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9/05/08 23:19:12
Name 신불해
Link #1 IG 웨이보
Subject MSI 첫날 준비에 약간의 지장이 생긴 IG.jpg (수정됨)
Urqp0QZ.jpg



IG 다른 멤버들은 이미 베트남에 있지만


선수인 듀크와 코치인 마파가 한국 출국 과정에서의 문제로 경기가 열리는 당일 10일에서야 겨우 도착할 수 있다는 내용.


뒤에 문제는 없을거라고 덧붙였는데 일단 첫날에 듀크는 출전이 어려울듯하고 이거야 더샤이가 주전이지만



마파 코치가 밴픽에 지분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팀에 오래있던 코치인데 다소 지장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퐁부 같은 팀 상대로는 듀크 써서 탑에서 적당히 흘려보내는 것도 가능하긴 했을텐데... 


근데 BBQ 감독이 새로 IG에 온 뒤부터는 듀크를 아예 안쓰긴 하더라구요.


* karoo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9-05-08 23:53)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스위치 메이커
19/05/08 23:20
수정 아이콘
어차피 더샤이랑 감독 있어서 별 지장은 없을 듯.
아니 이번 MSI에 듀크가 한번이라도 나올 수 있을지가 더 궁금하네요
티모대위
19/05/08 23:22
수정 아이콘
인간 비단잉어 듀크가...
케갈량
19/05/08 23:54
수정 아이콘
듀크 아예 안오고 우승하려고...
Faker Senpai
19/05/09 11:15
수정 아이콘
원격 비단잉어 가능합니까?
그린우드
19/05/08 23:23
수정 아이콘
상위토너먼트도 아니고 크게 상관은 없을듯요
코우사카 호노카
19/05/08 23:28
수정 아이콘
전력보단 시작하자마자 뭔가 꼬이고 시작한다는 기분상의 문제가 클듯하네요
카바라스
19/05/08 23:40
수정 아이콘
작년 rng도 비자문제때문에 경기시작 한나절전인가 베를린 도착했을겁니다. 그래서 초반에 탈탈털렸죠
야다시말해봐
19/05/08 23:51
수정 아이콘
마파가 IEM 2014에서 겜빗 상대로 백도어 성공하고 자신의 머리를 가리키던 장면 기억나네요. 지능적인 플레이에 능했던 선수죠.
돌이켜보면 KTB가 해외팀 킬러라는 명성을 얻은 게 어쩌면 오감독보다 마파의 밴픽 능력이 더 컸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19/05/09 00:12
수정 아이콘
작년 rng도 lpl 결승이랑 붙어있고 비자 문제까지 있어서 늦게 합류했는데 설마...
묘이 미나
19/05/09 01:23
수정 아이콘
듀크는 나름 롤드컵 우승 선수인대 어쩌다 더샤이랑 같은팀이 돼서 식스맨 신세를 질꼬
기사조련가
19/05/09 12:25
수정 아이콘
듀크가 없어서 질지도?? 비단잉어가 없는데 어찌 이깁니까? (..)
베트남은 무비자입국 되던데 왜 문제가 생겼을까...군 미필이라서 그런가....그렇다기엔 아직 94라서 괜찮은데
19/05/09 14:30
수정 아이콘
무비자 입국은 베트남에 들어갈 때 얘기고,
군 미필은 한국에서 나갈 때 얘기라 서로 관련이 없는....
Faker Senpai
19/05/09 16:13
수정 아이콘
탑:더샤이
미드:루키
코치:마파
행운:듀크
19/05/10 00:06
수정 아이콘
궁금하네요. 최근에 베트남에 휴가 다녀왔었나? 흠. 베트남이 무비자지만 몇개월 이내 베트남 방문 기록이 있을 시엔 해당이 안되던데.
기사조련가
19/05/09 14:37
수정 아이콘
베트남 들어갈때니까 맞지 않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945 [LOL] [경기분석]아프리카/SKT가 보여준 서로 다른 두 선택 [15] pony10416 19/06/16 10416 10
65944 [LOL] 테디선수가 소나의 크레센도를 막지 못한 이유 [36] jonnastrong13087 19/06/16 13087 24
65943 [LOL] IG는 대위기의 상황에서 극적으로 부활하네요 [28] 카멘라더10889 19/06/15 10889 1
65942 [LOL] 서머시즌은 역시 4강 체제가 제맛이지! [82] Leeka10837 19/06/15 10837 3
65941 [기타] 아티팩트를 교훈 삼아 정반대로 가고 있는 밸브의 오토체스 도타 언더로드 [32] 지부릴7980 19/06/15 7980 3
65940 [LOL] LEC W2 D1 후기 [22] 삭제됨6330 19/06/15 6330 0
65939 [기타] 랑그릿사 모바일 제 취향에 너무 잘맞는거 같습니다. [92] 월광의밤11560 19/06/15 11560 2
65938 [LOL] 서머시즌. 각 팀별 블루와 레드 승률 정리. [21] Leeka7889 19/06/15 7889 1
65937 [LOL] 두서없는 롤파크 직관 후기 - 해설진 찬양 [26] 신불해9479 19/06/15 9479 45
65936 [LOL] 서로 다른 롤 커뮤니티를 단편적인 이미지로 판단한다는것. [33] 라이츄백만볼트8805 19/06/15 8805 8
65935 [LOL] 4대리그 정보와 일정, 순위 간단하게 살펴보기 (라이엇 공식) [3] Leeka6320 19/06/14 6320 1
65934 [LOL] 중요한건 S급이 있냐, 없냐야. - 2주 3일차 후기 [32] Leeka8967 19/06/14 8967 3
65933 [LOL] 진지하게 논의되어 봐야할거 같습니다. [44] ChaIotte11361 19/06/14 11361 11
65932 [LOL] 생각난 김에 쓰는 직관러의 운영 까기 [38] 2035810995 19/06/14 10995 12
65931 [기타] 이제 사람들을 만나보는 건 어때? 보드게임 동호회 후기 [61] 아타락시아115462 19/06/14 15462 5
65930 [LOL] 오늘은 정말 선을 넘긴 했습니다. [162] Leeka17845 19/06/14 17845 23
65929 [LOL] 2019 LCK 서머의 영고라인은? [46] 루데온배틀마스터8446 19/06/13 8446 1
65928 [LOL] 오늘은 선을 넘었습니다. [279] polka.20698 19/06/13 20698 14
65927 [LOL] 변화하는 젠지와 1부리그 유학파가 활약하는 킹존 - 2주 2일차 후기 [47] Leeka7837 19/06/13 7837 0
65926 [기타] [삼탈워] 블러드팩 출시 대대적인 수정 1.1.0 베타 [8] 오오와다나나8404 19/06/13 8404 0
65925 [LOL] 2019 LCK 스프링 포스트시즌 팀들의 챔프폭 [17] Dango6887 19/06/13 6887 4
65924 [LOL] IG가 더 큰 위기를 맞이 했습니다... [56] 카멘라더12229 19/06/13 12229 3
65923 [LOL] 2019년 최고의 사기캐 모데카이저 [77] 기사조련가13812 19/06/13 1381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