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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2/04 10:37:01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요리] 라면물 500ml를 도구없이 맞추는 간단한 방법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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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16/02/04 10:39
수정 아이콘
엄마 한테 끓여달라고 하면 됩니다!
(주의 : 일정 확률로 등짝 스매쉬가 발동됩니다.)

... 뻘소리고 좋은 팁 감사합니다.
써니는순규순규해
16/02/04 11:34
수정 아이콘
엄마한테 끓여달라고 하면 라면이 아니라 잘 불린 국수가 되서 돌아옵니다...ㅠㅠ
소기애
16/02/04 12:04
수정 아이콘
자식 소화 안될까 걱정되서 잘 불려서 끓여오는 엄마의 마음 이실지도.크크
댓글 감사해요.
소기애
16/02/04 11:39
수정 아이콘
댓글 감사합니다.
퐁퐁퐁퐁
16/02/04 10:39
수정 아이콘
와, 감사합니다.
소기애
16/02/04 11:39
수정 아이콘
저두 댓글 감사합니다.
16/02/04 10:40
수정 아이콘
와 정말 꿀팁이네요
소기애
16/02/04 11:40
수정 아이콘
칭찬 감사해요.
나무위키
16/02/04 10:40
수정 아이콘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라면 끓일때 물조절 때문에 500미리 물병을 항상 버리지 않고 놔두고 있었는데 유용하게 쓸 수 있겠네요 흐흐
소기애
16/02/04 11:40
수정 아이콘
물병조차도 없을때 정말 언제,어디서나 쓸수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쓰게 되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16/02/04 10:40
수정 아이콘
봉지의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눈금선의 기준인지 모르겠고, 냄비나 그릇의 크기에 따라 물의 높이는 전혀 달라지지 않나 싶은데 추가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봉지 자체를 계량컵으로 쓰는 방식인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사랑입니다.
ChojjAReacH
16/02/04 10:43
수정 아이콘
봉지를 위의 참고자료처럼 뜯게 되면 물을 담을 수 있지요. 저렇게 뜯은다음 정확히 반을 접고 물을 부으면 그 반 접은 선이 500ml를 알리는 선이라고 합니다.
16/02/04 10:45
수정 아이콘
아하, 봉지 자체에 물을 담는 거군요. 눈금선이라는 말에서 자의 눈금만 생각했네요. 이거 편리하군요.
소기애
16/02/04 11:41
수정 아이콘
부족한 제 설명을 잘 풀어서 이해하기 쉽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드타고싶다
16/02/04 10:48
수정 아이콘
본문 그림보고 이해가안갔는데... 댓글보고 이해했습니다
소기애
16/02/04 11:42
수정 아이콘
쉽게 글을 쓰지 못해서 죄송하고,
더 쉽고 누구나 알아 보도록 글을 쓰겠습니다.
소기애
16/02/04 11:42
수정 아이콘
ChojjAReacH님께서 설명 잘 해 주셨고,
글을 이해 못하게 써서 죄송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사랑입니다.
16/02/04 11:53
수정 아이콘
아니에요. 혹시 무안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이 사랑으로 대동단결!
아슬란
16/02/04 10:41
수정 아이콘
꿀팁 감사합니다.
소기애
16/02/04 11:43
수정 아이콘
댓글 감사해요.
estrolls
16/02/04 10:41
수정 아이콘
누나 한테 끓여달라고 하면 됩니다!
(주의 : 일정 확률로 풀파워등짝 스매쉬가 발동됩니다.)

..오늘 저녁에 집에가서 해봐야겠네요..흐흐
ChojjAReacH
16/02/04 10:43
수정 아이콘
등짝스매쉬요?! 발로 차이는거 아녔나요..
estrolls
16/02/04 10:47
수정 아이콘
밟힐 수도....쿨럭;;
시노부
16/02/04 11:25
수정 아이콘
누나가 없는 입장이라서 ㅠㅠ; 밟혀도 좋으니 저 주세요(?)
소기애
16/02/04 11:43
수정 아이콘
누나에게 끓여 드리면 이쁨받으실듯?!
