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2461	[일반] [역사]빔 프로젝터는 왜 TV보다 비쌀까? \| 프로젝터의 역사 [8]	Fig.15173	24/10/14	5173	7
102460	[일반] 가을 테마 음원이 오늘 발매되었는데... 지금이 가을 맞을까요?-_-;; [2]	dhkzkfkskdl3414	24/10/14	3414	0
102459	[일반] [예능] 흑백요리사 감상문(스포 있음) [14]	라울리스타5511	24/10/14	5511	24
102458	[일반] 병무청 설립이래 최초 "자발적 대리입대" 적발 [43]	계피말고시나몬8427	24/10/14	8427	1
102457	[일반]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이 드라마 미쳤네요!!! [44]	Anti-MAGE8831	24/10/14	8831	3
102456	[일반] [서평]《왜 내 사랑은 이렇게 힘들까》- 모든 애착이 다 가치가 있지만, 모든 사람이 다 안정 애착을 누릴 수 있다 [2]	계층방정3094	24/10/14	3094	4
102455	[일반] 전성기 이주일 선생님의 위상을 나름 느낄 수 있는 사진 [42]	petrus10349	24/10/13	10349	4
102454	[일반] 요즘 본 영화 [8]	그때가언제라도9017	24/10/12	9017	2
102453	[일반] 『채식주의자』 - 물결에 올라타서 [18]	meson8794	24/10/12	8794	35
102452	[일반] 고급 휘발유는 왜 비싼가? 및 잡설 [22]	좁쌀9710	24/10/12	9710	4
102451	[일반] 추억은 미화되기 마련이다. [17]	럭키비키잖앙7916	24/10/12	7916	8
102450	[일반] 기노시타 히데요시, 가네가사키의 전설을 쓰다 [8]	식별4652	24/10/12	4652	5
102449	[일반] [2024여름] 인생 첫 유럽 여행 [30]	시무룩3409	24/10/12	3409	13
102447	[정치]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 성향 역사 기관장들의 망언 잔치 [70]	카린12193	24/10/11	12193	0
102446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40. 22-39편 정리	계층방정3490	24/10/11	3490	2
102445	[일반] <전란> 후기(노스포) [14]	라이징패스트볼6786	24/10/11	6786	2
102444	[정치]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야스쿠니 신사 참배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36]	EnergyFlow5666	24/10/11	5666	0
102442	[일반] 선비(士)와 스승(師), 한의사(漢醫士)와 한의사(韓醫師) [25]	토니토니쵸파5321	24/10/11	5321	3
102441	[일반] 노벨문학상 관련 국장 주가 근황 (feat. 삼성) [34]	지니팅커벨여행8777	24/10/11	8777	1
102440	[일반] 노벨문학상 수혜주로 관심 집중 중인 주식들 [31]	빼사스7669	24/10/10	7669	0
102439	[일반] 한강 작가 자전소설 침묵 인용한 트윗 읽고 생각난 장면 [12]	닉언급금지6508	24/10/11	6508	13
102437	[일반] [속보] 노벨 문학상에 소설가 한강 한국 작가 최초 수상 [490]	오컬트27416	24/10/10	27416	17
102436	[일반] 천한 잡졸의 자식으로 태어나, 사무라이 대장이 되다 [6]	식별6274	24/10/10	6274	16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