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1/08/31 14:02:11
Name 아롱이다롱이
File #1 0831134918100371.jpg (187.6 KB), Download : 51
File #2 캡처.jpg (76.3 KB), Download : 38
Link #1 https://escharts.com/blog/lck-2021-summer-new-record
Subject [LOL] LCK/LEC/LCS 서머스플릿 시청률 TOP5




시청률 통계차트에 올라온 LCK 시청률 신기록에 대한 부분 (한국어번역)



LCK 2021 Summer 결과 및 시청률 신기록


8월 28일, 한국 지역 리그 LCK 2021 Summer 가 종료되었습니다. 한국은 리그 오브 레전드 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지역 중 하나이며, 한국 팀은 종종 전 세계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합니다. 우리의 새로운 기사에서 Esports Charts는 여름 스플릿의 마지막 단계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어떤 팀이 가장 인기를 얻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새로운 기록을 세웠는지 알려줄 것입니다.

LCK 2021 Summer 에는 10개 팀만 참가했고 , 336,000달러를 놓고 싸웠습니다. 리그는 6월 9일부터 8월 28일까지 295시간 동안 방송되었습니다. Twitch, YouTube, AfreecaTV 및 Facebook(중국 서비스 제외)의 4개 플랫폼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놀랍게도 네이버 TV 플랫폼에서 제외됐다. 그러나이 회사는 한국에서 Google의 아날로그로 간주됩니다.트위치는 최고 시청률 82만6000명으로 시청자 1위 자리를 지켰고, 대부분이 /LCK와 /LCK_Korea 채널을 시청했다. 토너먼트는 공식적으로 7개 언어로 방송되어 청중의 다양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시청 시간의 63%는 한국 방송 시청자, 19%( 영어), 11%( 베트남) 시청자가 기여했습니다 .

T1 과 DWG.KIA 사이의 결승전 에서 리그는 총 6050만 시청 시간 과 130만 시청자를 모았습니다 ! 이 수치는 이전 대회를 모두 제치고 한국 지역 기록이 됐다.신기록을 세운 이유는 T1 과 DWG.KIA의 설렘 과 경쟁력 때문 이다. 두 팀 모두 많은 업적을 달성했으며 롤드컵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브랜드 변경 후 DWG.KIA는 MSI 2021 에서 2위에 올랐고 T1은 LCK 2021 Summer가 시작되기 몇 달 전부터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 게다가 이 두 팀의 마지막 만남은 2021년 LCK 스프링스 의 조별 리그에서였다 . 따라서 한국 LoL 현장의 많은 팬들은 두 팀의 충돌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결과적으로 대부분의 관중들은 플레이오프만 보는 것을 선호하지만, 이들 팀 간의 그룹 스테이지 경기도 가장 인기 있는 상위 5개 경기에 진입했습니다.

DWG.KIA 가 LCK 2021 Summer의 챔피언이 되었지만, 평균 시청률 에서는 T1 이 확실히 앞서고 있습니다. 그들은 DWG를 30 % 추월했습니다 . Gen.G Esports 는 평균 241,000명의 관중을 보유한 LCK 2021 Summer의 세 번째로 인기 있는 팀이 되었으며 토너먼트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청 시간 기준 상위 5개 팀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무엇 향후 계획?
이것이 한국 지역 대회의 끝이 아니다. 우리의 추가 단계가 LCK 2021 지역 결선 : 앞서 4 개 팀과 한화 생명 , Liiv SANDBOX , NS RedForce 및 T1을 . 이번 대회의 결과에 따라 2021 월드 챔피언십 참가자가 결정됩니다. 1등 당첨자는 본선 무대에 입장하고, 2등은 플레이-인부터 시작합니다. 이벤트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됩니다.







(네이버 LCS 시청률 부진 원인에 대한 기사 부분)

LCS의 시청률 부진이 시간대와도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아시아 또는 유럽 지역 시청자의 경우 LCS가 진행될 때 상대적으로 늦은 심야 시간에 시청할 수 밖에 없고, 이것이 북미 지역을 제외한 곳에서는 영향이 클 수 밖에 없다고 본 것이다. 또한 '비역슨' 소렌 비어그, '더블리프트' 일리앙 펭과 같은 LCS 스타 선수의 은퇴도 시청률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https://escharts.com/blog/lck-2021-summer-new-record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47&aid=0000156345




# 해외 esports 시청률 통계 차트에 올라온 통계와 이와 관련된 기사 내용인데 한글로 번역하여 올려보았습니다
   아울러 lcs 시청률이 부진한 이유에 대한 기사 내용 일부도 추가 하였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8/31 14:03
수정 아이콘
T1이 최고시다.

