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6/25 12:29:52
Name 청자켓
File #1 MNLN3RDN4ZJHZO5ERUWWJQCKB4.webp (38.8 KB), Download : 65
File #2 0003365802_002_20210624045502363.jpg (62.0 KB), Download : 17
Link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365802?sid=100
Subject [정치] 아이돌-前CEO-탈북자까지… 국민의힘 ‘대변인 오디션’ 흥행 (수정됨)


-18세부터 79세까지 564명 지원
-2030세대가 전체 73% 차지
-TV생중계-문자투표 거쳐 선발(8강전과 결승전은 TV조선을 통해 방송)


일정

1.24일부터 1차 영상 합격자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면 압박면접 심사
2.27일부터 16강 4 대 4 토론 배틀 진행
3.30일 8강 토너먼트부터 대국민 문자투표를 실시하여, 4강 진출자를 가림
4.다음 달 5일 최종 우승자 결정
5.이번 토너먼트에서 1, 2등을 대변인으로, 3, 4등을 상근부대변인으로 약 6개월간 임명할 예정



=================================

https://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2784&Newsnumb=20210612784

가장 화제의 인물은 16강에 진출한 고3 학생입니다.
평소에도 정치에 관심이 있었고, 문정부 실정때문에 나서게 되었다고 합니다.
확실히 젊은층 남성들에게 이준석이라는 정치인이 갖는 의미와 기대가 커보이는 대목입니다.
뭔가 정치판에 활력이 느껴져서 보는 재미가 있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VictoryFood
21/06/25 12:32
수정 아이콘
당신의 대변인에 투표하세요?
40년모솔탈출
21/06/25 12:58
수정 아이콘
실제로 TV 조선에서 생방송 한다고...
이준석이 제주도 당원들한테 설명할 때 미스트롯 뽑듯이 당 대변인이 되었으면 하는 사람한테 투표하는거라고 설명하더군요.
더치커피
21/06/25 12:32
수정 아이콘
하트시그널 변호사님도 참가하나보네요
21/06/25 12:34
수정 아이콘
장천 너무 늙어보이게 나왔네요.

합격자들 영상 좀 보게 빨리 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피잘모모
21/06/25 12:36
수정 아이콘
방송국에서 대변인 토론배틀을 중계한다니 크크크 재밌네요
내년엔아마독수리
21/06/25 12:36
수정 아이콘
유동혁씨는 누구죠?
슈퍼주니어 2기 멤버라고 나와있는데 꺼무위키에는 안 보이네...
21/06/25 12:39
수정 아이콘
배우입니다.
안 그래도 저 내용이 퍼져서 본인이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인터뷰했습니다.중간에 착오가 생긴 것 같아요
아케이드
21/06/25 12:38
수정 아이콘
이건 정말 신선하네요 16강부터 TV중계한다니 볼 수 있겠네요
닭강정
21/06/25 12:39
수정 아이콘
이야 이름 없거나 진짜 작은 정당도 아니고 거대 정당이 이런 퍼포먼스를
고타마 싯다르타
21/06/25 12:41
수정 아이콘
저 고3학생이 반동성애운동 맞나요?
2021반드시합격
21/06/25 12:42
수정 아이콘
이런 꿀잼판에다 대고 한다는 게
이준석 과거 신상털이
+ 이 사람도 어려요! 우리도 청년정치임!
++ 경선 나중에 합시다, 규칙쯤이야
이니...

대선 초입부터 차원이 다른 출발이네요
후마니무스
21/06/25 12:42
수정 아이콘
과연 이게 바람직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어느쪽 인선보다는 바람직한거 같습니다
아케이드
21/06/25 12:59
수정 아이콘
기존의 인맥으로 끌어쓰던 방식보다는 낫겠죠
후마니무스
21/06/25 17:45
수정 아이콘
이게 기존보다 훨씬 더 인맥으로 끌어쓰는거 같네요.
아케이드
21/06/25 18:16
수정 아이콘
기존에는 그냥 아는 사람 꽂아 넣었는데요?
박성민처럼 말이죠
후마니무스
21/06/25 19:06
수정 아이콘
저는 어느쪽 인선보다 바람직하다고 표현했는데

어느쪽이 박성민을 말하는 겁니다
minyuhee
21/06/25 12:43
수정 아이콘
대변인은 말 하는 직업이니 말싸움해서 겨루는건 좋은 방법입니다.
그말싫
21/06/25 12:45
수정 아이콘
합격 = 정치 입문 슈퍼패스네요,
그것도 바로 얼굴 알리는 메이저 정치인으로...

