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7658 [일반] 건알못의 수성의 마녀 시즌1 소감 (강스포) [45] 피죤투11738 23/01/09 11738 1
97657 [일반] 『더 퍼스트 슬램덩크』 소감(스포일러 주의) [33] 라울리스타12186 23/01/08 12186 11
97656 [일반] 더 퍼스트 슬램덩크 조금 아쉽게 본 감상 (슬램덩크, H2, 러프 스포유) [30] Daniel Plainview11890 23/01/08 11890 27
97655 [일반] 요즘 본 영화 감상(스포) 그때가언제라도7068 23/01/08 7068 2
97654 [일반] <더 퍼스트 슬램덩크> - 원작에 의지하거나, 의존하거나.(약스포) [84] aDayInTheLife13466 23/01/08 13466 6
97653 [일반] 뉴욕타임스 읽는 법 도와주세요(영자신문을 선택한 이유 추가) [49] 오후2시19200 23/01/07 19200 5
97652 [일반] 점심시간 은행 문 닫아요… KB국민, 일부 점포 시범 운행 [192] 만수르23281 23/01/07 23281 2
97651 [일반] 커피, 에스프레소, 수동머신 [47] 해맑은 전사15345 23/01/07 15345 9
97650 [정치] 미국에서 6살 어린이가 선생님을 쐈네요... [70] 우주전쟁20042 23/01/07 20042 0
97649 [일반] 제임스완 제작 공포 영화 "메건" 보고 왔습니다 [5] 흰긴수염돌고래9034 23/01/07 9034 1
97648 [일반] 분류와 구분짓기의 사회 [30] 휵스10588 23/01/07 10588 1
97647 [정치] 한겨레 편집국 간부, 김만배씨와 금전거래. 한겨레 신문 사과문 발표 [204] D.TASADAR23516 23/01/06 23516 0
97646 [일반] 나의 전두엽을 살펴보고 싶은 요즘 [8] 사람되고싶다10695 23/01/06 10695 12
97645 [일반] 그녀는 왜 부모 걱정을 하는 노총각만 보면 도망가게 되었을까? 2 [21] 김아무개11322 23/01/06 11322 21
97644 [일반] 국내 민간 동호회, 10년 전부터 무인기로 북한지역 촬영 [44] Regentag14510 23/01/06 14510 1
97643 [일반] 13500 + 4070TI 초기 가격 서치 [51] SAS Tony Parker 11553 23/01/06 11553 4
97642 [일반] 여성의 사회성이 높은 이유 중 하나는 [61] Gottfried16826 23/01/06 16826 17
97641 [일반] 북산의 안감독은 과연 명감독이었을까요? (애니 스포 없음) [98] 외쳐2212636 23/01/06 12636 25
97640 [일반]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한국의 온라인 보안 실태 [32] Regentag15421 23/01/06 15421 11
97638 [일반] 그녀는 왜 부모 걱정을 하는 노총각만 보면 도망가게 되었을까? 1 [49] 김아무개15102 23/01/06 15102 19
97637 [일반] 소녀 리버스 감상 - VR장르를 정말 잘 이해한 PD와 가수의 걸작 [24] 터드프9516 23/01/06 9516 1
97636 [일반] 스타트업에서 배운 것 (1) 증거 남기기 [20] 시라노 번스타인12227 23/01/06 12227 25
97635 [일반] 워렌버핏은 범죄자다 [42] 신은있다13472 23/01/06 1347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