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07/02/23 13:54:00
Name 힘내라!도망자
Subject 김태형 해설 "이윤열은 약점이 없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issue&issue_id=87&mod=read&issue_item_id=5311&office_id=117&article_id=0000079914

과연 이번에도 저주가 실현될지....

유게에 올려야 하나 잠깐 고민했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2/23 15:42
수정 아이콘
결국 두 해설 모두 마본좌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거네요 -.-
크로우
07/02/23 19:36
수정 아이콘
정말 그렇군요 -_-;;
DynamicToss
07/02/23 20:28
수정 아이콘
김태형 해설 저주 깨진지 오래 되지않았나요 ? 요즘 보면 김태형 저주 적중한게 많다는..
Spiritual Message
07/02/23 21:26
수정 아이콘
요즘엔 김태형 해설이 최고의 무당해설이죠.. 김태형의 축복이라고 부르는게 맞을지도..
Qck mini
07/02/23 23:12
수정 아이콘
몇번 틀리면 저주, 몇번 맞추면 무당.
뭐 어쩌라는 겁니까... 그냥 제가보기엔 대략 반반인거 같은데
07/02/24 04:21
수정 아이콘
Qck mini님/ 뭐 하나의 대세죠. 그냥 재미일뿐이지
원래부터 적중율은 별로 높지도,낮지도 않았습니다-_-;
사이몬PHD
07/02/24 04:27
수정 아이콘
왠지 약점이 마구마구 드러날 것 같은 이 느낌은 무얼까?
07/02/24 10:32
수정 아이콘
약점이 없다가도 생긴거네요 ^^;;
Weballergy
07/02/24 20:42
수정 아이콘
아아.. 결국...;; 스코어까지 맞춰버리시는..
힘내라!도망자
07/02/24 21:23
수정 아이콘
http://www.fighterforum.com/news/news_read.asp?cat=ONG&idx=16811

무당명수의 등장도 주목해볼만 하다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969 프로 감독들, '이윤열 vs 마재윤' 4-4 호각지세 [3] 타나토노트5497 07/02/24 5497
2966 [신한은행 시즌3] 팬택 EX 이윤열 출사표 “내 전부를 쏟아부었다” [6] The xian3804 07/02/23 3804
2965 김태형 해설 "이윤열은 약점이 없다" [10] 힘내라!도망자7052 07/02/23 7052
2964 엄재경 해설 "마재윤 기세 꺾을 수 없다" 힘내라!도망자6385 07/02/23 6385
2963 공군에 부는 e-sports 바람--열기후끈 [5] 정진영2991 07/02/23 2991
2962 [마이데일리] CJ 엔투스, 휠라코리아와 공식 후원 계약 체결 [1] hoho9na2818 07/02/22 2818
2961 [파이터포럼]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 결승전 풍성한 이벤트 [4] L = Lawliet2873 07/02/22 2873
2960 [파이터포럼]조정웅 감독-박지호-조용성 3년만에 마음 열다 [5] 말라뮤트4894 07/02/21 4894
2959 [매거진t][순결한 그들의 순결한 인터뷰] e스포츠의 로망을 전한다! [4] hoho9na4890 07/02/16 4890
2958 [포모스]제2회 KeSPA컵 스타크래프트 예선 성황리에 종료 [2] hoho9na4315 07/02/15 4315
2957 곰TV MSL 결승장소 확정 ! [17] 비오는날이조7548 07/02/14 7548
2956 [네이버]'워크래프트3'의 최강자를 결정하는 서머 그랑프리 개최된다 프즈히3145 07/02/13 3145
2955 [경향게임스] '설날은 우리처럼' 이윤열-안연홍 표지촬영 [5] 솔로처5518 07/02/11 5518
2954 표류하는 프로리그 '이번엔 중계권 사업자 논란' [14] 김연우7786 07/02/07 7786
2953 [포모스] 제4회 슈퍼파이트, 한국 콘텐츠 역사의 신기원 수립 [6] hoho9na5260 07/02/06 5260
2952 e게임 중계권 "사업도 프로화" vs "아직 시기상조" 갈등 증폭 [13] 김연우5640 07/02/04 5640
2951 케스파 2월랭킹입니다 [34] Qck mini7461 07/02/01 7461
2950 '거침 없는 질주' 마재윤 시대 열렸다 [4] 화잇밀크러버6190 07/01/31 6190
2949 [스포츠칸]공군팀 출격준비 완료!…8명 프로게이머 확보 [9] hoho9na5224 07/01/31 5224
2948 [일간스포츠] ‘황제’ 임요환과 워게임 [3] hoho9na3065 07/01/31 3065
2947 [속보] 프로리그 2007시즌 중계권 사업자로 IEG로 확정! [18] 상어이빨3628 07/01/30 3628
2946 [디지털타임스]e스포츠 중계권자 선정 어렵네.. [6] [NC]...TesTER3367 07/01/30 3367
2945 SKT 이사가다.[!] [21] cleome7101 07/01/29 710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