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1/11/22 18:38:16
Name insane
File #1 FEycYE0akAEbhOq.jpeg (35.2 KB), Download : 19
Subject [LOL] 모건 FA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허세왕최예나
21/11/22 18:39
수정 아이콘
아니 여기서 모건이???
21/11/22 18:39
수정 아이콘
더샤이가???
스타나라
21/11/22 18:39
수정 아이콘
아니...이걸 한화가???
21/11/22 18:39
수정 아이콘
설마 한화 더샤이?
21/11/22 18:40
수정 아이콘
더샤이 클리드 스카웃 바이퍼 비스타
제로는 아니다! 명백한 가능성!
라라 안티포바
21/11/22 18:41
수정 아이콘
LCK의 LCS냐
LCK의 LPL이냐의 기로..
아이폰텐
21/11/22 18:56
수정 아이콘
형님 머리에 뭐가 흐르는데요
라라 안티포바
21/11/22 18:40
수정 아이콘
'파괴전차' 움직입니다. 부릉부릉! 스토브리그 비상!
21/11/22 18:40
수정 아이콘
오늘밤도 불타오르네
21/11/22 18:41
수정 아이콘
아니 뭔 타이밍이..
당근케익
21/11/22 18:41
수정 아이콘
슬 로 우 스 타 터
안 와 생 명
21/11/22 18:41
수정 아이콘
이럴거면 진작에 하고 쵸비좀 잡지....
헤이즐넛커피
21/11/22 18:42
수정 아이콘
한화는 웃고있다...
미소속의슬픔
21/11/22 18:42
수정 아이콘
저기 모건걱정좀 해주시지..
이렇게 되버리면 모건도 갈팀 찾기 어렵지 않나요?
21/11/22 18:44
수정 아이콘
스토브 초기부터 모건오퍼좀 있다는 썰들이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물론 썰뿐이라서 사실이 아니라면 걱정되네요..
비오는풍경
21/11/22 18:48
수정 아이콘
팀에 소속된 상태에서 자리 찾다가 나갔을 가능성도 있긴 하죠. 올해가 하도 그래서 그렇지 기존에는 이런 케이스가 더 흔했구요.
미소속의슬픔
21/11/22 18:53
수정 아이콘
그러면 다행인데 괜히 리치 케이스가 생각나서 좀 걱정이긴하네요
21/11/22 18:54
수정 아이콘
이건 모건 말도 들어봐야죠. 리치나 고스트 관련해서 본격적으로 불타기 시작한건 선수 본인이 농런트 행보로 커리어가 꼬일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기 때문이니까요.
21/11/22 18:43
수정 아이콘
글만 보면 모건이 나가길 원한거 같네요? 띠용..
21/11/22 18:43
수정 아이콘
더샤이와서 튕긴겁니다(망상)
이른취침
21/11/22 19:21
수정 아이콘
거 밑에 뭐 좀 흐르는 것 같은데 주워담아 드릴까요?
함바집
21/11/22 18:43
수정 아이콘
T~ 나이저 모어건~
누군가입니다
21/11/22 18:43
수정 아이콘
왜 이제와서?????
carpedieem
21/11/22 18:44
수정 아이콘
아 스카웃 더샤이 모셔오려고 쵸비 안 잡은 거였네... 그렇죠 제 아무리 쵸비라도 세체미 이예찬 선생님 오신다는데 자리 비워야죠. 아 그럴줄도 모르고 크크크크크...

한화생명의 영입전략은 세계 제이이이이일!!! 믿고 있었다고 젠장!!!!
올해는다르다
21/11/22 18:44
수정 아이콘
더샤이 닝 스카웃 바이퍼 비스타로 일낸다
ioi(아이오아이)
21/11/22 18:46
수정 아이콘
여기도 "상호합의"네요?
리치, 클리드도 늦게 나와서 자리 못 찾는 다고 하는 판국에 모건이 이제와서 상호합의?
21/11/22 18:47
수정 아이콘
글만 보면 모건이 원한거 같네요
ioi(아이오아이)
21/11/22 18:55
수정 아이콘
글은 그렇게 써 있는 대, 아닐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요?

