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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1/05 16:52:22
Name 훈수둘팔자
File #1 참사.jpg (61.4 KB), Download : 52
Subject [정치] 대환장 파티 중인 윤석열 청년간담회 (수정됨)


[욕먹기 시작하니까 자리 뜨는 권성동]

https://www.fmkorea.com/4225424371



[윤석열이 안오고 음성으로 참가하자 참가자들 욕하기 시작]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201050064304781&select=sct&query=%EA%B0%84%EB%8B%B4%ED%9A%8C&user=&site=donga.com&reply=&source=&pos=&sig=h6jLSYtYkh9RKfX2h4a9GY-Y6hlq




아니 대체 2030 말 열심히 듣겠다고 오전 11시에 말해 놓고

오후 4시에는 폰석열 크크크크

그 와중에 권성동에게 욕 날아오니까

그냥 무작위로 강퇴시키는거 실화입니까.

정말이지 하루하루가 너무 버라이어티 하단 말입니다.

비대면을 하려면 웹엑스에서 카메라를 켜든 해야 할 듯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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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5 16:54
수정 아이콘
지각은 식상하니 이젠 안 오는 걸로?
22/01/05 16:54
수정 아이콘
한문철 TV도 아니고 매일x 매시간o 레전드 갱신하는 중.
22/01/05 16:54
수정 아이콘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니까 진짜 가만히 있는
22/01/05 16:55
수정 아이콘
벌써 '폰석열'이라고 별명 붙여진 뒤 조롱당하고 있더군요.. 어찌 얘네들은 제대로 하는게 없네요..
타시터스킬고어
22/01/05 16:55
수정 아이콘
첫날부터.... 하루하루가 레전드....
우주전쟁
22/01/05 16:55
수정 아이콘
쉽지 않군요...;;
대장햄토리
22/01/05 16:55
수정 아이콘
"尹 청년 간담회, 尹도 없고 청년도 없었다"
"청년도, 尹도 없는 尹의 청년간담회"
요즘은 펨코 인기글에 있는글로 제목 뽑아도 기사쓰기 쉽겠네요..크크
22/01/05 16:57
수정 아이콘
추가로
간담 : 서로 정답게 이야기를 주고받음. 또는 그 이야기.
간담도 없었습니다.
22/01/05 16:59
수정 아이콘
모임이 없으니 회도 없군요. 공허 그 자체
이킷 클로
22/01/05 17:09
수정 아이콘
아무것도 아닌것.. 이거 호드네요
22/01/05 17:12
수정 아이콘
아잇 생각없이 읽다가 터졌네요
부질없는닉네임
22/01/05 17:35
수정 아이콘
역시 로마의 정당한 후계자 조선답게 신성로마제국마저 계승하는군요
-안군-
22/01/05 17:5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아제발 정치글에 자음연타 허용해줘요 ㅠㅠ
22/01/05 18:18
수정 아이콘
평가해주시는 닉네임까지 완벽...
엘든링
22/01/05 18:56
수정 아이콘
벌써 올해의 만담이 나온 것 같네요 크크크크
영호충
22/01/05 20:54
수정 아이콘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도 아니고 제국도 아니다. 라는 고급유머 인가요?
22/01/05 21:20
수정 아이콘
피지알만이 보여줄 수 있는 선비 유머의 극치
22/01/05 18:14
수정 아이콘
세상에 크크크크크크크
22/01/05 17:3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
Promise.all
22/01/05 17:28
수정 아이콘
윤도 없고 청년도 없고 간담도 없으며 회도 없다.
아이슬란드직관러
22/01/05 18:44
수정 아이콘
힝 회는 준비했어야지
valewalker
22/01/05 16:55
수정 아이콘
지금 저기 각종 남성 커뮤니티들에 좌표 찍혀서 청양소스 들이붓더군요 크크크
카루오스
22/01/05 16:56
수정 아이콘
놀랍지도 않습니다 크크크크크
푸크린
22/01/05 16:56
수정 아이콘
2030이...
말대꾸?
스웨이드
22/01/05 16:56
수정 아이콘
폰석열 찰지네요 크크크 11시기자회견하고 반나절... 이제하루도 못가네요
바부야마
22/01/05 16:56
수정 아이콘
버라이어티하네요
사고라스
22/01/05 16:57
수정 아이콘
대박..
22/01/05 16:57
수정 아이콘
무슨 사건사고가 시간단위로 나오는지...
시린비
22/01/05 16:57
수정 아이콘
아 숙취오는데~ 뭐 청년? 걸러~ 대충 해~
딱총새우
22/01/05 16:58
수정 아이콘
기술만 빠르게 발전하는게 아니라 세대도 빠른 속도로 변합니다. 여야 상관없이 요즘 젊은 사람들 매운맛 감당 못하면 정치인 간판 내려야죠.
22/01/05 16:58
수정 아이콘
와 역시 겁쟁이 늙다리들 크크
22/01/05 16:58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당대표인데 2030한테 욕먹는 후보라니 크크 이거 진짜 이렇게 못하기도 힘들겠따...
배고픈유학생
22/01/05 16:58
수정 아이콘
홀로서기하고 첫행보가 제일 중요한데
지금 그냥 인터넷 웃음거리가 됐어요. 나쁜 놈이 되더라도 멍청한 놈이 되면 안되는데
22/01/05 17:00
수정 아이콘
대선 이기기... 참 쉽죠?
22/01/05 17:00
수정 아이콘
최소한 본인은 참석했어야죠.. 거기다 선대위 안한다는 권성동이 대놓고 스피커폰 키는것만해도 핵관인거 자동증명하는건데;;;
진짜 생각이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에요;;;
조커82
22/01/05 17:00
수정 아이콘
https://www.fmkorea.com/4225467888

윤석열 기사에 좋아요를 눌러달라고 하십니다. 드루킹 대법원 판결 나온건 아예 안보신거 아닌지..
손가락 혁명군이 되어달라는둥.. 정치할 자세가 안되어있는 선대위네요.
-안군-
22/01/05 17:54
수정 아이콘
아니 일당이라도 낭낭하게 챙겨주시던지...
하아아아암
22/01/05 18:07
수정 아이콘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도 아니고 뭔 ..
답이머얌
22/01/06 10:11
수정 아이콘
아니 이재명 얘기하는줄 알았네...

