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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일반 정치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586 [정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됐습니다. (feat. 대통령의 침묵) [150] 덴드로븀15222 23/08/24 15222 0
99585 [정치] 대통령 추석선물 30만원에 '중고거래' 올린 국힘 사무처 직원, 대기발령 [67] 항정살14427 23/08/24 14427 0
99583 [정치] "노란버스만 태워라" 지침, 전국 초등학교 올 가을 수학여행 무더기 취소 위기 [111] 톤업선크림14488 23/08/24 14488 0
99582 [정치]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총선 지역구 투표 어디?' [39] 아롱이다롱이9698 23/08/24 9698 0
99581 [정치] 전기요금 폭등에 국가슈퍼컴퓨팅 일부 중단…'사상 초유' [116] 베라히12974 23/08/24 12974 0
99575 [정치] 오염수 방류 우려 커지자..."급식에 수산물 늘리겠다"는 집권여당 [121] 아롱이다롱이17206 23/08/23 17206 0
99573 [정치] 금태섭 신당 당명 '새로운선택'…'제3지대론' 힘 받을지 주목 [66] 기찻길13180 23/08/23 13180 0
99572 [정치] 잇단 흉악범죄에 의무경찰 재도입 검토…"7∼8개월 내 8천명" [236] 덴드로븀21102 23/08/23 21102 0
99569 [정치] 박정희 정권의 경제개발 신화는 허구인가? [224] 헤일로17075 23/08/22 17075 0
99568 [정치] 대통령실, ‘오염수 안전’ 영상 직접 주도…예산부터 제작까지 [76] 베라히12618 23/08/22 12618 0
99567 [정치] 與지도부 “총선 수도권 승산, 1당도 무난”… 수도권 의원들 “위기의식 부족한 게 위기” [173] 기찻길15611 23/08/22 15611 0
99563 [정치] 윤석열 대통령 “北, 개전 초부터 반국가세력 활용 선전선동”···전쟁 준비 강조 [151] 베라히17372 23/08/22 17372 0
99561 [정치] 건설용역 전관업체와 맺은 648억 규모 계약 전면 백지화 [39] rclay10998 23/08/22 10998 0
99560 [정치]  사단장 제외 반발‥대대장 측 "혼자 지시 안 했다" [97] 기찻길16695 23/08/21 16695 0
99558 [정치] NHK "이르면 24일 오염수 방류 개시"... 기시다, 어민 반대에도 강행 [31] 검사9539 23/08/21 9539 0
99557 [정치] 진중권 "이동관 후보자, MB때 괴벨스 노릇했던 사람" [78] 베라히13104 23/08/21 13104 0
99555 [정치] 한미일 안보협의체가 만들어졌습니다 [144] rclay18477 23/08/21 18477 0
99551 [정치] 새만금 사업을 막아야 하는 이유 [27] Beemo12515 23/08/20 12515 0
99546 [정치] 진중권, 윤 정부 두고 "이명박·박근혜보다 더 심해…속았다는 느낌 든다" [110] 베라히15433 23/08/20 15433 0
99538 [정치] 민주당의 부동산 정책은 정말 우려가 되는군요 [244] 안수 파티24096 23/08/19 24096 0
99534 [정치] 당정 "R&D 카르텔 진원지는 소부장·코로나·중소기업" [230] 베라히20403 23/08/18 20403 0
99533 [정치] 방송통신심의위 위원장 등 해촉 및 신임 위원장 임명 외 [48] 빼사스13159 23/08/18 13159 0
99530 [정치] 채상병 사건 국방위에 여당 모두 불참 [97] 카린16187 23/08/18 161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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