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1/10/15 16:16:23
Name JoyLuck
Subject [LOL] [칼럼] 롤드컵 메타 중간 점검
[조이럭의 롤드컵 돋보기] 롤드컵 메타 중간 점검...한화생명-젠지 고민?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47&aid=0000157345

안녕하세요 조이럭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최근 롤드컵을 맞이하여 롤드컵 특집 분석글을 쓰고 있어 공유드립니다.

그룹 스테이지 24경기를 보고 현재 메타에서 체크해야할 포인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 뚜렷한 상체 메타 강세
▶ 정복자+선혈 포식자를 사용하는 AD 정글러
▶ 과다 치유 메타를 견제하지 못하는 치유 감소 아이템
▶ 1AP 조합 선호와 유미, 나미의 가치 상승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러프윈드
21/10/15 17:05
수정 아이콘
세상에 그 조이럭님 맞으시죠? 정말 오랜만이네요
21/10/15 17:21
수정 아이콘
넵 오랜만이에요
21/10/15 17:16
수정 아이콘
오랜만입니다~ 분석도 여전히 좋군요.
21/10/15 18:15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황금경 엘드리치
21/10/15 17:39
수정 아이콘
오랜만입니다~ 좋은 분석 잘 봤습니다.
21/10/15 18:14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과수원옆집
21/10/15 17:45
수정 아이콘
잘 봤습니다. 젠지팬이라 저평가 즐기긴 하는데 사실 상체캐리 메타라 진짜 걱정되네요. 비디디가 언제까지나 더 해줄 수 있는 게 아니니...
21/10/15 18:15
수정 아이콘
비디디 선수는 데뷔 부터 봐왔지만, 지금까지도 실력이 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 역사적 고점
21/10/15 17:56
수정 아이콘
분석 정신나갔네요. 왜 직스가 나오는지 왜 1ap가 부담스럽고 그걸 다루는 미드나정글이 중요한지 완벽하게 이해가 됩니다.
21/10/15 18:15
수정 아이콘
칼럼글이 한없이 디테일하게 쓰면 너무 보기 어렵고
너무 간단하면 깊이가 얕아져서 항상 고민이 많네요.
시노자키 아이
21/10/15 18:00
수정 아이콘
조이럭님 정글 강의로 정글 배웠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글로 보니 반갑네요.
불대가리
21/10/15 18:06
수정 아이콘
기사에 첨부하신 롤드컵 스테이지별 밴픽률은 어떻게 보나요?
출처 표기하신 deeplol.gg 에는 메뉴가 없는것 같아서요
21/10/15 18: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프로팀이 사용하는 비공개 플랫폼(pro.deeplol.gg)이 따로 있습니다.
위 자료는 보기 좋게 따로 제작한 겁니다.
21/10/15 18:27
수정 아이콘
어디 분석관으로 가신다는 이후로 못뵌 거 같은데 롤판에 계속 계셨군요.

앞으로도 좋은 분석 부탁드리겠습니다.
21/10/15 19:07
수정 아이콘
넵 노력해보겠습니다
Grateful Days~
21/10/15 18:42
수정 아이콘
분석력이 원채 좋으셨던 분이라 눈에 쏙쏙 박히네요. 잘 읽었습니다.
까먹었다
21/10/15 18:58
수정 아이콘
칼바람 맨날 하면서 느끼는게 치감템의 효율이 너무 구데기라는 겁니다 정말.
조합되기 전 효율을 감소시키는 대신 여러명이 가면 효과가 중첩된다든지 등의 방안이 필요해보입니다. 올라프, 아트록스가 혼자 피통 200%로 게임 하면 화딱지 납니다.
21/10/15 19:00
수정 아이콘
와 창업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갈수록 데이터 분석과 활용이 중요해지는 것 같은데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21/10/15 19:05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미소속의슬픔
21/10/15 19:05
수정 아이콘
LCK 감독으로 귀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살려줘
21/10/16 00:46
수정 아이콘
예전에 한 8년전에 뵌거 같은데... 감사합니다
헤으응
21/10/16 02:02
수정 아이콘
와~ 정말 오랜만에 보는 이름이네요! 반갑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2620 [LOL] [칼럼] T1은 왜 유미를 풀어줬을까 [25] JoyLuck20975 21/10/17 20975 30
72619 [LOL] 현재까지 각 리그의 라운드 별 승률 [23] Leeka16350 21/10/17 16350 1
72618 [LOL] B조 2R 시청 소감 / 한국팀 짧은 평 [32] 조미운18149 21/10/17 18149 3
72617 [LOL] 티원이 북미에게 미안해. 2라 북미의 반격 시작! [108] Leeka19113 21/10/17 19113 5
72614 [LOL] 단합한 북미 3시드는 흩어진 파워랭킹 1위보다 강하다 [41] 아우어케이팝_Chris17745 21/10/16 17745 8
72613 [LOL] 서버별 롤 인구수 변화와 인기 추세 [34] 마라탕39274 21/10/16 39274 3
72612 [LOL] [칼럼] 롤 도사가 된 '칸'과 침착한 소방수 '캐니언' [18] JoyLuck16661 21/10/16 16661 6
72611 [LOL] 멸망분위기로 가던 롤드컵이, 하루만에 부활했습니다. [71] Leeka20148 21/10/16 20148 9
72609 [LOL] 북미 팀 역대 MSI/롤드컵 타이브레이커 전적 [8] MiracleKid12312 21/10/16 12312 0
72608 [LOL] A조 2R 시청 소감 / 한국팀 짧은 평 [44] 조미운14740 21/10/16 14740 2
72607 [LOL] 북미의 영원한 희망. 씨나인의 미라클런 [75] Leeka15962 21/10/16 15962 5
72606 [LOL] 15 LGD, 17 EDG에 이은 세번째 참사. 21 FPX 탄생 [112] Leeka18102 21/10/16 18102 5
72603 [LOL] 15분 이전, 각 팀별 유효 정글 갱킹 비율 [8] Leeka11519 21/10/15 11519 0
72601 [LOL] [칼럼] 롤드컵 메타 중간 점검 [22] JoyLuck16700 21/10/15 16700 26
72599 [LOL] 2라운드 시작 전, 월즈 우승 배당률 [85] Leeka14393 21/10/15 14393 0
72598 [LOL] 월즈 역사상 최고의 탑라인전 차이 기록들 [56] Leeka17163 21/10/15 17163 1
72597 [LOL] LEC 이야기 [17] 니시노 나나세14413 21/10/15 14413 4
72596 [LOL] 클템의 그룹 스테이지 1라운드 찍어! [15] 삭제됨15783 21/10/15 15783 4
72593 [LOL] 브실(골)의 시선으로 본 롤드컵 메타 분석 [17] ipa13611 21/10/14 13611 8
72592 [LOL] 2021 Worlds 그룹스테이지 1R 감상 [33] Hestia17503 21/10/14 17503 16
72590 [LOL] 유럽의 롤드컵 성적은 어땠었나? (feat 2주차 프나틱) [18] Leeka10331 21/10/14 10331 0
72588 [LOL] 역대 가장 약한 서양롤판. G2 그립습니다.. [111] Leeka19067 21/10/14 19067 2
72587 [LOL] 롤드컵 그룹스테이지 3일차 정리 [65] 니시노 나나세19410 21/10/14 19410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