다시 진행해보는것도 회사 입장에서는 해볼만할거 같은데 말이죠
아따따뚜르겐
17/08/30 11:00
수정 아이콘
지금 카카오에서 수금하는 시기도 아니고 피시방 홍보에 도움되니 단속을 안 할겁니다. 형식 상의 공지만 올려놓은 수준이죠.
17/08/30 11:03
수정 아이콘
블루홀 측에서도 인지하고 있긴 한데 당장 카카오 측과 연계해서 PC방 서비스 준비중일테니 당분간 봐주는 것일 수도 있겠죠
터는거야 유저가 제보만 해도 블루홀이 계정공유로 털 수 있으니까요
어차피 일개 유저에게 불이익이 오는일은 없을테니 어리버리님 마음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리버리
17/08/30 11:05
수정 아이콘
집에서 플레이만 되면 몇만원 지르고 해보는건 어렵지 않은데(콘솔 게임은 꼬박꼬박 지르고 있으니;;) 집 컴퓨터가 쓰레기라서 실행을 못하다보니 지르기도 참 애매하네요. 이래서 PS4로 나오길 바랬는데 XBOX ONE 기간한정 전용으로 먼저 나온다고 해서 아쉬어했습니다. 크크.
17/08/30 11:16
수정 아이콘
이리된거 엑박엑스도 가시죠 크크
전 엑박엑스+4K모니터 자금 모아뒀습니다!
엄청 기대하고 있는데 한국 정발 발표를 안해요! ㅠㅠ
17/08/30 10:47
수정 아이콘
보통 이미 설치된 피시방을 찾아가죠. 배그되는 피시방은 보통 fps존에 다들 배그하고있으니.. 4월정도쯤엔 usb에 설치해놓고 들고가서 하는 사람도 있긴했어요.
17/08/30 10:41
수정 아이콘
피시방 클라나오면서 스쿼드 자동매칭시스템 한국서버위주로 될텐데 그때 비매너를 어케 처벌할지가 궁금하네요

오버워치는 비매너 처리때문에 학을 뗏는데 유저 빠져나가는게 체감되는지 이제서야 부랴부랴 신고시스템 강화하던데
파란무테
17/08/30 11:40
수정 아이콘
이거 채팅 안되지 않나요. 그리고 어차피 개인전 하는 사람도 많은지라.
밤식빵
17/08/30 12:51
수정 아이콘
팀킬이 문제죠. 지금도 팀킬순위에 한국인들이 점령하고 있는상황이라...
사실 팀킬보다 핵이 더 문제겠지만요.
키리하
17/08/30 13:17
수정 아이콘
스쿼드 진짜 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오토매칭 안돌리고 디코로 돌리죠..
지금도 딱히 피시방 클라랑 무관하게 아시아 오토매칭 돌리면
팀킬 무서워서 못돌려요. 지금도 엄청 팀킬하는 애들 많거든요.
17/08/30 13:57
수정 아이콘
팀게임을 강제하지 않기 때문에 비매너 문제는 오버워치랑 비교가 안되죠..
17/08/30 10:52
수정 아이콘
제 친구는 본인 계정으로 피방 올 때마다 설치하는 수고를 해서라도 플레이 하더라구요 크크
오직니콜
17/08/30 11:00
수정 아이콘
마침또 옵치 경쟁전 끝나는시점이라
감사합니다
17/08/30 11:23
수정 아이콘
옛날에 카스가 스팀때문에 pc방에서 전부 사라졋는대
배그덕분에 스팀이 설치 되니 오묘하네요 크크
요플레마싯어
17/08/30 11:27
수정 아이콘
피방정식출시하면 1위 확정 단기적으로 롤을 뛰어넘는건 확실한데 장기
적으로 그럴지는 정식출시되면 중고나라에 배그피방계정이 싸게 풀릴려나
미네랄배달
17/08/30 11:39
수정 아이콘
오버워치는 맨날 피시방 이벤트 같은거 하지말고,
트롤 관리만 잘해줘도 쩝..
17/08/30 11:42
수정 아이콘
조금 눈치있는 피시방이라면 이미 다 깔려있더라고요

사장이 관심 좀만있어도....

