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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055 [정치] 티베트 망명정부의 입장이 나왔네요 [101] 아이스베어15482 23/06/25 15482 0
99054 [일반] 바그너 쿠데타 사태 - 결국엔 정치싸움. [127] 캬라18128 23/06/25 18128 18
99053 [일반] "본인의 단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21] 회색사과10064 23/06/25 10064 8
99052 [일반] [속보] 프리고진 "유혈사태 피하고자 병력 철수 지시" [66] 강가딘15525 23/06/25 15525 0
99051 [일반] [팝송] 조나스 브라더스 새 앨범 "The Album" 김치찌개5953 23/06/25 5953 1
99050 [일반] [개똥글] 이성계와 가별초 [17] TAEYEON9148 23/06/24 9148 27
99049 [일반] 바그너그룹에서 발표한 공식 입장문(BBC 피셜) [113] 김유라30591 23/06/24 30591 13
99047 [일반] 러시아에서 쿠데타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20] TAEYEON15693 23/06/24 15693 2
99046 [정치] 몇 십년도 지난 일을 가지고 부각하는게 국익에 도움이 됩니까? [115] dbq12319589 23/06/24 19589 0
99045 [일반] 여러분은 '성찰'하고 계신가요? [20] 마스터충달8424 23/06/24 8424 11
99044 [일반] [잡담] 참을 수 없는 어그로...그 이름 황우석 [33] 언뜻 유재석10440 23/06/23 10440 19
99043 [일반] 초대교회는 어떻게 성장했는가?(부제: 복음과 율법의 차이) [17] 뜨거운눈물7600 23/06/23 7600 4
99042 [일반] 소곱창 집에서 화상을 입어서 치료비 배상 청구를 했습니다. [12] 광개토태왕13553 23/06/23 13553 6
99041 [일반]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약스포) 최악의 스파이더맨 영화 [25] roqur8162 23/06/23 8162 3
99040 [일반] 집 나간 적 없는 꿈을 찾습니다 上편 (꿈 찾는 에세이) [2] 두괴즐6421 23/06/23 6421 5
99039 [일반] 사라진 신생아 2236명… 감사원발 ‘판도라 상자’ 열렸다 [81] 로즈마리17909 23/06/23 17909 7
99038 [정치] 정시가 정말 못 사는 집에 더 좋은 게 맞나? [308] 티아라멘츠17625 23/06/23 17625 0
99037 [일반] 타이타닉 근처에서 잔해 발견 [75] 우스타18984 23/06/23 18984 0
99036 [일반] 사교육 국어강사 입장에서 보는 이번 사태(만악의 근원 ebs연계) [65] 억울하면강해져라12823 23/06/23 12823 17
99035 [일반] 팬이 되고 싶어요 下편 (나는 어쩌다 태지 마니아가 되었나) [26] 두괴즐6900 23/06/22 6900 5
99034 [정치] 정시 늘리자는 민주당 배후는 사교육운동권?강사는 창의적사업가 아닌 노동자 등 [100] 사브리자나13710 23/06/22 13710 0
99033 [일반] RTX 4060 긱벤치 발견, RTX 3060보다 최대 18% 향상 [45] SAS Tony Parker 10705 23/06/22 10705 0
99032 [일반] 뉴욕타임스 6.14. 일자 기사 번역(일본 증시의 호황) [48] 오후2시11306 23/06/21 1130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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