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6/10 09:15:56
Name 강변빌라1호
Subject [정치] 윤석열 장모 문제가 심각하군요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729547#cb

윤석열 씨의 장모가 아산신도시 예정 부지를 30억에 경매로 구입해 LH로부터 100억이 넘는 보상금 차익을 올렸군요

저 정도 투자를 사전 정보없이 했을 가능성은... 글쎄요 거의 없다고 봐야겠죠?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만...

윤 씨의 최대 강점은 무사 공평하고 공명정대하다는 이미지인데,
보수의 메시아로 떠오른 그가 어떤 돌파구를 내놓을지 궁금하군요
또 윤 씨의 맹목적 지지자들도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돌파구가 없다면 이번 대선의 대세는 이재명 지사로 기울것 같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Endless Rain
21/06/10 09:18
수정 아이콘
곧 퐈이아 될 게시물입니다
21/06/10 11:37
수정 아이콘
역시나 피의 실드로 퐈이아~
21/06/10 09:19
수정 아이콘
윤무무, 지난글보기

기사에도 써있네요 1991년 계획된 신도시땅을 몰래 매입도아니고 경매로 낙찰 크크 그나마 102억중 50억은 세금납부...
설탕가루인형형
21/06/10 09:19
수정 아이콘
실드칠게 있나요?
결혼하기도 훨씬 전의 일이고...
불법이면 법대로 처리하면 되는거고...
네오바람
21/06/10 09:22
수정 아이콘
그 법대로 처리하는걸 계속 막아줘서...
NoGainNoPain
21/06/10 09:32
수정 아이콘
윤석열 장모의 경매는 2001년이었고 윤석열은 2012년에 결혼했습니다.
10년 이상의 공백기가 있었는데 검찰에서 막아줬다면 미래의 윤석열이 온것도 아니고...
더치커피
21/06/10 09:59
수정 아이콘
윤석열 닥터스트레인지 썰..
퀀텀리프
21/06/10 14:14
수정 아이콘
이분은 나의 미래의 장모다.. 결사 보위한다..
Augustiner_Hell
21/06/11 02:16
수정 아이콘
그래도 꽤나 이미지 관리하던 검사인데.. 장모 구린거 모르고 결혼하진 않았을 겁니다.
그냥 눈감고 결혼한거죠.. 그게 죄는 아니지만
태연­
21/06/10 09:21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소이밀크러버
21/06/10 09:22
수정 아이콘
정말 심각하네요.
21/06/10 09:23
수정 아이콘
한동안 정치글에서 안보이던 분들이 갑자기 릴레이로 돌아가면서 윤석열 장모글을 쓰는군요...

대선까지는 많이 남았는데 좀 위화감이 안들게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타마 싯다르타
21/06/10 09:27
수정 아이콘
윤석열 장모단 이준석 응원단장들은 심장과 폐가 2개인 거 같아요.
21/06/10 09:29
수정 아이콘
기왕 윤석열 관련글 쓸거면 윤석열이 부인이랑 결혼하기도전에 장모가 뭘했는지가 아니라 윤석열 본인에 관한 글을 써주시면 좋을거 같은데 말입니다
고타마 싯다르타
21/06/10 09:24
수정 아이콘
보궐선거로 내공에 깊은 상처를 받은 분들이 요사이 회복들 많이 한 듯???
21/06/10 09: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본문 내용과 기사만 봐서는 어떤 불법적인 행위가 있었는지,
추정되는것 조차 알 수가 없네요
20년전의 검사였던 윤석열이 재개발 정보를 정보를 입수해서 장모한테 줬을거라는 건가요?