결승전보니 국내 트위치만 20만 그냥넘고 영어해설도 20만 가까이 찍는거 같던...
21/08/31 14:06
수정 아이콘
lcs 뷰어쉽 감소는 스타들 은퇴가 크다고 봅니다. 저 두선수 빼고 스타라고 할만한 선수가 없....
LCK도 페이커 이후에 어찌 될지 그래서 스타를 만들어야 혹은 탄생해야 하는것이고
Hudson.15
21/08/31 14:12
수정 아이콘
쵸비가 스플릿 트로피를 빨리 들어야..
하얀마녀
21/08/31 14:10
수정 아이콘
티원/황나틱/갓나인
21/08/31 14:11
수정 아이콘
LCS는 단순 저 뷰어보다는 시청자가 더 많긴 합니다.
타 리그와 다르게 ESPN 중계가 있기 때문에. 이 시청자들 합산이 안되고 있어서...
(순수 인터넷 시청자만 보고 저게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와 별개로 LCS 는 스타들이 은퇴해서 온 하락세다보니. 아마 새로운 스타가 이번 월즈에서 나와줘야 다시 반등할거 같네요.

LEC가 19 지투가 만든 파워가 21 서머에서도 또뚜 또나틱이 시청률 기록을 들고 있는거처럼.. 결국 새로운 시대가 국제무대에서 입증을 해주면 반등하지 않을까
비역슨
21/08/31 15:27
수정 아이콘
LCS의 espn 중계는 단발성이었죠. (그나마도 호응이 별로 좋진 않았고) 지금 타 케이블 채널을 통해서 TV중계가 되고있는진 모르겠지만, 중계가 되고 있더라도 유의미한 시청자수는 전혀 아닐겁니다.
21/08/31 16:05
수정 아이콘
LEC처럼 아에 중계가 없는.. 거랑은 차이가 있다보니..

말씀하신대로 크게 유의미하진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미가 있었으면 진작 자랑했을거라서..
Extremism
21/08/31 14:16
수정 아이콘
북미는 애초에 인기게임 주기가 엄청 짧아서 반등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신작게임으로 갈아타자는 정서가 아주 뿌리깊은 곳이라
공항아저씨
21/08/31 14:21
수정 아이콘
LCS가 이번에 성과내고, 좀 성적면에서 흥하면 좋겠네요.
나른한날
21/08/31 14:34
수정 아이콘
lcs 가 이번에 우승이라도 하면 두배 뛸듯... 우리의 리그가 최고의 리그다 라는 자긍심이 있어야 보는재미도 두배라..
승률대폭상승!
21/08/31 14:39
수정 아이콘
lcs 스폰서 위용에 비하면 너무 낮은...
유자농원
21/08/31 14:40
수정 아이콘
북미/유럽/동아시아 게임트렌드 성향 이런게 다 다르니 아무래도 크크...
lcs 한창일때도 롤 인기가 높았던적이 없었던걸로 아는데 플레이어가 적으면 당연히 프로수준도 떨어지고 시청자수도 떨어지죠
버거킹맘터
21/08/31 14:46
수정 아이콘
전 페이커가 lck에서 최대한 오래 프로 생활을 했으면 하는 입장입니다만
페이커 은퇴 후 과연 이 큰 팬덤을 계승할 선수가 누구일지 궁금하네요
물론 지금 쇼메와 쵸비가 차기 스타인 것은 맞지만 하락세이긴 해도 나름 저 둘과 치고박고 하던 상대인데 페이커가 은퇴했다고 하더라도 마냥 응원하진 않을 것 같거든요.
특히 저 시청자 수에는 해외팬들이 상당수일텐데 페이커가 은퇴하면 lck에 큰 관심을 가질까?싶네요.
러프윈드
21/08/31 14:49
수정 아이콘
당연히 대부분 T1에서 계승하겠죠.. 오너 ?
에버쉬러브
21/08/31 15:17
수정 아이콘
팬은 계승한다고 되는게아닌지라..
Bronx Bombers
21/08/31 17:33
수정 아이콘
롤판은 선수 개인팬이 많아서 계승이 안 될 듯
21/08/31 14:52
수정 아이콘
없어요. 적어도 억지로 계승식하듯이 페이커를 발판으로 쓰려고 한다면, 그 반발심 때문에라도 절대 계승 못하죠. 당장 T1내에서 작년 서머-스프링까지 한 짓에 대한 팬들의 반응만 봐도 답이 나옴. 임요환-최연성같이 성공적인 케이스조차 연착륙 비율이 그리 크지 않았는데 하물며 정반대로 흘러간다면...

