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6/25 13:18:02
Name 나주꿀
Subject [정치] 민주당 경선 일정 그대로 가기로 합의, 이낙연은 반발, (+정세균은 수용) (수정됨)
https://www.yna.co.kr/view/AKR20210625047151001?input=1195m
與, 대선후보경선 규정대로 하기로…9월초 선출
연합뉴스/오늘

대선 180일 전'인 9월 10일까지 대선 후보 선출
비공개 최고위에서 최고위원 만장일치 합의
이낙연, 정세균 측은 2달정도 연기하자 vs 이재명 원칙을 준수해서 그대로 가자

이낙연 캠프 "당 지도부, 민주주의 스스로 허물어"(링크가 깨져서 기사제목과 출처만 올립니다)
뉴스1/오늘

당 지도부 '대선후보 9월 초' 선출 결정에 "민주당 민주주의 전통 허무는 나쁜 선례"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대선 경선일정을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에 이낙연 전 대표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p.s 그나저나 저번에 올린 짤방글에 많은 분이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대충 공감의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여당, 야당지지자 할 것 없이 밈으로 써먹기 좋은 송영길 대표 사진 하나 올립니다.

6450077d2765b304b2af5cc1a0ee12b2.jpg



경선 연기파 vs 그대로 진행하자파 사이에 끼였으니 마음고생이 심했을거 같긴 한데....



추가

정세균, '9월초 후보선출' 일정에 "지도부 결정 수용"

https://www.yna.co.kr/view/AKR20210625098400001?input=1195m

대단한 내용은 아닙니다. 정세균이 SNS에 
-집단면역 이후, 역동적 국민참여가 보장된 경선실시가 최선이라 생각하지만 지도부의 결정을 수용하겠습니다. 정권재창출을 위해 전력투구하겠습니다.

라고 내용을 올린게 다거든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6/25 13:21
수정 아이콘
그나마 잘함
Davi4ever
21/06/25 13:22
수정 아이콘
이건 원칙대로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커피소년
21/06/25 13:23
수정 아이콘
이미 시장선거에서 당규 바꾼거 1스택 쌓여 있는데 또 바꿨다? 욕만 더 쳐먹죠.
민주당 지도부에서 이건 잘한 결정이죠.
닭강정
21/06/25 13:23
수정 아이콘
낙연아... 이제 와서 뭘...
안철수
21/06/25 13:23
수정 아이콘
일찍 노출되면 안된다는 사람이
당대표는 왜 해서 지지율을 다 까먹었는지
요기요
21/06/25 13:23
수정 아이콘
추연씨 낙하다..
그말싫
21/06/25 13:26
수정 아이콘
이낙연 대선지지율 30% 넘을때도 있었는데 참...
박근혜 사면 드립부터 본인이 직접 다 날려먹었으니 할 말도 없습니다.
StayAway
21/06/25 13:26
수정 아이콘
이게 그나마 기대에 부응하는 길이다..
사마의사소
21/06/25 13: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낙연 참 괜찮은 정치인으로 봤는데
역시나 불리함에는 못 참는 정치꾼이네요

저 참고로 친문 네티즌중에 하나입니다
이재명보단 이낙연쪽에 기울어진 사람이었는데
이걸로 결심했습니다 이낙연은 거를래요

글고 친문들이 경선연기하라고 주장한다는
조중동 니네 신문들 억지로 프레임 짜지마라고요
친문들도 여러 주장이 있으니깐
골드똥
21/06/25 13:32
수정 아이콘
낄낄 흥미진진하구먼
21/06/25 13:34
수정 아이콘
뭐하냐 진짜;;
옥동이
21/06/25 13:36
수정 아이콘
최악은 피했네요
배고픈유학생
21/06/25 13:36
수정 아이콘
규정대로 가야죠. 쫄리면 죽어야죠
21/06/25 13:38
수정 아이콘
이낙연 저양반은 갈수록 추해지네..
이걸 연기할 이유가 단 하나도없는데
뒹굴뒹굴
21/06/25 13:40
수정 아이콘
어차피 사면 얘기 하신 이후로 대선 레이스에서 들러리인데 아직 본인은 잘 모르나봐요?
allofmylife
21/06/25 13:43
수정 아이콘
2달동안 올라갈 일도 없을텐데
고타마 싯다르타
21/06/25 13:43
수정 아이콘
이런 말 있지 않았나요? 이재명은 당내 최대세력 친문하고 철천지 원수야 여론조사에서 이겨봤자 당내세력에서 절대 못 이겨서 민주당에서는 대선후보 절대 못 돼.

