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9/20 00:52:33
Name SAS Tony Parker
Subject [일반] 3,4천번대 그래픽카드는 같이 판매될것
https://m.mydrivers.com/newsview/783341.html?ref=https%3A//coolenjoy.net/bbs/38/2774407

엔디비아의 CFO인 콜레트 크레스는 두 시리즈가 같이 판매되고 단종시키지 않을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지금과 비슷한 상황이 유지될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방법은 2가지인데 그래픽카드 가격이 조금이라도 하락세를 보인다 싶으면 구입하거나

여러 대형몰에서 조합된 본체 세트를 구입하시는게 그나마 합리적입니다 이미 완본체 세트와 조립견적의 가성비는 역전된지 오래되었습니다

몇몇 악질로 불리는 유통사들이 있는데 언급하긴 부담스럽네요 다만 상황이 거지같다보니 그냥 유통사의 트롤링을 감안하고서라도 쓰는분들이 많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샤르미에티미
21/09/20 00:54
수정 아이콘
같이 판매해서 물량이 2배 가까이 되기보다는 그냥 한 1.2배~1.5배 사이일 것 같아서 별 차이는 없을 것 같네요. 좀 지나야 지금보다는 하락할 듯.
어바웃타임
21/09/20 01:13
수정 아이콘
컴퓨존에서 완본체 사면 되나요?
SAS Tony Parker
21/09/20 01:43
수정 아이콘
컴퓨존/다나와 등등이 있죠
블래스트 도저
21/09/20 02:01
수정 아이콘
지금도 저렴한 카드들이 새로 나오고 있지 않아서
GT 730 부터 750ti 1030 1050ti 2060 다 재생산 되고 있죠
40시리즈가 나온다고 해도 30시리즈들 단종시키지 못하고 비슷한 형태로 가지 않을가 싶네요
21/09/20 03:18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FE 로 산 적 한번도 없는 것 같은데 4000번대에선 FE 로 빠르게 살 예정이네요.
다람쥐룰루
21/09/20 05:50
수정 아이콘
신규 스팀게임도 잘 돌아가서 언제 바꿀지 기약은 없지만...지금 가격대가 계속되면 하이엔드는 안사지 않을까요
21/09/20 05:51
수정 아이콘
어지간하면 곧 돌아오는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 살려고 봤는데, 말씀하신것처럼 완제품이랑 개별 조립합 가격이 역전되었더군요... 3070 제품 들어간 완제품이 1999불인데, 그래픽카드가 1400불 해버리니;;;
이민들레
21/09/20 08:56
수정 아이콘
이제 그냥 게임은 콘솔로..
21/09/20 08:59
수정 아이콘
이제 게임은 콘솔...2
진샤인스파크
21/09/20 09:28
수정 아이콘
이제 콘솔들이 채굴장으로 끌려가게 되는데...
블래스트 도저
21/09/20 14:24
수정 아이콘
콘솔에 채굴 프로그램 깔릴 정도란 이야기는 보안이 뚫려서 복돌이 된다는거랑 비슷해서
당분간 그럴 일은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진샤인스파크
21/09/20 16:31
수정 아이콘
앗... 농담이었는데 다큐로 받아버리시면... ㅠㅠ
21/09/20 09:54
수정 아이콘
이젠 콘솔게임, 모바일 게임 말고는 게임 안합니다.
홈랜더
21/09/20 10:35
수정 아이콘
요즘 완본체 사서 그래픽 카드 적출 후 중고 판매가 많더군요
제발 코인 좀 망했으면
blacksmith01
21/09/20 11:14
수정 아이콘
올해 가장 잘한 일 : 7월에 글카 구매...
F1rstchoice
21/09/20 19:13
수정 아이콘
22 7월말에 막차탄게 신의한수가 될줄..
지구돌기
21/09/20 22:51
수정 아이콘
저는 엑시엑 구매 성공... 크크크
모쿠카카
21/09/20 14:23
수정 아이콘
차량 반도체도 재고 없는데 그래픽 카드 재고는 더 없겠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3457 [정치] 이재명 측근 이한주, 투기 의혹에 본부장직 사임···“땅은 물려받아, 투기 아니다” [48] 찬공기15584 21/09/23 15584 0
93456 [일반] 맘스터치에서 제로음료를 팔기 시작했습니다. [60] 안초비16475 21/09/23 16475 7
93455 [일반] 다음달 서울우유 가격 인상 5.4% [106] KOS-MOS14940 21/09/23 14940 11
93454 [일반] 미래를 팔아 현재를 샀다(추가 수정 V.2) [98] pc방 점장17488 21/09/23 17488 51
93453 [일반] 어제 있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 신제품 발표회/서피스 시리즈 [25] 나주꿀13208 21/09/23 13208 4
93452 [정치] 2030의 서울 아파트 매수비율이 41%를 달성했습니다 [76] Leeka16093 21/09/23 16093 0
93451 [정치] 미접종시 감염확률과 돌파감염 확률 비교 [13] rclay11774 21/09/23 11774 0
93450 [일반] 중국은 미국과의 군비경쟁을 따라갈 수 없다. - 블룸버그 칼럼 [103] 한국화약주식회사14956 21/09/23 14956 14
93449 수정잠금 댓글잠금 [정치] 토지 공개념과 개발이익환수제 도입의 필요성 [145] 강변빌라1호15016 21/09/23 15016 0
93447 [정치] 오늘 20대인 친구와의 대화(feat 중혐) [74] 어바웃타임17367 21/09/23 17367 0
93446 [정치] "내 청춘 바친 민주당이 어쩌다 이런 괴물이 됐을까" [208] 청자켓27894 21/09/22 27894 0
93445 [일반] '음악적 분리', 나이젤 케네디, 지미 헨드릭스.. [2] 아난8068 21/09/22 8068 0
93444 [일반] 한국 백신도입이 사실상 완료 되었습니다 [181] 여기28544 21/09/22 28544 17
93443 [일반] 헝다그룹과 중국 정치의 역사 [56] 김유라29859 21/09/22 29859 143
93442 [일반] 여러분 사진 잘 찍으세요 [69] 삭제됨18681 21/09/22 18681 3
93441 [일반] 성매매와 AV 시청은 무엇이 다른가, 성매매와 AV가 불법인 이유는 무엇인가? [116] 비온날흙비린내19520 21/09/21 19520 20
93440 [일반] [웹소설]추석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 웹소설 추천 [33] 헤후12816 21/09/21 12816 3
93439 [일반] [역사] 가장 오래된 인간의 친구 / 개의 역사 [12] Its_all_light15542 21/09/21 15542 16
93438 [일반] 5G 데이터 사용량이 4G보다 많아서 4G로 갈래 [41] 체온14892 21/09/21 14892 7
93437 [일반] 마지막 최후의 한명까지 끌려가게 생긴 대한민국 군대 [347] 비온날흙비린내22250 21/09/21 22250 14
93436 [일반] 카불 공항 자살 폭탄 공격 - 잘 안 알려져 있는 소식 두개 [61] 아난13587 21/09/21 13587 0
93435 [일반] 백신 접종증명 정책 in 캐나다 [21] 이교도약제사12070 21/09/21 12070 7
93434 [일반] 대중의 평가와 평론의 평가는 왜 달라지는가? [49] 김유라11096 21/09/21 11096 2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