애쓰시네요
늅이는늅늅
21/06/10 09:28
수정 아이콘
어그로가 좀 약하네 방태 켜주세요
21/06/10 09:29
수정 아이콘
신앙심 하나는 인정합니다.
21/06/10 09:31
수정 아이콘
30억씩이나 부동산 투자를 했는데 '추측' 같은 단어 붙일 필요도 없이 당연히 사전정보가 있었겠죠. 그러나 [어떤] 사전정보를 [어느 경로로] 입수했느냐에 따라 잘잘못이 가려지는거지 사전정보가 있었다는 것만으로 무슨 문제가 있길래 돌파구씩이나 필요하다고 하시는지요.
아케이드
21/06/10 09:31
수정 아이콘
김현미 장관이 동생한테 집을 판 후 남편이 전세로 들어간 꼼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니그게아니고
21/06/10 09: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거는 무슨죄가되나요??
@추가
윗글보니 알겠네요 크크크
21/06/10 09:33
수정 아이콘
'맹목적 지지자' 크크
카루오스
21/06/10 09:34
수정 아이콘
심각하네요. 이재명으로 기울다니...
머나먼조상
21/06/10 09:35
수정 아이콘
대선은 이재명쪽으로 기울고
Prilliance
21/06/10 09:39
수정 아이콘
위 아 더 챔피언~ 위 아 더 챔피언~
기사조련가
21/06/10 09:50
수정 아이콘
경기는 석열쪽으로 기울고...
그들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는 심정으로 장모단을다시 투입한다.
21/06/10 10:21
수정 아이콘
어? 그럼 위아더챔피언을 울리는 건 이재명...?
큰통치킨
21/06/10 09:35
수정 아이콘
아스날
21/06/10 09:35
수정 아이콘
기승전이재명이라니..
신동엽
21/06/10 09:36
수정 아이콘
부럽
Grateful Days~
21/06/10 09:36
수정 아이콘
심각하네요. 주어는 없습니다.
군림천하
21/06/10 09:37
수정 아이콘
타임머신이 있나...아니면
연애를 몇십년 한건가...
AngmaArimo
21/06/10 09:37
수정 아이콘
근데 결론이 이재명?
삐빅!!
스토리북
21/06/10 09:37
수정 아이콘
글을 7개 썼는데 3개가 댓글잠금되신 분.
과연 이번 글은 어떻게 될 것인가 흥미진진....
21/06/10 09:39
수정 아이콘
밭갈기 지령내려왔답니다.
11시30분
21/06/10 09:39
수정 아이콘
놀랍네요. 결론이 이재명이라니..
리얼월드
21/06/10 09:41
수정 아이콘
92034 윤석열 장모 문제가 심각하군요
90734 사회주의는 안되나
90656 [댓글잠금] 누가 애 낳으래요?
90242 종교세 도입의 필요성
89687 [수정잠금] [댓글잠금] 오늘 의미 있는 법안이 한 걸음을 뗐습니다(공소청 신설)
89618 [댓글잠금] 사법개혁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89573 문재인 정부의 과제
89156 역사의 도전과 선택
리얼월드
21/06/10 09:41
수정 아이콘
이번에 잠기면 50% 달성!
공염불
21/06/10 09:43
수정 아이콘
윤석열 별로 안 좋아하지만 문제 될 게 없는걸로 긁어부스럼을...크크
이번 대선 정말 기대되네요. 아무나 이겨라 모드이긴 합니다만...
강변빌라1호
21/06/10 09:44
수정 아이콘
참 무섭네요 집단 린치가...
21/06/10 09:45
수정 아이콘
할 때마다 역효과 나는 걸 보면 형 타율이 안 좋은거에요.
밭갈기가 아니고 밭 뒤집어엎는 수준인데 잘 될 리가
SSGSS vegeta
21/06/10 09:47
수정 아이콘
글을 좀 잘써봐요 별 문제도 없는걸 이어버리면 어떻게 합니까 10년전 그것도 결혼전 일인데.
강변빌라1호
21/06/10 09:49
수정 아이콘
윤 씨 장모의 행태를 우리는 이른바 '투기'라고 부르지요
일국의 리더가 될 사람의 직계 가족이 땅투기를 한 게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건가요?
이게 내로남불 아닌가요?
SSGSS vegeta
21/06/10 09:52
수정 아이콘
아뇨 억지로 이어붙이지지 마세요 결혼하기전 일이고 결혼전에 장모가 뭐했는지 알게뭡니까?
NoGainNoPain
21/06/10 09:53
수정 아이콘
혜경궁 김씨 사건은 어떻습니까?
일국의 리더가 될 사람의 배우자에 대한 의혹 또한 깨끗하게 확인해 보고 가야겠죠?
강변빌라1호
21/06/10 09:56
수정 아이콘
상스런 말을 했다... 이것도 의혹이라면 의혹이겠죠
100억 보상금 차익과 비교될 수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NoGainNoPain
21/06/10 09:58
수정 아이콘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모욕, 사자 명예훼손 및 모욕,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소재로 한 고인드립, 공직선거법 위반
나무위키에서 긁어온 게 이정도입니다.
강변빌라1호
21/06/10 10:03
수정 아이콘
말(言)로 진 빚도 물론 무섭고 큽니다만...
땅 투기처럼 국민의 공분을 일으킬 건은 아니라고 봅니다
NoGainNoPain
21/06/10 10:05
수정 아이콘
어차피 경매에서는 낙찰자가 나오는데, 윤석열 장모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낙찰받았어도 땅 투기가 되는 건가요?
윤석열 장모를 문제 삼을려면 불법적인 방법을 이용해 사전에 정보를 획득했다라는 정황증거라도 있어야죠.
그것도 없이 낙찰 받았다는 것 자체로 문제를 삼는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동의 안해줄 겁니다.
여수낮바다
21/06/10 10:08
수정 아이콘
혜경궁김씨에서, 그저 문재인 욕을 한 것 정도야 당연히 표현의 자유도 있으니 아무 문제 없어요
중요한건 만약 혜경궁김씨가 정말 이재명 부인이라면 그 앞뒤에서 이재명 측에서 온갖 거짓말과 증거인멸을 한 게 된다는 거죠

아이폰 막 바꾸고 그런 것도 아시죠?
근데 짐 보니 혜경궁김씨가 이재명부인인건 이미 깔고 시작하시네요;;;
강변빌라1호
21/06/10 10:12
수정 아이콘
혜경궁김씨란 분이 이재명 지사 부인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제시된 자료들을 봤을때 말이죠
여수낮바다
21/06/10 10:20
수정 아이콘
강변빌라1호 님// 이건 확정은 아니지만, 상당히 그런 개연성이 있죠. 무죄추정의 원칙을 본다면 일반인에겐 더는 추궁할 수도 없고요

