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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11/11 23:48:59
Name Soni
Subject [기타] [쯔꾸르] 이세계용사의 살인유희-6화




브금






루크:하지만 살인을 하라니......


정말이지, 생각도 못했어.













루크:자, 와타누키군도 언제까지 어두운


얼굴 하지 말고 릴렉스, 릴렉스.













와타누키:저기, 루크 


너는 누군가를 죽일 생각이야?













루크:응? 그걸 신경쓰고 있던거야?


나는 틀림없이 앨리스 씨 일로.











와타누키:앨리스에 대한 것도 


생각하고 있지만.











와타누키:그것보다 나는, 자신이 누군가에게


죽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고 있어.











와타누키:나는 너희들이랑 다르게, 


이세계 능력이 없어...... 만약 덮쳐진다면, 


나 같은건 금방......











루크:안심해, 와타누키군.


아무도 너를 죽이려고 하지 않아.











루크:랄까, 우리들은 살인같은 건 하지 않아.


저런 헛소리, 아무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니깐.













와타누키:어째서 그렇게 말할 수 있는거야!


너는 그럴지도 모르지만, 다른 사람은......













루크:저기, 와타누키군. 우리들은......















아쿠아:이세계용사는 그 힘을 정의를 위해서 쓰며.


결코, 사리사욕을 위해서 행사하지 않는다.













아쿠아:그렇지? 루크군.













와타누키:아, 아쿠아......?













루크:그래, 이세계용사는 어디까지나 용사인거야.


우리들은 모두 동료야.













아쿠아:지금 쓰러뜨려야 할 상대는, 우리끼리가 아니야.


저 캣맨이라고 하는 고양이남이야.











루크:뭐어 아까는 모두, 앨리스 씨가 죽어서


음울해진 거 같지만.











루크:안심해 와타누키군.


우리들은 절대로 살인 같은건 하지 않아.











와타누키:루크......거기다 아쿠아도.....













와타누키:미안, 뭔가 너희들에 대해서 착각한 거 같아.













와타누키:그렇겠지, 모두 여신님의 부탁으로


이세계용사가 되는 걸 자신들이 원한거니깐.













와타누키:좋아, 나도 뭔가 용기가 솟기 시작했어.


고마워, 두 사람 다.











아쿠아:아하하하, 별 말씀을.













루크:그래, 아쿠아 씨는 뭘 하려고 온거야?


무슨 용무가 있어서 온거 아니야?













아쿠아:아, 맞다. 나는 두 사람을 불러오라고


말해서 온거야.











아쿠아:2층에 있는 [식당]에 집합한 데.


일단은 작전회의를 하자는 거겠지.











와타누키:작전회의? 캣맨을 쓰러뜨릴 작전회의야?















아쿠아:그것보다 이 건물의 탐색결과 보고회려나.













루크:그럼 우리들은 탐색을 한 후, 2층 식당으로


향하면 되는 걸까나.













아쿠아:그렇네, 무언가 신경 쓰이는 게 있으면,


보고회에서 말해주면 기쁘겠네.











아쿠아:그런고로, 나는 먼저 가보도록 할게.


그럼 또 나중에 봐, 두 사람 다.











루크:그럼, 우리들도 슬슬 향해볼까.


와타누키군. 













로베르트:오, 이제야 왔나. 두 사람 다.


뭐어, 앉도록 해













아쿠아:그럼, 탐색한 결과에 대해서 보고 해볼까.















키리사키:이 건물은 전체 4층짜리로,


이동방법은 게단입니다.











츠키히메:건물에 창문이 하나도 없어서,


바깥 상황은 알 수 없겠네요.











클로에:벽을 부숴봤지만 소용 없었어.


강력한 마법으로 금방 고쳐버렸어.











아쿠아:아마도 강력한 복원마법이겠지.


내 힘으로도 금방 수복해버렸어.











무라사키:공물은 이 땅거미 창고가 뿜어내는 차가운 


패기에 삼켜져 있었어. 






다른 애 대사 4~5개 번역 속도=무라사키 대사 1개







루크:헤에, 거기있는 냉장고에 먹을 게 들어 있구나.


독같은 게 들어 있지 않을까?






물론 갓루크는 바로 해석합니다







키리사키:제가 아까 전부 알아봤습니다.


괜찮아요, 전부 먹을 수 있어요.