정지연
16/02/04 10:43
수정 아이콘
가로로 반접어서 눈금선만큼이라는 얘기가 라면봉지의 절반만큼 물을 채우면 그게 500ml 란 얘기죠?
사진에 봉지를 뜯는 장면이 있어서 저 사진의 모양을 만들고 물을 채워야 하나 하고 헷갈리게 되네요..
소기애
16/02/04 11:44
수정 아이콘
위 그림대로 봉지를 뜯으시고, 봉지를 가로로 반접어서
물을 가로선만큼,
즉 라면봉지에 절반을 물로 채우시면 됩니다.
글이 어려웠던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댓글 감사드려요.
16/02/04 10:44
수정 아이콘
예전에 군대에서 뽀글이할 때 누가 물은 봉지 반까지 채우라고 알려줬었는데 그게 500인가 보군용!!
소기애
16/02/04 11:45
수정 아이콘
네 저도 우연히 알게되었어요.
댓글 감사드려요.
plannedlife
16/02/04 10:44
수정 아이콘
오우 이런 방법이 있었다니.. 생각해보면 라면 봉지 크기는 다 같아보이니 이걸 기준으로 쓰면 되는거였군요.
소기애
16/02/04 11:46
수정 아이콘
저는 신라면을 기준으로 했지만,
일반라면들의 크기가 다 비슷하기에 얼추 다 맞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ComeAgain
16/02/04 10:48
수정 아이콘
그리고 세 번 더 접어서 스프 봉지에 담으면 깔끔하죠...
소기애
16/02/04 11:47
수정 아이콘
맞아요. 부피도 많이 줄어들고요.
댓글 감사해요.
오줌싸개
16/02/04 10:48
수정 아이콘
아니면 생수병 작은거가 딱이져
소기애
16/02/04 11:48
수정 아이콘
맞아요. 그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댓글 감사드려요.
16/02/04 10:51
수정 아이콘
호옹이? 뽀글이 꿀팁
소기애
16/02/04 11:48
수정 아이콘
꿀팁 인정?! 크크
댓글 감사해요.
보로미어
16/02/04 10:51
수정 아이콘
이거.. 그냥 여기에 올릴만한 팁 수준이 아닌 것 같은데요
라면 회사에서 라면 봉지 뒷면에 기입해도 될만한 팁 같습니다.
소기애
16/02/04 11:50
수정 아이콘
여러 라면회사에 문의 해봤었는데,
한회사만 답변이 왔었고,
그 회사도 앞으로 참고하겠다. 이정도로만 왔었어요.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감사하고,
댓글도 감사합니다.
16/02/04 10:52
수정 아이콘
오우 저는 생수 먹다 남은거 씻어서 놓고, 거기다 매번 따르고 -> 냄비에 옮기기 거쳤는데 저런방법이있었네요.
헌데,라면 종류 무관하게 전부다 되는건가요?
그리고, 다들 라면 끓일때 냄비 종류는 어떤서 사용하시는지...?
소기애
16/02/04 11:52
수정 아이콘
시중의 라면에 면의 크기가 모두 비슷하기에
라면봉지도 크기가 비슷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종류와 무관하게 다 될거 같아요.

냄비는 양은을 썼었는데 코팅이 벗겨진 양은냄비에서 안좋은물질이 나온다고 해서
그냥 냄비 쓰고 있습니다.
지니팅커벨여행
16/02/04 23:36
수정 아이콘
양은은 알루미늄이라 경금속인데 중금속이 나올 수 있나요?
산화 알루미늄때문에 좋지는 않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소기애
16/02/04 23:43
수정 아이콘
제가 과알못이라, 잘못 적은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리플은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잘못된 생각을 고칠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댓글 또한 감사드려요.
지니팅커벨여행
16/02/05 00:04
수정 아이콘
죄송하다뇨;; 저도 그쪽을 잘 아는 건 아니거든요.
방금 찾아보니 라면 가끔 끓여먹는 정도는 인체에 크게 위함하지 않다네요.
냄비출시할 때 유해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도록 처리한다네요.
봉지로 물 조절하는 정보는 정말 유익한 것 같습니다.