그런데 이재명은 공인이고, '거짓말로 추정되는' 발언을 혜경궁김씨에 대해서 많이 했어요
이에 대해선 명확히 털어야 합니다...만 이재명은 부정만 할 거 같고요;;;
양파양
21/06/10 10:30
수정 아이콘
강변빌라1호 님// 와 이재명지사 부인이 그런 사람인줄 아는데 이재명지사를 찍어줄 생각이 드세요??
심지어 윤석열 장모는 결혼전의 일이기라도하지, 헤경궁김씨는 불과 지난대선인데요?
선택적 분노 잘 보았습니다
21/06/10 09:48
수정 아이콘
음? 왜 무섭죠?
21/06/10 09:49
수정 아이콘
남들이 다 반대댓글을 단다면, 린치라고 생각하기 전에 내가 글을 잘못쓰지는 않았는지 먼저 생각해봅시다.
ChojjAReacH
21/06/10 09:55
수정 아이콘
선생님.. 이걸 가지고 린치라고 하시면 의도가 너무 뻔한거 아닙니까?
로드바이크
21/06/10 09:55
수정 아이콘
그래서 일기는 자기만 보는 일기장에 쓰는겁니다. 윤석열 장모이야기만 썼으면 모르겠는데 이재명이 왜 붙어요?
나이로비
21/06/10 09:58
수정 아이콘
히틀러 : 참 무섭네요 미국 소련 같은 강대국들이 우리 나치를 집단 린치하네요 ㅠㅠ
덴드로븀
21/06/10 10:00
수정 아이콘
이정도로 [집단 린치] 라는 말을 하실정도면 그냥 PGR 은 접으셔야죠.

이번 글 내용조차도 정성스럽게 안쓰는데 좋은 댓글 써주고 좋게 봐줄 [정치] 탭 파이터 따윈 없습니다.
21/06/10 09:54
수정 아이콘
도덕성 싸움으로 가면 이 건 깔고 가도 이재명이 압살당할텐데 다른 전략을 쓰는데 어떨까 조언드립니다.
강변빌라1호
21/06/10 09:57
수정 아이콘
전 이재명 지사 지지자 아닙니다
정치 공학적 구도로 보았을 때 현재 1~2위인 이 지사가 유리해질 것 같다는 '관측'이지요
SSGSS vegeta
21/06/10 10:01
수정 아이콘
어떤 사람이 누구 지지자에요 라고 물어보면 네 맞는데요 라고 하는 사람이 있나요? 이재명 지지자 맞으시네.
21/06/10 10:0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이건 좀 터졌네요
만사여의
21/06/10 10:15
수정 아이콘
입과 손에 분유 다 뭍혀놓고 분유 안 훔쳐먹었다고 거짓말 하는 세살짜리 애도 아니고
그동안 꾸준히 그쪽 편향 글만 써놓고 이제 와서 지지자 아니라고요?
21/06/10 10:21
수정 아이콘
오.. 정치 공학적 구도에 대해 일가견이 있으신가보군요.
모랄레스중위
21/06/10 09:57
수정 아이콘
장모가 문제가 있다는 것만으로는 윤석열의 문제가 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윤석열이 검사로서 자신의 직위를 활용하여 장모의 사건을 둘러싼 송사에 어떠한 개입을 했는지 여부를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해당 기사에는 단지 장모의 행위에 대한 언급만 있을뿐, 윤석열과의 연관성은 보이지 않네요.
21/06/10 10:11
수정 아이콘
조국 건을 보면 또 그렇지 않죠. 조국이 아내와 딸 비리 사건에 개입 안했다고 끝까지 장막을 쳤다만 도덕성 타격은 엄청났죠.
더치커피
21/06/10 12:40
수정 아이콘
장모와 아내딸이 어떻게 같습니까?
21/06/10 20:36
수정 아이콘
윤석열 아내 김씨는 장모의 잔고증명 위조사건에 연루되어 있는데요.
늙은방랑자
21/06/10 09:59
수정 아이콘
주화입마
allofmylife
21/06/10 10:00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 윤석열 35.1% 최고치 경신.. 이재명 23.1%
윤석열이 장모에 개입한게 나오지않으면 문제될게 없죠
21/06/10 10:00
수정 아이콘
그래서 사랑하는 아내의 어머니를 버려야합니까~~~~
태연­
21/06/10 10:02
수정 아이콘
그래도 사모님 사랑하시죠?
나주꿀
21/06/10 10:05
수정 아이콘
결혼 전에 장인(장모)가 했던 일에 책임지라는 생떼라는건 똑같죠. 차이점이라면
노 대통령의 장인은 노무현이 아내와 결혼하기 전에 죽은 사람이라는거 정도?
나이로비
21/06/10 10:02
수정 아이콘
윤석열 이재명 이름 같이 나올 때 마다
검찰[총장]출신 vs. 검찰[사칭]출신
이게 생각나서 너무 웃김
여수낮바다
21/06/10 10:09
수정 아이콘
으억 크크으으크
호날두
21/06/10 11:2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어머에픽
21/06/10 10:02
수정 아이콘
추측 말고 제대로된 사실은 딱히 없는건지요
결혼 10여년 전에 있었던 일에 윤전총장이 어떻게 관여했을지는 상상력이 아무리 풍부해도 상상하기 모자를 지경인것 같습니다만
강변빌라1호
21/06/10 10:04
수정 아이콘
윤 씨가 관여를 했느냐 안했느냐.
물론 이것도 큰 문제입니다만.
저는 대한민국 리더의 일가(一家)가 토지 투기 세력이라는 것도 문제라는 겁니다. 그 자체로요.
여수낮바다
21/06/10 10:09
수정 아이콘
11년 영농인 호소 문재인씨가 토지 용도 변경한건 어찌 생각하세요?
정말 11년간 문재인씨가 성실히 양산에서 농사 지었다고 보십니까?
강변빌라1호
21/06/10 10:14
수정 아이콘
문재인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인데, 문재인 씨 운운하는 것은 좀 부적절하지 않나요