얘들은 베껴도 어떻게 망한거만 베끼려고 드는지...
22/01/05 17:00
수정 아이콘
역대급 최악의 대선후보입니다.
나의규칙
22/01/05 17:00
수정 아이콘
위기의식이 없나 라는 생각 뿐... 오늘 쇄신을 이야기했으니 사람들이 눈 부릅뜨고 바라보고 있을 때 잘 해야 하는데 이런 식으로 할 줄은 몰랐습니다. 잘못을 말하면서 고치지 않으면 말도 못 믿게 되는데.
22/01/05 17:00
수정 아이콘
미치겠다..
트리플에스
22/01/05 17:01
수정 아이콘
하루가 뭡니까... 반나절도 못가네요... 처참합니다 국힘.
덴드로븀
22/01/05 17:01
수정 아이콘
짜릿해! 늘 새로워!
돌아온탕아
22/01/05 17:02
수정 아이콘
답변마십쇼 좌파입니다
만사여의
22/01/05 17:29
수정 아이콘
제 기준 오늘의 댓글 입니다 크크
블리츠크랭크
22/01/05 19:58
수정 아이콘
이랬나요? 크크크
돌아온탕아
22/01/05 20:13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yQDYjGqrClg 반년전 나름 재밌는 해프닝입니다 크크
블리츠크랭크
22/01/05 20:1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미친건가 진짜
투더문
22/01/05 23:10
수정 아이콘
크크크 도랐네..
괴물군
22/01/05 17:02
수정 아이콘
이야 역대급이네요 저자리에 참석해서 듣기라도ㅜ제대로 들을것이지 이제까지 드러난 것만해도 난 정치력없어 뿐이 더 되나요??
22/01/05 17:02
수정 아이콘
대체 뭘 기대하고 한거고,
저럴거면 왜 한거여;;
22/01/05 17:03
수정 아이콘
크크크...잘해보겠다 이러길래 뭐하나 했더만 여기서 사고치고 있었군요
22/01/05 17: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뉴스도 막 뜨기 시작하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82&aid=0001135289
0. 관계자가 청년들보고 기사 공감좀 눌러달라고 하는 등 여론조작 유도
1. 윤석열의 청년 간담회인데 윤석열 안 옴
2. 그 와중에 권성동은 본인 사무총장이라고 소개하면서 원래 가운데 자리도 아니었던 본인 자리 가운데로 바꾸더니 떡하니 앉음(엥? 사퇴했다며?)
3. 참석자가 언제 오냐고 물어보니 그제서야 윤석열 스피커폰으로 등장(이번에도 지각)
4. 사퇴한다고 한 권성동이 있는것도 어이없고, 윤석열은 어김없이 이번에도 지각한 데다가, 심지어 스피커폰으로 등장한 모습 본 참석자들이 빡쳐서 욕설 및 이의제기 시작
5. 이의제기하는 사람들 전부 싸그리 강퇴
6. 윤석열, 권성동, 욕설 듣고 분위기 심상찮다 싶으니 바로 런

피지알에는 오늘 윤석열의 기자회견 요약이 안 올라온 것 같아 설명드리면, 어찌 됐던 권성동은 어제 사퇴하겠다고 본인 페이스북에 글까지 올렸었는데 떡하니 등장했네요. 이렇게 되면 오늘 2030 말 듣고 바뀌겠다는 말이 정말 진정성이 있나 싶습니다. 작심삼일도 아니고 작심 3시간일줄은 몰랐습니다.

현재 이재명도 동시에 간담회 비스무리한걸 하고 있는데, '찢'이라는 채팅 보고 직접 언급하며 웃으며 넘기는 등 윤석열 측과 더욱 대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우와왕
22/01/05 17:06
수정 아이콘
덜덜하다 덜덜해
모노리스
22/01/05 17:06
수정 아이콘
밑바닥에도 바닥이... 어디까지 있는건데?
valewalker
22/01/05 17:06
수정 아이콘
스피커폰 윤 : 자 이제 윤석열 기차표에는 우리 청년들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예 우리 다같이 뜁시다.
권성동? : 예 다같이 박수~ 짝짝짝
시청자 1 :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시청자 2 : (걸쭉한 경상도 사투리로) 아이 씨x 야! 선대위 야! 이게 간담회가!!

보다가 배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크크크킄크크
22/01/05 17:07
수정 아이콘
다같이 뜁시다가 다같이 튑시다로 들려서 더 웃깁니다 크크

청년층 아직도 남아있냐? 빨리 튀어라 라고 들리는거 같아요.
달달한고양이
22/01/05 17:07
수정 아이콘
대단한데?? 와.....
AaronJudge99
22/01/05 17:0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 윤석열 없는 윤석열의 청년간담회 크크크크크
42년모솔탈출한다
22/01/05 17:07
수정 아이콘
스피커폰으로 대답했다고 폰석열이라고 하더군요 크크크크크
요망한피망
22/01/05 17:0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진짜 보면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크크크크크크
22/01/05 17:08
수정 아이콘
와 근데 오늘 지각은 진짜... 중학교 회장선거도 저러진 않을듯
파라벨룸
22/01/05 17:09
수정 아이콘
셀프 낙선운동은 멈추질 않네요..
임작가
22/01/05 17:10
수정 아이콘
아니 스피커폰으로 참석하는데도 늦게 등장하는건 뭘까요? 지각 이란 개념이 아예 없나?
i제주감귤i
22/01/05 17:10
수정 아이콘
엌 매운맛 크크크크
박근혜
22/01/05 17:10
수정 아이콘
으아 폰석열
5분마다 자게 들어온 보람이 있네요
말다했죠
22/01/05 17:35
수정 아이콘
저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고 써주세요
박근혜
22/01/05 17:41
수정 아이콘
저도 속고 국민도 속았습니다.

연기 잘하죠?
말다했죠
22/01/05 19:11
수정 아이콘
역시 배우가 중요하네요
뿌엉이
22/01/05 17:11
수정 아이콘
그나마 희망이 정신차리는건데 글렀네요
후보교체나 단일화뿐이 안남은듯 지지 입니다
QuickSohee
22/01/05 17:12
수정 아이콘
아니 어떻게 하루하루 매일 사건이 생기죠? 크크크크
엔타이어
22/01/05 17:12
수정 아이콘
이게 대선 후보의 캠페인...?
미드에서 보던 대선 캠페인하고 많이 다른데....
더치커피
22/01/05 17:13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이 정도로 무능할줄은 진심 몰랐습니다
22/01/05 17:13
수정 아이콘
정말 상상이상이네요... 이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
뜨거운눈물
22/01/05 17:14
수정 아이콘
하루하루가 레게노 덜덜
로각좁
22/01/05 17:14
수정 아이콘
크킄크크 와 진짜 하루하루가 새로움으로 가득하네요
22/01/05 17:14
수정 아이콘
본인이 나오는 성의조차 못 보이는건가요.

