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3/27 16:08:26
Name 터드프
Subject [정치] 국힘 김재원 수석최고 "전광훈 목사께서 우파진영 천하통일"‥최고위 불참하고 미국 강연 (수정됨)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327_0002242520&cID=10301&pID=10300

5.18 관련해서 립서비스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국민의힘 김재원 '수석'최고위원이 오늘도 전광훈과 함께 총선 폭망의 길로 가고 있네요.

지난 25일부터 방미 중인 김재원은 2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에서 보수단체 북미자유수호연합이 주최한 강연회에서 "전 목사가 우파 진영을 전부 천하통일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재밌는건 김재원이 5.18 발언에 대해서 사과한 뒤에도 이런 발언이 나왔다는 겁니다.
실제로 신혜식은 사과 이후에도 위 사과가 본인 뜻이 아니고 당이 사과하라고 압력을 넣어서 어쩔 수 없이 사과한 것이라고 김재원 최고에게 직접 들었다고 말했는데, 이런 정황들과 합쳐 보면 당연히 나와야 할 얘기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되고, 앞으로도 이런 얘기는 계속 나올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런 사람이 수석최고로 뽑혔다는 것도 그 당 당원들의 수준이 절망적이라는 것을 말해주는데, 한편으로 최다득표를 받은 수석최고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건 당원 대다수의 총의가 이와 다르지 않다는 것으로 봐도 되는 것이겠죠.

혹여나 이런 사람과 함께 하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아직도 지지하고 계신다면 저 부분에 대해서는,(민주당도 정신 못 차리는 건 마찬가지지만)호되게 비판하셔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전광훈과 함께 앞으로도 총선 대승을 위해 쭉쭉 화이팅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나는 오랜 공화당 지지자이지만 트럼프의 세력들이 공화당에서 물러나기 전까지는 공화당을 결코 지지할 일이 없을 것이라던 한 공화당 지지자의 말이 떠오르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3/27 16:13
수정 아이콘
음 그러니까... 우파진영을 전부 천하통일했으니까 이제 팔왕의 난 일어날 차례인거죠?
23/03/27 16:17
수정 아이콘
김재원이 본인 살길을 전광훈에게서 찾은거죠.
시린비
23/03/27 16:17
수정 아이콘
폭망할까요? 저들이 이긴거 아닐까요? 거의 세레머니..? 모르겠네요 어찌될런지
계층방정
23/03/27 16:18
수정 아이콘
근데 그런 것 치고는 전광훈이 밀어준 것이 거의 확실한 신혜식이 컷오프라...
계층방정
23/03/27 16:18
수정 아이콘
그냥 전광훈을 지지한다 수준이 아니라 강연 내용이 전광훈 집회에서 들어본 듯한 발언들로 도배되어 있네요.
제가 다른 극우 집회나 강연은 접해보지 못하긴 했지만요.
23/03/27 16:21
수정 아이콘
제가 흔히 극우라 일컬어지는 전광훈이나 김재원, 국민의힘류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뭐 국힘 지지할 수도 있죠. 지지하면 부끄러운 줄 알라는 준엄한 일갈은 정치의 영역에서는 딱히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터드프
23/03/27 16:23
수정 아이콘
그것도 맞는 말씀인 것 같네요. 수정하겠습니다.
23/03/27 16:22
수정 아이콘
(극)우파
스토리북
23/03/27 16:27
수정 아이콘
김재원은 자신이 윤석열에게 나가리났다는 걸 잘 알고 있고, 그렇다고 이준석과 손 잡을 순 없으니 남은 세력이 전광훈과 유튜브 밖에 없습니다.
그런 김재원이 수석최고인 이상, 국민의힘은 전광훈 및 유튜브와 함께 총선을 치뤄야 한다는 뜻이죠.

