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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1/29 16:53
서부팀 아니라 동부팀도 장기계약자가 늘어나고 있다는건 점차 1군의 자리가 없어져간다는 뜻이고 내년부터는 은퇴하는 선수가 더 늘어날거라고 보기에 올 해 방송을 시작해서 자리 잡아두는게 좋다고 판단한 것 같네요.
군대는 아마 장기대기면제겠죠? 크크 방송도 자리 잘 잡아서 흥하기를 응원합니다.
+ 24/11/29 17:20
뭔가 실력이 없는거 같지는 않은데, 냉정하고 정신적으로 힘든 프로 생활보단 즐기면서 할수 잇는 방송이 더 하고싶은걸수도 있다고 봅니다.
나 쉬고싶을떄 쉬고,
+ 24/11/29 18:26
타 리그로 간 이후로는 플레이를 별로 못 봤지만 LCK에서의 활약은 앞으로도 가끔 생각날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써밋 선수.
+ 24/11/29 18:57
슬슬 롤도 끝물이다보니 입지가 애매한 선수들이 제 2의 인생을 살꺼라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써밋이 스타트를 끊네요
고생했어요 써밋, 그리고 우태로 제 2의 인생 스타트 응원합니다
+ 24/11/29 19:06
써밋이 1부에서 빛을 보기 시작한 시점이 늦어서 그렇지 경력이 진짜 오래되기는 했었네요 그러고 보니까...
써밋 기량이 한껏 물올랐을 때의 활약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 24/11/29 19:27
올해까지는 해보지...피어리스 룰까지는 해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텐데...의외로 잘 맞을수도 있고.
아니면 피어리스 룰 때문에 한계를 느꼈나...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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