진짜 대선을 뭘로보고 이딴짓을 하는겁니까...
22/01/05 17:15
수정 아이콘
윤석열 청년 간담회
윤석열(없음)
청년(쫓겨남)
간담(안함)
회(싯가)
22/01/05 17:20
수정 아이콘
아이고 우리 후보님 회랑 소주 한잔 하셨어야 되는데!
만사여의
22/01/05 17:3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싯가
22/01/05 17:46
수정 아이콘
회 싯가 크크크크
-안군-
22/01/05 17:56
수정 아이콘
아 싯가는 못참치!!
서리풀
22/01/05 18:20
수정 아이콘
참치회 먹고싶다.
22/01/05 18:10
수정 아이콘
싯가라고 하면 왠지 화난다구요
메가트롤
22/01/05 18:2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
엘든링
22/01/05 19:05
수정 아이콘
아 빵빵 터지네요 크크
쿠루쿠루
22/01/05 17:15
수정 아이콘
이야.. 암만 봐도 대통령 하기 귀찮은 것 같은데 후보직 내려놓진 않네요.
적당히 삽질해야 민주당과 극성지지자들도 긴장 타서 선거 전에 변하는 척 이라도 할 텐데 참,, 얜 대선이 너무 우스운가 봅니다.
요망한피망
22/01/05 17:16
수정 아이콘
김종인의 "연기"라도 좀 잘하라는 말이라도 들었으면...박근혜는 연기라도 잘했지 윤석열은 연기도 못하네요...진짜 역대급입니다
22/01/05 17:17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레전드 같은데 이거보다 더한게 나올가요
22/01/05 17:17
수정 아이콘
자게 유게 바뀐것같아요! 아무리봐도 자게가 더 코미디인데......
22/01/05 17:20
수정 아이콘
유게 첫페이지 조회수 높아봐야 3천.
바로 요 글만 조회수 벌써 4.5천 돌파.
여기가 최소 1.5배 더 재밌다고 봐야겠죠.
단지우유
22/01/05 17:29
수정 아이콘
이러니까 개콘이 없어지지 의 pgr 버전!
문지천
22/01/05 19:04
수정 아이콘
PGR이 아니어도 이번주 국힘만 봐도 개콘은 망할수밖에 없죠
코빅 분발해야.....
22/01/05 17:33
수정 아이콘
요즘 펨코 정게가 꿀잼입니다 크크
아이슬란드직관러
22/01/05 18:47
수정 아이콘
저 정치탭 싫어서 기본화면에서 안보이게 해뒀다가
요즘 꿀잼이라 자게에서 맨날 정치탭 누르다가
개인화에서 전체로 설정해두면 된다는 걸 떠올렸지 뭐예요ㅠㅠ
케이지애
22/01/05 17:18
수정 아이콘
득표가 문제가 아니라 후보 본인이 힘들어서 선거운동 자체가 안되겠네요. 저녁에는 또 한잔 무야 되고.
그러니 오전 11시 이전에는 아예 거동을 못하는 것 같은데 오후되면 또 졸립고
Chandler
22/01/05 17:18
수정 아이콘
연기라도 잘하라는 조언은 진심의 조언이었습니다 짜잔……

오죽하면….
22/01/05 17:36
수정 아이콘
충신님 그립읍니다..
더치커피
22/01/05 17:18
수정 아이콘
이재명 : 뭐지? 결승이 제일 쉽네?
toujours..
22/01/05 17:19
수정 아이콘
오늘도 시원하게 한판 말아먹는군요 크크크크 이쯤이면 진짜 민주당 트로이목마급 아닙니까
페로몬아돌
22/01/05 17:19
수정 아이콘
아 진짜 크크크 이딴게 야당 대표라니 미치겠네 진짜 크크크
헌트쿡
22/01/05 17:22
수정 아이콘
지나가던 이준석 (야당, 대표) 1패
22/01/05 17:25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라이브로 앞으로 잘할거다 실드쳐주는데 동시간대에 저기서 박살이.. 크크
valewalker
22/01/05 17:27
수정 아이콘
방송끝나고 뉴스 보면 바로 현타올것 같습니다 크크
동년배
22/01/05 17:19
수정 아이콘
망언메타가 좀 지겨워졌다 싶었는데 지각메타가 남아있었군요.
22/01/05 17:20
수정 아이콘
이재명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재명이 아무리 무섭다고 해도 윤석열보다 무서울 수 있을까 싶습니다.
Heptapod
22/01/05 17:20
수정 아이콘
본인 캐릭터에 맞지도 않는 헛짓거리 그만하고 부정선거 타령이나 하자.
알파센타우리
22/01/05 17:21
수정 아이콘
진짜역대 최악의 대선후보네요 이런 등신머저리같은 후보는 대한민국이 멸망할때까지 안나올듯.....
22/01/06 03:23
수정 아이콘
매 선거마다 등신머저리 후보는 항상 있어 왔어요
앞으로도 몇십년은 계속 될거 같아요

그럼에도 대한민국호가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건 국민 저력외에는 해석이 불가능하죠
좌종당
22/01/05 17:21
수정 아이콘
종인할배... 당신은 도덕책 무슨 싸움을 해오신겁니까. 왈칵
종결자
22/01/05 17:21
수정 아이콘
이래도 지지율 30프로는 나오는게 기적 크크크...

대단합니다. 문재인 지지자들 조롱할때 썼던 단어를 본인들에게 대입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네요.
22/01/05 17:30
수정 아이콘
이제 그 사람들은 대깨문이란 말도 못 쓰겠는데요? 흐흐
리스트린
22/01/05 17:43
수정 아이콘
박근혜 탄핵정국에도 대통령 선거에서 홍준표가 25%는 나왔었죠.
원래 양 극단은 대깨 확정이고, 그래서 중도층 싸움인거죠.
22/01/05 17:50
수정 아이콘
크크크 원래 그 단어보다 콘크리트라고 불렸었죠
민주당은 본인들이 자처한 단어라 그렇게 불린거고..
22/01/05 17:21
수정 아이콘
눈치는 보는 나쁜 놈이면 감시 열심히 하면 적당히 말 잘 듣게 할 수 있겠지만 눈치 안보는 나쁜 놈은 답이 없죠.
시린비
22/01/05 17:21
수정 아이콘
얼마나 청년을 개뿅으로 보고 있는지 알 수 있을거 같네요
아니라도 그렇게 느낄거라는걸 모르는 시점에서 여러모로 참 한숨이 나옵니다.
직접 참석 안할거면 계획을 하질 말던가 취소를 하던가 폰으로 할거면 지각이라도 하지 말던가 뭐하나 제대로된게 없

검찰이란 절대권력자로서 살다가 국민에게 기라고 하니 도저히 못기겠다 이거죠
다 자기 아랫사람이니 당연히 자기를 기다리는게 맞고
아니라고요? 그럼 앞으로 늦지라도 말던가...
22/01/05 17: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선대위 해체하고 독립적으로 한다했을때도 딱히 기대가 되진 않았지만 하루도 안되서 진짜 그 이하를 보여주네요.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가루처럼 곱게 갈려 사라진 말년의 원술네 보는 느낌.
타마노코시
22/01/05 17:31
수정 아이콘
거긴 옥새라도 있었지..
manymaster
22/01/05 17:22
수정 아이콘
저런 '토론회'나 '간담회' 여럿 참석한 경험으로 봐서 아는데, 대부분 모양새 좋게 내려고 하는 정치적인 요식행위지, 진짜 토론이나 간담하자고 하는 건 없어서요... 말 그대로 토론 벌이자고 덤비거나 간담하자고 요구하면 개무시당하거나, 분위기 흐린다고 나가라고 그러죠. 어휴...