프듀따리도 뒷돈 오가고 주작하는데 이건 된다면 수십억을 내고라도 할려는 사람 많을텐데, 어찌 잘 컨트롤이 될지 궁금하네요.
카루오스
21/06/25 12:49
수정 아이콘
픽미 픽미 픽미업
21/06/25 12:49
수정 아이콘
일단 화제성을 가져가네요
21/06/25 12:49
수정 아이콘
아니 이걸?
커피소년
21/06/25 12:51
수정 아이콘
정치 입문의 루트로는 참신하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라는 게 굳이 입문의 루트까지 무거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조금은 다양성있게 들어가서 진정성있게 활동하면 될거라고 봅니다.
추적왕스토킹
21/06/25 12:53
수정 아이콘
내 살다살다 대변인 콘테스트를 다 보는 날이 올 줄이야
나주꿀
21/06/25 13:02
수정 아이콘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2784&Newsnumb=20210612784
-압박면접장서 기말 시험 공부한 국민의힘 토론배틀 최연소 16강 진출자 고3 김민규씨 인터뷰

Q: 긴장되지 않나.
“간절한 마음보다는 ‘청년들도 정치에 관심이 있다’는 점을 표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당락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그래서 그리 떨리지 않는다.”

Q : 대변인이 되면 학교(인천)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해야 한다.
“만약에 대변인이 된다면 기말고사가 끝난 다음부터 활동하고 싶다.
정규 수업에는 빠질 수 없으니 오후부터 활동할 수 있도록 (배려) 해줬으면 좋겠다.”

최연소 진출자 인터뷰를 봤는데, 도전정신이 대단하네요, 풋풋함이 느껴지기도 해서 귀엽고요
40년모솔탈출
21/06/25 13:02
수정 아이콘
2030 으로 70%가 넘는 사람들이 지원했고, 10대도 포함하면 80% 가까이 지원했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젊은 사람들이 정치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 그동안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는걸 의미하는것 같습니다.
그걸 계급장 다 떼고 붙을 수 있게 해주니까 이만큼 참여하는거로 나타난거고요.
이준석의 기회의 공정에 대한 시험이 일단 성공적으로 시작되는거 같아서 앞으로가 기대 됩니다.
SSGSS vegeta
21/06/25 13:04
수정 아이콘
대변인듀스인가요?
21/06/25 14:09
수정 아이콘
어? 그거 뭔가 어감이 완전 PGR인데요 크크
IT회사직원
21/06/25 21:37
수정 아이콘
대변듀스.. 크흠..
Grateful Days~
21/06/25 13:04
수정 아이콘
25세에 뭘 할줄아는지 잘모르는 분(페미는 잘할듯)을 1급비서관으로 꽂아버린 당보단 훨씬 나은 코스네요.

[25세 청와대 1급 비서관, 청년 '기용' 아닌 청년 '기만']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62420837
바람기억
21/06/25 13:05
수정 아이콘
어디와는 대조적이네요. 국힘 대표님 행보가 기대됩니다.
이쥴레이
21/06/25 13:08
수정 아이콘
좋네요.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NoGainNoPain
21/06/25 13:09
수정 아이콘
쇼를 하더라도 이런 쇼를 해야죠.
청와대처럼 그냥 자리 하나 만들고 적당한 자기사람 앉혀놓는 쇼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죠.
Grateful Days~
21/06/25 13:12
수정 아이콘
언제나 갈라쇼~!