차라리 한화가 더샤이, 클리드,스카웃, 바이퍼로 슈퍼팀 결성한다는 게 확률이 높을 거 같음
21/11/22 19:08
수정 아이콘
여러가지 상황상 모건있으면 선수들 안오니깐 급하게 해지하자고 한거 아닐까요?
League of Legend
21/11/22 18:46
수정 아이콘
음.. 한화는 아직 두두가 있기는 한데..
EpicSide
21/11/22 18:46
수정 아이콘
큰거온다.... 더샤이 클리드 스카웃 바이퍼 비스타......
21/11/22 18:47
수정 아이콘
중국에서 모건 찾는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사실 걱정은 안됨.
비오는풍경
21/11/22 18:48
수정 아이콘
모건을 영입하는 팀이 더 걱정...
신류진
21/11/22 18:48
수정 아이콘
이 무슨...
21/11/22 18:49
수정 아이콘
팀도 선수도 ???인 타이밍;;
아린어린이
21/11/22 18:52
수정 아이콘
도란 쵸비 듀오를!!!!...은 꿈...
21/11/22 18:53
수정 아이콘
샤클스바비?
티모대위
21/11/22 18:54
수정 아이콘
타이밍 절묘한데요
사실 한국이나 중국이나 탑은 은근히 자리가 많아서.. 모건이 취업 못할거라는 생각은 잘 안드는군요
페로몬아돌
21/11/22 18:55
수정 아이콘
아니.. 모건 보낼거면 왜 쵸비랑 데프트를.... 잡아놓고 탑 좋은 매물 반드시 데려온다 약속만 했어도..
21/11/22 18:56
수정 아이콘
지금 탑이 기근이긴 한데...........

으음.....
Meridian
21/11/22 18:56
수정 아이콘
큰거온다...진짜...
제리드
21/11/22 18:56
수정 아이콘
이걸 한화생명이 보험금 수령을?
Bronx Bombers
21/11/22 18:56
수정 아이콘
허허 이번 시즌 스토브리그는 정말 한치 앞도 모르겠네요
21/11/22 18:58
수정 아이콘
오히려 시점이 이제 팀이 구해져서 상호해지 낸걸로봐야하지않을까요
21/11/22 19:00
수정 아이콘
다른팀은 서로 다른팀끼리 엮이기라도 했지 한화는 대체 스토브리그때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현재 상태로는 이보다 못 할수가 있나 싶은데..
유튜브 영상 하나 만들어주면 좋겠다
21/11/22 19:00
수정 아이콘
허얼..
wersdfhr
21/11/22 19:02
수정 아이콘
그냥 미친척 하고 더샤이 클리드 스카웃 미스틱으로 라인업 안되겠니? ㅠㅠ
뤼카디뉴
21/11/22 19:04
수정 아이콘
그럴일을 없겠지만 담원가면 쇼메 동기부여 지리겠네요. 모건 데리고 최소 월즈 8강 못가면 쵸밑쇼가 된다
오늘하루맑음
21/11/22 19:04
수정 아이콘
??? : 드립이라도 DK Morgan은 기분이 나쁨
라라 안티포바
21/11/22 19:06
수정 아이콘
원본이 KT 고스트였던가요? 갑자기 생각나네요.
오늘하루맑음
21/11/22 19:08
수정 아이콘
네. 펨코에서 남아 있는 어록 중 하나죠.
21/11/22 19:09
수정 아이콘
모건고사 부정응시죠 정글이 캐니언인데... 윌러까지 필요합니다
21/11/22 19:05
수정 아이콘
이 남자를 LPL로 보내선 안돼!
이세계 띵호잉루
21/11/22 19:25
수정 아이콘
외화벌어 애국하러 가시는 모건에게 무슨 말씀입니까.
이빨곰
21/11/22 19:06
수정 아이콘
스토브리그 진짜 하루를 쉬지 않네요
아이폰텐
21/11/22 19:07
수정 아이콘
쇼메도 모건으로 검증받아야
21/11/22 19:08
수정 아이콘
남으려면 남을 수 있었겠지만
팬들한테 조롱 당하고, 본인이 팀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다는 생각에 스스로 못 견뎌 했을 수도..