그 e스포츠 토론회도 많은 e스포츠 팬들과 기자들이 지켜봐서 순한 맛이었지, 결국 모조리 말 돌리기였잖아요...
기사조련가
22/01/06 01:49
수정 아이콘
제가 참석해봐서 알지만 가장 잘 토론해주신게 갑자기 고인이 되신 전 라이엇코리아 사장님 ㅜㅜ
아이지스
22/01/05 17:22
수정 아이콘
김종인과 이준석은 대체 어떤 싸움을 해온 걸까
오클랜드에이스
22/01/05 17:23
수정 아이콘
지각이라니 아직 술 못끊었나요
십만전자
22/01/05 17:24
수정 아이콘
어디까지 지지율 꼬라박을수있나 궁금해서 저러나.....
22/01/05 17:25
수정 아이콘
와 이거 윤석렬 등장 이후 최고의 레전드네요.
이게 대선 후보라고? 이 사람을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고?
아니 애초에 이런 사람이 검사를 어떻게 한거며 검찰 총창을 어떻게 한거죠
22/01/05 17:50
수정 아이콘
Game over!
22/01/05 17:56
수정 아이콘
그분이 일개 검사를 검찰총장으로 만드셨죠...윤석열 민주당 정부전에 정치 못해서 출세 못하고 있었는데...이게 바로 정치판 '무간도'인지...
22/01/0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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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랑 일 하나하자
포도씨
22/01/0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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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이어서 출세길 막히고 왕따당하던건데 소신있어 배제된걸로 착각...진짜 최악의 판단이 아니었나 싶네요.
22/01/06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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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를.모두 속였으니 대단…
리스트린
22/01/0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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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은 그 분이 친히 임명하셨습니다?
환경미화
22/01/0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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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쩜 매일 놀랍고 새로워....
Normal one
22/01/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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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하고 뻗었나 보네
쟈샤 하이페츠
22/01/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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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지몽매한 자를 밀어주려고 했던 언론이나 그 뒤에 붙은 똥파리들이나.. 소름이끼칩니다. 제발 올해는 그들과 영원히 안녕하고 건강한 보수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호머심슨
22/01/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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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기한 인간이네.마치 방구석폐인을
억지로 붙잡아서 강제로 후보시킨것 같네요.
22/01/0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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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자게야 유게야...
매버릭
22/01/0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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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내배는굉장해
22/01/0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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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지각이 문제가 아니라 어디 건강 문제가 심한 거 아닌가요? 무슨 지각을 몇시간씩 하는 거야
22/01/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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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수준이 아니고 알콜중독이 아닌가 의심되네요
도르래
22/01/0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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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이런 의심이 드네요.
구름과자
22/01/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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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작년 올해 통틀어 제일 웃긴 사건입니다 크킄크크크크
22/01/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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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정책본부 청년보좌역 곽승용씨도 지금 간담회 보고 사퇴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22/01/05 17:28
수정 아이콘
권성동 바로 어제 무슨 백의종군하겠다고 결의에 찬 페북글 올리더니 뭐하는거죠??
타마노코시
22/01/0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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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종군이 사무총장 직함달고 가운데 앉아서 폰 간담회라니요..크크
22/01/0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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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윤캠 측 곽승용 청년보좌역은 이번 간담회 보고 사퇴하겠다고 페북에 올렸네요. 크크크 후보교체가 청년들 민심이라고..
22/01/0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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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시도 작심을 해야 성립되는 말이죠. 작심도 안했던거라서 크크크크
StayAway
22/01/0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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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이재명은 청년 탈모 비상대책위원회 라이브 중
wannaRiot
22/01/0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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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폰으로 참석이라니 아무리 애들이라도 그라믄 안대~
부스트 글라이드
22/01/05 17:30
수정 아이콘
이 상황에서 술 또먹었나. 이게 말이되나
티오 플라토
22/01/05 17:31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제는 뭘 하든 비판적인 시각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데.. 좀 신중하게 해 줬으면 좋겠네요.
이 분위기를 반전시킬 방법이 있을지;;;
호머심슨
22/01/0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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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총궐기'해서 촛점없는 눈으로 발바닥 빨아주는것만 경험했으니 지금 상황을 이해자체를 못할듯
부동산부자
22/01/0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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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gg치겠습니다. 정권재창출하죠 뭐. 이재명 5년을 준비하세요 다들
티오 플라토
22/01/05 17:35
수정 아이콘
이빨 꽉 깨물어야겠네요...
러브어clock
22/01/05 17:34
수정 아이콘
역시 각하의
마지막 충신…
22/01/0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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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중용해주신 그 분께 모든 것을 바친다...오직 그 생각 뿐이었다...
불굴의토스
22/01/05 17:34
수정 아이콘
OBS에서 힘겹게 윤석열 옹호해주던 이준석 이거보고 오열중일듯. .
22/01/0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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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으로 올려치기해주다가 방송끝나고 이 사태를 전해듣고 오열하고 있겠네요..
리얼월드
22/01/05 17:34
수정 아이콘
이준석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잘 써먹으면 엄청난 무기가 될 수 있는 사람인데
희망을 버렸습니다
두 별을 위해서
22/01/0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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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연말 연예 시상식 대상을 노리시네
왠만한 TV프로그램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네요
22/01/05 17:35
수정 아이콘
이정도로 제대로 하는게 없는 대선후보가 있었나요? 주변측근들도 죄다 현실감각없는 무능한 인간들뿐이네..
인스네어리버
22/01/0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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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하길래 오후일정을 지각하는걸까요? 신기하네
거믄별
22/01/05 17:36
수정 아이콘
윤석열은 오전의 그 기자회견에서 말한 그대로 한 겁니다.
지각하는 것부터 초심 그대로죠.
이준석은 윤석열이 2030을 언긎한 것만으로도 희망을 찾던데... 꿈 깨라고 하고 싶네요.
몇 시간이나 지났다고 2030이 대부분일 공식 일정을 지각하고 도망갑니까.
시라노 번스타인
22/01/05 17:36
수정 아이콘
저 사람들은 2030 세대 소통, 대화를 너무 거창하게 어렵게 생각하는 게 문제인 듯 합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청년들과 소통하는 자리에 지각한다고 하면, 그냥 지각 방송 라이브 방송으로 키면 안됩니까?
지각이면 이동하는 동안에 방송 켜가지고
그냥 소소하게 왜 지각했는지, 오늘 기자회견 이후에 어떤 마음이었는지, 아침에 와이프가 밥은 차려 줬는지 등등
이런거 하면 쇼잉이라 할지라도 충분히 경쟁력 가져 갈 수 있었어요.

젊은 사람들도 어차피 쇼잉인거 알고 젊은 세대를 위한 정책, 법안 등은 정부, 의회, 각개 각층 전문가가 모여서 하는 거 누구나 알 고 있습니다.