그건 별도로 양산 문제로 얻은 차익이 얼마나 되지요? 윤 씨 장모와 직접 비교할 건은 아니라고 보네요

**윤 씨는 현재 무직이기에 일반호칭인 씨를 붙이는 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21/06/10 10:20
수정 아이콘
왜 부적절해요?
문재인씨 뿐만 아니라 욕 할 수있죠.
욕먹기 싫으면 애초에 잘해야죠.
욕먹을짓을 얼마나 했는데요.
여수낮바다
21/06/10 10:22
수정 아이콘
명색이 대한민국 대통령인 사람이 설마 용도변경 같은 민망하고 좀스런 짓을 했을 거라 생각되진 않으니까요

용도변경이 범죄인게 중요한 거지, 차익이 중요한게 전혀 아닙니다. 차익이 중요한거면 지금 서울시 부동산 가진 사람들은 문재인 치하 4년간 죄다 죄인이 되어 버린 걸까요
SSGSS vegeta
21/06/10 10:24
수정 아이콘
어르신들은 문재인욕도 하는데 그정도는 양호합니다
양파양
21/06/10 10:31
수정 아이콘
문재인씨가 뭐가 부적절합니까?
쥐 닭은 괜찮고, 문재인씨가 부절절한 이유는 뭡니까?
덴드로븀
21/06/10 10:33
수정 아이콘
이명박 / 박근혜 현직 대통령 시절에 다들 뭐라고 불렀는지는 기억하시죠?
호날두
21/06/10 11:29
수정 아이콘
문재인"씨"가 부적절하면 그냥 "씨" 빼고 문재인, 문재인 하는 건 괜찮나요?
살다살다 대통령 호칭가지고 적절하니 부적절하니.. 전 대통령, 전전 대통령을 뭐라고 불렀던가 (먼 산)
닭강정
21/06/10 11:45
수정 아이콘
문재인을 재인이라고 해도 문제 없어유
더치커피
21/06/10 12:45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그냥 고도의 안티같은데;;;
공기청정기
21/06/10 16:54
수정 아이콘
왕이라도 모시고 사십니까?
탄산맨
21/06/10 19:44
수정 아이콘
여기서 양말이 벗겨지나요~~~~
어머에픽
21/06/10 11:05
수정 아이콘
저게 왜 투기가 되는지 상세한 증거는 있는지요? 단순이 액수가 커서 투기로 보시는지요?
미메시스
21/06/10 10:04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이런 인물이 떠오르는 정치인이라니
정의롭고 깨끗한 민주당이 천년만년 계속 집권해야겠군요. 그렇죠 ?
강변빌라1호
21/06/10 10:05
수정 아이콘
민주당은 최소한 부동산 전수조사라도 하고 출당 조치도 하고 있지요
미메시스
21/06/10 10:06
수정 아이콘
네 그러니까요. 민주당이 최고네요. 크크크
21/06/10 10:14
수정 아이콘
박수 짝짝짝
민주당 최고!!
21/06/10 10:26
수정 아이콘
그 전수조사 쏙 빠져나간 김현미씨에 대해선 어케 생각하세요?
21/06/10 10: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름으로 검색]
심심해서 작년 말에 쓰신 글에 있는 댓글 쭉 봤는데 서울 시장 선거 결과로 회원탈퇴빵 하자고 기세등등하시더니 열심히 활동하시네요.
이호철
21/06/10 10:07
수정 아이콘
민주주의 3.0을 넘어서는 민주주의 4.0을 위해서는 이재명이 답이지..
태정태세비욘세
21/06/10 11:57
수정 아이콘
그걸 민주주의라 부르지 않을것 같고
OO주의 prototype의 시작...
김연아
21/06/10 10:08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아내를 버리라는 말입니까?
Cafe_Seokguram
21/06/10 10:09
수정 아이콘
이건 장모님이 재테크 잘 한 거 아닌가요?