새로운 스타는 기존의 스타를 잡아먹는 '그림'을 연출하는데서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독자적으로 매력이 있는게 중요합니다. 스토리, 배경, 연출 이런건 본질이 아니라 부가적 요인일 뿐임
ioi(아이오아이)
21/08/31 15:02
수정 아이콘
없습니다. 애초에 팬덤은 계승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현재 거론되는 선수들은 페이커의 경쟁자이자 라이벌이지 계승자가 아닙니다.
단적으로 김동준 해설의 우리는 지금 담원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에 격렬한 반감을 보이는 게 페이커 팬덤입니다.
애플리본
21/08/31 15:05
수정 아이콘
근데 임요환 이후로도 최연성-김택용,정명훈 이렇게 순서대로 흡수해서... 그냥 T1이 계승 할 것으로 보여요. 페이커가 타팀가면 타팀 응원은 가능 할 듯.
에버쉬러브
21/08/31 15:24
수정 아이콘
최연성은 대놓고 임요환제자로 후계자로 키워졋고 인기도 꽤잇고 햇지만 김택용은 원래 인기많은 선수엿고
정명훈은 실력비례로 별로인기가...
21/08/31 15:37
수정 아이콘
초갓 때는 타팀 슈퍼스타가 있었죠...
애플리본
21/08/31 16:48
수정 아이콘
뭐 당연히 선수 개인과 팀이 어우러져야겠죠. 김택용이 원래 인기 많은 선수지만, SKT의 팬들을 많이 흡수했고..정명훈은 음.. 그래도 이영호가 있는 상황인데도 테란 유저중에 인기 많은 편이었죠.
VinnyDaddy
21/08/31 15:18
수정 아이콘
마이클 조던 은퇴한 후에 NBA가 어떻게 흘러갔는지가 생각나네요. 잠시 춘추전국시대가 있기도 했고, 그를 대신할거란 기대를 받았지만 부상 등으로 그렇게 되지 못한 선수도 있었고, 제2의 조던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훌륭하고 충분한 업적을 쌓았지만 그를 넘어서지는 못한 선수도 있었고, 다른 포지션에서 역대급 활약을 하며 팀을 정상으로 이끈 선수들도 있었으며, 결국 지금의 르브론이나 커리의 시대까지 왔죠. 조던을 능가하는 선수도 그를 대체할 선수도 없었지만, 그리고 리그는 부침을 겪었지만, 계속 발전을 거듭해 왔고 새로운 스타가 리그를 이끌어 갔습니다.

페이커 이후에 누가 그 자리를 계승할지는 모르겠지만, 제2의 페이커는 안 나올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느 누군가 나와서 리그를 이끌어 갈 것이고, 그 선수는 자기만의 스토리를 써내려가겠죠. 그 선수가 르브론처럼 될 수도, 팀 던컨이나 디르크 노비츠키처럼 될 수도, 아니면 페니나 그랜트 힐 처럼 될 수도 있을 테고요.
민트삼
21/08/31 15:25
수정 아이콘
쇼메나 쵸비 둘중 한명으로 고르자면 쵸비일 것 같고, (쇼메는 이미 이룬게 너무 많다고 봐요)
새로운 슈퍼스타, 특히 미드 or 정글에서 슈퍼스타 신인이 나와야하는데 이건 진짜 로또뽑는것 같고,
현재 T1에서 계승자로 그나마 케리아가 됬으면 하는데 포지션이 포지션인지라..
밀크카밀
21/08/31 15:27
수정 아이콘
다른 선수들로 가는 팬들도 있겠지만 계승보다는..티원 팀팬이거나 페이커 때문에 티원 경기를 보다 다른 선수에게 정 든 사람들은 티원에 남을거고, 오직 페이커만 보는 코어 팬들은 페이커 은퇴할 때 팬질도 그만 둘 것 같아요. 따라서 페이커와 다른 팬덤이 생겨나야 할 듯요.
21/08/31 15:32
수정 아이콘
가장 빠른 관심층 흡수는 페이커 선수가 지도자를 하면 그 팀에는 관심이 확 쏠릴 수는 있을 것 같네요.
하다보면 또 그 다음 스타가 나올 겁니다.
물론 페이커 선수만큼 거대하겠냐는 장담할 수 없지만요.
파란무테
21/08/31 14:48
수정 아이콘
LCS우승할때가 되었죠
스덕선생
21/08/31 15:16
수정 아이콘
롤이 인기 없는 지역이니까 대회가 인기 있기 힘들죠 뭐. 이건 페이커가 북미팀 간다고 해도 마찬가지일거라 봅니다.