선거법상 위 내용이 위반인지 아닌지 적합한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냥...흔한 "꼰대" 그 전형을 보는거 같습니다.
훈수둘팔자
22/01/0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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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침착맨식 지각 간담회라도 하면 재미는 있겠네요 크크크
키르히아이스
22/01/05 17:53
수정 아이콘
그런 권위 없는 모습을 내보일줄 아는 사람이면 이꼴 안됐죠. 애초에 그런분이 아닙니다.
사퇴를 하면 했지 그런거 안...아니 못할걸요?
시라노 번스타인
22/01/0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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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시장에선 국밥 말아먹고 오뎅 먹으면서 상인들이랑 악수하는 쇼잉이라도 보여주면서
왜 채팅창에 채팅 하나, 도네 하나 읽어주는 쇼잉은 전혀 안보여주는 지는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크크크
키르히아이스
22/01/05 18:50
수정 아이콘
먹방은 정치인의 전통이니 할수있죠 크크크

먹방은 친서민적 모습을 보여주기위한 정치인의 정석이라면
라방은 세상모르는 젊은 놈들 비위맞추기 똥꼬쇼로 인식되는거죠. 내가 그깟 표받아먹겠다고 그런거까지해야해?

이런 꼰대적 마인드로 해석하면
왜 먹방은해도 라방믄 못하는지 이해할수있습니다.
여기에있어
22/01/0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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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평균적인 5060 분들도 대부분 모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평균적인 꼰대력에 그래도 열심히 한다는 모습만 보였어도...
22/01/05 17:36
수정 아이콘
그냥 한 인간으로서 자질이 너무 떨어져요
도날드트럼프
22/01/05 17:37
수정 아이콘
진짜 유게보다 먼저 들어오게 되네요
아니 넘 재밌고 모든 상상을 뛰어넘는게 진짜 최고임
아직 두달이나 이 쇼가 남았다는게 슬프면서 또 자게를 찾게 되겠죠 아 이거 진짜 계속 이래도 되나.....
이래도 20%는 넘기겠죠? 왠지 이러다 그 아래도 구경할거 같은데....너무 정떨어지게 액션들이 나오는게 불안하네요
얼씨구3
22/01/05 17:37
수정 아이콘
어..유머 아니였어요? 실제로....
카트는난수
22/01/0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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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될려고 하나...
요기요
22/01/05 17:39
수정 아이콘
참.. 정권교체 바람이 거세고 그 인간이 빅똥을 싸질렀다지만..
이재명은 현재까지는 대선 레이스를 매우 탁월하게 잘 진행하고 있죠. 엄청 열심히 하고 있기도 하구요.
마인드나 역량, 절실함, 노력까지 비교불가로 이재명이 더 잘하는데도 지지율이 윤석열을 크게 압도하질 못하네요. 참.. 윤석열이 토리 (개)만큼이라도 되었으면 그냥 윤석열이 이기는 대선이었네요
부질없는닉네임
22/01/05 17:39
수정 아이콘
윤석열:안 나옴
청년:강퇴당함
간담:얘기 안 나눔
회:어제 대표님이 소주랑 같이 드심

남은 건 회뿐인 윤석열 청년간담회
케이나인
22/01/05 17:51
수정 아이콘
회는 먹었으니 똥만 남았네요.
22/01/05 17:40
수정 아이콘
대단하다 대단해..
JJ.Persona
22/01/05 17:41
수정 아이콘
끝났네
manymaster
22/01/05 17:42
수정 아이콘
뭐 한 가지 더,
청년간담회 뒷풀이로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하자고 한 사람이 있는데, 이름하고 어디 지역구 의원인지까지 다 털려서 선관위에도, 방송국에도 민원 제보 다 들어갔습니다.

이미 당 자체가 웃음거리가 되었어요. 이준석 딱 한 사람 빼고.
22/01/05 17:50
수정 아이콘
펨코에서 얘기하길, 국민의 힘인데 국민도 없고 힘도 없으니까 그냥 '의'라고 부르자고 (....)
이호철
22/01/05 19:03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의도 없죠
22/01/05 17:43
수정 아이콘
오늘 여론조사 44퍼 보시고 회에 소주 드셨답니다
티오 플라토
22/01/0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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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 들어가보니 원격 간담회에 원격으로 참가해서 원격원격간담회라는 댓글이 있더군요 크크
Higher Power
22/01/05 17:47
수정 아이콘
끝난거 같네요. 저기 참가한 사람이면 2030중에서도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들이었을텐데…저렇게 준비를 하다니… 안철수+윤석열 단일화가 있지 않는이상 결과는 정해진듯하니 이재명 대통령에 대비해야겠네요.
Promise.all
22/01/05 17:53
수정 아이콘
정치 고관여층, 적어도 핵심 관심사로 정치를 아는 청년들의 커뮤니티에 얼마나 불을 지를지는 크크
이미 온곳이 다 축제?장례식? 분위기군요. 활활 타고 있어요.
TWICE NC
22/01/05 17:49
수정 아이콘
박근혜
[매주 수요일 쉼]
윤석열
[매일 오전 쉼]
박근혜가 선녀다
박근혜
22/01/0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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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
버블티
22/01/05 18:36
수정 아이콘
박선생누나...
아이셔 
22/01/05 19:00
수정 아이콘
박선생누나에 육성으로 터졌네요. 크크
환경미화
22/01/05 19:09
수정 아이콘
올해의 댓글입니다!
22/01/05 19:46
수정 아이콘
박근혜도 후보 시절엔 안쉬었죠.
석열이형 압승
임전즉퇴
22/01/05 21:23
수정 아이콘
주120시간 휴식
도큐멘토리
22/01/05 17:50
수정 아이콘
기술, 뉴미디어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발생한 사태라고 봅니다. 뭐 이해를 할 생각이 앞으로도 없겠지만.
BibGourmand
22/01/05 17:50
수정 아이콘
연기조차 못하는 후보.. 사퇴 빼고는 바라는 것 없습니다.
22/01/05 17:50
수정 아이콘
이재명 지지자분들 부럽네요
얼마나 하루하루가 재밌을지
22/01/05 20:22
수정 아이콘
오늘도 소환되는 신혜선...
답이머얌
22/01/06 10:57
수정 아이콘
이재명은 보이지도 않아서 윤석열 혼자 대선 자격 시험 보는것 같아 심심함.
22/01/05 17:51
수정 아이콘
??? : 선대위원장 자리는 독배가 아니다.
눕이애오
22/01/05 17:52
수정 아이콘
윤석열의 밑바닥을 보게 되네요
정권교체는 이제 기대도 안 합니다
교자만두
22/01/05 17:53
수정 아이콘
이거 실화냐 ...
마프리프
22/01/05 17:54
수정 아이콘
gg못쳐요. [good game]의 약자인대 이게 어딜봐서 gg야
해바라기
22/01/05 18:38
수정 아이콘
??: 네 또 이렇게 쥐쥐가 나왔네요 (gg 안나옴)
22/01/05 17:55
수정 아이콘
오늘 오후 1시쯤 새로운 이슈가 없나 하면서 금단현상이 있었는데.. 기다리면 될껄 왜 그리 졸갑증을 냈는지... 죄송합니다.. (...)
애플리본
22/01/05 17:55
수정 아이콘
리얼 대환장 파티인데.. 더 슬픈 점은 이게 바로 제1야당의 대표라는 점이겠죠.
NoGainNoPain
22/01/05 17:59
수정 아이콘
갑자기 이준석 의문의 1패...
애플리본
22/01/05 18:04
수정 아이콘
아 당연히 당대표라는 의미는 아니고 대선주자라는 얘기였습니다.
22/01/05 17:56
수정 아이콘
근데 어차피 국민의힘 윤핵관들은 이 사태가 심각한건지 아닌지 이해할 수도 없을겁니다.
대충 읽어보고 뭐? 이게 뭐가 심각하다고 그래~ 그냥 무시해~ 이대로 가면 정권교체 되겠네~ 하겠죠 크크
그런 사람들만 모여있으니까 이 사태까지 온 거고요.
R.Oswalt
22/01/05 18:01
수정 아이콘
윤 후보님 술 좀 적당히 드세요. 김민전 교수님이 남자는 술 먹으면 학점 떨어진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왜 말을 안 들으시는 거에요. 차돌짬뽕에 와인 반주라도 한 사람처럼 능지가 계속 떨어지잖아요!
valewalker
22/01/05 18:10
수정 아이콘
아~ 이정도면 됐잖슴~
호머심슨
22/01/05 18:52
수정 아이콘
뭐래는거야, 꺼억~ 노래나 한곡 뽑아봐라
모나크모나크
22/01/05 18:04
수정 아이콘
정말 너무하네...
김연아
22/01/05 18:04
수정 아이콘
능력 안 되면 얼굴 보이고 때리는 거 끝까지 버티는 거 맞고 엎드리기만 해지지율 조금이라도 오를 거에요