윤석열 전 총장이 검사의 권력을 이용하여 어떤 불법행위를 저질렀는지가 중요한데...지금 그게 없잖아요?

근거가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이건 뭐 고등학교 동창이라서 김현미가 이상직 이스타항공의 자본잠식을 묵인했다고 의혹을 제기한 것과 비슷한 수준의 근거없는 의혹제기 아닌가요?
아무리 윤석열이 미워도 그렇지...이런 식의 근거없는 의혹제기는...무리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골프장 게이트' 언급에 김현미 펄쩍…"근거없는 의혹제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4436718
한국경제
강변빌라1호
21/06/10 10:11
수정 아이콘
휴.... 대한민국 대통령의 一家가 부동산 투기 세력이라는 것 그 자체가 문제 아니느냐고 여러분께 묻고 있는 겁니다.
"나는 상관 없다"면, 그대로 갈 길 가시면 되는 것이고요.
Cafe_Seokguram
21/06/10 10:14
수정 아이콘
장모님이 건전하고 합법적인 투자한 건지, 불건전한 투기를 한건지...지금 밝혀진 게 없는데 왜 투기라고 생각하시는지 저는 강변빌라1호님께 묻고 싶습니다...

여기서 이러시면...고도의 윤석열 빠라고 누군가 의혹을 제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강변빌라1호
21/06/10 10:21
수정 아이콘
자, 신도시 예정 부지에 30억이나 투자해 땅을 산 뒤 130억에 되팔았다.
이 정도 정보면 일단 투기라고 보는게 일반 국민들의 법감정이죠
Cafe_Seokguram
21/06/10 10:32
수정 아이콘
그 과정에서 어떤 불법적인 행위가 있었는지 근거가 제시되어야 하는데...지금 그게 빠졌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어떻게 권력을 이용하여 불법적으로 내부 정보를 취득했는지가 밝혀지지 않으면...일반 국민의 법감정은...투자의 귀재 가 아닐까 싶네요...
더치커피
21/06/10 12:39
수정 아이콘
그럼 님은 코인으로 4배먹은 사람도 전부 투기로 보시나요?
LH는 내부정보 악용했으니 문제가 되는거고, 그런거 빼면 그냥 투자수익이죠
강변빌라1호
21/06/10 17:03
수정 아이콘
코인에 30억을 투자해서 정부 보상으로 130억을 탔다면 투기라고 하지 않겠어요?
더치커피
21/06/10 17:16
수정 아이콘
LH로부터 내부정보 받은게 있다면 투기가 아니고 범죄죠
그게 아니면 그냥 투자고요
윤석열장모와 LH의 상관관계부터 확인해보시고 다시 글 쓰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강변빌라1호
21/06/10 17:36
수정 아이콘
투기를 따지다 먼 범죄로 넘어가나요 -.,-
아파트 여러채 사들이는 건 그럼 투기에요 아니에요?
나는 투기라고 보네요
이게 납득이 안되면 서로 다른 별에서 사는거니까 서로간에 힘빼지마시자구요
더치커피
21/06/10 17:40
수정 아이콘
아파트 여러채 사는게 범죄이거나 도덕적 문제가 있나요?
여수낮바다
21/06/10 10:11
수정 아이콘
장모 장모 하길레 느낀건
아 윤석열 본인은 정말 털어도 나온게 없구나 였습니다.

지금 온 문재인 정부와, 온 문빠네티즌수사대들이 사활을 걸고 탈탈 털고 있을 텐데 나온게 고작 장모입니까

이걸로 "찢"보다 문제가 될 거라고요?
만사여의
21/06/10 10:12
수정 아이콘
선동과 날조는 그분들의 특기 크크
윗분 말 처럼 윤석렬이 뭐 닥터스트레인지라도 됩니까?
제발 말 같지도 않은 소리로 선동하려고 좀 하지 마세요. 수준 떨어져요
21/06/10 10:13
수정 아이콘
윤석열 장모는 부동산, 금융, 주식, 펀드까지 전방위라 대선 전까지 윤석열에게 치명타가 되긴할겁니다.
라프로익
21/06/10 10:16
수정 아이콘
경기동부연합과 손잡고 있는 자보다는 안전하겠지요.
Darkmental
21/06/10 10:16
수정 아이콘
결혼전 사건에 대해서는 장모랑 윤석렬을 같이 엮을수는 없다고 보는입장이지만
장모가 윤석렬을 이용해서 무마한 증거가 있다면
대선은 나가리죠
21/06/10 10:17
수정 아이콘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사람들의 문제가 심각하군요
LightBringer
21/06/10 10:20
수정 아이콘
한편의 코미디네요
21/06/10 10:20
수정 아이콘
누가 심각한건지 딱 보이긴 하네요
이쥴레이
21/06/10 10:21
수정 아이콘
이런거보다 그냥 장모 세금체납이나 토지 압류건, 요양급여비 재판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게 더 건설적일수도 있겠죠.
아내랑 장모쪽에서 자산관리가 안되는건지 세금체납이나 토지문제, 요양급여비 부정수급으로 재판중이기도 하고
계속 문제나 여론등이 있다지만, 장모 사건들이 큰 영향이 있을지는..

