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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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31	[일반] PGR21의 자유게시판은 조금은 무거운 느낌입니다 [139]	블랙리스트12029	21/09/28	12029	6
93530	[정치] 갈수록 태산인 곽상도 아들 해명 [162]	이른취침18452	21/09/28	18452	0
93529	[일반] E-SPORTS 게임 플레이 환경은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5]	즈카르야8499	21/09/28	8499	5
93528	[일반]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기후원을 시작했습니다. [42]	ArcanumToss10369	21/09/28	10369	16
93525	[일반] 탄소중립은 어려운 거지 불가능한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208]	트와이스정연17557	21/09/27	17557	21
93524	[정치] 남여 젠더갈등, 그 이후는? K 마케이누의 시대가 오는가 [238]	나주꿀23287	21/09/27	23287	0
93523	[일반] 신세계 그룹의 분리경영의 신호탄이 올라갔습니다. [21]	Leeka13665	21/09/27	13665	4
93522	[일반] 코로나 확진 됐습니다 [42]	핸드레이크15738	21/09/27	15738	16
93521	[정치] 세금 낼 바엔 물려준다...부동산 증여 더 늘고 시기 빨라졌다 [40]	Leeka14470	21/09/27	14470	0
93519	[정치] 문 대통령 “이제는 개 식용 금지 신중히 검토할 때” [220]	깃털달린뱀21198	21/09/27	21198	0
93518	[정치] 오징어게임 인기에 편승하는 대만 정치인들 [15]	나디아 연대기14418	21/09/27	14418	0
93517	[정치] 대출 규제와 가격 펌핑 [44]	LunaseA16024	21/09/27	16024	0
93516	[일반] 친환경의 역설 - 급등하는 화석연료 가격 [120]	맥스훼인15677	21/09/27	15677	9
93515	[일반] (강스포)오징어게임을 보고나서 끄적이는 생각들 [8]	Rays7671	21/09/27	7671	3
93514	[일반] 난 집을 원해요 [23]	아난12870	21/09/27	12870	2
93513	[정치] 청와대 "부동산 정책 가장 아쉬워… 다음 정부는 이런 일 없어야" [114]	미뉴잇17970	21/09/27	17970	0
93512	[일반] 오징어게임에 염증을 느낍니다 [166]	Beam818529	21/09/27	18529	3
93511	[일반] 그래프로 알아보는 각 국가의 코로나 백신 1차 접종과 2차접종의 텀 [7]	여기9915	21/09/27	9915	2
93510	[일반] (강스포) 생각나는데로 오징어게임 해석 [25]	드문11644	21/09/27	11644	21
93509	[정치] 국민은행이 대출을 추가로 축소합니다. [51]	Leeka20025	21/09/26	20025	0
93508	[일반] (강강강스포) <오징어 게임>의 자본-인간 관계의 고찰에 대하여 [26]	esotere9537	21/09/26	9537	19
93507	[정치] 원유철 전대표는 얼마나 억울할까 [53]	유목민16310	21/09/26	16310	0
93506	[정치] [스압주의] 일본 자민당 총재 후보자 타운미팅(독도, 역사날조??) [14]	아롱이다롱이10030	21/09/26	100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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