근데 그거 못하죠

윤석열이 애초에 이 자리에 있는 것 자체가 문제임

그게 해결이 안 될거니 뭘 해도 끝입니다
밀리어
22/01/05 18:05
수정 아이콘
저래서 2030이 어떻게 윤이랑 소통을 하고 싶을까요. 스트레스만 받게 하네..
버거킹맘터
22/01/05 18:1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윤이 좀더 버텨줬으면 좋겠는데 점점 속도 올리는게 불안하네용
22/01/05 18:10
수정 아이콘
아니 다른건 몰라도 도대체 왜 자기가 받아야할 스팟라이트를 못받고 지각을 하는건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진짜 크크
EpicSide
22/01/0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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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레전드라고 부르기에도 레전드한테 미안해지는....
Endless Rain
22/01/0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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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중 의원의 공개 사과와 퇴진을 강력히 요구한다.
오늘 오후 4시 국민소통본부 주관 전국 청년간담회에서 고성과 욕설이 오갔다. 또 다시 실망감을 안겨드린데, 청년들에게 사죄드린다.
이번 행사는 확인결과 청년보좌역은 물론 청년본부 실무자 그 누구와도 사전 조율되지 않았다. 선대위 일정팀조차 모르고 후보에게도 보고되지 않은 일정이었다.
윤석열 후보는 오늘 오전 선대위 전면 해체를 선언하며 분골쇄신의 의지와 결연한 각오를 다졌다.
신지예 사태 등으로 등 돌린 대한민국 2030세대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위해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을 약속하며 청년들을 의사결정 참여에 전진 배치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청년간담회는 후보의 의지와 정면배치된다.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이 이번 청년감담회 일정으로 실망하고 분노하고 있다.
박성중 의원은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모든 직책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한다.
2022. 1. 5.
국민의힘 살리는선대위 청년본부 및 청년보좌역 일동

바로 꼬리자르기 하네요
근데 조율안된 일정에 왜 권성동이 나왔을까?!?!?!?
22/01/05 18:18
수정 아이콘
후보가 몰랐다니...... 덜덜덜......
동원당하는(?) 후보 클라쓰;
트리플에스
22/01/05 18:21
수정 아이콘
와 여기서 꼬리 자를 각을 보네 크크크킄
진짜 우릴 개돼지로 보는거구나 크크크
하늘하늘
22/01/05 18:55
수정 아이콘
크크 게임인터뷰 답변서를 후보님은 몰랐다를 여기서 또 시전하는군요.

우리후보님은 절대 지각하거나 약속을 어기실 분이 아니라구~!
환경미화
22/01/05 19:48
수정 아이콘
후보가 몰랐는데 휴대폰 연결한거였다고????
여기에있어
22/01/05 21:36
수정 아이콘
권성동의 비대면 화상 쿠테타였다고 합시다.
22/01/05 18: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www.facebook.com/yechan.n.jang/posts/5368931949788864
장예찬이 윤석열도 몰랐다는데요?
이야 진짜 아사리판이네 크크크
그 와중에 진짜 실세 권성동한테는 한마디도 못하는..
달달한고양이
22/01/05 18:19
수정 아이콘
엌크크크크 이게 뭐예요 진짜
톰슨가젤연탄구이
22/01/05 18:15
수정 아이콘
대선 끝나면 엄청 심심해질듯
스타본지7년
22/01/05 18:16
수정 아이콘
이건 뭐 일반인도 저따위로 행동하면 따되는데..
22/01/05 18:17
수정 아이콘
어떻게 생각하면 행사들을 저렇게까지 하는거지
22/01/05 18:18
수정 아이콘
https://www.sedaily.com/NewsView/260QYQFGNU
‘폰석열’ 청년간담회 파국에···“민주당 계열이 들어왔다” 황당 해명까지
얘네 이젠 이준석이랑 민주당탓도 하네요.
아무르 티그로
22/01/05 18:21
수정 아이콘
[“청년들 중에 이준석 계열과 민주당 계열이 막 들어왔다”라고 말했다.]
이준석계열이면 국힘당 지지자들 아닌가요? 어휴.. 저런사람들이 주위에 있으니 잘 될리가 있나..
거믄별
22/01/05 19:23
수정 아이콘
설령 민주당 지지자가 있었어도 그들에게 자신의 정책과 비전을 홍보했어야죠.
민주당 지지자들은 자신에게 투표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중도층에게는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데...
냉이만세
22/01/05 19: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안 그래도 이거보고 이 사람들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구나 했습니다. 이걸 남탓 하고 있다니~~

후보의 호불호를 떠나서 이런 사람들은 승리할 기본
자격조차 없습니다.
누구말처럼 박근혜씨는 최소한 수행능력이라도 있었습니다. 진짜 국힘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그래서 당신들 후보가
잘하는게 무엇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말도 안되고 유니콘 처럼 존재하지 않는 공정과 정의같은
멍멍이 소리 말고요.
RapidSilver
22/01/05 20:14
수정 아이콘
폰석열 크크크크크크
BbOnG_MaRiNe
22/01/05 23:27
수정 아이콘
변명수준이 크크크