이재명이 가장 유력한 거 맞아요? 친문들 백기투항하고 이재명 밑으로 들어간 건가요?

김남국도 조국수호로 배지 달더니 이재명 밑으로 기어들어간 모양인데
avatar2004
21/06/25 13:52
수정 아이콘
이해찬이 손들어 줬는데 딱히 친문이 거부할리 없죠. 이런데 가장 변수는 대통령의 의사인데 문재인 성격상 이런거에 관심가질 사람도 아니고요.

무엇보다 이재명이 개인감정으로 대사를 그르칠 바보고 아니고요.

지금 윤석열 지지율 이정도 나오는 상황에서 친문과 이재명은 그냥 같이 갈수밖에 없죠.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1/06/25 14:34
수정 아이콘
그거야 여권에 대선후보라는 사람들이 아직 멀쩡했을때 얘기져 드루킹 자살 성추행 사면발언 딸문제 등등으로 다 나가리되는 상황에서 그나마 선녀가 된 격이라 이재명 말고 누구?에 답이 안나온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저스디스
21/06/25 14:38
수정 아이콘
김경수, 이해찬이 사실상 이재명손 들어줬는데요 크크 대세는 이미 기울어졌다고 봅니다
라스보라
21/06/25 13:43
수정 아이콘
이낙연은 민주당 차기대통령 후보가 아니라 그냥 차기 대통령이 자기라고 생각했을껀데...받아들이기 어렵긴 하겠죠
21/06/25 14:23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저번 총선 끝나고는 거의 대통령 명판에 반쯤 이름 새긴 수준이었는데 1년만에 이렇게 추락할지는 몰랐네요
호날두
21/06/25 13:45
수정 아이콘
이낙연은 어디까지 추해질려고...
21/06/25 13:47
수정 아이콘
아니 이낙연님 크크크크크
암스테르담
21/06/25 13:47
수정 아이콘
다른 후보는 시간이 없다라는 얘길 할 수 있죠. 근데 이낙연은 아니죠. 누구보다 시간이 충분했고 총리에서 당대표까지
더 이상 밀어줄 수 없을 만큼 밀어줬는데 무슨 시간이 더 필요하고 당에서 뭘 더 밀어줘야 하나요?
미뉴잇
21/06/25 13:48
수정 아이콘
당헌당규는 지들 입맛에 맞게 바꾸는 정당이 이번에는 그렇게 안 했군요.
돌아온탕아
21/06/25 13:49
수정 아이콘
시간 더 준다고 이미 뱉은 사면 발언은 못주워담죠 크크
Cafe_Seokguram
21/06/25 13:49
수정 아이콘
이건 원칙대로 가는 게 맞는거죠...
21/06/25 13:50
수정 아이콘
주택투기자 출당, 성희롱사건 사죄 그나마 송영길이 다른이들보다 낫네요.
21/06/25 13:50
수정 아이콘
이낙연 원칙바꾼사례가 있죠
바로 서울/부산 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낸것
당원 투표를 통해 바꾼원칙이지만
그냥 후보를 낼 수야 없을테니
당론이란 명분을 투표로 만든것뿐이고..
AaronJudge99
21/06/25 13:51
수정 아이콘
원칙대로 가야죠...그게 베스트죠
이른취침
21/06/25 14:01
수정 아이콘
눈치 볼 줄은 아네요.
아케이드
21/06/25 14:03
수정 아이콘
문을 '여니' '조국'
Janzisuka
21/06/25 14:03
수정 아이콘
왜 미루려는거에요?
나주꿀
21/06/25 14:08
수정 아이콘
이재명에 비해 여론조사율이 밀리니 시간을 벌면서 이재명에 비해 우월한 당내 세력으로 이재명을 견제하고 싶었던 거겠죠
Janzisuka
21/06/25 14:09
수정 아이콘
….흠 그럼 원칙은 왜 있음…
스토리북
21/06/25 14:26
수정 아이콘
당 원칙에 따르면 일단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이재명은 대선후보가 될 수 없습니다... 크크크
이부키
21/06/25 14:52
수정 아이콘
그런 것도 있나요? 코메디가 따로 없군요
암스테르담
21/06/25 15:20
수정 아이콘
선거일로부터 15년 이내 총 3회, 최근 10년 이내 총 2회 이상일 시 부적격 처리한다.
2018년 12월 18일「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일명 ‘윤창호법’) 시행 이후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경우 예외 없이 부적격처리 한다. 이때 음주운전은 측정거부를 포함한다.