소기애
16/02/05 00:19
수정 아이콘
그러면 다행이네요. 어릴땐 양은냄비에 많이 먹었어서 걱정했었거든요.
또한 제 글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드려요.
16/02/04 10:53
수정 아이콘
전 유리컵 밀리 표시 되어 있는게 있어서 그거 쓰는데...여유 있을때 다이소 같은데서 하나 장만하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하하;;
(1개-500~550정도, 2개-950~1000정도 3개 1300~1350 정도 추천요~~)
소기애
16/02/04 11:53
수정 아이콘
몰랐어요. 꿀팁 감사해요.
가격도 좋네요.
댓글 감사해요.
AirQuick
16/02/04 10:53
수정 아이콘
1인분을 끓일때 가장 손쉬운 방법 (그리고 자기 기호에 맞게 끓이는 방법)은 자신이 먹는 그릇에 물을 담는 것입니다.
그릇에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국물 양만큼의 물을 담아서 그 물으로 라면을 끓이면 똑같은 양의 국물(면 포함)이 나옵니다.
소기애
16/02/04 11:54
수정 아이콘
다양한 방법이 있을수 있고,
저두 하나의 방법을 더 알려드린거라고 생각해요.
댓글 감사해요.
정공법
16/02/04 11:02
수정 아이콘
다들 자신만의 물양이 있지않나요 크크
소기애
16/02/04 11:54
수정 아이콘
맞아요. 언제나 자신만의 물양이 있겠지만,
눈대중으로 맞추기 어려운분들을 위해서 글을 써봤어요.
댓글 감사해요.
16/02/04 11:08
수정 아이콘
근데 보통 550 ml 아닌가요?
소기애
16/02/04 11:55
수정 아이콘
라면종류에 따라서 물양이 조금씩 다른긴한데
라면을 맛있게 먹는 방법중 하나가 물을 좀 적게 잡는거라
500ml로 먹으면 더 맛있으실 거에요.
댓글 감사해요.
16/02/04 11:09
수정 아이콘
음 저만의 라면끓이는 법이라면...
다른건없고 어떤 냄비가 어떤 화력에서 끓느냐에 따라 다르다는겁니다. 냄비에 따라 적정정략의 +-50ml정도 차이를 두고 끓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건 결국 경험이죠.
소기애
16/02/04 11:56
수정 아이콘
저는 msg 반스푼 넣으면 다른 부재료를 넣지 않아도 언제나 맛있었어요.
댓글 감사해요.
생각좀하면서살자
16/02/04 22:53
수정 아이콘
!!!!!!!!!!!!!!!!!!!!!!!!!!!!!!!!!!!!!!!!!!!!!!
라면 끓여 먹으면서 왜 스프에서 msg를 뺀거냐며 투덜투덜 했었는데 직접 넣으면 되는군요 덜덜덜
이걸 이제 알았네요.....
소기애
16/02/04 23:28
수정 아이콘
이제라도 아셨으니 개이득?! 크크
댓글 감사해요.
개코는촉촉해
16/02/04 11:10
수정 아이콘
뜨거운 물 받아서 끓이는 건 못해서 좀 아쉽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크크
소기애
16/02/04 11:57
수정 아이콘
생각지 못했던게 있었네요. 저두 아쉽게 생각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크크
16/02/04 11:13
수정 아이콘
좋네요. 맨날 쓰던 냄비 아니면 물 못맞추는데 크크
소기애
16/02/04 11:58
수정 아이콘
라면냄비라고 냄비 옆면에 물양이 적혀있는 냄비도 파는데
하나 사보시는건 어떨지?
댓글 감사해요.
걱정말아요 그대
16/02/04 11:15
수정 아이콘
빈 생수병을 다시 쓰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은 것 같네요.
빈 생수병은 바로 재활용해야 됩니다. 내부를 잘 씻기도 어렵고 구조상 세균이 번식하기 좋다고 해요.
소기애
16/02/04 11:59
수정 아이콘
맞아요. 그래서 이 방법을 생각해 본거구요.
댓글 감사해요.
방과후티타임
16/02/04 11:17
수정 아이콘
물이 많으면 많은대로 맛있고 적으면 적은대로 맛있습니다!