아란:오락을 즐길 수 있을 거 같은 방도 있다.


그 남자는 대체 뭐가 목적인거냐.











미우:목욕탕도 있고, 먹을 것도 있고,


당분간은 여기서 지낼 수 있을 거 같네.













리처드:그러고보니, 1층에 무기고가 있었다.


그곳은 아무도 손대지 말라고.











와타누키:(루크가 말한대로야, 모두


살인 게임같은 걸 할 생각이 없는 거 같아)











와타누키:(신뢰할 수 있는 동료...... 이게 이세계용사인 건가.)
















루크:그래, 중요한 탈출구에 대한 실마리를


찾은 사람은 있는거야?














루크:아무도 찾아내지 못한 거 같네.


뭐어, 느긋하게 찾아보자.













와타누키:맞아! 다 같이 협력해서, 


탈출 방법을 찾아내는 거야!











로베르트:오, 기합이 넘치네, 와타누키.













소라:그렇지, 모두 같이, 여기서 탈출하자!













캣맨:정말로 아무도 죽일 생각이 없는 겁니까.













캣맨:이세계용사 특유의 분위기같은 거 읽지 마시고


살인을 하셔도 괜찮아요, 네에.












































키리사키:신출귀몰하네요......이 녀석.













와타누키:누가 네가 말하는 대로 할까보냐!


우리들은 절대로 살인 같은 건 안해!













캣맨:흐응......"우리들은"말이죠.













캣맨:뭐어, 저는 느긋하게 현세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캣맨:자택에서 편안하게 말이죠.













캣맨:오늘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이야 정말로 맛있었어요.











로베르트:볼일이 없으면, 빨랑 돌아가.


쉿쉿.











캣맨:매정한 분이야......


뭐어, 좋습니다. 돌아갑니다 현세로.













캣맨:아, 그래그래. 거기 있는 카메라로 항상 


여러분에 대한 걸 감시하고 있으니,











캣맨:언제든지 내키실 때 


살인을 하셔도 되니깐요.













캣맨:그럼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츠키히메:뭔가 불쾌함만 남기고 돌아가버렸네요.













키리사키:저 녀석의 등장으로 조금 분위기가 깨졌어요.


오늘은 이걸로 해산할까요.













아란:그렇지. 오늘은 이걸로 해산하고,


수색은 또 내일하도록 하자.











미우:그렇네, 나도 체력이 한계야.















클로에:그럼, 오늘 보고회는 이상 이란 걸로.


또 내일 같은 시간에 열도록 하자.











아쿠아:그럼, 내일 같은 시간대로! 잘 부탁해!













보고회를 끝내고, 우리들은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















와타누키:그럼, 이제부터 어떡할까.













와타누키:루크는 탐색하고 온다고 말하고,


혼자서 나가버린 건가.













와타누키:나는 어떡하지.


모두랑 교류를 돈독히 하는 것도 좋겠네.











와타누키:그럼 나도 모두랑 애기라도 하고 올까.















키리사키:이 건물은 일부러 준비한 건가......


대체, 어디에서 그런 자금이.













키리사키:아, 와타누키 씨, 안녕하세요.













키리사키랑 잡담를 나눕니까?


(자유행동이 1회 소모됩니다)













키리사키:그럼 식당이라도 가도록 할까요.


차라도 낼게요.











키리사키랑 차를 마시면서 얘기를 했다











키리사키랑 조금 사이가 좋아진 거 같은 느낌이다.














선물합니까?


낫토를 줘봅시다.











키리사키:저에게 선물인가요?


고맙습니다.











키리사키:어라, 어딘가로 가시는 건가요?


저한테 물어보고 싶은 건 없어요?









원하는 물건이 있어?




좋아하는 선물을 알게 됩니다.


*호감도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는 대화가 늘어납니다.







키리사키:모자일까요.













키리사키:뭡니까, 그 겉모습대로 라는 표정은.


괜찮지 않습니까, 얼마든지 있어도.











키리사키:그럼 와타누키 씨.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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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11/11 23:59
수정 아이콘
7화를 올리려는 순간 블루스크린이 뜨면서 다 날아갔습니다 흐흐흐흐흐흐흐
17/11/12 00:06
수정 아이콘
피지알엔 글 실시간 자동저장이 있습니다..!!
17/11/12 01:04
수정 아이콘
다른 곳에서 쓰다가 옮기려는 순간 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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