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12/13 22:20:01
Name 대장햄토리
Subject [일반] Official髭男dism - SOULSOUP
공식 뮤직비디오


자막버젼


일본 풍월량.....이 아닌 Official髭男dism(줄여서 히게단)의 신곡 SOULSOUP 입니다..
히게단 역사상, 발군의 열량을 담았습니다.
스크린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아주 좋아하는 패밀리를 생각하면서
자신의 일도 분발해 줄 수 있는 그런 곡을 만들었습니다!
꼭, 「극장판 SPY × FAMILY CODE : White」 와 함께,
SOULSOUP도 들어보세요!
후지하라 사토시, SOULSOUP 코멘트
를 보듯이 일본에서 이번달 22일에 개봉하는 스파이 패밀리 코드 화이트의 주제가입니다..(한국은 24년 개봉예정)
역시 믿고듣는 히게단답게 노래 좋네요 흐흐

마지막으로 스파이 패밀리 극장판 PV


(k)now_name - uneven fruit


(k)now_name - uneven fruit (풀버젼)

이번주에 방영했던 스파이 패밀리 수록곡인데 이것도 좋더라구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마일스데이비스
23/12/13 22:25
수정 아이콘
영국?
다람쥐룰루
23/12/13 22:28
수정 아이콘
요즘 인기 많더군요
요슈아
23/12/13 23:00
수정 아이콘
TJ에 히게단 노래가 15곡 수록되어 있는데 그걸 다 불러 볼 기세입니다 지금 크크크....
하필 115만킬로의필름만 쏙 빠져있는게 너무 아쉬움. 신곡 TATTOO도 있는데 왜죠?
Shower하고 같이 좀 수록해주면 안될까?
대장햄토리
23/12/14 15:42
수정 아이콘
걍 라이브 보면 쉽게쉽게 불러서 히게단 노래가 쉬운가? 하는데 겁나 높죠 크크크
달달한고양이
23/12/14 15:43
수정 아이콘
저 여잔데 못 따라 불러요(……)
대장햄토리
23/12/14 15:44
수정 아이콘
으엌..
마이스타일
23/12/14 10:53
수정 아이콘
히게단 내한좀..
及時雨
23/12/14 14:41
수정 아이콘
와 서울국
달달한고양이
23/12/14 15:37
수정 아이콘
아 극장판 노래였군요. 듣자마자 너무 좋아서…아 젭알 내한 좀 ㅠㅠ
후지이 카제와 히게단 최애입니당 흐흐
대장햄토리
23/12/14 15:42
수정 아이콘
진짜 히게단 내한 한번 했으면 크크
하체해야지
23/12/14 21:12
수정 아이콘
좋아하는 가순데 도입부부터 쥑이네요 감사합니다
대장햄토리
23/12/14 21:30
수정 아이콘
이번 노래도 너무 좋아요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485 [일반] 보고 읽은 것 푸른 눈의 사무라이(넷플릭스) / 가여운 것들(엘러스데어 그레이) - 스포 주의 [4] mayuri8275 23/12/16 8275 1
100484 [일반] [팝송] 제임스 블런트 새 앨범 "Who We Used To Be" [6] 김치찌개5391 23/12/16 5391 1
100483 [일반] [똥글] 양녕이 태종에게 보낸 편지 [31] TAEYEON10095 23/12/15 10095 5
100482 [일반] 커뮤니티에서 외모에 대한 선망은 다른 부러움과 다른거 같다. [15] 마트과자11332 23/12/15 11332 0
100479 [일반] 인권에서 특권으로 - 경제적 자유 [7] 계층방정7511 23/12/15 7511 10
100478 [일반] 뉴욕타임스 12. 4. 일자 기사 번역(천연수소의 발견) [24] 오후2시10374 23/12/14 10374 7
100477 [일반] (스포)주술회전 2기는 애니 잘만들긴 했네요. ​ [21] 그때가언제라도8541 23/12/14 8541 0
100476 [일반] 11번가 콜옵션 포기에 대한 생각 (실수 삭제로 복구 업로드) [11] 깐부7533 23/12/14 7533 0
100473 [일반] 와인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 와인의 역사 [25] Fig.112117 23/12/14 12117 19
100471 [일반] Official髭男dism - SOULSOUP [12] 대장햄토리7780 23/12/13 7780 1
100468 [일반] 내 총기, 다 어디갔어? [18] 영호충10876 23/12/13 10876 8
100467 [일반] 두 돌이 된 아이는 너무 귀엽고, 부부의 낙은 모르겠다 (육아일기) [28] 두괴즐9039 23/12/13 9039 33
100466 [일반] 강아지 하네스 제작기 (5) - 챗GPT와의 제품 논의 [16] 니체6499 23/12/12 6499 9
100463 [일반] WIFI 7 내년 초 승인, SSD 가격 55% 상승 예상 [55] SAS Tony Parker 11870 23/12/12 11870 0
100462 [일반] 행선지 속인 채 공항으로…유학생들 ‘납치’ 출국시킨 한신대 [53] 매번같은15615 23/12/12 15615 17
100461 [일반] 한미일 의료현장 비교 [35] 경계인12731 23/12/12 12731 55
100458 [일반] 비가 온다 [4] 영호충7112 23/12/11 7112 15
100457 [일반] 영화 <오펜하이머>를 보고 세계공화국을 생각해 보다 (에세이) [9] 두괴즐7326 23/12/11 7326 4
100456 [일반] 소소한 기부. 나는 왜 김소현에 빠졌는가? 그리고 달이 뜨는 강 [19] SAS Tony Parker 9578 23/12/11 9578 4
100455 [일반] 유정란이 몸에 좋아 [55] 겨울삼각형10434 23/12/11 10434 34
100454 [일반] <헤드윅> - 신도, 인간도 아닌, 오직 헤드윅.(약스포) [12] aDayInTheLife6295 23/12/10 6295 0
100453 [일반]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까?_8. 자존감은 변화할 수 있다. [5] realwealth7486 23/12/10 7486 4
100452 [일반] <서울의 봄> : 절반의 성공, 혹은 절반의 실패 [86] 오곡쿠키13152 23/12/10 13152 2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