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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73 [정치] 저도 현 정권에 실망했습니다. [139] donit214148 19/08/29 14148 30
82472 [정치] 저는 현 정권에 대한 신뢰를 잃었습니다. [93] 삭제됨14876 19/08/29 14876 23
82470 [정치] 대법원, 국정농단 재판 박근혜 이재용 파기환송 선고 [153] 독수리의습격16445 19/08/29 16445 8
82469 [정치] 조국과 논두렁 시계 [278] 운우18979 19/08/29 18979 30
82466 [정치] 지소미아건으로 돌아가는 상황이 심상치가 않네요 [237] 슈로더20988 19/08/29 20988 18
82465 [정치] 트럼프는 명백한 운명을 꿈꾸나? [20] 오리공작11209 19/08/29 11209 27
82462 [정치] 보수가 솔직하다고요? [133] 금적신11216 19/08/29 11216 41
82459 [정치] 재선에서 멀어지는 트럼프? [82] 청자켓13080 19/08/28 13080 1
82458 [정치] 정세균 의장·이인영 대표도 국정원 사찰대상이었다 [15] LunaseA13477 19/08/28 13477 10
82455 [정치] [오늘의 조국] 조국 모친 + 부인 + 동생 + 처남 출국금지 外 [90] 차오루18484 19/08/28 18484 20
82454 [정치] 야, 그거 빼면 시체 아니냐? [64] 스토리북12603 19/08/28 12603 77
82451 [정치] 황교안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평범한 학부모들 분노케 하고 있다" [246] 쿠즈마노프17033 19/08/28 17033 17
82448 [정치] 조국은 도대체 무엇을 얼마나 잘못하였는가? [180] 졸린 꿈18697 19/08/27 18697 13
82446 [정치] 조국 청문회 증인 채택 협의 실패 [220] Lovelyz16774 19/08/27 16774 1
82443 [정치] [잡상] 품격있는 정치와 공론장은 정녕 불가능한 것인가 [110] aurelius11052 19/08/27 11052 21
82441 [정치] 나경원 의원 '아들, 딸, 동생' 국제 스페셜올림픽 행사 참가 특혜 의혹 [52] 쿠즈마노프9824 19/08/27 9824 20
82440 [정치] 시국에 맞물려 다시보는 [비밀의숲] 명대사 [8] LanceloT6780 19/08/27 6780 10
82439 [정치] 대학교 집회에 제기되는 의혹들에 대해서 [38] 슈로더10082 19/08/27 10082 31
82438 [정치] 광화문 광장과 박원순의 꿈 [38] KOZE8235 19/08/27 8235 7
82435 [정치] 아고라 500만명 청원을 하면 FIFA 월드컵 재경기가 추진됩니다. [129] 킹보검14749 19/08/27 14749 24
82431 [정치] 비판적 지지자로서 그래도 아직은 민주당을 지지합니다. [88] 세인트7871 19/08/27 7871 11
82430 [정치] 국정원, 文대통령 뜻 거역하고 민간인사찰 이어왔다 [56] LunaseA18141 19/08/27 18141 4
82429 [정치]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가진다.jpg [65] Synopsis11364 19/08/27 1136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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