한 달 전에 갔을 땐 설치해야 했는데

2주 전에 가보니 설치가 되어있고

1주 전에 가보니 디스코드까지 완-벽
17/08/30 12:19
수정 아이콘
배그가 진짜 사기인건 롤이후로 PC시장이 큰 한국과 중국을 완벽히 잡은 게임이라는겁니다. 알다시피 다른 스팀 상위권게임중 글옵은 중국,한국에선 비주류이고 도타2도 중국에선 평타정도지 주류가 아니고.
게다가 완벽히 PC중심인 롤,카스,도타2랑 달리 배그는 콘솔파이마저 먹을수 있기때문에 콘솔시장 큰 북미,유럽에서 제대로 히트하는 순간 PC-콘솔 모두 갓게임 등극하는겁니다. 이미 최적화문제때문에 콘솔판 오매불망하는 콘솔유저들 쌓였구요
자전거도둑
17/08/30 12:46
수정 아이콘
요즘 PC방가면 배틀그라운드 좌석 이런건 아예 앉을수도 없더군요. 사람이 워낙 많아서...
요르문간드
17/08/30 12:55
수정 아이콘
[국산게임 XXX 대박 행진중, 롤 게섯거라]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멍청이
17/08/30 12:58
수정 아이콘
정식 서비스가 깔끔하게 시작만 된다면 롤도 잡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버워치처럼 일시적인 것도 아니고, 꽤 장기적으로요. 10% 이상 점유율의 게임이 배그,롤,옵치의 셋이 되는 삼국지 구도를 예상합니다.
키리하
17/08/30 13:22
수정 아이콘
이정도 상승세면 어지간한 피시방은 사양 업그레이드를 해야할텐데
점주 분들도 고민이겠네요. 자주 가던 피시방은 사양이 안좋아서 굳이 하러 가진 않는데
깔려있긴 하더라구요. 제발 서버 분리 안되길 바랍니다.
레가르
17/08/30 13:51
수정 아이콘
저희동네는 아직.. 배그 되는 pc라고 써져있는데 설명 읽어보면 배그 계정 가지고 있는 사람만 이라고 되어있더라구요.
배그를 구매하고 싶긴한데.. 집 컴퓨터는 안돌아가고 pc방에서만 되고.. 어차피 나중에 pc방에 배그 깔릴것 같아서 사진 못하고 있네요..

동네 pc방에서 그래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 할수가 없더군요... 혹시 보라매공원쪽에 배그 되는 곳 아시는분 제보좀 하하;
17/08/30 13:57
수정 아이콘
오버워치와 배틀그라운드는 장르부터 시작해서 게임성 등에서 서로 경쟁관계가 너무 뚜렷하다고 봅니다(둘다 FPS)
따라서, 롤 / 오버워치의 승자는 (초반엔 잠깐 오버워치가 이겼다고 치더라도) 결국 이용자가 다시 롤로 돌아가서 롤이 이겼다면

한번 배틀그라운드로 들어간 이용자는 다시 오버워치로 돌아가지 않을가능성이 높으니 한번 역전되면 재역전되기는 매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17/08/30 14:03
수정 아이콘
정말 하고싶은데 사서 한겜하고 접었네요.. 운전석옆에 앉았는데 진짜 차타고 멀미하는기분.. ㅠㅠ 오버워치도 이래서 한겜하고 접었는데..
17/08/30 14:04
수정 아이콘
저도 오래는 못하는데 그래도 오버워치보다 이동기같은게 없어서 멀미는 덜하더라구요..
티모대위
17/08/30 16:19
수정 아이콘
남이 운전하는 차 타면 그럴수 있다 봅니다. 하하..
다음번엔 운전대를 직접 잡으시는게~?
StillAlive
17/08/30 18:07
수정 아이콘
그 정도면 걍 fps 게임은 포기하는게..
17/08/30 21:21
수정 아이콘
저도 오버워치는 잘했는데
배틀그라운드는 멀미가 심하더라고요.
그래도 꾸역꾸역 20시간정도 하니 전보다는 덜하네요.
유소필위
17/08/30 22:41
수정 아이콘
창모드로 하면 좀 괜찮다고 하던데 창모드로 해보심이...?
보영님
17/08/30 16:22
수정 아이콘
저도 집에서는 못 해서 피시방에서만 100시간 넘게 했습니다. 매번 설치해가면서 흐흐흐
미스포츈
17/08/30 17:19
수정 아이콘
배틀그라운드 재밌나요????
키리하
17/08/30 18:36
수정 아이콘
어엄청 재밌습니다.
FPS 좀 해보셨고 경쟁 좋아하시면 재미없기가 더 어려울 거 같아요 아마..
그리고 그 결과가 지금 판매량, 동접자 수고요.
17/08/30 19:12
수정 아이콘
번외로 조만간 스타가 서든잡겠네요..