노라조의 악플대처 100분의1이라도 해봐...
22/01/05 18:19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04714
민주당계열들이 들어왔답니다.
뭐 간거 같긴 한데.. 지금 상황이 굳이 끍을 상황은 아닌거 같은..
아무르 티그로
22/01/05 18:22
수정 아이콘
민주당 계열과 [이준석 계열] 이랍니다.
이준석 계열은 국힘당 지지자들이 아닌걸로 취급하나보네요
22/01/05 18:25
수정 아이콘
225분 세팅도 하셨다는데.. (...)
Heptapod
22/01/05 18:20
수정 아이콘
개판 쳐 놓고 분위기 안 좋으니까 듣보 말단 한 명 희생양으로 세우고 빤스런 하네. 진짜 뭐 이딴 인간이 다 있나 싶다.
개미먹이
22/01/05 18:21
수정 아이콘
이왕 간담회 하려면 이재명 아래 간담회(어린이 비정상회담) 를 벤치마크 했으면 어땠을지

이재명 후보, 재명 할아버지 산타마을에서 열리는 ‘어린이 비(非)정상회담’ (2021.12.25 오후)

https://www.youtube.com/watch?v=2kLfsYnSjoY&t=29s
그말싫
22/01/05 18:32
수정 아이콘
진짜 평범하다면 한없이 평범한 정치인의 활동인데 상대가 역대급 똘추짓을 해대니 S급 활동으로 보이는 효과...
R.Oswalt
22/01/05 18:54
수정 아이콘
유권자인 2030도 사람으로 안 보는데, 애기들은 뭐... 크크
이호철
22/01/05 18:22
수정 아이콘
진짜 미친자들인가?
개까미
22/01/05 18:24
수정 아이콘
이제 안웃겨...그러니깐 그만해 석열이형...
메가트롤
22/01/05 18:25
수정 아이콘
이래놓고 2030 빨갱이들 수준 타령할 거 뻔하쥬? 크크크크크
아이군
22/01/05 19:06
수정 아이콘
차라리 빨갱이면 촌스럽다고 하기라도 하지,

무려 '이준석 계열'... 청년들이 훼방 놓았다고....
뤼카디뉴
22/01/0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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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비교되는게 하루이틀 일은 아니지만 이재명은 어제오늘 보면 진짜 한줌단인 디시 탈모갤에서 나온 이슈도 바로 캐치해서 영상 만들어 올리고 찢찢 거리는것도 그냥웃음으로 넘기던데 진짜 후보 본인이나 선거캠프나 역량차이가 심해도 너무 심하네요.
22/01/0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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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이쯤되면 저거 뽑아놓은 국힘 당원들은 사과 좀
이준석 계열 드립에
이준석 페북 환멸느낀다
22/01/0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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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22/01/0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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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에는 어떤 술이 어울리는지... 윤씨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두부빵
22/01/0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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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개그맨들이 먹고 살기 힘들죠.
22/01/0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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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https://www.facebook.com/junseokandylee/posts/4749887288422311
이준석이 '이준석 계열'이 들어와서 행사 방해했다는거에 환멸 느낀다고 페북 적었네요..크크
22/01/0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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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그코너로 짤려고 해도 이정도는 힘들겠네요 크크
42년모솔탈출한다
22/01/0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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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04714
박 의원은 서울경제와의 통화에서 ‘청년들의 반발로 진행에 문제가 있었다’는 질의에 “애로사항 없이 쭉 진행했다”면서도 [“청년들 중에 이준석 계열과 민주당 계열이 막 들어왔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원래는 우리가 전국의 청년 당원 225명을 사전에 초청해 세팅을 했다”]라며 “민주당 쪽에 알려져 해방을 놓으니 그 중 일부를 못 들어오게 했다”라고 설명했다.
어질어질 하네요.
manymaster
22/01/0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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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명 사전 초청인데 그 중에 위장당원이 있었다고요? 사실이어도 무능 아닌가요?
42년모솔탈출한다
22/01/0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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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명 사전 초청인데 그보다 더 들어왔으니 더 들어온 사람들이 이준석계, 민주당계에서 들어와서 훼방을 놓았다는거죠
가라한
22/01/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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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그런데 모임 이름을 청년 당원 간담회라고 했어야죠. 이름을 청년 간담회라고 한 것 부터가 사기.... 하긴 옛날부터 좋아하던 방식이긴하네요.
그런데 청년 당원들 대다수가 이준석 보고 가입했을텐데 이준석계 민주당계 운운은 또 뭔지...
피잘모모
22/01/0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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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준석 계열 청년’ 드립은 진짜 기가막하네요 크크크
티오 플라토
22/01/0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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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계 당원은 당원도 아닌가요 크크 해도 해도 너무하네
epl 안봄
22/01/0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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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다 간이랑 담도 없어지겠네
22/01/0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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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려고 할 때마다 대형사고가 터지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 이럴 수가 있는 거죠???
abyssgem
22/01/0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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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대선후보 간담회에 '민주당 계열'은 물론이고 '국힘당 당대표 계열'도 출입금지군요. 그 '계열'이 실체적으로 뭘 의미하는 지도 잘 모르겠지만요.

