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12/20 17:08:19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흥행 수입을 올린 갱스터 영화 Top10
https://cdn.pgr21.com./freedom/62657 삭게로!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fAwnt4stIC

해시 아이콘

15/12/20 17:29

대부는 1, 2, 3 전부가 탑10안이네요 대단합니다.

Piloted Shredder

해시 아이콘

15/12/20 17:41

디파티드는 리메이크가 원작을 뛰어넘은 성공작이네요.

파르티타

해시 아이콘

15/12/20 18:23

이거 그동안 많이 보던 시리즈 게시물인데요 원 작성자이신가요?
그렇다면 일단 반갑습니다!

파르티타

해시 아이콘

15/12/20 18:25

아 이 앞 게시물을 보니 원작성자가 맞으시네요

D.TASADAR

해시 아이콘

15/12/20 18:37

반 이상이 대부의 주역들이 나온 영화이군요.

음해갈근쉽기

해시 아이콘

15/12/20 18:59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가 없네요

팩맨

해시 아이콘

15/12/20 21:39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는 대부에 버금가는 명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는데요.
실제 흥행 성적은 북미에서 500만 달러가 조금 넘었고, 전체적으로 흥행에는 크게 실패한 영화네요.

임팩트블루

해시 아이콘

15/12/20 19:07

이때까지 본 영화 중 5손가락 안에 뽑을 수 있는 디파티드와 아메리칸 갱스터가 1,2위를 차지하고 있어서 감개무량하네요.

기다

해시 아이콘

15/12/20 19:08

우리나라에서는 무간도 때문인지 디파티드가 되게 저평가 받는거 같더라구요 심지어 신세계보다 아래로 두는 분들도 꽤 있고....
제 개인적으로는 무간도 보다 위로 칩니다

Daniel Day Lewis

해시 아이콘

15/12/20 20:43

아메리칸 갱스터는 정말 수작이죠.

흥행순이라서 개인적인 순위랑은 많이 차이가 있네요.
00년대 이후는 뭐 다 흥행작들이라서 공감이 가지만 그 이전 시대 작품 중 순위에 없는 좋은 작품을 써보자면..
good fellas가 빠진게 가장 아쉽네요. carlito's way와 scarface도 그렇구요.

스윗앤솔티

해시 아이콘

15/12/20 22:05

원작자분께서 피지알에 직접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관련자료에 대한 피드백을 할 수 있게 된 거 같아 좋네요 ^^

연환전신각

해시 아이콘

15/12/21 11:30

약간 의외네요.
순위에 든건 알겠는데 순서가.....

김연아

해시 아이콘

15/12/21 11:47

아메리칸 갱스터는 진짜 좋은 작품이죠~

팩맨

해시 아이콘

15/12/22 08:57

앞으로 Top10 자료는 김치찌개님께서 계속 올려주시기로 하셔서 제가 올린 글은 삭제했습니다.
죄송합니다 (_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2689	[일반] pgr21 회원분들이 꼽으시는 올해의 영화는? [116]	자전거도둑9133	15/12/21	9133	3
62688	[일반] 박원순 시장 정치감각은 믿어볼 만 하죠 [82]	삭제됨10091	15/12/21	10091	15
62687	[일반] 크레이터와 진짜 공룡 이야기... [41]	Neanderthal10597	15/12/21	10597	22
62686	[일반] [재능기부] 게릴라로 진행합니다. 12/27 오전 09:30 [23]	동네형6303	15/12/21	6303	4
62685	[일반] 그나마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하는 시점이 아닐까 합니다 [90]	별이돌이7971	15/12/21	7971	4
62684	[일반] 문안박 대신 문이박... 문재인, 이재명, 박원순 토크콘서트 요약영상 [11]	에버그린8487	15/12/21	8487	3
62683	[일반] 지인(?)의 딸 이야기를 듣고 난 후의 몇 가지 생각... [13]	로빈10351	15/12/21	10351	59
62682	[일반] [야구] 2016 넥센은 어떻게될까? [27]	이홍기6900	15/12/21	6900	0
62681	[일반] [영화] 내부자들 - 망한 결말 (스포있음) [29]	에버그린12979	15/12/21	12979	4
62680	[일반] 영국이 EU를 탈퇴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군요 [8]	군디츠마라7946	15/12/21	7946	0
62679	[일반] (스포살짝) 스타워즈 관련 짤막한 감상 후기. [75]	세인트5973	15/12/21	5973	0
62678	[일반] 만남 이벤트 후기 (프롤로그, 1편) [15]	두꺼비6451	15/12/21	6451	4
62677	[일반] 1 [65]	삭제됨8037	15/12/21	8037	3
62676	[일반] [해축 기사] 맨유에서의 시간이 다해가는 반할 [39]	티티7801	15/12/21	7801	1
62675	[일반] 어르신들의 박정희 향수에 대해서(피드백 추가) [46]	스칼9429	15/12/21	9429	15
62674	[일반] 안철수 신당 창당선언 [124]	어강됴리12650	15/12/21	12650	9
62673	[일반] 아시아에서 재산이 가장 많은 3대 이상 사업을 이어가는 가문 Top10 [16]	김치찌개6710	15/12/21	6710	0
62672	[일반] 폴라리스 랩소디 양장본 예판 & 모험왕 비트 연재 재개 소식 [47]	Cand6380	15/12/21	6380	0
62671	[일반] [별들의 전쟁]때문에 [공룡세상]이 다 뒤집어 졌네요... [25]	Neanderthal7319	15/12/21	7319	0
62670	[일반] 효린x범키x주영/치타/터보의 MV와 에이프릴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4]	효연덕후세우실4358	15/12/21	4358	0
62669	[일반] 미국 8년 만의 금리 인상, 그 이후는? [13]	Elvenblood7404	15/12/21	7404	13
62668	[일반] 전 세계에서 도로의 전체 길이가 가장 긴 국가 Top10 [8]	김치찌개6270	15/12/21	6270	0
62667	[일반] 2014년 미국에서 가장 많은 기부를 한 인물 Top10 [8]	김치찌개4687	15/12/21	4687	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