티모대위
21/11/22 19:21
수정 아이콘
그런 자책은 안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ㅠ
섬머때 정말 아쉬웠지만, 결국 한해 제일 큰 농사인 롤드컵에서 8강이었는데
모건 말고 다른 누가 있었으면 더 나은 성과를 냈을까 생각해봤을 때...
대진상 티원 또는 EDG 상대로 이겼어야 4강 이상의 성적을 냈을테니.
티모대위
21/11/22 19:08
수정 아이콘
(대충 경마장에 치타가 아직 엎드려 있는 짤)
쿼터파운더치즈
21/11/22 19:10
수정 아이콘
모건은 LPL 오퍼 받았다는 썰 초기부터 돌아서..
Bronx Bombers
21/11/22 19:12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 이러면 63빌딩 광고는 역대급 레어템이 될 듯 크크크
21/11/22 19:12
수정 아이콘
모건 강해지고 싶구나!
파다완
21/11/22 19:15
수정 아이콘
보면서 많이 빡쳤지만 즐거웠을때도 있었던만큼 잘풀리기를 바랍니다.
21/11/22 19:18
수정 아이콘
모건은 자의로 나가는거 같네요?
위에서 예측하는대로 LPL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크크
21/11/22 19:20
수정 아이콘
한화의 더샤이 선생님!
파쿠만사
21/11/22 19:22
수정 아이콘
한화 다시 기사 회생 인가요..크크 먼 스토브리그가 이래
흑색선전
21/11/22 19:25
수정 아이콘
2001년생
LCK 스프링 3위, 롤드컵 8강
11시즌 솔로랭크 4챌린저(최고 점수 1500점 아이디 두 개 보유)
11시즌 솔로랭크 총판수 3300판
티모대위
21/11/22 19:29
수정 아이콘
커리어로 따지면 빠질데 없는 선수이긴 하네요.
21/11/22 19:30
수정 아이콘
아직 한두해는 더 긁혀볼 만 하네요..
스덕선생
21/11/22 20:06
수정 아이콘
올 해 솔랭 잘한 탑솔 셋을 꼽으면
리치 호야 모건이었...
안철수
21/11/22 19:28
수정 아이콘
모건 연봉과 육성은 안맞는 말.
실리 명분 의리 다 놓치는것도 재주다
21/11/22 19:30
수정 아이콘
이적 자리가 있으니까 갔으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한화는 이쯤하면 "육성" -> "줍줍"으로 수줍게 모토를 바꿔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빠그러졌다는 선수들 줍줍하면 탑원딜에 어쩌면 정글까지도 가능할 거 같은데..
요슈아
21/11/22 19:35
수정 아이콘
리치 윌러 카리스 고스트 뷔스타

.....어???
21/11/22 19:39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지금 줍줍하면..,. 육성하겠다는 생각보다는 오히려 괜찮아보여요.
개인적으로는 잘 풀리는 케이스에서는 도깨비팀 되서 플옵 타볼 수도 있을 거다 라는 생각...
게다가 선수들 전부 다 연봉이 어마어마할것 같지도 않아서...
말씀하신 로스터로 하면 아무리 비싸도 30억... 솔직히는 20억 미만...정도 나올 것 같은데요.
Bronx Bombers
21/11/22 19:43
수정 아이콘
롤판은 솔직히 육성이라는게 의미가 없는게, 여기만큼 프로와 아마추어의 간극이 없는 종목이 없어서 프로에서 안 터지고 오래 묵혀둔 선수보다 솔랭 다 때려부수고 다니는 초특급 1~2년차 유망주가 훨씬 더 잘 하는 경우가 많죠. 프로에서의 적응기가 길어야 6개월~1년정도고 그 이상 안 터지면 그냥 그 선수가 그 정도 실력인걸로 판명되는 경우가 많죠. 예외라봐야 고스트정도?

그리고 코치들의 쌓인 노하우도 적다보니 아마추어때 별 볼일 없다가 프로 와서 코칭스태프의 손을 거쳐 대성한 선수의 비율도 낮고요.
21/11/22 20:16
수정 아이콘
육성..이라고 쓴건 한화가 말했다는 걸 그저 베껴 쓴 거고.. 저도 님 말씀에 백프로 동의요.