윤석열자체는 청렴하다고 보고 돈과 관련해서 욕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거기다 사건들이 대부분 결혼전 이야기이고, 윤석열이 장모건 관련해서 개입했다는 증거들도 없는지라..
현재 여론에서 별 변화가 없을거라고 봅니다.
티모대위
21/06/10 10:30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참 깔거 없는 사람이긴 한가봐요.
결혼하기 10년전에 장모가 산 땅 가지고 여태 왈가왈부를...
Lahmpard
21/06/10 10:30
수정 아이콘
이쯤하시지요
선거철이라 이해는 하지만
좀스럽고 민망합니다
왕십리독수리
21/06/10 10:36
수정 아이콘
저는 문재인 핵심 지지자 층이 정말 두려워해야 할 상대는 윤석열이 아니라 이재명이라 보는데, 참 재밌어요. 검찰주의자인 윤석열은 그래도 법의 틀 안에서 복수하겠지만, 이재명은 그동안 소위 '문팬'들에게 당한 수모를 두테르테식 칼춤으로 갚고도 남을 사람이잖아요. 그러니 김남국, 황운하 같은 간신배들 언능 붙었죠. 살려달라고
타마노코시
21/06/10 10:39
수정 아이콘
그것도 당내 입지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죠..
왕십리독수리
21/06/10 10:47
수정 아이콘
통 되면 입지가 생기는거죠 뭐. 이미 문재인 충성파 초선의원들 대거 이재명에 붙는 거 보면 뻔하죠
타마노코시
21/06/10 10:49
수정 아이콘
그것도 스노우볼 굴릴만한 건덕지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 내부에 진성이라 할만한 이재명 사람이 없다보니 그게 과연될까 싶네요.
예전에 DJ-노무현으로의 교체과정에서도 그 난리였는데 그게 달라질까요.
왕십리독수리
21/06/10 10:53
수정 아이콘
노통은 매우 상식적인 분이셨잖습니까. 이재명이라면 하고도 남을 거라 봅니다
타마노코시
21/06/10 11:00
수정 아이콘
상식적이냐 비상식적이냐를 떠나서 그러한 정도로 움직일 경우에는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당내입지가 없다면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왕십리독수리
21/06/10 11:36
수정 아이콘
저도 어찌될지 궁금합니다. 지켜보시죠
일각여삼추
21/06/10 10:39
수정 아이콘
문-멘
참새가어흥
21/06/10 10:41
수정 아이콘
제발 문제여야 한다고 부르짖는 글과 일부 댓글들의 티키타카.. 크크

남들이 아무리 잘 설명해 주고 반론을 제기해도 눈감고 귀막는 정도는 되야 지금 시점에서 정권을 지지할 수 있겠죠.
toujours..
21/06/10 10:43
수정 아이콘
이쯤이면 종교죠. 2001년이면 코카콜라배 스타리그 할때인데...
하르피온
21/06/10 10:43
수정 아이콘
아 나는 미래의 장모님이 뭘하는지도 모르는데
향후 10년간 결혼을 못하는건가
늙은방랑자
21/06/10 10:44
수정 아이콘
윤석열 장모 건 관련해서 어떤 사안에 대해서 윤석열이 관여했다는 증인, 증거 가 곧 나올 예정입니다
사진도 있고, 서류도 있고, 증인도 3~5명 홖뽀뙤어있습니다
김대업2가 될런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선거 직전에 잘 꾸며서 터뜨리면 답 없습니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대응이 가능하지만 선거일 임박해서 크게 터지면 속수무책일겁니다
설훈, 김대업 유구한 역사가 있지요
나이로비
21/06/10 15:14
수정 아이콘
어떻게 이렇게 신뢰성 없게 리플을 남기실 수 있는지 놀라울 정도입니다.

"홖뽀뙤어" 덕분인 것 같기도 하고
만수르
21/06/11 20:05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묻는데 이 댓글 혹시 돌려까기 혹은 세로드립인가요?
21/06/10 10:48
수정 아이콘
장모건 vs 검사사칭+음주운전+논문표절(+가천대비하)+욕설폭언

가슴이 웅장해지는 대결이네요.
태정태세비욘세
21/06/10 11:58
수정 아이콘
김부선?
고타마 싯다르타
21/06/10 10:52
수정 아이콘
이해하기 어려움