[靑 "박성민이 불공정? 도저히 이해안돼…男 엘리트면 용인되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62508583639522
그말싫
21/06/25 13:40
수정 아이콘
[박성민 비서관도 2019년에 민주당 청년대변인 공개오디션을 통해서 발탁됐다"라며 "지금 국민의힘에서 하는 토론배틀은 멋진 이벤트고, 민주당이 공개오디션을 통해서 대변인, 부대변인을 뽑았을 때 그런 검증은 아무 의미 없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박성민도 당오디션 출신이긴 하네요.
NoGainNoPain
21/06/25 13:51
수정 아이콘
청년대변인과 당 대변인은 무게감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죠.
그말싫
21/06/25 13:56
수정 아이콘
오디션으로 다이렉트 데뷔하고 1급 비서관까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정치권 요직으로 갈 가능성이 높은 건 같죠.
NoGainNoPain
21/06/25 13:58
수정 아이콘
어떻게 정치권 요직으로 갈 가능성이 같나요?
여당은 대통령이 인사권자이기 때문에 어디 자리 하나 만들어 줄 수 있지만 야당은 그런 거 없습니다.
그말싫
21/06/25 14:01
수정 아이콘
뭐 박성민도 오디션 후 2년 지났고, 이 오디션 기준 2년 후에는 여야가 바뀌어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김솔라
21/06/25 13: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국민의힘은 이준석부터 온 국민이 지켜본 슈스케 느낌이고, 민주당은 망한 오디션 출신 우승자 자기 방송사에서 억지로 꽂아넣은 느낌이 강해서 그런 거겠죠.
아케이드
21/06/25 14:08
수정 아이콘
6명중에 한명 뽑은 당 오디션으로 1급 크크
싸구려신사
21/06/25 13:10
수정 아이콘
신박하긴 하네요. 근데 이게 과연 기존방식 보다 좋은 결과가 나올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네요. 사실, 이준석이 공략으로 넣었기때문에 안할수도 없고, 이거 물렸다가는 대참사날걸 알기에 진행하는 느낌도 들거든요.

근데 뭐 어차피 어떤 결과를 내던 이쪽은 잘했다 칼거고 저쪽은 거봐라 못하지않냐고 할것이 분명해 보이네요. 흐흐
백년지기
21/06/25 13:17
수정 아이콘
기자들 앞에 서는 대변인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방식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백곰사마
21/06/25 13:1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신선합니다. 정말 좋네요. 저렇게 뽑힌 사람은, 흥행이 된다면 단숨에 사람들 사로 잡는 정치인으로
첫 발을 내딛는거죠. 인재영입이라면서 세평 몇가지로 영입하거나, 보좌관부터 당직이나 떠돌게 하면서 정치낭인이나
양산하는 방식보다, 이게 나을 수도 있죠. 적어도 저렇게 뽑히면, 순발력과 상황 이해력, 논리에 따른 말솜씨는 보증 되겠네요.
청와대에서, 20대 여성 1급 보좌관 꼽는 행태를 보다가, 고3이 대변인 걸고 토론배틀에 나와서, 당직을 쟁취한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민주당이 고루하고, 경직되어 있으며, 하던데로 하는 고인물끼리 대전인지 새삼 느끼네요. 야당도 이준석 아니였음
똑같았겠죠? 이번에 이준석이 당대표가 된 것은, 대한민국 정치역사상으로도, 정말 다행인 듯 합니다.
이준석이 아니면 이런 발상, 행동을 누가 실천하겠습니까.
40년모솔탈출
21/06/25 14:50
수정 아이콘
이준석 아니였으면 도로영남당이였죠.
안희정
21/06/25 13:22
수정 아이콘
오디션프로그램이니