머리가 어질어질 합니다. 어제 하루 당내 내홍으로 페이스 조절하더니, 이 추진력을 얻기 위해 잠시 웅크렸던 거였나?
manymaster
22/01/0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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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도 민주당 입당 못해서 부득이하게 국민의 힘 들어왔다고 하신 분이니 민주당계로 봐야겠네요. 크크크.
abyssgem
22/01/0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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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그래서 입장 안 하시고 폰 스피커로 출연?
헛스윙어
22/01/0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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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는 뭔가요
valewalker
22/01/0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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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GyLpW1EP
"'이준석 날짜 흘렸다' 분노한 尹, 사흘 앞당겨 기습 입당"
활동재개하자마자 뻥뻥 터뜨려주시네요. 그냥 집에 칩거 계속 하고 있는게 더 이득일듯
스토리북
22/01/0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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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왜 화가 난 걸까요...?
여기에있어
22/01/0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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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이 이해가 안되네요. 입당을 선언하기 전까지 비밀로 하는게 상식인가요? 대선판 따라가기 너무 힘드네요
valewalker
22/01/0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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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이해가 안 갑니다. 이준석 쪽이 흘렸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입당 예정일까지 아무 소문 없다가 짜잔 하고 입당하는게 그렇게 중요했는지도 모르겠고 지금 저 기사를 풀어서 윤석열이 얻는 이득이 뭔지도 모르겠고
청춘불패
22/01/05 19:00
수정 아이콘
이렇게 선거운동 개판으르 하는
거대정당도 처음이지만 이따위로 해도
대통령이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 환장 할
따름이네요
22/01/0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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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후보고 이게 .. 이게.. 할말이 없군요..
시카루
22/01/0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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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18일 동안 억제한 개준스기는 진짜 위험한 인간이네요
어떻게 저 폐기물을 포장할 생각을 했지?
42년모솔탈출한다
22/01/05 19:09
수정 아이콘
오늘 오후까지도 시사방송에서 라이브로 열심히 포장하고 있었습니다.
위에 환멸을 느낀다는 페북 링크도 라이브중에 있었던 일을 나중에 듣고 적은거에요. 크크크크크크
문지천
22/01/05 19:13
수정 아이콘
열심히 실드치고있었는데 그 실드가 무색...아니 의미가 없었죠 크크크크크크
시카루
22/01/0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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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에는 선대위 던진 이준석이 결국 그저 그런 정치인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이제는 진짜 안에서 할 수 있는만큼 모든 걸 했는데 좌절하고 던졌다는 걸 전적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후보는 물론이고 후보 주변에 저런 사람 밖에 없는데 무슨 정치를 하나요?
저게 정치라는 언어로 설명이 가능한 종자들입니까?
라디오마다 나오는 평론가들도 다 역겨워졌어요
저딴 거 하지말라고 개준스기 뽑아놨더니 '그래~도 당대표는 그라믄 안 돼~' 이런 개소리들이나 하고
valewalker
22/01/0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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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보다 훨씬 연륜있는 김종인도 이번에 사퇴하자마자 인터뷰로 윤핵관과 선대위 문제 성토한 것 보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더군요
유자농원
22/01/0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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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재미있습니다,
오늘 자게세팅을 일반에서 전체로 바꿨습니다.
이호철
22/01/0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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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62/0000015101?sid=100
김종인 “윤핵관 3인방(권성동·윤한홍·장제원) 영향력은 여전”
그 와중에 김종인은 결별해서인지 그냥 윤핵관들 이름을 대놓고 긍정했군요
뭐 많이들 예상하고 있을 리스트입니다만,
백의종군(씇) 하겠다는 권성동이 오늘 대놓고 나와서 욕쳐먹은것만 봐도 뭐..
키비쳐
22/01/0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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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을 보는데, 도대체 이준석은 오늘 몇패를 적립하는 겁니까 크크크
카바라스
22/01/0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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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계 청년 크크
22/01/05 19:38
수정 아이콘
이준석이 간담회에 청년을 풀었다!
22/01/05 19:53
수정 아이콘
이준석도 빡쳐서 그냥 알아서 하라고 손절의 페북글을 올렸네요. 크크크크..
어느정도 화해하는 느낌 보여주려고 한거같고 열심히 인터뷰로 실드도 쳐주고 있었는데 터진거라 진짜 질려버린 느낌입니다.
진짜 이준석 할만큼 다 한거라고 생각해요;; 지금 터지는 일들 보다보면...
이준석이 문제가 아니라 윤석열+윤핵관이 문제인게 확실함;;
문지천
22/01/0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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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미드오픈선언이라봐도 무방하지않나 싶어요 크크크크크
RapidSilver
22/01/0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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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게 안들어갑니다
정게가 훨씬재밌음
반찬도둑
22/01/0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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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선 후보?
22/01/05 20:00
수정 아이콘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election2022/2022/01/05/GUJKUGLKZVGMZIRP6SXISIO64U/

박 본부장은 이날 조선비즈 통화에서 “이준석의 사보타주로 청년들이 호응하지 않아서 젊은 사람들과 소통을 계획했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크크크 레전드네요. 이게..... 캠프의 국민소통본부장?
42년모솔탈출한다
22/01/05 20:01
수정 아이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750045081739865&id=100002032604879&m_entstream_source=timeline
이준석이 이번에는 완전 미드오픈 선언을 했네요
오늘하루 그렇게 후보는 잘할거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저런거도 관리 안 되고,
https://www.fact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378
어짜피 선대위를 비웠으니 새 인물을 채우겠다는 인간이라...전 여가부장관을 본부장으로 앉혔다고 하네요..하아...
manymaster
22/01/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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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제하고 2D 아청법 찬성하신 분이시죠.
냉이만세
22/01/05 20:03
수정 아이콘
본인들 지지 청년들 마음도 못 얻으면서 무슨 국민들 마음을 얻어??? 날강도도 이런 날강도가 없습니다.

문재인 지지자들 오랫동안 놀림 당했는데 이렇게 해도 윤석열 지지하는 분들은 이제 모라고 불러야 하죠???

제발 정치하는 분들 지지하는 분들 얼굴은 들고 다니게 합시다. 사고는 당신들이 치고 왜 놀림과 부끄러움은 지지자들이 받아야 합니까????
지켜보고있다
22/01/05 21:12
수정 아이콘
오늘은 마감 했죠? 오늘도 즐거웠습니다 자알 놀다 갑니다 크크크크크크크크
닉언급금지
22/01/05 21:25
수정 아이콘
아니,, 이왜진. 덜덜덜...

앞으로 핫해질 거라길래 예상 글인 줄 알고 너무 막나간다고 생각했는데 상황 보고글이네요?



폰은정이라는 20330사이에서 유행하던 밈을 온몸으로 실천하시는 후보시라니
대단하십니다.

폰석렬 지지합니다. 아, 키보드가 영타가 언써져서 쓴 지지입니다.
LifeLivingToday
22/01/05 21:48
수정 아이콘
국힘 경선때만 해도 국힘경선=대선 느낌 아니었나요?
과장 좀만 보태면 이명박vs박근혜의 한나라당 경선 급이었다고 보는데요.

이게 어쩌다 이지경까지 온건가 진짜 신기하네요.
이쯤되면 민주당이 보낸 첩자라는 음모론 그럴싸하게 인터넷에 뿌리면 먹힐 느낌인데요.
이안페이지
22/01/05 21:49
수정 아이콘
다음주 정치합시다 전변호사 불쌍해서 어쩌냐;;;;
호머심슨
22/01/05 21:50
수정 아이콘
진정 불쾌한 골짜기.
사람이 아닌데 사람행세를 하려고 노력한다?
manymaster
22/01/05 22:38
수정 아이콘
https://www.fmkorea.com/4226372470

결국 윤석열, 다 사과했네요. 권성동 이슈 빼고요.
BbOnG_MaRiNe
22/01/05 23:25
수정 아이콘
제발 SHOW 라도 해...
지켜보고있다
22/01/05 23:57
수정 아이콘
옆동네 훑어보니 원래는 자기들끼리 [청년] 들 모아놓고 간담회(라고 쓰고 홍보용 행사)를 가지려고 했는데
사전 초대된 인원 중 누군가 입장링크를 뿌리는 바람에
[이준석 계열], [민주당 계열] 청년들이 대거 입장해서 깽판을 쳐버리는 바람에 실패로 끝난 모양입니다.
간담회라 해놓고 후보 본인도 모르고, 사전에 참석인원을 선정하고, 사퇴했다던 사무총장은 그대로 계시고,
결정적으로 대거 유입된 청년들을 이준석 계열 청년의 사보타주라고 해버리니......
도대체 어디까지 망가질 작정인지 내심 궁금하네요
크라상
22/01/06 00:01
수정 아이콘
언더커버문빠인가
22/01/06 01:04
수정 아이콘
윤석열 청년간담회 몰래온 손님 윤석열..
내일은주식왕
22/01/06 02:17
수정 아이콘
혹시나 정신 차리나 했더니 허허...
진지하게 이대통령 맞을 준비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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