그러면 해외의 LCK 시청자 파이를 80~90퍼센트 흡수해서 겉보기엔 엄청나게 커져도, 실질적인 새로운 시청자는 못 만들테니까요. 롤을 안하고 관심없는데 페이커가 무슨 대수겠습니까
공항아저씨
21/08/31 15:22
수정 아이콘
팬덤 계승이 안되는 경우가 많죠. 계승이라는게 억지로 한다고 해서 되는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팬덤 계승이 될 수 있었던 클로저가, 2020 서머 김정수 돌림판과 2021년 돌림판으로 인해서 완전이 페이커 팬층이 t1팀과 갈라섰던 계기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올해 T1의 롤드컵 성적과 페이커의 2022년 행보에 따라서 많은 변화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상일뿐이지만요.

아무리 생각해도 고리 방출하면서 클로저 콜업은 희대의 실수같네요.LCK 관계자들이 두고두고 회자할 일 같습니다. 먼 훗날.
Hudson.15
21/08/31 15:25
수정 아이콘
선수 본인도 올해 콜업 생각하고 있었죠. 작년 서머에 급작스런 콜업은 클로저 미래에 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공항아저씨
21/08/31 15:32
수정 아이콘
아무리 생각해도 클로저는 T1 2군에서 시작했으면 물고빨고 사랑받았을겁니다. 어쩌면 2군 리그 뷰어쉽에도 크게 영향을 끼쳤을 수 있고요. 선수 개인적으로도 스크림 참여하고 경험치 쌓으면서 이번 2군 서머 우승한 카리스 선수처럼 활약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고요.

김정수 감독의 잘못된 선택이 팀 운영뿐만 아니라 리그 장기적인 측면에서도 큰 해악을 끼쳤다고 생각해요.
Hudson.15
21/08/31 15:33
수정 아이콘
작년 적당히 2군에서 훈련 시켰으면 올해 페이커가 휴식 요청했던 그 때나 기타 체력적 안배를 위한 교체 기용으로 데뷔해서 활약하면서 환호받았겠죠.
공항아저씨
21/08/31 15:26
수정 아이콘
매드라이프의 팬층이 그대로 페이커의 팬층이 아니듯, 새로 나오게될 스타선수에게는 또 다른 팬층이 생기는거죠. 그뿐입니다 그냥.
페이커가 팬덤을 그대로 유지해서 NEXT 스타에게 물려주는게 의무이자 굴레도아니고.
황금경 엘드리치
21/08/31 15:27
수정 아이콘
여러분 이쯔음 해서 북미가 슬슬 롤드컵 들때가 되었습니다.
쿨타임이 지금정도면 돌지 않았을까요 승부의 신을 북미에 거십시오.
딱총새우
21/08/31 15:27
수정 아이콘
LCS 기대치가 낮아졌군요, 사고칠 때가 됐습니다.
공항아저씨
21/08/31 15:29
수정 아이콘
북미에서 기대되는 '선수' 는 있는데 매드라이온즈처럼 기대되는 팀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경기를 보면 매드라이온즈는 아 이팀 잘한다 소리가 나왔거든요.
북미 선수 C9탑 퍼지?, 퍽즈, 젠슨(그냥 팬심), 아베다게 가 관심이 가네요.
밀크카밀
21/08/31 15:35
수정 아이콘
전에 티원 북미 리그 진출 계획이 떠돌았었는데.. 만약 티원이 통째로 LCS 리그로 합류해버리면 LCS 시청률이 얼만큼 나올지 궁금하네요.
LCK는 담원이 있으니 어느 정도 선방할 것 같은데..
ioi(아이오아이)
21/08/31 15:41
수정 아이콘
저 위의 표의 lcs하고 lck 바꾸면 되겠죠.
밀크카밀
21/08/31 15:58
수정 아이콘
음.. 그래도 북미에서 90~130만 정도까진 안 나올 것 같아요. LCK도 담원 정도라면 5~60만은 찍을 것 같구요.
Dena harten
21/08/31 21:12
수정 아이콘
스프링 결승 시청자수내요 딱 크크크크
21/08/31 16:07
수정 아이콘
팀에서 팬층을 이어가려고 한다면.. 사실 '다른포지션' 인 선수가 이어받는게 훨씬 쉽다고 생각하는데...