잘한다, 김재원! 브라보!!
23/03/27 16:30
수정 아이콘
상대 진영에서 공격거리를 풍족하게 제공중.
DeglacerLesSucs
23/03/27 16:30
수정 아이콘
저사람이 그 빤쓰 그분이죠? 십수년 전부터 웃음거리였다고만 생각했는데 언제 저렇게 거물(?)이 됐대...
jjohny=쿠마
23/03/27 16: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금은 오히려 리즈시절을 지나서 한풀 꺾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억하기에는, 2020년 8.15 광화문 집회 즈음이 전광훈 목사 리즈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https://namu.wiki/w/2020년%208.15%20광복절%20문재인%20정부%20규탄%20집회
SAS Tony Parker
23/03/28 23:38
수정 아이콘
전성기가 짧으셨죠
고오스
23/03/27 16:32
수정 아이콘
정말 하루도 안 쉬고 사고치는 건 처음 봅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23/03/27 16:40
수정 아이콘
크크 웃음벨. 180석 가즈아 민주당!
빼사스
23/03/27 16:41
수정 아이콘
김재원이 최고위원에 오르는 순간 예견된...
부스트 글라이드
23/03/27 16:55
수정 아이콘
요즘 사이비로 난린데, 사이비 참 좋아하네요.
한가인
23/03/27 16:59
수정 아이콘
이래도 국힘 지지율이나 총선때 의석수 차지 하는데 아무런 영향이 없을거라고 봅니다.
그럴수도있어
23/03/27 17:03
수정 아이콘
김재원도 검사출신인데 왜 윤석열이 멀리할까요? 밉보인게 있는건가요?
23/03/27 17:04
수정 아이콘
진짜 뇌가 어떻게 되버린게 아닌가 싶네요.
23/03/27 17:10
수정 아이콘
전광훈만봐도 강성에게 어필하는쪽이 결국 파워를 가진다는걸 보여주네요. 그러니 김재원 동앗줄 포지션이라도 가져가는거고요. 또 마냥 일개 당원이 그러는거가지고 그러네? 하며 꼬리자르기 하기엔 체급이 수석최고죠.
Not0nHerb
23/03/27 17:13
수정 아이콘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안되지만, 그럴만 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서 태극기 세력으로 대변되는 노년층의 민의에 반해서는 국힘당내에서 자리를 차지하기 힘들다는게 어느정도 보였다고 생각하거든요.

김재원 최고의원이 비상식적인 인물이라기 보다는, (국힘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지극히 합리적으로 행동하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료도로당
23/03/27 17:17
수정 아이콘
시사평론가들 얘기가, 원래 김재원이 떨어질 위기였는데 전광훈이 전폭적으로 밀어줘서 수석최고위원까지 당선시켜준거라고, 전광훈에 대한 심리적 부채감이 상당히 있을거라고 하더군요.
눕이애오
23/03/27 17:26
수정 아이콘
하하 잘 돌아간다
다람쥐룰루
23/03/27 17: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 사람이 바로 국힘의 정점이군요 정말 대단해요
Equalright
23/03/27 17:43
수정 아이콘
전광훈 이번에 기독자유당인가로 안나오나요
그걸로 나와야 그나마 국힘이 좀 활로가 나올거 같은데요
클레멘티아
23/03/27 17:44
수정 아이콘
전당대회전 어느 누군가도 김재원이 수석 먹을거라 생각 안했습니다. 오히려 붙니, 안붙니 다크호스로만 블렸고요.

근데, 붙는걸 넘어서 수석이 됐으니.. 전광훈한테 고마움을 느낄수 밖에요.....