소기애
16/02/04 11:59
수정 아이콘
물을 알맞게 드시면 가장 맛있을거에요.
댓글 감사해요.
근성러너
16/02/04 11:20
수정 아이콘
헛 진짜 간단하고 꿀팁이네요.. 하지만 다이어트중이라 못먹는다는것!
소기애
16/02/04 12:00
수정 아이콘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원하시는 몸 만든뒤
처음먹을 라면은 정말 꿀맛일겁니다.
댓글 감사해요.
근성러너
16/02/04 13:03
수정 아이콘
엇 감사합니다^^ 더열심히해야겠어요
16/02/04 11:23
수정 아이콘
라면마다 ml가 달라서...

대충 종이컵으로 맞추고 있습니다.
소기애
16/02/04 12:01
수정 아이콘
라면마다 ml가 다른긴한데 50ml 차이이고,
라면은 물양이 좀 적은게 맛이 나서
500ml로 일률적으로 드셔도 맛있을거에요.
댓글 감사해요.
16/02/04 11:32
수정 아이콘
라면 많이 먹다 보니 대충 눈 감고 물 받아도 맞춰집니다.
근데 1인분만 그렇고 2인분부턴 계량을 해야...
소기애
16/02/04 12:01
수정 아이콘
2인분부터는 제 방법을 써보시는게 어떨지?
댓글 감사해요.
어리버리
16/02/04 11:37
수정 아이콘
생수병으로 맞춥니다. 딱 500, 550 맞추기 제일 쉽더군요.
소기애
16/02/04 12:02
수정 아이콘
생수병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또 하나의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크크
댓글 감사해요.
Philologist
16/02/04 11:48
수정 아이콘
라면은 세 개 끓여서 둘이 먹어야합니다!
소기애
16/02/04 12:03
수정 아이콘
가장 맛있는 라면은 함께 먹는 라면이죠.
댓글 감사해요.
16/02/04 12:07
수정 아이콘
저거 삼양라면으로 해봤는데 (세 번 부어서 평균을 낸 값이) 대략 420ml 나왔습니다. 뒷면의 레시피는 550ml구요. 뭐 짜면 물 더 부으면 되지만 제가 보기엔 뽀글이 말고는 별로 권장할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간편한 계량이 필요하다면 생수병에 담은 물을 집에서 쓰는 컵에 부어서 눈으로 확인 후 다음부터 그 컵을 쓰면 됩니다.)
소기애
16/02/04 12:12
수정 아이콘
제가 신라면으로 기준을 잡다보니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죄송하고 Zelazny님 리플을 참고해서 글을 추가 할게요.
몽쇌통통
16/02/04 12:23
수정 아이콘
음 혹시 그대로 뜨거운물 넣어서 뽀글이 해 먹으면 건강에 안좋을려나요?
소기애
16/02/04 14:03
수정 아이콘
사실 라면이 건강에 좋다고는 생각안해서...
그래도 뽀글이를 계속해서 먹으면 건강에 유익하진 않을거 같아요.
댓글 감사해요.
몽쇌통통
16/02/04 15:42
수정 아이콘
뽀글이나 컵라면을 먹으면 환경호르몬이 나온다고 들었었는데 또 아니라고 괜찮다고 했던말도 들었던것 같고 뭐가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용~
소기애
16/02/04 23:34
수정 아이콘
아리까리 한건 안하는게 안전하긴 해요.
뽀글이를 해먹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시라면, 컵라면으로 대체하는게 안전할거 같아요.
댓글 감사용~
16/02/04 12:28
수정 아이콘
다이소에서 계량컵 2천원에 샀어요!
소기애
16/02/04 14:04
수정 아이콘
저두 꼭 사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Tyler Durden
16/02/04 12:36
수정 아이콘
예전 라면 샀을때 받은 계량컵씁니다.
받았을땐 회사 라면별로 다 적혀있었는데, 그게 다 지워졌네요 크크
2인분 끓일때는 반정도 덜 넣는게 좋더군요.
