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정규시즌이 종료되었고,플레이오프와 선발전을 치룬팀들에 비해 진출에 실패한팀들은 관심도가 떨어질수밖에 없어서 차이가 더 벌어졌을거같네요.

**주간 평균조회수라는건 저 8월10일 시점에 이전 1주동안 게시된 영상들의 평균조회수입니다.

*** https://playboard.co/ 라는곳에서 봤습니다.

트위치등으로 집계되는 LCK경기 평균시청자수의 경우는
1.가능한 여건에서 모든 경기를 다보는 LCK팬들이 포함되어 격차가 덜 난다는점
2.시즌중 티원과 어느요일,어느시간에 경기했나에 따라  영향을 받는팀들도 있다는점이 있으므로
각팀들의 진성팬 숫자는 이게 더 정확하게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브리온은 시즌중 게시판들에서 응원받은거에 비해 실제로 팀팬들은 별로 없었지만 ,팀팬이 아닌 사람들도 응원하고 싶었던팀으로 해석할수 있겠네요.

DRX는 시즌말에 인기가 많이 식었을텐데도 젠지만큼 봐줍니다.사실 젠지 영상들이 올인 시리즈빼면 큰 인기가 없고 영상들이 잘 나오지도 않는다는점을 생각해보면 젠지도 선방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저때는 올인이 한참 안나올때)

농심은 아직 더 분발해야 할거같습니다.미친썸네일 시리즈등 편집자는 노력하는데 팬덤이 좀 대중적이지 못하고 컬트집단에 가까운거같아요.

샌드박스는 그래도 그동안의 1부리그에 있던 시간도 있고 한창 유튜브에 타팀팬들도 볼만한 영상들을 올려서 인기가 오르던 시점이였는데.. 말잇못

티원은 말할필요도 없지만(페이커까지 따로있고 글로벌채널도 따로있는걸로 아는데 국내채널만 찍은겁니다)담원도 인기가 굉장히 좋습니다.

나머지팀들은 왜 없는가..하면 제가 저때 저걸 어떤이유로 만들다가 (이유가 기억이 안남)귀찮아져서 그만뒀기 때문입니다.
KT나 아프리카, 한화생명을 무시하는게 아니니까 돌을 내려놓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