티비에선 그래도 정상인 코스프레 하더니만.. 쯧쯧
DownTeamisDown
23/03/27 17:58
수정 아이콘
전광훈 덕좀 봤으니 그렇죠.
저분도 tk공천 받고싶으실텐데...
뿌엉이
23/03/27 18:03
수정 아이콘
본인이 살길이 극우 개신교 세력이라고 본거 같은데
충성도가 높긴 하지만 중도층 빠지면 별거 없을건데 계산을 어떤식으로 하는지 궁금하네요
No.99 AaronJudge
23/03/27 18:16
수정 아이콘
허;;;;;
피노시
23/03/27 18: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김재원은 신념이고 뭐고 자기 보신에만 열중인 사람이죠 저게 자기 살길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인가보네요 김재원이 원래 이상했다기 보단 국힘당자체가 맛이 갔다보니 저런 현상?이 생기는 거겠죠
-안군-
23/03/27 18:22
수정 아이콘
국힘 입장에서 전광훈은 일선에 나서서 탱킹도 해주고, 당원도 많이 가입시켜주고, 탄핵시즌에도 변함없이 지지해주던 고마운 사람이죠. 당연히 최고위원이 직접 나서서 함께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루사리
23/03/27 18:25
수정 아이콘
이 인간도 참.. 크크크
23/03/27 18:29
수정 아이콘
전광훈은 물대포 최루탄으로 때려 잡아야
마프리프
23/03/27 18:32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분이 여기까지 온것도 대단해 크크크
밀리어
23/03/27 18:34
수정 아이콘
근데 저희들의 진영을 떠나서 정치인들이 종교인을 배척할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고개를 절레절레 할수밖에 없습니다. 전광훈이라고 다르겠습니까
동굴곰
23/03/27 18:37
수정 아이콘
천공 vs 전광훈 기대합니다
23/03/27 18:57
수정 아이콘
이준석 전 대표의 말씀대로면, 이준석이 저런 사람들에 대비해서 능력이 부족해서 밀려난 거 아니겠습니까? 이준석이 능력이 있었다면 당을 장악했겠죠.
대한통운
23/03/27 19:46
수정 아이콘
능력이 있다고 다 되나요?저도 이준석 개인적으로
불호지만 저당은 능력이 있어도 자기들의 주류가 아니면 안되는 당이에요.능력이 있다면 당을 장악했다니.크크
이준석 몰아낸 꼬라지를 보고서도 이런말씀 하시는
분들이 아직있네..
23/03/27 22:50
수정 아이콘
이준석 전대표님이 국민의당의 유리 천장에 부딪혔다는 말을 물론 할 수는 있습니다. 본인들 편할 때만 유리 천장이 생겨나니 문제겠지요.
대한통운
23/03/27 22:54
수정 아이콘
그 반대편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것도 님 생각일 뿐입니다.국민의반 이상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23/03/27 23:09
수정 아이콘
그런 식이면 국민의 반은 그렇게 생각하는 데, 왜 저만의 생각인가요?
대한통운
23/03/27 23:19
수정 아이콘
정확히 36%정도는 그렇게 생각하겠네요.
이준석을 잘 쫓아냈다고 생각하시는
콘크리트들.
23/03/27 23:31
수정 아이콘
잘 쫒아냈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능력부족이라고 했지. 근데 이준석 본인이나 지지자들 부터가 도덕 보다는 능력을 앞세우고 경쟁에서 도태되면 무능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이준석 본인에게도 적용해야죠.
대한통운
23/03/27 23:54
수정 아이콘
다 님 생각이에요.이준석 있을때하고 지금하고 비교해 보셔야죠..뭐 님 생각이 그렇다고
하시니 그렇게 생각하고 사시면 됩니다.
23/03/28 06:47
수정 아이콘
네, 이준석이 본인 기준에 의하면 무능한 거죠.
23/03/27 23:32
수정 아이콘
페미들 유리천장 탓하는 것과 이준석과 지지자들이 정당탓 하는 게 마찬가지라고 한다면야 제 포인트는 증명되긴 했네요.
대한통운
23/03/27 23:55
수정 아이콘
아까는 이준석 유리천장 어쩌구 하시더리
페미들은 왜 갑자기 끌고오시는?
그냥 증오할 대상이 있으시면 하면 됩니다.
말되 안되는 언변으로 실드치지 마시고요
23/03/28 06:44
수정 아이콘
이준석에 대한 비판을 하는 거고 반박 또는 쉴드를 대한통운님이 치시는 거지요. 콘크리트는 증오의 대상이 아닌가 봅니다?
23/03/28 11:47
수정 아이콘
네. 지금 꼴통들이 장악하고 비슷한 수준의 60-70 지자들이 장악한 국힘에서
이준석이 그만한 능력이 없는거 인정.
이준석이 국힘을 바꿀수 있다고 믿은 사람들도 통찰력 부족 인정.

뭐 이준석 아니라도. 그 누구도 그네들 나팔수 아니면 안될거 같긴해요.
23/03/28 12:11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이준석이나 이준석 지지자분들이 행동력, 정치력, 자금력 모두 그 6070보다 떨어지는 하위호환 같은데 말이죠.
23/03/28 13:03
수정 아이콘
네. 애초에 국힘이 20 30대와 같이 간다는건 말이 안되는 상황인거죠. 그냥 60 70와 그 수명을 같이하면 됩니다.
23/03/28 13:25
수정 아이콘
네, 뭐. 이재명도 계속 소환되니 이준석도 계속 소환될 수 있다는 관점으로 이해해주세요.
동년배
23/03/27 19:18
수정 아이콘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사실상 양당제) 빅텐트 정당이라 온갖 잡상인들 당에 들어와서 노점 펴는거는 못막는거지만 노점상들이 당 중추 들어오는건 막아야죠.
선플러
23/03/27 19:21
수정 아이콘
미쳤네
정신병인가
소주의탄생
23/03/27 19:41
수정 아이콘
과연 여기엔 등장할 것 인가??
StayAway
23/03/27 19:52
수정 아이콘
김재원 개인은 사실 꽤나 능력있는 편이죠.
적당히 롱런하는 모사꾼 스타일
비유하자면 삼국지의 가후처럼
어떻게든 살아남을 유형이랄까..