검색해보니 음주운전 만으로는 아니고 세부 규정이 따로 있네요. 다만 뺑소니는 예외 없이 아웃입니다.
갸르릉
21/06/25 14:04
수정 아이콘
사실 사면이 그렇게 무리한 발언은 아니었는데..변화하는 국민 정서를 못 읽은게 패착이었죠.
이른취침
21/06/25 14:11
수정 아이콘
의도도 불분명하고 그 시기도 너무 나빴죠.
대선 후보로서 차별점을 드러내고자 한 건 알겠는데
자신의 지역적 한계를 벗고자 하는 의도가 너무 빤히 보여서... 결국 정의도 못잡고 확장에도 실패했죠.
차라리 서울 부산시장 후보를 안냈으면 후일을 도모라도 했을텐데...

무색무취가 장점이었는데 그 한계를 넘고자하니 그냥 현실에 매몰된 낡은 정치 이미지만 보여줬죠.
갸르릉
21/06/25 14:14
수정 아이콘
뭐 밑에 분 말대로 자신 지지율이 자신 지지율이라고?? 생각한게 문제였죠. 그 상태에서 떨어지는 지지율을 외연 확장으로 매꿔 보려는 시도였는데..
스토리북
21/06/25 15:15
수정 아이콘
하태경도 이번에 한 건 했죠. 대선 수도이전 공약하면서 "노무현의 의지를 잇겠다."고.....
외연확장 해보겠다는 건 알겠는데 내연부터 다 조질 기세....
라라 안티포바
21/06/25 22:52
수정 아이콘
하태경은 오래보면서 느끼는데
큰그림은 정말 더럽게 못그려요.
현역 의원이다보니 실무로는 정말 많은 성과를 냈는데, 정작 0선 이준석보다도 큰그림을 못그림.
21/06/25 14:09
수정 아이콘
낙하다 추연아.......
avatar2004
21/06/25 14:10
수정 아이콘
국힘보다 더 확실한게 민주당 이재명인데 이낙연은 예전 사면건도 그렇고 좀 눈치가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네요. 주위에 도대체 누가 있길래..

정세균은 그냥 어차피 안될거 정계은퇴전에 이거 저거라도 해보자 이런 느낌이라면 이낙연은 여전히 진지하게 예전에 자기 지지율이 진짜 자기 인기라 착각하고 있는거 같아요. 그게 문재인 인기였지 본인하곤 상관도 없는거였는데.

