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4년차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초류향은 놀러다니기만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남는 시간에 열심히 수련했습니다 여러분

새해부터 처음 보는 얼굴은 바로 진홍상!

사부님은 뭐 한발자국도 소요곡에서 안나가는데 유명인사네요

히히

산책하며 예전 썰을 푸는 주인공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 법인데..

주인인가보네요

사형 저한테 졌잖아요

초면부터 기선제압;;

2회합 째 주인공이 등장하는데,

난이도가 높으면 재수없으면 한방에 진홍상이 비명횡사하는 수가 있습니다.

로드하세요.. (이것도 로드함)

2개만 던지면 형극은 저세상행..

아니 뭐 사생결단 낼 분위기;;

도화선으로 살리고

빠샤

이건 형극 말이 맞는거 같기도..

?? 헛다리

난데없이 출현한 출생의 비밀..

후보들이 아주 많죠

아픈데 허세부리려 차력쇼 준비하시던 제사부님..

바보는 감기에 안 걸린다던데.. 드디어 초류향에게도 결실이??

바보탈출

꽈당큐

심상운이 알았으면 벼락처럼 달려왔을듯..

제려의 음식솜씨는 예전에 겪은 바가 있는데

내가 먹는게 아니니 희생해라

어떻게 죽을 맛없게 끓일수가

흑흑

이런거 약이랑 같이 먹으면 효과 반감되는거 아닌가

착하다는 말.. 칭찬하려는데 할말 없을때 많이 쓰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