예를들어서 앰비션의 팬이라면
앰비션 팬이라서 16 삼갤을 응원함 -> 응원하다보니 삼갤 동료들한테 정이 듬 -> 룰러가 계속 젠지에서 뜀 -> 젠지 응원하다보니 이제 비디디, 라이프에도 정이 듬
뭐 이런식이 쉽지

앰비션 팬이 하루를 좋아하고 이러긴 쉽지 않을거 같은 것처럼..

페이커 팬도 구마유시나 칸나나 에포트한테 정이 들면 들지.. 클로저한테 정이 들긴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팬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건 차라리 다른 포지션 선수들이 남아서 이어받는게 더 쉬울거라고 봅니다.. 같은 포지션은 밀어내는 느낌이라 오히려 어려울거 같은...
애플리본
21/08/31 16:49
수정 아이콘
그런면에서 최연성은 찐팬이기도 했지만 포지션 잘 잡았었죠. 물론 성적도 좋았고...
벌점받는사람바보
21/08/31 16:10
수정 아이콘
흥행을 위해서는 티원 VS 프나틱인가요
21/08/31 16:25
수정 아이콘
LEC 결승을 이긴 지투 프나틱 단두대 매치의 위엄
21/08/31 17:00
수정 아이콘
초대가수(?)도 멋졌습니다 크크
SkyClouD
21/08/31 17:06
수정 아이콘
그런 의미에서 라이엇은 T1 4위를 엄청나게 바라고 있을겁니다. 크크.
21/08/31 19:44
수정 아이콘
뷰어쉽이 복사가 된다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2225 [LOL] 이제 누가 한국 체고의 원딜이지? [55] 술라 펠릭스17237 21/09/01 17237 27
72223 [LOL] dk vs t1 결승전 4경기 라이즈궁은 페이커의 실수인지? [63] ush21842 21/09/01 21842 2
72222 [LOL] 중국 LDL 상황입니다 [25] FruitDealer17102 21/08/31 17102 0
72221 [LOL] 중국 LPL이 위기가 올것 같습니다 [73] FruitDealer20599 21/08/31 20599 0
72220 [LOL] 중국발 셧다운제가 생각보다 위력이 엄청날거 같습니다 [38] 라면16549 21/08/31 16549 0
72219 [LOL] 한화생명이라는 파괴전차가 움직입니다! [215] Leeka21751 21/08/31 21751 5
72218 [LOL] 롤드컵 15번째 진출팀이 결정되었습니다 [7] FruitDealer10004 21/08/31 10004 0
72216 [LOL] LCK/LEC/LCS 서머스플릿 시청률 TOP5 [47] 아롱이다롱이15764 21/08/31 15764 0
72215 [LOL] LCK 선발전 1R 징크스는 유지될 것인가? [57] Leeka16223 21/08/31 16223 0
72213 [LOL] 11.18 패치 pbe 목록 [38] 황금경 엘드리치15261 21/08/31 15261 1
72212 [LOL] 롤드컵 패치 밸런싱 명단 [190] roqur18717 21/08/31 18717 0
72209 [LOL] 그나마 롤에서 브라켓리셋을 적용하는 방법? [53] YNH17475 21/08/30 17475 1
72208 [LOL] 만약 선발전이 LPL 방식이라면? [39] carpedieem16675 21/08/30 16675 7
72206 [LOL] 한중 롤드컵 단두대 매치 주간이 시작됩니다. [37] Leeka13917 21/08/30 13917 0
72205 [LOL] (스압, 데이터) 한화생명e스포츠 캠프원 블록 개봉기 + 선발전 응원 [23] 노틸러스15052 21/08/30 15052 13
72204 [LOL] 결국 티원은 구마유시 ? or 테디 ? [174] TranceDJ22338 21/08/30 22338 0
72202 [LOL] 선발전 예상은 어떻게들 하시고 계신가요? [85] Lord Be Goja14895 21/08/30 14895 0
72201 [LOL] 세계 주요 리그 남은 일정 (결승 + 선발전) [25] 아롱이다롱이11646 21/08/30 11646 2
72199 [LOL] 백투백 우승, 유럽의 새 왕조를 연 매드 라이언즈 [32] 비역슨14854 21/08/30 14854 4
72198 [LOL] 롤드컵 진출팀이 14팀째 확정되었습니다. [9] Leeka13276 21/08/29 13276 1
72197 [LOL] 월즈가 다가오면서 개인적이지만 라이엇에게 조금 아쉬운 점... [37] 삭제됨17332 21/08/29 17332 1
72196 [LOL] lck 더블엘미 도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64] gardhi16924 21/08/29 16924 5
72192 [LOL] [LPL] EDG vs WE 예측 [16] 김연아15445 21/08/29 1544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