이낙연은 사면발언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실력도 상품성도 없는 정치인이였는데 그냥 문재인 정부 최고 인기시절 총리를 맡아서 얻은 지지율이였을뿐.
요기요
21/06/25 15:21
수정 아이콘
마치 코인 역대 최고가 때를 기억하며 그게 진짜 그 코인의 가치라고 믿는 물린 사람들같습니다.
지금은 바닥이지만 최고가를 언젠가는 다시 도달할 거라고 믿는..
이낙연은 아직도 40%대 지지율이 너무 아쉽고 생각날 겁니다.
캐러거
21/06/25 14:18
수정 아이콘
이낙연 입장에선 아깝긴 아까울듯
위원장
21/06/25 14:21
수정 아이콘
그대로 가는게 맞죠
21/06/25 14:23
수정 아이콘
이재명의 위기는 경선 이후에 올거라 생각해서 그 위기가 왔을때 당내 내홍이 장난 아닐것 같긴 합니다.
Lovelinus
21/06/25 14:25
수정 아이콘
추연아 낙하다
21/06/25 15:22
수정 아이콘
그쪽 분들은 내부총질을 그렇게 혐오하더니 본인들이 내부총질 중
트루할러데이
21/06/25 15:27
수정 아이콘
왠일로 잘 결정했군요?? 송영길대표 칭찬드립니다.
그리고 이낙연 님은 으음.... 서울시장 선거도 규정 어기고 나가서 결국 지고 다 망했는데...
이미 나가리 된것 같은데 이제라도 살길 찾으시죠. 그게 좋겠습니다.
21/06/25 15:37
수정 아이콘
뭐 내부에서 치열하게 논쟁하고 결과는 수용하는 방향으로 가야죠.
민주당이 뚜껑을 먼저 여는게 득이될지 실이될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후보를 내면 좋겠습니다.
루크레티아
21/06/25 15:55
수정 아이콘
그렇죠. 저게 바로 정치짤방이죠.
시들지않는꽃
21/06/25 18:30
수정 아이콘
정세균도 진짜 다른 국회의장들처럼 조용히 은퇴를
하지! 사람 욕심이란게 끝이 없네요
그리고 국무총리는 하면 안되나 보네요.
국무총리한 사람람 치고 대통령 후보된 경우가 없으니
Lord Be Goja
21/06/25 18:58
수정 아이콘
대통령을 못해서 그러지 후보정도는 있습니다
워라밸이란
21/06/25 18:54
수정 아이콘
솔직히 문크 예거밈때문에 젊은층에겐 이낙연 >>이재명일텐데 흠
태정태세비욘세
21/06/25 19:17
수정 아이콘
김부선 코인 없나요?
관련주라도..
떡상 각인데 풀매수해야만합니다.
청춘불패
21/06/26 07:17
수정 아이콘
이낙연은 완전 추해졌네요
현실직시하고 그나마
최선의 선택을 하시길
임전즉퇴
21/06/26 08:53
수정 아이콘
인터스텔라 짤 만들기 딱좋은데 실력과 열정이 없어서..
STAY!!! in jail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2289 [정치] [외교]현직 백악관 관료가 저술한 미국의 중국견제전략 [166] aurelius18670 21/06/28 18670 0
92285 [정치] 윤석열은 왜 징계를 받았을까 [15] echo off16629 21/06/27 16629 0
92284 [정치] 벌써 코로나 델타변이 250건…한국도 "비상" [37] Rumpelschu16072 21/06/27 16072 0
92282 [정치] 남영희 민주당 지역위원장, 박성민 靑비서관 논란에 “얼마나 무식한지” [83] 미뉴잇16431 21/06/27 16431 0
92278 [정치] 고속도로 민영화 하자는 이준석 [250] 노리25339 21/06/27 25339 0
92277 [정치] 20대 남자는 진짜 우리 사회와 괴리되어 있을까 [129] VictoryFood16767 21/06/27 16767 0
92276 [정치] 문준용 "포기하는 지원금 많다, 文 아들로 사는 건 재밌는 일" [72] insane18450 21/06/27 18450 0
92275 [정치] 택배사태의 결말? [47] 陰王14603 21/06/27 14603 0
92273 [정치] 단 한문장으로 한국남성들 기분나쁘게 만들기 [68] 한이연19649 21/06/27 19649 0
92268 [정치] KBS 의 세대인식 조사의 문제점. 그리고 거기에 숨겨진 진짜 의미 [198] 40년모솔탈출23130 21/06/26 23130 0
92267 [정치] 윤석열 전총장 장모가 관련된 주가조작 사건 [댓읽기] [65] 트루할러데이14258 21/06/26 14258 0
92263 [정치] 박성민 1급비서관 임명 철회를 촉구합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248] 가슴아픈사연19064 21/06/26 19064 0
92256 [정치] [도서] 우남 이승만의 유산은 무엇인가? [319] aurelius19331 21/06/25 19331 0
92255 [정치] 검찰 중간간부 인사 단행...'권력사건 수사팀장' 모두 교체 [70] 미뉴잇16154 21/06/25 16154 0
92252 [정치] 최초의 10대 대변인을 노리는 김민규 학생 말솜씨 한번 보시죠 [75] 나주꿀21467 21/06/25 21467 0
92251 [정치] (정치유머) 민주당에서 그렇게 외치는 언론개혁의 필요성을 알겠습니다. (Feat 박성민) [78] 가슴아픈사연17009 21/06/25 17009 0
92249 [정치] 추미애 "내가 대선 출마 선언하니 윤석열 지지율 떨어져" [34] TAEYEON13032 21/06/25 13032 0
92246 [정치] 민주당 경선 일정 그대로 가기로 합의, 이낙연은 반발, (+정세균은 수용) [61] 나주꿀15910 21/06/25 15910 0
92245 [정치] 아이돌-前CEO-탈북자까지… 국민의힘 ‘대변인 오디션’ 흥행 [65] 청자켓17786 21/06/25 17786 0
92243 [정치] [도서] 한겨레 기자가 출간한 한일신냉전 [59] aurelius17425 21/06/25 17425 0
92241 [정치] [외교] 일본의 인도태평양 전략 [115] aurelius16165 21/06/25 16165 0
92230 [정치] 조선일보 SNS, 청년비서관에 ‘룸살롱 은어’ 사용 논란 [219] 어서오고23148 21/06/24 23148 0
92226 [정치] 방금 들어온 야권 관련 정치 소식들 [24] 피잘모모13997 21/06/24 1399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