육성은 무슨 멍멍이 소립니까.
...DRX가 올해 그게 뭔 말도 안되는 소리냐는 거 온몸으로 보여줬습니다.
저도 프로 올만한 실력 되는 건 육성보다는 안목의 문제라 봅니다
솔랭전사 말고 팀게임 되면 바뀌는 부분들이 있다는데 그거부터는 육성과는 다른 거니까요.
그리고 반 농담처럼 썼지만 지금 붕 떠버려서 남아있는 멤버는 퀄리티가 그렇게 처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원딜풀이 갑자기 풍족해졌구요..
다시마두장
21/11/22 19:43
수정 아이콘
어림없지 두두등장!
21/11/22 19:46
수정 아이콘
한화생명 이번시즌 내내 경기 본 걸로 평가하자면, 생각보다 메카닉은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 챔프폭하고 이니시 각 보는 능력이 정말 끔찍합니다 스프링때 제이스 그웬 다 줘봤는데 라인전 이겨야 되는 픽으로 라인전을 못 이기니 쓸수가 없었고요, 나르는 나르궁을 못쓰니 안되고요, 케넨을 쓰긴 했는데 케넨도 궁각이 영 아니었고, 애초에 서머 후반에 이렐하고 카밀 준 이유도 어떤 챔프를 주던 라인전을 못 이겨서 후반에 사이드 1:1을 설수가 없고 그러면 인원수 운영 자체가 안되니까 이렐 카밀같은 1:1 강캐를 줘서 사이드에서 질수가 없게 하려는게 이유였죠. 이게 리치 정도한테는 통했는데 t1전에는 밴픽으로 막고 칸나가 뚫어버리고 rng 만났을때는 카밀 선픽하니까 샤오후가 루시안으로 그냥 박살내버렸죠 챔프폭은 연습하면 늘 수도 있는데 그 특유의 들어갈 각에 움찔거리면서 안 들어가는건 정말 탑라이너로서는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굿럭감사
21/11/22 19:51
수정 아이콘
라인전이 약해도 너무 약하고 챔프폭도 심각. 현재 로스터가 최악인 한화에서조차 상호합의로 풀릴정도면 국내 갈팀 단 한곳도 없다고 봅니다. lpl하위권이나 lcs중위권팀 노려봐야죠 뭐.
Bronx Bombers
21/11/22 20:00
수정 아이콘
한화에서 풀어준 것도 있는데 본인도 갈 곳이 생겨서 나온 거 같아서.....그게 LCK팀은 아닌거 같지만 지금 전 세계적으로 쓸만한 탑솔이 부족한 수준이라 어디든 갈 곳은 있다 봅니다.
굿럭감사
21/11/22 21:21
수정 아이콘
예 갈곳은 있을건데 그게 lck는 절대 아닐것 같아요. 브리온 호야가 그나마 모건보다 좀 아래라고 봤는데 여기도 소드 영입해버려서 중복 투자할것 같진 않구요.
이경규
21/11/22 20:07
수정 아이콘
그 한화 그룹 아드님이 빡치셨나
JimmyEatWorld
21/11/22 20:21
수정 아이콘
이 선수의 가장 큰 문제는...
롤드컵 기준으로 봤을 때는 냉정하게 말해서 아예
탑이 아닙니다. 탑을 할 깜냥이 안 돼요
라인전 약하다 이런 문제가 아닙니다.당연히 라인전은 상대적인 거니 한쪽은 약할 수 있죠. 근데 텔각, 이니시각 아무 것도 못 봅니다. 비난이 두려워 트라이없이 묻어간다는 느낌마저 들 정도였어요. 포지셔닝이나 판단 모두 최악이었습니다. 대체 솔랭 점수는 어떻게 올렸나 싶더군요
Bronx Bombers
21/11/22 20:51
수정 아이콘
차라리 모건은 원딜이 나은거 같아요. 옆에다 뇌지컬 되는 서폿 붙여서. 메카닉 좀 되고, 운영형보다는 한타 집중형으로 원거리에서 안 물리고 딜 하는 포지션이 더 나을 수도 있을 듯. 앞에서 먼저 나가줘야 하는 탑으로서는 결점이 너무 명확합니다.