같은 에프피에스 장르가 뜨면서 옮겨가는 어부지리 효과 + 약간의 상승효과
17/08/31 12:59
수정 아이콘
한번 해봤는데 단축키가 어마어마해서 손 놨습니다 튜토리얼도 없고 같이 할 사람도 없고 ..

오늘 옵치같이했던 회사막내가 같이하자고 꼬시는데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1950 [기타] 11년 전 오늘, 저는 박서와 만났습니다 [16] Love.of.Tears.9299 17/09/03 9299 7
61948 [기타] (스포일러?) 충격과 공포의 하프라이프 후속작 스토리 [19] 닭, Chicken, 鷄10545 17/09/03 10545 0
61936 [기타] [FFBE] FF7 리세하기 좋은날 [23] 시로요7020 17/09/01 7020 0
61933 [기타] 비주얼 구린놈들이 돌아왔다. 퀘이크 이야기 그리고 퀘이크 챔피언스 [24] 브론즈테란10711 17/09/01 10711 3
61932 [기타] (소녀전선) 시키칸 5링찍고 하는 잡다한 이야기 - 2 - [177] Alchemist19131 17/09/01 9131 0
61930 [기타] 스트리트파이터V 신 캐릭터 메나트 근황 [35] 사자포월10427 17/08/31 10427 2
61928 [기타] 짧게 쓰는 소닉 마니아 이야기 [50] 바보왕8474 17/08/31 8474 4
61919 [기타] 배틀그라운드가 오버워치를 넘어섰네요.(pc방) [68] 티르10924 17/08/30 10924 1
61915 [기타] [언리쉬드] 요즘 언리쉬드하면서 드는 단상들 [13] ESBL5540 17/08/29 5540 0
61913 [기타] [공식] 블리자드 네트워크 픽스 작업 [28] Love.of.Tears.10324 17/08/29 10324 0
61912 [기타] [섀도우버스] 8월 30일 밸런스 패치가 공개되었습니다. [23] MirrorShield6491 17/08/29 6491 0
61902 [기타] (소녀전선) 시키칸 5링찍고 올리는 잡다한 글 [104] Alchemist16479 17/08/27 6479 0
61898 [기타] 첫번째 배틀그라운드 인비테이션 어떻게들 보셨나요? [36] 자전거도둑7678 17/08/27 7678 3
61884 [PS4]디제이맥스 첫 DLC는 트릴로지, 용과같이 신작발표 [11] 북극6456 17/08/26 6456 0
61882 [히어로즈] 히어로즈 이런저런 이야기 "켈투자드가 시공으로 당신을 부르노라" (약스압) [6] 은하관제6708 17/08/26 6708 2
61876 [기타] 카카오는 스팀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인가 [48] 하심군8613 17/08/25 8613 1
61870 [기타] [소전] 거지런 4천회 + 5성 올컴플릿... [56] 호리6783 17/08/25 6783 1
61867 [기타] 확정이라며! [4] 루키즈6414 17/08/24 6414 0
61863 [기타] 이제 무슨 게임을 해볼까 고민됩니다.(콘솔) [54] 이리세7834 17/08/24 7834 0
61861 [기타] 이번주의 후추통신 [5] 후추통5656 17/08/24 5656 2
61859 [기타] e-Sports Awards in PGR21의 수상 기록 정리를 요청합니다 [15] VKRKO6808 17/08/23 6808 12
61851 [히어로즈] 시공의 흑막. 신 영웅이 공개되었습니다. (+스킬셋 공개) [33] 은하관제10554 17/08/22 10554 3
61842 [기타] 두번째 한국인 포켓몬 마스터 탄생 [18] VKRKO7976 17/08/21 7976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