윤석열이 검찰 나온지 몇달이 됐는데 아직도 윤석열이 뭉개고 있다 막고 있다 말이 나오는 이유가 뭐예요?
21/06/10 10:52
수정 아이콘
윤석열 지지율의 80%는 민주당이 만든거라 생각해서 장모 문제가 큰 문제가 될거같진 않습니다. 애초에 민주당부터가 진보MB 이재명이고...
히히힣
21/06/10 10:54
수정 아이콘
이럴 때 마다 윤석열 지지도가 더 올라갈 겁니다.
장담합니다.
metaljet
21/06/10 10:56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아내를 버리란 말입니까?"
몽키매직
21/06/10 11:08
수정 아이콘
이 분 글을 보면 뭐랄까... 고도의 풍자를 구사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공기청정기
21/06/10 16:55
수정 아이콘
그보다 중간중간에 한자 넣는게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게...
21/06/10 11: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크크크크크 결혼하기도 전에 일어났던 일에 대해 윤석열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군요. 신박한 논리입니다.
이미 이번정권은 도덕성 문제에 대해서 내로남불 끝판왕 급이라 입도 벙긋 못하는 입장이에요.
그리고 설령 윤석열이 낙오하더라도 그 표가 왜 민주당 후보에게 간다고 생각하죠? 신선하네요.
지금 제 마음엔 안철수, 유승민, 등등 많아요.
아르네트
21/06/10 11:22
수정 아이콘
궁금한데 왜 이게 부동산 투자가 아닌 투기에요?
불법적인 일이 있었나요?
21/06/10 11:24
수정 아이콘
웃겼다
21/06/10 11:33
수정 아이콘
윤무무
리스트린
21/06/10 11:55
수정 아이콘
아직도 문재인정권 지지하는 사람은 이런 수준인 거군요.
21/06/10 11:57
수정 아이콘
이런 네거티브는 어느 한 쪽 지지자한테는 통하긴 하겠죠. 다음 그짝 대통령 후보감으로 청렴한 집콕 키보드 워리어나 야동 안 보면서도 재산이 적은 스윗남 추천드립니다. 공격할게 없겠네... 완벽!
괴물군
21/06/10 12:04
수정 아이콘
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당이 문제없다거 면제부 까지 땅땅한 마당에 이재명 건도 다시 올리면 재미있겠네요 파이팅
cruithne
21/06/10 12:16
수정 아이콘
너무 일방적이니 노잼이네요
21/06/10 12: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실제로 장모건이 타격이 있을 수 있죠. 이재명에게 도덕성을 기대하는 사람은 없지만 윤석열은 그게 큰 자산이거든요. 게다가 무슨 연애 결혼도 아니고 50세 넘어서 결혼했는데 노통처럼 감성으로 피해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돌돌이지요
21/06/10 14:09
수정 아이콘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윤석열 지지하는 사람들 중에 상당수는 정권을 바꿀 수 있다는 기대감때문이라 또 반대로 큰 타격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여론조사를 보면 정권유지론보다 정권교체론이 높거든요
김솔라
21/06/10 12:30
수정 아이콘
저는 민주당이 별 거 아니래서 믿으려고요.
백수세끼
21/06/10 12:31
수정 아이콘
네 당신 말이 옳습니다
연필깍이
21/06/10 12:38
수정 아이콘
시세차익 = 투기
라는 말씀이시네요?
21/06/10 12:45
수정 아이콘
이제 웬만한 도덕성 공격은 전혀 안통할겁니다. 도덕성에 대한 기대를 버린 사람이 너무 많아졌거든요
4월29일
21/06/10 13:20
수정 아이콘
저 장모는 저게 끝이 아니라서
근데 사실 돈 있고 정보 있으면 저거 안 할 사람 있긴 있나요 우리나라에
안필드원정출산
21/06/10 13:22
수정 아이콘
크크크 열심히들산다 증말...
미뉴잇
21/06/10 14:04
수정 아이콘
이런 글 아주 좋아요

보궐때 생태탕만 외치다가 참패하고도 반성 못하고 대선에서도 윤석열 장모만 찾다가 참패할거에요.
체리과즙상나연찡
21/06/10 14:16
수정 아이콘
https://cdn.pgr21.com./freedom/89573#4137344

당시 상황에서 위와같은 내기를 하실 정도인걸 보면 현실인식이 굉장히 떨어지시는거 같아요. 왜 그랬을까 생각보면 그냥 맹목적으로 한쪽을 추종하고 있으니 그렇겠죠?

주변에도 비슷한 사람이 있습니다. 무조건 윤석열이 먼저 잘린다, 서울시장은 박영선이다 하지만 결과는 아시다시피.. 아마 이 건도 비슷할거에요.
셀커크랙스
21/06/10 15:26
수정 아이콘
당신들이 청문회 통과시켜서 검찰총장을 만들어준 사람입니다.
엘롯기
21/06/10 15:32
수정 아이콘
그래서 누가 윤석열을 검찰총창에 임명한건가요?
Shin-DEN
21/06/10 15:42
수정 아이콘
이분은 이제 좀 티가 나기 시작하네요 (어둠의 XXX)
빈약한 논거, 구멍투성이 의혹, 반박하기 정말 쉬워요

윤석열 장모건을 알리고 싶으셨음 ‘300억원대 은행잔고 서류위조’
[남에게 10원한장 피해준적 없다]는 ‘요양병원 부정수급 의혹’ (이 건은 검찰이 3년 구형 내린 상태죠)
이런사건이면 모를까…