네~ 다음
21/11/23 08:35
수정 아이콘
그런 점에서 저는 리치가 더 괜찮지 않나라고 생각도 해봅니다.
리치 평가는 항상 라인전은 약하지만 이니시와 핑퐁은 정말 잘하거든요.
그리고 한번 실패한다고 절대로 주눅들지않고 주저없이 그 다음상황 또 그 다음 경기에서도 주저없이 자신의 플레이를 해줍니다.
Lord Be Goja
21/11/23 10:31
수정 아이콘
첫 프로입단은 서포터로 했다더군요.
그런데 서포터도 과감한 판단과 이니쉬가 중요한거같던데..
Silver Scrapes
21/11/22 21:04
수정 아이콘
하 진짜 손대영
21/11/22 21:23
수정 아이콘
더샤이/리치 클리드 카리스/마스크 고스트 비스타 안되겠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3289 [LOL] T1 아카데미) 피글렛 합류 [27] 코우사카 호노카14115 21/12/14 14115 2
73288 [오피셜] 리브 샌드박스 'PawN' 허원석 코치 영입 [35] EpicSide14431 21/12/14 14431 2
73287 [기타] [디아2]소소하지만 아이템 나눔을 할려고합니다!(끝) [28] 파쿠만사10135 21/12/14 10135 20
73285 [모바일] [카운터 사이드] 12/14(화) 업데이트 내용 [4] 캬옹쉬바나9962 21/12/13 9962 0
73284 [모바일] [블루아카] 총력전 헤세드 개최기념 헤세드 소개글 [19] terralunar12038 21/12/13 12038 3
73283 [모바일] [블루 아카이브] 12/14(화) 업데이트 상세 안내 [40] 캬옹쉬바나8754 21/12/13 8754 0
73282 [LOL] 2022 자낳대 시즌1 출전자 명단 [29] 다크서클팬더12696 21/12/13 12696 0
73280 [LOL] 담원 기아 꼬마 총감독, 대니 감독 체제로 [263] Zephiris20192 21/12/13 20192 0
73278 [LOL] 2021년 제 4, 5차 e스포츠 제재 안내 [34] 쿨럭12036 21/12/13 12036 2
73275 [LOL] 담원 기아의 2022 최종 로스터 발표 [47] Zephiris13698 21/12/13 13698 0
73274 [LOL] 2021 Kespa Cup ULSAN - 담원 기아의 2년 연속 우승 [8] 비오는풍경10898 21/12/12 10898 4
73273 [모바일] 어찌 보면 모두 예측하던 일? 무한돌파 삼국지 리버스에 관한 기사. [35] 12941 21/12/12 12941 0
73272 [기타] [스포일러]헤일로 인피니트 캠페인 클리어 후기 [13] 데이나 헤르찬9218 21/12/12 9218 1
73271 [콘솔] 포켓몬 브다샤펄 장점 위주 후기 [17] 이브이13339 21/12/12 13339 2
73270 [LOL] 젠지 이지훈 단장이 말하는 2021 스토브리그 [22] Leeka15256 21/12/12 15256 2
73269 [LOL] 2021년 LPL 올해의 선수는 스카웃 [22] Leeka12849 21/12/11 12849 0
73268 [LOL] 한화생명 세이호코치 인터뷰 [1] AppleDog10616 21/12/11 10616 0
73267 [뉴스] 게임 질병화의 선봉장, 신의진 손인춘 컴백 [23] 13545 21/12/11 13545 5
73266 [PC] 스팀 Call of Juarez: Gunslinger 무료배포 [10] 챨스8895 21/12/11 8895 3
73265 [모바일] 확률 조작은 시작에 불과했다. 매출 1위 데스티니 차일드의 몰락 [14] 캬옹쉬바나13298 21/12/11 13298 3
73264 [LOL] 랭크게임 MMR 제도에 대한 깊지 않은 소견 [25] 삭제됨12886 21/12/11 12886 3
73263 [LOL] EDG 롤드컵 우승스킨 결정 [41] Leeka17051 21/12/10 17051 0
73262 [콘솔] 7년만에 만난 7반과 새로운 7반의 이야기 - 섬의 궤적3 (스포 포함) [31] 짱구8718 21/12/10 871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