오히려 전광훈이 이용당하고 있다고 봐요.
본인 말 마따나 표가 되면 언제든지 갈아탈테죠
모두안녕
23/03/27 20:12
수정 아이콘
쓰레기 제발 메국에서 누가 쏴 죽였으면..
23/03/27 20:23
수정 아이콘
뭔 보수정당이 갈수록 나아지는 게 아니라 갈수록 퇴보를 하네요. 도대체 어디까지 되돌아갈 셈인지.
대한통운
23/03/27 20:51
수정 아이콘
후안무치란 단어가 어울리는 인간이구만.
다리기
23/03/27 23:55
수정 아이콘
이준석을 죽인 건 삽질하고 있는 민주당의 총선 대승을 위해서였나..!
민주당도 이길 생각 없는데 국힘은 민주당의 승리만을 바라는 것 같습니다 하는 꼬라지 보면 크크크
23/03/28 06:19
수정 아이콘
보수여당이 빤쓰목사 수준이군요
티오 플라토
23/03/28 09:32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비호감도 높은 이재명만 어떻게 잘 쳐내면 총선은 무난하게 승리할 것 같은데...
23/03/28 11:48
수정 아이콘
그걸 못할거 같은것도.. 웃픈 대한민국 실정입니다.
Lich_King
23/03/28 16:25
수정 아이콘
그러면 민주당은 계파끼리 나누어서 자중지란 일어날텐데 과연?!
23/03/28 11:49
수정 아이콘
국힘아 힘내.. 이재명만 제거하면. 너희들이 바라는데로 총선이던 대선이던 민주당이 장악할거야.
DownTeamisDown
23/03/28 17:31
수정 아이콘
지금 국힘 힘내는걸 봐서는 이재명 제거하든 제거 안하든 민주당이 이기긴 할것같아요.
23/03/28 14:34
수정 아이콘
진짜 중도표는 포기한건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295 [정치] 보훈처, '이승만 기념관' 추진…내년 예산에 반영 계획 [150] 덴드로븀15326 23/03/29 15326 0
98294 [일반] 즐거운 PGR21 자유게시판 운영위원 신규 모집합니다(내용추가+중간보고) [33] jjohny=쿠마7851 23/03/24 7851 14
98293 [일반] 지식인의 절대신 故 녹야 조광현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49] 12532 23/03/29 12532 39
98292 [일반] 스즈메의 문단속과 오다 노부나가의 삼직추임문제(노스포?) [8] 겨울삼각형10589 23/03/28 10589 6
98291 [일반] 잠깐 핫했던? 베트남론 주연 -베트남에 대해서 살짝만 ARABOJA [39] 아오이소라카14284 23/03/28 14284 39
98290 [일반] RTX 4070의 전파인증 및 상표 등록 진행 [24] SAS Tony Parker 10527 23/03/28 10527 0
98289 [정치] ‘독도는 日고유영토’ 표현…4~6학년 모든교과서로 확대 [307] Vacuum27532 23/03/28 27532 0
98288 [일반] 스압) Bing AI와 WebUI를 이용해 시를 그림으로 표현하기 [10] 안초비9665 23/03/27 9665 3
98287 [일반] 심심해서 쓰는 무협 뻘글 12 具臣6216 23/03/27 6216 2
98286 [정치] 보이지 않는 것, 하지만 존재하는 것 - 해외 아동노동 실태 [20] 삭제됨8645 23/03/27 8645 0
98285 [정치] 국힘 김재원 수석최고 "전광훈 목사께서 우파진영 천하통일"‥최고위 불참하고 미국 강연 [68] 터드프15716 23/03/27 15716 0
98284 [일반] 아들의 부상과 치료 방랑기, 그리고 느낌 [36] 답이머얌12158 23/03/27 12158 17
98283 [일반]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38] 젤리롤14116 23/03/27 14116 121
98282 [정치] 尹, 2년 전 조문했던 천안함 용사 아들에 "어머니는 언제 작고하셨니" 질문 의혹 [61] 동훈15839 23/03/27 15839 0
98280 [정치] 69시간제. 합리성이 실종된 공간에서는 불합리한 규제만이 효과적으로 작동한다. [91] 노틀담의곱추12097 23/03/27 12097 0
98278 [일반] 어떻게 하면 인생을 날먹할 수 있을 것인가 [57] 사람되고싶다16523 23/03/27 16523 14
98276 [정치] 주 69시간제 비난은 광우병과 비슷한 류의 선동입니다. [395] 버럴28703 23/03/26 28703 0
98275 [일반] AMD A620 메인보드 BIOS 포착...PCIe 5.0 미지원 [10] SAS Tony Parker 10088 23/03/26 10088 0
98274 [일반] 미셸 푸코의 고고학으로 본 비트겐슈타인 [14] 나는모른다11668 23/03/26 11668 3
98273 [정치] 명제들로 살펴보는 윤석열 대통령은 물가상승에 책임이 있을까? [153] kien.16887 23/03/26 16887 0
98272 [일반] [성경이야기]찌질한 레위인 이야기 [5] BK_Zju11144 23/03/26 11144 6
98271 [일반] (스압, 데이터주의) 2023.03 봄맞이 휴대폰 기변 컨설팅 후기 [18] 천둥10363 23/03/26 10363 46
98270 [일반] [팝송] 핑크 새 앨범 "TRUSTFALL" [1] 김치찌개6248 23/03/26 6248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