요즘 같이 sns가 활발할때 다시 해주면 좋을텐데.. 싶네요
소기애
16/02/04 14:05
수정 아이콘
저는 정수기 사니까 덤으로 계량컵을 받았었죠.(정확히는 렌트)
여러 이벤트가 많은건 소비자한텐 좋으니
많은 이벤트가 있으면 좋겠어요.
댓글 감사해요.
그대의품에Dive
16/02/04 12:38
수정 아이콘
전 헬스 단백질 보충제 넣는 쉐이커통 씁니다. 500ml,550ml눈금이 딱 있거든요.하하.
소기애
16/02/04 14:05
수정 아이콘
우와 몸짱이신가요?
저는 몸꽝이라.
댓글 감사해요.
신예terran
16/02/04 13:06
수정 아이콘
전 새끼손가락 마디만큼 물을 채우면 딱 적당하더라고요.
소기애
16/02/04 14:06
수정 아이콘
그럼 신예terran님 손가락 본을 떠서 라면봉지 안에 넣어 놔야겠군요.크크
댓글 감사해요.
냠냠이
16/02/04 13:37
수정 아이콘
식영과를 졸업한 누나 덕분에 집에 계량컵이 있어서 정말 편해요!
소기애
16/02/04 14:07
수정 아이콘
누나 개이득?!크크
댓글 감사해요.
마티치
16/02/04 13:53
수정 아이콘
저희집은 국그릇 하나에 맞추면 딱 되더라구요.
소기애
16/02/04 14:07
수정 아이콘
자기만의 계량컵이 있다면 그 방법이 최고죠.
댓글 감사해요.
오클랜드에이스
16/02/04 14:09
수정 아이콘
굉장한 꿀팁!!
소기애
16/02/04 15:11
수정 아이콘
굉장한 댓글!!
댓글 감사드려요.
16/02/04 16:14
수정 아이콘
라면... 수없이 많이 끓이면서 개인적으로 터득한 노하우는 어떤 라면이든간에 우리집 정수기로 21초동안 세고 끓이면
나름 환상비율이라는것.
소기애
16/02/04 18:42
수정 아이콘
또 하나의 노하우 배워갑니다.
댓글 감사해요.
16/02/04 16:32
수정 아이콘
저는 그냥 일반종이컵에 3컵 부으니깐 딱 맞더라고요
소기애
16/02/04 18:43
수정 아이콘
본인에게 편한방법이 최고죠.
댓글 감사해요.
사계절 치킨
16/02/04 18:10
수정 아이콘
이제 우리 아이 젓병으로 안맞춰도 되겠네요. 크크크

감사합니다.
소기애
16/02/04 18:46
수정 아이콘
젖병은 최고의 계랑컵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수박이박수
16/02/04 20:00
수정 아이콘
글쓴분의 엄청난 피드백이 짱이네요 크크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소기애
16/02/04 21:09
수정 아이콘
좀 더 날 칭찬해 다오. by 황태산
댓글 감사해욧!
세인트
16/02/05 08:28
수정 아이콘
원글은 꿀팁
리플도 꿀팁
작성자님의 피드백으로 화룡점정.
아아, 좋은 글이다.
소기애
16/02/05 10:16
수정 아이콘
반응은 꿀맛
댓글도 꿀맛
세인트님의 칭찬으로 화룡점정.
아아, 좋은 댓글이다.
댓글 감사요^^
빠삐용
16/02/05 13:46
수정 아이콘
라면에 계량컵 필수죠. 500ml 물병이나. 대학땐 눈대중으로 잘 끓엿는데 요즘은 설명서 까지 보고 합니다.
소기애
16/02/05 14:12
수정 아이콘
조리법 그대로 끓여서 맛있게 먹고싶은마음!
댓글 감사해용
16/02/06 04:10
수정 아이콘
전 보통 계량컵을 쓰고 그게 없는 집에서 끓일 경우엔 종이컵 씁니다.
종이컵 한컵(가득)에 200ml 이니 두컵반이면 500입니다.

P.s 물론 정확히 따지면 195ml 입니다.
소기애
16/02/06 09:39
수정 아이콘
오오 꿀팁입니다.
종이컵은 만능계랑컵 이죠.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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