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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158 [일반] 한국 야구가 탈락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126] 안경16430 23/03/13 16430 38
98157 [일반] 국내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들 간단한 시청소감 및 평가 [34] 새침한 고양이14951 23/03/13 14951 1
98155 [일반] 학폭 피해자들을 위한 삶의 전술 교안 초본 ( 이라 하고 내 삶의 자기반성문 ) [8] 마신_이천상8857 23/03/13 8857 8
98154 [일반] 자녀, 감성(?)을 위해 경제적 손해(?)를 감수할 만한가? [인생 확장팩 29개월 플레이 후기] [74] Hammuzzi12003 23/03/13 12003 77
98153 [일반] (스포) 더 글로리 주관적으로 아쉬웠던 점 [96] Polkadot11816 23/03/13 11816 6
98152 [일반]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작 [20] 리니시아7789 23/03/13 7789 1
98151 [일반] <노스맨> - 묵직하고 긴 영화가 보여주는 힘.(약스포) [6] aDayInTheLife7018 23/03/13 7018 2
98150 [일반] 스즈메의 문단속 재밌게 본 후기 (스포) [7] 칼슈마이8458 23/03/13 8458 7
98148 [일반]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 간단 감상평 [19] 트럭8361 23/03/13 8361 1
98147 [일반] 뉴욕타임스 3. 4. 일자 기사 번역(테슬라에 실망한 자동차 칼럼니스트) [38] 오후2시13235 23/03/12 13235 5
98146 [일반] (스포)연애혁명 10년만에 대망의 완결 ​ ​ [8] 그때가언제라도9976 23/03/12 9976 0
98144 [일반] 스즈메의 문단속 신카이 마코토가 선택한 노래들 [11] 라쇼11069 23/03/12 11069 4
98143 [일반] 완결웹툰 추천-지옥급식 [17] lasd24111148 23/03/12 11148 3
98142 [일반] [스포표시줄있음] 스즈메의 문단속 보고왔습니다. [15] 징버거7067 23/03/12 7067 3
98141 [일반] 겨울 한 남자가 텅 빈 거리를 걷고 있었다 [1] 닉언급금지7335 23/03/12 7335 2
98140 [일반] [팝송] SG 루이스 새 앨범 "AudioLust & HigherLove" 김치찌개6523 23/03/12 6523 1
98138 [일반] 샤말란 감독의 신작 똑똑똑 간단평 [16] 인민 프로듀서10341 23/03/11 10341 1
98135 [일반] 꼰대가 사라져가는 세상 그리고 아쉬움 [59] 한사영우12093 23/03/11 12093 11
98134 [일반] 심심해서 쓰는 무협 뻘글 8 [4] 具臣6537 23/03/11 6537 1
98132 [일반] 어찌보면 야구의 질적 하락은 '필연' [137] AGRS13400 23/03/11 13400 2
98131 [일반] 결국 가장 큰 피해자는 KBO를 사랑하는 팬이다. [263] 송파사랑16645 23/03/11 16645 28
98130 [일반] 뉴욕타임스 3. 2. 일자 기사 번역(극단화된 사회에서 관용을 회복할 방법) [27] 오후2시12618 23/03/10 12618 8
98129 [일반] 스즈메의 문단속 후기(스포 있음) [31] 티아라멘츠10137 23/03/10 1013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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