학폭논란 일베논란 같은 과거논란이

한명정도는 생길거같은 느낌이 크크
40년모솔탈출
21/06/25 14:32
수정 아이콘
SNS 에 올렸던 글 때문에 이미 논란이 생기고 있습니다. 크크
21/06/25 13:26
수정 아이콘
확실히 당대표가 젊으니 이런 시도들은 좋습니다. 민주당 쪽에서는 답답하겠네요.
21/06/25 13:30
수정 아이콘
팬덤 생기면 문자투표 경품 이벤트도 하나요. 여긴 좀 위험한가?
Rumpelschu
21/06/25 14:04
수정 아이콘
이런 투표방식 신선하고 좋네요. 긍정적인 방향같습니다
21/06/25 14:16
수정 아이콘
티비중계는 8강부터고 16강은 일요일에 유투브 중계같던데 왠만하면 챙겨보려구요
다들 한번씩 비슷하게 하는 말씀이지만 제가 당 대변인 오디션같은걸 챙겨볼 날이 올 줄은 몰랐네요 크
21/06/25 14:22
수정 아이콘
장천 저 사람은 나올수 있는 오디션은 다 참가하시는듯 크크크
40년모솔탈출
21/06/25 14:48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RuqdY5a4p84
전당대회 당시 공약영상인데 대변인 오디션만이 아닌 다양한 방향으로 사람을 뽑는 대회를 할거 같네요.
진짜 무슨 과거시험 보듯이 하면 능력있는 사람들을 계속 모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하얀마녀
21/06/25 14:56
수정 아이콘
토론 주제가 궁금하네요..... 뭐 뜬구름 잡는 형이상학적인 주제로 하면 재미없다 그럴거고.... 그렇다고 페미, 부동산, 코인, 박근혜 사면 등등 쎈 걸로 하면 불바다가 될텐데....
21/06/25 15:07
수정 아이콘
기왕할거면 불바다주제여야죠 크크
흔솔략
21/06/25 15:15
수정 아이콘
기본소득이 주제인걸로 알고있습니다
40년모솔탈출
21/06/25 15:17
수정 아이콘
좀 애메하기는 합니다.
1차 동영상 논평 주제나 압박면접 볼 때의 주제들은 상당히 센거로 물어봤다고 하는데요.(페미, 출산률, 무당층, 기타등등)
토론배틀을 하려면 아무래도 서로 대립각을 세워야 할건데 아무래도 국민의힘 당대변인을 지원한 만큼 어느정도 비슷한 방향을 보는 사람들일거니까요..
그래도 일단 주제는 불바다 주제일겁니다.크크크
21/06/25 15:41
수정 아이콘
국민의힘 관계자는 “외부 심사위원으로 이철희 대통령정무수석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초청하는 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40년모솔탈출
21/06/25 15:59
수정 아이콘
진중권은 심사위원을 하기 보다 토론 대상으로 초빙하는게 어떨지... 크크크
그리고 이철희는 가고는 싶었는데 당에서 가지 말라고 말렸다고 하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t7gea45lLho&t=611s
코우사카 호노카
21/06/25 15:54
수정 아이콘
재밌겠네요 챙겨보진 못하겠지만 하이라이트 같은거 나오면 봐야지..
21/06/25 16:08
수정 아이콘
확실히 이거랑 똑같은걸 민주당 송영길이 주관한다고 치면 그순간 식상한 느낌이 있죠.
이준석이 가지는 젊음이 정말로 강력한 무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는 행보 하나하나가 좀 인상적에요.
21/06/25 16:28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갖는 가장 큰 매리트는 (정치인으로써는) 젋음 + 온건파 라는 데 있어요
누군가에겐 이준석이 어떻게 온건파냐?라고 할 수 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 이준석이 온건파라고 평가받을 정도라면 이준석 외의 인물들은 어떗을지..(..)
지금 그만큼 2030이 극단적으로 궁지에 몰려있었고 이준석이라도 없었으면 진짜 극단적인 초강경파+대안우파쪽으로 시선이 다 갔을거에요
지금 저 자리에 이준석이라도 있다는게 진짜 천만다행인 상황..
valewalker
21/06/25 16:44
수정 아이콘