저런 부동산관련 의혹은 굳이 필요없죠
강변빌라1호
21/06/10 17:02
수정 아이콘
1. 기존 사건은 이미 알려진건데 굳이 글을 왜 파나요
2. 윤석열씨 일가가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지 궁금하다. 이대로라면 이재명 지사가 유리해진게 아닐까
ㅡ> 이문장에서 논거가 빈약하고 말게 도대체 뭐가 있나요
바나나맛슈터
21/06/10 15:48
수정 아이콘
무슨 일인가 했었는데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흐흐 다른 분들이 댓글로 잘 알려주셔서 좋네요
여기에 이런 글을 쓰면 무슨 이득과 보람이 생기실까요
21/06/10 15:49
수정 아이콘
결론이 음주운전 전과자라니 크크크 이재명이 되는 순간 우리 국민은 음주운전을 비난할 이유와 명분을 잃게되는거죠. 흔히 살인미수로 봐야한다는 음주운전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뽑아놨는데
21/06/10 15:59
수정 아이콘
윤석열은 싫어하지만, 윤석열 장모의 경매는 2001년이었고 윤석열은 2012년에 결혼했다는데도, 윤석열이 비리에 연루되었다는 식의 가짜뉴스가 공공연한건 문제있군요.
카푸스틴
21/06/10 17: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윤석열 장모 문제가 심각할수도 있다고 개인적으로 추측합니다]라고 제목을 바꾸셔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글쓴이님의 지저분하고, 저열한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이게 되요.
본문은 추측이라면서 제목은 팩트라니요.
신천지는누구꺼
21/06/10 18:43
수정 아이콘
그냥 투자를 잘한거죠.. 노무현정권때 신도시개발 시작할걸 2001년에 예측하는게 말이나 되는지... 그리고 법원 공매 물건입니다.. 정정당당하게 매입한 물건이죠...
21/06/10 22:37
수정 아이콘
21/06/14 14:00
수정 아이콘
본문 글에 대한 다수 신고로 글을 잠그고 운영위에서 규정 위반에 대해 논의하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2074 [정치] 우리 편의 정체성을 공격할 용기, 이준석과 조국 [167] 나주꿀23402 21/06/11 23402 0
92069 [정치] 이준석 당대표에 대한 일본 네티즌의 반응 [65] 재즈드러머21871 21/06/11 21871 0
92068 [정치] 이준석 당선 후 나온 재밌는 이야기 몇개 [26] 카루오스20195 21/06/11 20195 0
92065 [정치] 검찰총장이 대통령 선거에 나가는 것에 대하여 [100] Aedi18638 21/06/11 18638 0
92059 [정치] 국민의힘, 36세 리더 선택했다...이준석, 사상 첫 30대 당대표에 [223] 피잘모모25197 21/06/11 25197 0
92049 [정치] 국민의힘 하태경, 다음주 대권도전 선언 [35] 카루오스13963 21/06/10 13963 0
92045 [정치] 공수처, 윤석열 수사 착수 [120] 나주꿀22547 21/06/10 22547 0
92038 [정치] 장제원, 지도부에 발끈 "감사원이 국민의힘 하청기관이냐" [45] Cafe_Seokguram14094 21/06/10 14094 0
92034 수정잠금 댓글잠금 [정치] 윤석열 장모 문제가 심각하군요 [173] 강변빌라1호19483 21/06/10 19483 0
92031 [정치] 다주택' 김현미, 동생에 집 팔고 그 곳엔 남편이 전세로 [50] 태랑ap15915 21/06/09 15915 0
92026 [정치] 최서원, 文에 편지 보내 박근혜 사면요청 [43] 나주꿀15411 21/06/09 15411 0
92024 [정치] 천안함 관련 망언을 한 조상호씨가 사과를 했네요 [73] 이호철14960 21/06/09 14960 0
92023 [정치] 형사합의는 매수인가? [36] 모루겟소요11682 21/06/09 11682 0
92020 [정치] 18년 만에 부동층으로 돌아갑니다 [200] 20562 21/06/09 20562 0
92016 [정치] 180석으로 아무것도 못한다는 민주당 원내대표 [128] 나디아 연대기23450 21/06/08 23450 0
92015 [정치] 작전에 실패한 장수는 vs 경계에 실패한 장수 [93] 판을흔들어라16718 21/06/08 16718 0
92009 [정치] <정치유머> 논리가 안되면 즙으로(Feat.나경원) [61] 가슴아픈사연12668 21/06/08 12668 0
92007 [정치] 與, 부동산 전수조사-우상호·윤미향 등 12명 전원 탈당·출당 [179] 카루오스21078 21/06/08 21078 0
92002 [정치] 강제징용 대법 판결이 뒤집혔습니다. [190] 눈물고기21853 21/06/08 21853 0
91995 [정치] 민주당 전 대변인: 천안함 함장이 부하들을 수장시켰다.(천안함 생존병 반응 추가) [148] 나주꿀23218 21/06/07 23218 0
91990 [정치] 이준석 돌풍과 진보 진영의 오독 [86] 아루에24770 21/06/07 24770 0
91985 [정치] 전용기 "軍 업무상 위력 간음에 징역 최대 10년" 법안 발의 [36] 연왕12433 21/06/07 12433 0
91980 [정치] 이준석, '윤석열 10원 한장' 발언에 "그 결과까지 책임져야" [103] 검은곰발바닥21850 21/06/06 2185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