Ytn뉴스에서 고등학생이랑 인터뷰하는거 봤는데 이친구 물건같네요 말을 너무 잘함 크크
21/06/25 17:30
수정 아이콘
말투 억양이 이준석이랑 아주 비슷하네요 크크 이준석 토론 보면서 벤치마킹을 했나봅니다. 18세 이준석 느낌
valewalker
21/06/25 17:54
수정 아이콘
그쵸 저도 처음 들었을때 이준석 생각부터 났네요
스테비아
21/06/25 16:53
수정 아이콘
요즘은 진보가 보수같고 보수가 진보같고... 오히려좋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2289 [정치] [외교]현직 백악관 관료가 저술한 미국의 중국견제전략 [166] aurelius18671 21/06/28 18671 0
92285 [정치] 윤석열은 왜 징계를 받았을까 [15] echo off16631 21/06/27 16631 0
92284 [정치] 벌써 코로나 델타변이 250건…한국도 "비상" [37] Rumpelschu16073 21/06/27 16073 0
92282 [정치] 남영희 민주당 지역위원장, 박성민 靑비서관 논란에 “얼마나 무식한지” [83] 미뉴잇16431 21/06/27 16431 0
92278 [정치] 고속도로 민영화 하자는 이준석 [250] 노리25340 21/06/27 25340 0
92277 [정치] 20대 남자는 진짜 우리 사회와 괴리되어 있을까 [129] VictoryFood16768 21/06/27 16768 0
92276 [정치] 문준용 "포기하는 지원금 많다, 文 아들로 사는 건 재밌는 일" [72] insane18451 21/06/27 18451 0
92275 [정치] 택배사태의 결말? [47] 陰王14604 21/06/27 14604 0
92273 [정치] 단 한문장으로 한국남성들 기분나쁘게 만들기 [68] 한이연19650 21/06/27 19650 0
92268 [정치] KBS 의 세대인식 조사의 문제점. 그리고 거기에 숨겨진 진짜 의미 [198] 40년모솔탈출23130 21/06/26 23130 0
92267 [정치] 윤석열 전총장 장모가 관련된 주가조작 사건 [댓읽기] [65] 트루할러데이14259 21/06/26 14259 0
92263 [정치] 박성민 1급비서관 임명 철회를 촉구합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248] 가슴아픈사연19065 21/06/26 19065 0
92256 [정치] [도서] 우남 이승만의 유산은 무엇인가? [319] aurelius19332 21/06/25 19332 0
92255 [정치] 검찰 중간간부 인사 단행...'권력사건 수사팀장' 모두 교체 [70] 미뉴잇16155 21/06/25 16155 0
92252 [정치] 최초의 10대 대변인을 노리는 김민규 학생 말솜씨 한번 보시죠 [75] 나주꿀21468 21/06/25 21468 0
92251 [정치] (정치유머) 민주당에서 그렇게 외치는 언론개혁의 필요성을 알겠습니다. (Feat 박성민) [78] 가슴아픈사연17009 21/06/25 17009 0
92249 [정치] 추미애 "내가 대선 출마 선언하니 윤석열 지지율 떨어져" [34] TAEYEON13033 21/06/25 13033 0
92246 [정치] 민주당 경선 일정 그대로 가기로 합의, 이낙연은 반발, (+정세균은 수용) [61] 나주꿀15910 21/06/25 15910 0
92245 [정치] 아이돌-前CEO-탈북자까지… 국민의힘 ‘대변인 오디션’ 흥행 [65] 청자켓17787 21/06/25 17787 0
92243 [정치] [도서] 한겨레 기자가 출간한 한일신냉전 [59] aurelius17426 21/06/25 17426 0
92241 [정치] [외교] 일본의 인도태평양 전략 [115] aurelius16165 21/06/25 16165 0
92230 [정치] 조선일보 SNS, 청년비서관에 ‘룸살롱 은어’ 사용 논란 [219] 어서오고23149 21/06/24 23149 0
92226 [정치] 방금 들어온 야권 관련 정치 소식들 [24] 피잘모모13998 21/06/24 1399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